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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주간우수작
우리와 살아있는 모든 것, 그리고 지금도 일어나고 있는 진화
"우리와 살아있는 모든 것, 그리고 지금도 일어나고 있는 진화" 내용보기
사실...고백하자면 이책을 신청 할 때 완전히 어린이용 책인지 모르고 신청했습니다. 물론 책 소개 글로는 알 수 없는 부분이기는 했습니다만...  하지만 이 책을 받아 읽으면서 한 장, 두 장 넘기면서 재미에 푹 빠져서 매우 짧은 시간에 다 읽었고(물론 공룡과 동물을 좋아하는 초딩 조카 때문에 빨리 넘겨야 되기도 했지만) 모르던 내용도 많이 배울 수 있었습니다.   1부 진화란 무엇
"우리와 살아있는 모든 것, 그리고 지금도 일어나고 있는 진화" 내용보기

사실...고백하자면 이책을 신청 할 때 완전히 어린이용 책인지 모르고 신청했습니다. 물론 책 소개 글로는 알 수 없는 부분이기는 했습니다만...

 

 

하지만 이 책을 받아 읽으면서 한 장, 두 장 넘기면서 재미에 푹 빠져서 매우 짧은 시간에 다 읽었고(물론 공룡과 동물을 좋아하는 초딩 조카 때문에 빨리 넘겨야 되기도 했지만) 모르던 내용도 많이 배울 수 있었습니다.

 

 1부 진화란 무엇인가에 대한 개설에 커다란 공룡그림부터 시작합니다.  

 

30억년도 넘는 시간까지는 단순히 세포 하나로 현미경으로나 볼 수 있는 그런 상태가 지속됩니다.

 1. 과거의 실마리

- 다윈의 진화론의 토대를 세우는데 도움을 준 돌파구 하나는 지구가 지금은 존재하지 않는 동물들의 고향인 것을 발견한 것으로 많은 사람들이 잘못 생각하는 많은 동물들이 동시에 만들어졌고 함께 생활했을 것이다라는 것이 사실이 아닌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매머드가 코끼리와 다르다는 것을 발견한 조르주 퀴비에의 학문적 성과에 박수를 보냅니다.

 애닝이 많은 화석을 발견해 진화론의 토대가 되는 실질적 이론을 증명해주는데 도움을 줍니다.

 깊고 깊은 시간은 암석(퇴적암)의 연구로 암모나이트, 공룡, 매머드 등 지금은 우리 지구에 없는 생물들의 존재를 증명해 줍니다.

 

 1831년 찰스다윈은 비글호를 타고 항해를 하면서 진화론의 신비, 생명의 신비를 찾아 나섭니다.

 

 결국 밝혀낸 다윈의 큰 생각 3가지

 

 1. 모든 생물은 살아남아 생식하려 애쓰지만 많은 생물이 실패한다.

 2. 우연히 이로운 형질을 갖고 태어난 생물의 생식 가능성이 가장 높다.

 3. 부모는 자신의 이로운 형질을 자손에게 전해준다.

 

 여기서 가장 필요한 것은 시간 뿐!

 

 다윈의 진화론은 종교에 반하는 것으로 큰 반향을 일으키는데 알프러드 러셀 윌리스 같은 위대한 과학자들이 나타나 다윈의 이론을 지지하게 만들어 줍니다.

 

2. 변화는 어떻게 일어나는가? 

 살아있는 모든 것은 DNA를 가지고 있는데 유명한 생물학자 리처드 도킨스는 DNA가 요리법에 더 가깝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DNA를 바탕으로 다양한 환경인자 등과 돌연변이를 통한 우연하고도 영원한 변화로 우리가 태어납니다.

 

 우리 모두 다 돌연변이체!

 

 결국 돌연변이 + 시간 = 진화

 

하지만 우리는 모두 이러한 진화의 과정을 눈으로 보고 싶어하는데 산업혁명을 통한 환경변화 등으로 일어난 점박이 무늬 다방의 대부분이 어두운 색의 변신으로 이어지는진화를 백여년 만에 진화하는 현상을 볼 수 있습니다.

 

 고래 이야기는 솔직히 고백하자면 지금까지 몰랐던 사실입니다.

 

 2부는 진화에 관한 더 많은 질문들을 보여주는데 이 부분은 보면서 제가 몰랐던 그리고 어린이들이 보기에는 조금은 심오한 하지만 이해 할 수 있게 친절한 설명을 해 준 부분입니다.

 2부를 통해 정말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내용을 다 적을 수는 없고(그럼 책을 안 사서 보실테니)  진화는 우리 눈처럼 복잡한 것을 어떻게 만들었을까요, 걷는 동물이 나는 동물이 될 수 있었던 과정을 설명해 주는 부분 등에서는

 '아, 그렇구나.' 하고 무릎을 치기도 했습니다.

 

 초등학교 4학년인 조카가 보기에는 조금 어렵다는 생각도 했지만 제가 다 읽고 오늘 넘겨줬는데 너무 재미있게 잘 보고 있습니다.

