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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바꾼 멍청한 핸드폰 - 책과콩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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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바꾼 멍청한 핸드폰작가 베에라 살미출판 책과콩나무세상을 바꾼 멍청한 핸드폰을 읽으면서 어릴적 초등학생 때 전학간 친구의 얼굴이 떠올랐어요.갑작스레 전학간다는 친구와의 이별에 매우 슬퍼하기도 하고 편지를 쓰기도 하고 그리워했었던게 생각나네요.그 친구는 지금 어디서 어떻게 지내고 있을지도 궁금해지고 다시 만난다면 어떤 모습일지도 상상해 보게 되었어요.다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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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바꾼 멍청한 핸드폰

작가 베에라 살미

출판 책과콩나무


세상을 바꾼 멍청한 핸드폰을 읽으면서 어릴적 초등학생 때 전학간 친구의 얼굴이 떠올랐어요.


갑작스레 전학간다는 친구와의 이별에 매우 슬퍼하기도 하고 편지를 쓰기도 하고 그리워했었던게 생각나네요.


그 친구는 지금 어디서 어떻게 지내고 있을지도 궁금해지고 다시 만난다면 어떤 모습일지도 상상해 보게 되었어요.


다양한 모습의 사람들이 함께 하는 파실라에서 단짝인 마우리와 바시르였는데 바시르가 아빠의 고향인 이집트로 떠나게


되었어요. 전쟁중이고 어린아이들이 놀 놀이터조차 전쟁이 장악하고 있는 그곳으로 바시르를 떠나보내는게 너무나 싫은


마우리예요. 바시르도 헤어짐이 싫었던 모양이네요. 하지만 그게 어린 바시르의 마음대로 되는 일은 아니죠.


바시르는 떠나게 되었고 마우리는 하루라도 빨리 바시르와 다시 만나는 날을 기다리며 터널을 파겠다는 계획을 세워요.


터널을 파는 마우리는 누구든 터널을 이용할 수 있을 거라고 하네요. 터널을 뚫고 나면 그 터널을 개미들도 이용하고


마우리가 바시르에게 갈수도 바시르가 마우리 쪽으로 올 수도 그리고 다른 사람들도 다 이용하면 좋겠다고 생각하죠.


너무 멀리 떨어진 친구를 자주자주 볼 수 있었으면 하는 마음이 담겨있어요.


열대림을 지키기 위해 엄마와 마우리는 드릴을 사기로 했던 돈을 기부해요. 드릴보다는 열대림이 사라지는 것이 더 중요한


문제라고 생각했던 거죠. 많은 사람들의 간절한 마음이 모여 열대림을 지켜낼 수 있겠죠? 수많은 어린 거북이들도


무사히 무럭무럭 자랄 수 있을거구요.

 

 

 

 

s*******e 2017.05.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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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콩어린이 44 / 세상을 바꾼 멍청한 핸드폰
"책콩어린이 44 / 세상을 바꾼 멍청한 핸드폰" 내용보기
세상을 바꾼 멍청한 핸드폰     3학년이 되고 나서 고민이 되는 것이 하나 있었어요. 이제는 1, 2학년 때 보다 더 많은 아이들이 스마트폰을 갖게 되면서 용현군도 갖고 싶다는 마음이 더욱 간절해졌기 때문이죠. 요즘은 스마트폰을 가지고 다니는 아이들이 무척 많더라구요. 조금 더 늦게 핸드폰을 사주고 싶어서 기다리고 있는 중인데 친구들이 재미있는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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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바꾼 멍청한 핸드폰

 

 

3학년이 되고 나서 고민이 되는 것이 하나 있었어요.

이제는 1, 2학년 때 보다 더 많은 아이들이 스마트폰을 갖게 되면서 용현군도 갖고 싶다는 마음이 더욱 간절해졌기 때문이죠.

요즘은 스마트폰을 가지고 다니는 아이들이 무척 많더라구요.

조금 더 늦게 핸드폰을 사주고 싶어서 기다리고 있는 중인데 친구들이 재미있는 게임을 하고 있으면 스마트폰을 갖고 싶은 마음이 더욱 커지는 것 같아요.

하지만 현이맘이 스마트폰을 사주지 못하는 것은 이유가 있답니다.

이 책의 주인공인 마우리의 엄마도 현이맘과 똑같은 생각을 하고 있다는 생각에 웃음이 나기도 하고 공감이 되기도 했어요.

 

 

 

핀란드라는 나라에 살고 있는 마우리는 가장 친한 친구인 바시르가 고향인 이집트로 이사를 가자 다시 만날 수 없다는 생각 때문에 무척 마음이 무거웠어요.

가까운 곳이라면 가서 만날 수 있을 텐데 비행기를 타고 가야 하는 먼 거리라 그리움은 더욱 큽니다.

이 그리움 때문인지 마우리는 좋은 생각이 떠올랐어요.

사실 친구가 그립다고 이런 생각을 할 거라고는 생각을 하지 못했는데 아이들의 생각은 마치 마법처럼 환상 여행을 떠납니다.

 

 

 

 

마우리는 엄청난 생각을 하고 말았네요.

바로 삽을 이용해 이집트까지 터널을 파기로 한 거죠.

사실 이 부분에서 웃음이 나기는 했지만 얼마나 소중한 친구이고 만나고 싶었으면 이런 생각을 했을까 하는 생각도 해보게 되었답니다.

 

 

 

마우리의 엄마는 모든 것에 대해서 관찰 일기를 써야 한다고 가르쳐 주셨는데 덕분에 마우리의 그림들을 볼 수 있었네요.