 

 어릴 때 사 준 파브르 곤충기 책 한권이 우리 아이의 삶을 바꿀 수 있습니다.

아니 적어도 그 책이 우리 아이를 '진화' 할 수 있게 만들어 줄 수 있습니다.

 

 지금 서점으로 달려가셔서 우리 아이의 바른 '진화'를 위해 이 책을 선물해 보세요. 달라 질 것입니다.

 

 어린이 책이라고 얕 본 것 반성합니다.

 

* 이 리뷰는 예스24 리뷰어클럽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d*****2 2018.09.18. 신고 공감 27 댓글 36
리뷰 총점 종이책
진화란 무엇인가 - 대니얼 록스턴(글, 그림), 짐 W. W. 스미스(그림)
"진화란 무엇인가 - 대니얼 록스턴(글, 그림), 짐 W. W. 스미스(그림)" 내용보기
'우리와 살아 있는 모든 것들은 어떻게 생겨났을까?'라는 질문은 누구나 한번쯤은 해봤을 것이다. 이러한 의문에 대하여 아이와 함께 생각해 볼 수 있는 책이 출간되었는데 바로 [진화란 무엇인가]이다. 형식은 그림책이지만, 내용은 그동안 내가 접했던 그림책과는 달리 진화와 관련되어 전문적인 내용들이 많기 때문에 반드시 어른과 아이가 함께 읽어볼 필요가 있다. 솔직히 나 역시
"진화란 무엇인가 - 대니얼 록스턴(글, 그림), 짐 W. W. 스미스(그림)" 내용보기

 '우리와 살아 있는 모든 것들은 어떻게 생겨났을까?'라는 질문은 누구나 한번쯤은 해봤을 것이다. 이러한 의문에 대하여 아이와 함께 생각해 볼 수 있는 책이 출간되었는데 바로 [진화란 무엇인가]이다. 형식은 그림책이지만, 내용은 그동안 내가 접했던 그림책과는 달리 진화와 관련되어 전문적인 내용들이 많기 때문에 반드시 어른과 아이가 함께 읽어볼 필요가 있다. 솔직히 나 역시 처음 접하는 내용들이 상당히 많이 있었으며, 그러한 부분들을 아이들에게 좀 더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고 있다는 것이 느껴질 정도였으니 말이다.

 

 

 시작이 좋다. 그림책답게 공룡에 대한 큼지막한 그림은 이내 아이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요즈음 아이들은 이미 다양한 매체를 통하여 공룡이라는 존재에 너무나 익숙하기 때문에 공룡의 그림을 보는 것만으로도 자연스럽게 이 책을 바라보게 된다. 하지만 그림 옆의 글로된 내용은 앞서 말한 것처럼 우리 아이의 또래에서는 쉽게 이해하기 힘들기 때문에 어른이 옆에서 읽고 설명을 해줘야 비로소 아이의 입장에서 이 책의 내용들을 조금씩 이해할 수 있으리라 생각된다.

 

 이 책은 '진화란 무엇인가요?'라는 질문으로 시작하여 질문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들을 다루는 1부와 이러한 설명을 바탕으로 가질 수 있는 진화에 대한 더 많은 질문들에 대한 대답의 2부로 구성되어 있다. 1부에서는 전반적으로 다윈의 진화론을 중심으로 설명하고 있다. 그동안 종교적인 창조론이 대세였던 상황에서 다윈의 갈라파고스제도의 핀치를 비롯한 다양한 생물에 대한 관찰을 통하여 탄생한 진화론을 전후로 하여 진화의 흐름을 기술하고 있는 것이다. 개인적으로 이 부분에서 새로이 알게 된 부분은 바로 '종(種)'에 대한 개념이다. 생물을 분류하는 기본 단위로만 알고 있던 '종(種)'에 대하여 이 책은 다음과 같이 정의하고 있다.

 '종(種)'은 살아있는 것들의 무리로, 이들은 그 무리에서는 서로 생식이 가능하지만 다른 생명체와 생식을 할 수 없습니다.

 - p. 13 中에서 -

 

 상호간의 생식이 가능 여부를 통하여 '종(種)'에 대한 설명은 이 책에서 말하는 진화의 의미를 이해하는 주요 열쇠가 된다. 원래 같은 '종(種)'이었지만, 서로 다른 환경에서 적응하면서 진화를 하게 되는 경우에는 세대를 거듭한 유전자의 차이로 인하여 교배가 쉽지 않게 되는 사실은 '종(種)'의 특성을 이해해야 공감할 수 있는 부분이다. 또한 서로 다른 '종(種)'이더라도 상어와 돌고래, 어룡이 비슷한 유선형의 외양을 갖게 되는 것은 공통 환경에서의 적응의 결과는 같아질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또한 진화에 따른 '종(種)'의 변화가 무조건적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생존을 최우선으로 하는 경우에는 오히려 억제되는 '진화의 타협'도 무척 흥미롭다.

 

 전공자가 아닌 이상 진화는 그저 나아지는 방향으로 흘러가면서 세대를 거듭하여 전해지는 것으로 알고 있던 우리에게 이 책은 진화에 대한 폭넓은 지식을 전달한다. 우리의 신체 기관 중에서 복잡하게 구성되어 있는 것으로 여겨지던 눈 역시 진화의 산물이라는 점에서 진화의 위상을 새삼 실감하게 된다. 또한 나무들이 경쟁적으로 높이 자라는 것이 햇빛을 받기 위한 생존의 수단이라는 점에서 그것 역시 진화와 관련되어 있음을 새로이 알게 된다. 그러한 점에서 이 책은 우리 인간을 비롯하여 그 주위를 둘러싸고 있는 생물들을 통하여 진화의 개념을 어렵지 않게 설명하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내용들은 아이들이 직관적으로 이해하기란 쉽지 않다. 그렇기 때문에 이러한 내용을 오히려 그림책으로 다루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우선 아이를 대상으로 하고 있지만, 옆에서 부모가 이 내용들을 이해할 때까지 함께 읽어야 비로소 이 책이 빛을 발할 수 있을 것이다. 아직 글을 제대로 읽지 못하는 딸 덕분에 나는 이 책을 꽤 오랫동안 함께 읽어야 할 것 같은 예감이 든다. 책 속에서 진화에 따른 돌연변이를 설명하는 부분에 등장하는 빛을 발하는 초능력자의 그림을 보고 '보라색 빛이 뭐에요?', '초능력이 뭐에요?', '그럼 돌연변이가 좋은 거에요?'라는 질문을 이 책을 읽을 때마다 무한 반복하여 물어보니 말이다. 하지만 그것이 결코 귀찮지는 않다. 그것을 설명해주기 위하여 나 역시 이 책의 내용을 확실히 이해를 해야 하고 그 과정 중에 아이와 함께 할 수 있는 시간이 더 많아지니 말이다.

 

 

 오늘은 책 속의 매머드와 어룡을 손가락으로 짚으면서 무수히 많은 질문을 하는 딸을 보면서 대견한 마음과 더불어 이 책에 대하여 고마움을 표하고 싶다. 아이의 흥미를 지렛대 삼아서 자연스럽게 함께 시간을 보낼 수 있으니 말이다.

 

( 이 리뷰는 출판사 두레아이들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글입니다. )

g*******7 2018.09.15. 신고 공감 11 댓글 18
리뷰 총점 종이책
신비하고 재미있는 진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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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에 관한 책은 아이들이 어렸을 때 얇고 간단한 유아용 그림책을 통해 읽어본 적 있다. 그로부터 십여 년의 시간이 흐른 만큼 어떤 진화상의 발견이 있었는지 궁금하다. 생생한 그림을 통해 즐거운 상상력을 발휘하게 하는 어린이용 자연과학 책은 나와 우리 아이들이 여전히 좋아하는 책이다. 게다가 기본 개념까지 쉽게 알 수 있다.   이 책은 '1부 진화란 무엇인가요?'와 '2부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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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화에 관한 책은 아이들이 어렸을 때 얇고 간단한 유아용 그림책을 통해 읽어본 적 있다. 그로부터 십여 년의 시간이 흐른 만큼 어떤 진화상의 발견이 있었는지 궁금하다. 생생한 그림을 통해 즐거운 상상력을 발휘하게 하는 어린이용 자연과학 책은 나와 우리 아이들이 여전히 좋아하는 책이다. 게다가 기본 개념까지 쉽게 알 수 있다.

 

 이 책은 '1부 진화란 무엇인가요?'와 '2부 진화에 관한 더 많은 질문들'로 구성돼 있다.

 약 150년 전 진화에 대한 답을 밝혀낸 찰스 다윈(1809~1882)의 놀라운 업적은 지구 생명체의 역사에 대해 중요한 발견을 해낸 다른 과학자들의 연구 덕분이었음을 알게 된다. 1790년대에 조르주 퀴비에는 메머드 화석이 멸종되었으며 오늘날의 코끼리와 다른 조상임을 증명해냈다. 또 일부 동물들이 멸종되었다는 사실은 화석 사냥꾼인 영국소녀 메리 애닝이 1810년 무렵 멸종된 어룡의 완전한 표본을 발견함으로써 알게 되었다. 

 

  1831년 비글호를 타고 항해를 시작한 다윈은 갈라파고스 제도에 머물며 거북과 새들을 수집하고 표본을 가져와 연구한 결과 새들이 서로 달라 보이지만 모두 핀치라는 같은 새임을 알고 놀랐다. "핀치의 부리는 갈라파고스 제도의 여러 섬에서 찾아낼 수 있는 서로 다른 먹이에 적합하도록 적응되었"음을 알게 되었다. 또한 다양한 비둘기가 사육사의 선택에 따라 한 종의 교배에서 비롯된 것이라는 사실을 깨닫고 '선택과정이 농장에서 일어난다면 야생에서도 자연스럽게 일어나지 않을까' 생각하게 되었다.

 

 

 

이로써 다윈의 '자연선택이론'이 나오게 되었다.

1. 모든 생물은 살아남아 생식하려 애쓰지만 많은 생물은 실패한다.

2. 우연히 이로운 형질을 갖고 태어난 생물의 생식 가능성이 가장 높다.

3. 부모는 자신의 이로운 형질을 자손에게 전해준다.

 

 다윈에 살던 당시에 부모가 자신의 형질을 자식에게 물려준다고 추측한 것이 오늘날 DNA라고 밝혀진 유전자다. 많은 사람들이 유전 암호 DNA를 청사진처럼 묘사하는데 반해 생물학자 리처드 도킨스는 '성장 과정에 대한 일련의 지시사항'을 따르는 '요리법'에 더 가깝다고 한다. 유전적 지시사항에 돌연변이라는 실수가 있을 때 변화가 일어나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작은 돌연변이들이 동식물에 큰 변화를 가져올 수 있다. 그 변화가 매우 큰 경우 하나의 종이 두 개의 종으로 나뉠 수도 있다고 한다. 야생과 초파리 집단 실험을 통해 새로운 종으로 진화되는 것을 직접 볼 수 있다. 

 

  진화를 한 마디로 요약하면 적응을 가장 잘하는 자가 살아남는 '적자생존'이다.

이로운 돌연변이를 가진 생물은 살아남아 생식 가능한 자손을 낳을 가능성이 더 높으므로 이로운 돌연변이는 다음 세대에 전해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런 식으로 '적자'인 동물(자연적 우위가 가장 큰 동물)은 살아남아 자신의 좋은 유전자를 전해 줄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빅풋(Bigfoot)'을 비롯해 전설상의 동물들을 찾아다니는 사람들이 있는데 그들은 '모켈레-음벰베'라는 초식공룡이 아직도 아프리카의 콩고에 살고 있다고 믿는다. 직접 보았다는 사람들도 있지만 설득력 있는 증거는 발견되지 않았다. 만일 이러한 초식공룡이 아직도 존재한다면 다윈의 이론이 틀렸다고 하는 사람들이 있다. 이에 대해 저자는 만일 모켈레-음벰베가 살아있다면 그것은 진화 가지의 또 하나의 잔가지가 될 것이라 한다. 멸종하지 않고 많이 변화하지 않은 살아있는 화석인 셈이다. 악어가 바로 그런 생물이라 한다.

 

 오늘날에는 DNA 분석의 도움으로 살아있는 종이나 최근 멸종된 종 사이의 연관성을 관찰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실제로 측정할 수 있다고 한다. 모든 종들은 서로 연관되어 있고 공통의 조상을 가지고 있으며 DNA가 비슷할수록 그들의 마지막 공통 조상도 가깝다. 무작위적으로 일어나는 유전적 돌연변이를 통해 완전히 새로운 형질을 만들어낼 수 있고 과학자들은 이를 이용해 새로운 형질의 식용식물을 만들기도 한다. 또 늑대를 교배하여 닥스훈트와 그레이하운드, 치와와 같은 개들을 만들어냈다. 이 책을 통해 자연선택은 과거의 일이 아니라 지금도 일어나고 있는 과정이라는 사실을 알 수 있다. 초등학생 아이들이 진화에 대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책이다.  

 

 

-이 리뷰는 서평단으로 선정되어 상품을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a*******5 2018.09.16. 신고 공감 6 댓글 4
리뷰 총점 종이책
진화론에 대해 궁금했던 것 24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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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잡지 「스켑틱(Skeptic)」에서 '진화(Evolution)'라는 주제로 실렸던 것을 한데 묶었다. 전반적으로 아이들 눈높이에서 진화론에서 가장 쟁점이 되는 사항들을 친절하게 설명해 준다.가령 악어, 상어와 실러캔스 같은 살아있는 화석은 수백만 년전 조상과 같은 종인가? 진화는 우리 눈처럼 복잡한 것을 어떻게 만들어냈을까? 하는 것들은 진화에 관심있는 이들도 답변하기 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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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잡지 「스켑틱(Skeptic)」에서 '진화(Evolution)'라는 주제로 실렸던 것을 한데 묶었다. 전반적으로 아이들 눈높이에서 진화론에서 가장 쟁점이 되는 사항들을 친절하게 설명해 준다.

가령 악어, 상어와 실러캔스 같은 살아있는 화석은 수백만 년전 조상과 같은 종인가? 진화는 우리 눈처럼 복잡한 것을 어떻게 만들어냈을까? 하는 것들은 진화에 관심있는 이들도 답변하기 어려운 주제다. 이 주제들은 창조 과학(지적 설계)을 주장하는 사람들과 뜨거운 논쟁 중에 있다.

책은 2부로 나뉜다. 1부는 열넷 꼭지에 걸쳐 진화의 개념과 변화 기전 그리고 다윈이 이론에 관해 설명한다. 2부는 열 꼭지에서 진화에 관해 더 자세한 내용을 다룬다.

진화론의 대가 스티븐 제이 굴드는 「스켑틱」을 과학분야 최고의 저널이라고 칭찬했다. 일찍이 굴드는 진화론에서 "단속평형설"(斷續平衡說, punctuated equilibrium theory, 1972)을 주장한 바 있다. "단속평형설"이란 전통적인 점진 진화설을 입증해 줄 생물의 중간 종이 발견되지 않는 데 대한 보완책으로, 생물이 상당 기간 안정적으로 종을 유지하다 특정한 시기에 종 분화가 집중되어 갑자기 완벽한 형태로 나타난다는 이론이다.

최근 '진화'라는 용어는 다양한 학문과 융합되어 사용되고 있다. 가령 진화 경제학, 진화 심리학, 진화 의학 그리고 진화 컴퓨팅까지 쓰임새가 폭넓다.

돌연변이로 물려받은 형질이 개체의 생존에 유리하면 그 형질은 지속적으로 대물림한다. 수천 년 혹은 수백만 년에 걸쳐 새로운 종으로 진화하게 된다. 물론 회색가지나방 같이 짧은 기간내 진화가 일어나는 것도 있다.

 

 

가령 산업혁명 전만 하더라도 점박이 무늬를 가진 나방이 흔했다. 나방이 쉬기 좋아하는 밝은 색 나무껍질과 나무에 낀 이끼를 배경으로 위장하는데 아주 좋았기 때문이다 산업혁명 이후 나무는 그을음으로 시커멓게 변하고, 밝은 색의 이끼는 죽게 되었다. 그러자 밝은 무늬의 나방은 새의 손쉬운 먹잇감이 되어 점차 사라지고, 어두운 색 나방이 더 흔하게 됐다.

특히 눈의 진화는 진화론과 창조과학 사이에 가장 뜨거운 논쟁거리다. 창조과학을 주장하는 사람들은 눈처럼 복잡한 기관은 단순한 디자인으로부터 조금씩 진화할 수는 없었을 것이라고 주장한다. 신에 의해 창조되었다는 것이다. 책을 보면 눈의 진화에 대해 쉽고 명쾌하게 설명돼 있다.

 

오늘날 자연은 우리 눈보다 훨씬 더 단순하게 설계된 눈들로 가득 차 있다. (중략) 이런 많은 종류의 눈은 평범한 피부세포가 인간의 눈처럼 복잡한 눈으로 천천히 바뀌는 일련의 작은 단계들을 설명해 준다. 모든 단계가 다 효과가 있으며, 모든 단계는 개선된 것이다. 그리고 모든 단계가 오늘날 살아 있는 동물에게서 발견된다. (44~45쪽)

 

 자연에는 많은 종류의 눈이 존재한다.

 

초등학교 5학년 아들은 진화론을 비롯한 과학에 관심이 많다. 이 책을 잡더니 골똘히 눈여겨본다. 평소 좋아하던 공룡 이야기부터 펼쳐들더니 서서히 책에 빠져든다. 그간 과학책을 좀 읽은 아들의 눈높이에 딱인 모양이다. 물론 책은 청소년이나 어른이 교양 차원에서 읽기에도 좋다.

진화에 대해 어려워하는 아이가 있다면 부모가 함께 읽으면서 차근차근 쉽게 설명해주는 것도 좋겠다. 이 책처럼 잘 만들어진 책은 아이들을 꿈꾸게 한다!

YES마니아 : 로얄 h*******c 2018.09.19. 신고 공감 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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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기 쉽게 설명해주는 진화의 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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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스틱 빨대 사용을 줄이자는 운동이 시작됐지만 여기저기서 불편하다는 반응이 들려온다. 차라리 사람도 코끼리처럼 코가 길어져서 그걸로 흡입하면 좋겠다는 만화같은 상상을 해본다. 물론 그렇게 되려면 플라스틱이 썩는 시간의 몇 배는 더 걸릴지 모르겠지만. 코끼리 코나 기린의 목을 볼 때마다 어떤 필요나 의지에 따라 다음 세대에 변화를 일으킬 수 있을 것 같은 기분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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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스틱 빨대 사용을 줄이자는 운동이 시작됐지만 여기저기서 불편하다는 반응이 들려온다. 차라리 사람도 코끼리처럼 코가 길어져서 그걸로 흡입하면 좋겠다는 만화같은 상상을 해본다. 물론 그렇게 되려면 플라스틱이 썩는 시간의 몇 배는 더 걸릴지 모르겠지만. 코끼리 코나 기린의 목을 볼 때마다 어떤 필요나 의지에 따라 다음 세대에 변화를 일으킬 수 있을 것 같은 기분이 들었다. 지금이야 유전이라는 게 얼마나 강력하고 무서운 것인지 절실히 깨닫고 있지만 말이다.

p.17-진화는 아무일도 "하지" 않습니다. 진화는 일들이 일어나는 과정입니다. (...) 진화의 뒤에서 어떤 일을 조종하는 그런 지능, 즉 그런 뇌는 없습니다. 진화는 마치 날씨처럼 자연스럽고도 아무 생각 없이 그냥 일어나는 과정입니다.

환경에 금방 적응하는 자연의 경이로운 변화들을 보면 꼭 누군가가 마법이라도 거는 것 같다. 마법의 비밀은 실수와 시간이다. 유전적 지시 사항에 나타나는 작은 실수는 해로운 영향을 줄 수도 있고 이로운 영향을 줄 수도 있다. 그렇게 불쑥 나타난 돌연변이가 환경에 따라 생존과 번식 가능성이 높아지면 새로운 형질은 보존된다. 작은 변화라도 아주 오랜 시간 누적되면 종이 나뉠 정도의 큰 변화로 나타나는 것이다. 

진화에도 한계는 있다. 완전히 다른 형태의 몸으로 바뀔 수는 없다. 기본 설계에서 땜질 식으로 조금씩 개선될 뿐이다. 망치의 디자인은 회사마다 세부적으로 다르지만 돌멩이와 막대기를 묶어 놓은 원시적인 형태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 것과 같다.


학교에서 진화를 배운 이후로 딱히 새로운 내용이 있을까 싶었는데, 이 책은 착각하기 쉬운 두 가지 문제를 짚어준다. 첫 번째는 인류의 진화를 보여주는 그림에 대한 오해다. 원숭이에서 지금의 인간 모습으로 점점 등을 펴고 걷는 변천사를 한 눈에 확인할 수 있지만 바로 앞뒤에 있다고 해서 직접적인 조상과 후손의 관계는 아니라는 것이다. 입체적으로 본다면, 같은 조상으로부터 갈라져나온 수많은 가지 중 몇몇을 시간 순으로 정렬한 것에 지나지 않는다. 두 번째는 적자생존에서 살아남으려면 특별하게 뛰어나야 한다는 오해다. 적당히 혹은 간신히 살아남으면 충분하다. 자연에서의 성공이란 종을 지속시키도록 새끼를 낳는 것뿐이라는 것이다. 두 가지 내용 모두 진화에 대한 관점을 바꿔줘서 인상적이다. 이 외에도 사람들이 흔히 가질 수 있는 질문에 답해주며 진화의 원리를 잘 설명해준다.


YES마니아 : 로얄 d******k 2018.09.12. 신고 공감 1 댓글 1
리뷰 총점 종이책
진화란 무엇인가 - 우리와 살아 있는 모든 것들은 어떻게 생겨났을까?
"진화란 무엇인가 - 우리와 살아 있는 모든 것들은 어떻게 생겨났을까?" 내용보기
표지를 보고서부터 우와, 하는 생각이 들었다.평소 다큐멘터리를 즐겨보는 우리집에딱 어울릴 것 같은 책이라는 생각이 먼저 들었기 때문이다.   일단 이 책은 일러스트가 너무 좋다.세밀화와 사진, 일러스트가 적당히 섞여있어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기 좋고필요에 따라 잘 구분되어 구성되었다는 느낌이 강하게 든다.  어쩌면 어른들조차 "필요에 의해 진화했다"라는 모호한 말을 사
"진화란 무엇인가 - 우리와 살아 있는 모든 것들은 어떻게 생겨났을까?" 내용보기

 

표지를 보고서부터 우와, 하는 생각이 들었다.

평소 다큐멘터리를 즐겨보는 우리집에

딱 어울릴 것 같은 책이라는 생각이 먼저 들었기 때문이다.

 

일단 이 책은 일러스트가 너무 좋다.

세밀화와 사진, 일러스트가 적당히 섞여있어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기 좋고

필요에 따라 잘 구분되어 구성되었다는 느낌이 강하게 든다.

 

어쩌면 어른들조차 "필요에 의해 진화했다"라는 모호한 말을 사용해왔다면

이 책은 그 진화의 원리를 매우 심플하고 이해하기 쉽게 설명한다.

우리 아이는 아직 이것을 이해할 나이는 아니지만

토끼의 개체수 증가 부분을 이야기해줄 때,

(대부분의 경우 나는 아이의 책을 먼저 읽고 공부한뒤 읽어준다)

아이는 토끼가 아기가 많아요? 또 아이가 많아요? 하며 신기해했다.

 

아주 큰 동물에서부터 아주 작은 동물들까지

모든 생명들이 생겨나고, 살고, 사라지는 엄청난 이야기가

이 한권에 모두 담겨있음은 정말 놀라운 일이다.

아이 뿐 아니라 어른들에게도 좋을 책.

 

시리즈로 다양하게 나온다면,

비싸도 구매할 의사 있다.

 

 

 

책의 단점 - 한권에 담으려다보니 다소 빽빽한 느낌이 있다.

책의 장점 - 너무 어려울 수 있는 이야기를 구체적으로 잘 담았고

 일러스트, 세밀화, 사진을 적절히 잘 활용했다.

책의 활용 - 아이에게 이야기해줄 때도 매우 좋을 것 같지만

아이들 질문에 대비하여 어른이 공부하기도 너무 좋은 책

 

 

 

 

 

g********r 2018.09.08. 신고 공감 1 댓글 2
리뷰 총점 종이책
그림과 재밌는 설명으로 쫓아가보는 진화 여행
"그림과 재밌는 설명으로 쫓아가보는 진화 여행" 내용보기
인류는 지금의 모습이 되는데 어떤 변화를 겪었을까? 어린이들의 많은 사랑을 받는 공룡은 그냥 기후변화로 멸망하고 만 것이고 지금은 그 흔적 등도 찾아볼 수 없는걸까? 지금의 지구와 자연환경의 변화를 살펴보면서 그런 궁금증을 갖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다. 종교의 영향을 많이 받는 국가들중에서는 종교 경전의 내용을 문자 그대로 해석하며 과학적으로 증명된 것이라 주장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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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류는 지금의 모습이 되는데 어떤 변화를 겪었을까? 어린이들의 많은 사랑을 받는 공룡은 그냥 기후변화로 멸망하고 만 것이고 지금은 그 흔적 등도 찾아볼 수 없는걸까? 지금의 지구와 자연환경의 변화를 살펴보면서 그런 궁금증을 갖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다. 종교의 영향을 많이 받는 국가들중에서는 종교 경전의 내용을 문자 그대로 해석하며 과학적으로 증명된 것이라 주장하는 창조과학을 내세워 신의 영향을 얘기하지만 보편적으로 받아들여지는 것은 약 150년전 영국의 찰스 다윈이 주장한 진화론이다. 대니얼 록스터가 글을 쓰고 짐 W.W. 스미스와 같이 그린 <진화란 무엇인가>는 우리와 살아있는 모든 것들은 어떻게 생겨났을까라는 질문에 대해 간략하면서도 명쾌하게 설명해주고 있다.


<책 표지(앞면)>


<책 표지(뒷면)>


 <차례>


책은 크게 진화의 의미와 진화를 둘러싼 많은 질문들을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다. 지금은 존재하지 않는 매머드와 어룡과 같은 동물들의 발견과 겹겹이 쌓인 암석층이 시간의 기록임을 알아낸 지질학의 기반이 다윈이 진화론의 토대를 세우는데 도움을 주었다는 이야기부터 시작해서 다윈 진화론의 등장과 발전과정을 짚어간다. 진화론의 핵심이라 할 수 있는 자연선택론, 돌연변이의 발생과 막대한 시간경과가 합해진 것이 진화라는 점, 불가능한 것을 만들어낼 수는 없는 진화의 한계와 생존과 멋내기와 같이 상반된 필요를 적당한 수준에서 맞추어가는 진화의 타협 등에 대한 이야기를 펼치면서 인류탄생의 과정도 진화의 관점에서 보여주고 있다.



<2부 : 질문편>

 

이어서 진화에 관해서 흔히들 하는 질문들을 모아 상세히 답변을 해주고 있는데 진화가 일어난다는 것은 DNA 분석기법과 돌연변이의 발생으로 알 수 있다고 안내해주고 진화가 진짜 일어나고 있다면 중간단계의 이행화석은 어디 있냐는 질문에는 고대의 조개류같은 해양생물이 대표적이라고 알려준다. 또 공룡발자국과 사람발자국이 같이 발견되지 않았냐라는 의문에는 1908년 텍사스의 홍수에서 비롯된 해프닝에서 비롯되었다는 배경설명과 함께 두발 공룡의 보행방식이 만들어낸 다양한 형태의 발자국이 화석화 과정에서 변화되어 오해를 낳게 되었다는 과학적 설명을 덧붙여서 이해를 돕고 있다. 그리고 마지막에는 두 페이지에 걸쳐 진화에 관련된 주요 용어가 제시되어 있다.

<용어 설명>

 

<진화란 무엇인가 - 우리와 살아있는 모든 것들은 어떻게 생겨났을까>는 50여페이지의 두껍지 않은 책이지만 진화라는 개념이 발생한 역사적 과정과 관련 근거 및 연관 개념 그리고 그에 따라 우리가 가질 수 있는 의문점들을 풍부한 삽화와 사진, 다양한 예시, 쉬운 설명과 요약을 통해 안내해주므로써 독자가 진화론의 핵심에 다가가가는데 유용한 지도 역할을 다하고 있다. 이 책에 설명된 내용만 숙지해도 진화를 이해하고 그 의미를 파악하는데 큰 무리가 없을 것으로 생각된다.

 

* 이 리뷰는 예스24 리뷰어클럽을 통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d*****a 2018.09.2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진화란 무엇인가 찰스다윈 진화론 종이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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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인간은 어디까지 진화할 것인가? 매번 나오는 SF영화를 보면 우리 인간은 별다르게 변하지는 않더군요. 외계인들도 요상한 형태만 빼면 어벤저스에 나온 타노스도 뭐 턱주가리 빼고는 팔,다리 인간과 별다를것도 없구요. 대개 생물학적 영역의 진화론에 대해 얘기하자면 다소 지루하지 않을 수 없을텐지라 아이들 이야기책 보듯이 볼 수 있는 책 하나를 들고 나와봤습니다.마이클 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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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인간은 어디까지 진화할 것인가? 매번 나오는 SF영화를 보면 우리 인간은 별다르게 변하지는 않더군요. 외계인들도 요상한 형태만 빼면 어벤저스에 나온 타노스도 뭐 턱주가리 빼고는 팔,다리 인간과 별다를것도 없구요. 대개 생물학적 영역의 진화론에 대해 얘기하자면 다소 지루하지 않을 수 없을텐지라 아이들 이야기책 보듯이 볼 수 있는 책 하나를 들고 나와봤습니다.





마이클 셔머가 창간한 과학 매거진 <스켑틱(Skeptic)>에 진화를 주제로 한 글이 실렸던걸로 독자들에게 상당히 인기를 얻어 연재분이 나왔고 그걸 엮은 책이라고 하네요. 일단 뭐 그림이 들어가니 읽기 쉽고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것 같네요. 그죠?






1부와 2부로 나눠져 있고 진화란 주제나 개념...뭐 그런 것들을 설명하고 나서 "자~ 그러면 질문있나요?" 했을때처럼 다양한 궁금증을 풀어주도록 2부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쥬라기 월드라는 영화가 처음 나왔을때 정말 공룡영화에 매료됐고 호박 화석인가? 에서 공룡의 DNA를 추출해서 공룡을 만들어 냈죠. 학교에서도 진화론에 대해서 배우긴 했더라도 그보다는 오락성 영화로만 보고 즐겨왔었습니다.


찰스 다윈은 영국이 생물학자로 1859년에 진화론에 대한 자료를 정리한 종(種)의 기원(起原)이란 책을 통해 진화사상을 발표하게 됩니다. 물론 그전에 그는 그 이론을 뒷받침하기 위해 남아메리카, 남태평양의 여러 섬과 오스트레일리아 등을 탐사했습니다.






처음에는 무슨 영화같은 소리냐고 할지도 몰랐던 지구라는 행성에 있는 모든 종, 사람들, 그리고 생물들이 연결되어 있다는 사실인데요. 진화론을 얘기할때 커다른 나무의 가지처럼 눈에 보이지 않는 박테리아부터 바다의 거대한 고래까지 싸그리 모두 그 생명의 나누라는 것의 가지들인 셈이죠.


1부에서는 이렇게 전화하는 변화의 실마리를 농장에서 찾게 된 이야기와 누구도 돌봐주는 않는 자연이 수많은 생명인 생물 종을 만들어내는가에 대한 이야기도 해줍니다. 왜 내가 인간이 되서 이런 책을 읽게 됐는지...나도 따지고 보면 지구상의 생명체에 불과 하지 않나? 라는 생각도 들더군요. 만물의 영장이라고는 하나 사실 지구에서 골치덩어리중에 하나가 인간이잖아요!







2부에서는 글 서두에서도 얘기했듯이 진화에 관한 많은 질문들에 대한 답을 이야기 해줍니다.

정말 어딘가에 공룡이 살아있지는 않을까? 하는 궁금증부터 시작해서 진화라는 과정이 어떻게 날고 기고 헤엄치는 생물들을 만들어 냈을까? 에 대한 답들을 들을 수 있습니다. 환경에 따라서 진화한 경우도 있을테구요. 






<진화란 무엇인가, 찰스다윈 진화론>은 책 사진만 보면 아이들 동화같지만 막상 책을 읽어보면 아주 어린 유년생과 초등학생이 봐도 될만큼 이해하기 쉽게 풀어놨습니다. 물론, 이제 한글을 깨우친 아이들은 어렵고 최소한 글을 일고 이해할 수 있는 나이라면 옆에서 부모님이나 형,누나가 도와주면 가능할것 같네요.






삽화의 매력이란 이런걸까요? 학교때 배우고나서 정말 오랫만에 <진화론, 찰스 다윈과 종의 기원>에 대한 생각을 다시 새록새록 떠오르네요. 2부 파트에서도 잠깐 얘기했지만 이 책으리 저자인 대니얼 록스턴은 "스켑틱스 소사이어티(Skeptics Society)" 라는 과학 교육을 지원하는 비영리단체에서 발행하는 계간지 <스텝틱(Sketptic)>의 어린이 부문 편집이이고 한다네요. 그러니 이렇게 어렵지 않게 풀어준게로군요.



* 서평 전문 보기  https://blog.naver.com/kgbdiy/221357563495




k****y 2018.09.1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