간결한 그림들이지만 내용을 이해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어요.

그리고 용현군에게도 이런 관찰 일기를 쓰는 것에 대해 이야기를 나눠봐야 할 것 같아요.

이야기 속에는 친구 사이의 우정만 있는 것이 아니었어요.

 

 

 

 

각각 다른 나라의 다른 환경에서 살아가는 아이들과 그곳에서 겪는 전쟁과 불평등, 환경 오염까지...

우리 아이들이 잘 알지 못하고 가깝게 느껴지지 않는 부분들이지만 초등학생의 눈높이에 맞게 잘 묘사가 되어 있더라구요.

친구를 이해하고 각 나라를 이해하고 환경오염에 대한 경각심을 느끼는 계기가 되는 것 같아서 좋았답니다.

책과콩나무 <세상을 바꾼 멍청한 핸드폰>에서는 마우리가 가진 오래되고 액정마저 깨진 멍청한 핸드폰은 이런 다양한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는 매개체 역할을 했던 것 같아요.

 어느 날 반짝반짝 빛나는 새 스마트폰으로 열대섬에 살고 있는 아나아나 친구들의 이야기를 듣게 된 마우리.

우리 아이들이 모두 마우리가 되어 모험을 떠나고 진짜 소중한 것을 되새길 수 있는 계기가 되는 책인 것 같아요.

 

 

o*****2 2017.05.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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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바꾼 멍청한 핸드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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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란드에 사는 마우리는 두가지중요한 할 일이 있어요.하나는 친구가 있는 이집트에 가기 위해 터널을 파야 하고, 또 하나는 위험에 처한 열대림과 거북을 구해야 해요."주인공 마우리는 이집트로 이사간 친구를 만나고싶어 땅파기가 좋아하는 일이 되었고 나무를 베는 사람들을 제일 싫어하며 그림 그리는 것을 취미로 하는 아이폰을 갖는 것을 소원하는 아이에요.​세상에서 제일 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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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란드에 사는 마우리는 두가지중요한 할 일이 있어요.
하나는 친구가 있는 이집트에 가기 위해 터널을 파야 하고, 또 하나는 위험에 처한

열대림과 거북을 구해야 해요."
주인공 마우리는 이집트로 이사간 친구를 만나고싶어 땅파기가 좋아하는 일이 되었고 나무를 베는 사람들을 제일 싫어하며 그림 그리는 것을 취미로 하는 아이폰을 갖는 것을 소원하는 아이에요.
세상에서 제일 친한 친구가 이집트로 이사간후 마우리는 친구 바시르를 만나고 싶지만 돈이 없어 삽으로 터널을 파기 시작해요. 바시르와 만날 것을 기대하며 엄마의 충고도 생각하며 나름 지구한가운데를 통과하지 않는 범위에서 이집트까지 터널을 만들기로 하죠.
화면이 깨진 마우리 핸드폰은 스마트폰이지만 제일 오래된 멍천한 핸드폰이에요.
그래서 왓츠업 메시지도 보낼 수가 없어요. 그런데 어느날 갑자기 그 핸드폰으로 열대섬에서 사는 아나아나 친구들이 보낸 메시지가 오기도 하고 열대림과 거북을 구하는 데 내 도움이 필요하다고......
아이의 눈으로 보는 세상에 아이의 생각으로 사건을 정리하고 해결하려는 책 내용이 다소 어처구니 없이 느껴질 수 있지만 그림에서 보여지는 것처럼 아이의 마음과 생각이 꾸밈없이 재미있게 구성되어 있는 것 같아요.
마음에 드는 친구가 잇다면 주인공 마우리처럼 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마음껏 상상하여 멋​진 스마트폰을 갖길 꿈구며면서 밤마다 스마트폰으로 열대림의 난쟁이들과 메시지를 주고받는 상상을 하기도 하죠.
마우리의 반짝이느 아이디어로 위험에 처한 거북들과 열대림을 구하기도 하지만 새로운 좋은 친구도 생길거라 생각이 드네요.​

리뷰 총점 종이책
책과콩나무/세상을 바꾼 멍청한 핸드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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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 마우리사는 곳: 핀란드 파실라제일 친한 친구 : 바시르 (국적-이집트)좋아하는 것: 땅 파기싫어하는 것: 나무를 베는 사람들취미: 그림 그리기바라는 것: 아이폰 마우리에게는 두 가지 중요한 일이 있다.하나는 친구가 있는 이집트에 가기 위해 터널을 파야 하고,또 하나는 위험에 처한 열대림과 거북을 구해야 한다. 마우리가 사는 핀란드의 파실라 동네는 외국인들이 많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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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 마우리

사는 곳: 핀란드 파실라

제일 친한 친구 : 바시르 (국적-이집트)

좋아하는 것: 땅 파기

싫어하는 것: 나무를 베는 사람들

취미: 그림 그리기

바라는 것: 아이폰

 

마우리에게는 두 가지 중요한 일이 있다.

하나는 친구가 있는 이집트에 가기 위해 터널을 파야 하고,

또 하나는 위험에 처한 열대림과 거북을 구해야 한다.

 

마우리가 사는 핀란드의 파실라 동네는 외국인들이 많다. 그 중 바시르는 이집트에서 온 마우리의 가장 친한 친구이다. 어느 날, 바시르는 이집트로 돌아 가게 된다. 제일 좋아하는 친구가 떠나자 바시르는 상실감에 빠진다. 마우리는 이집트를 가기 위해 비행기 표와 호텔을 예약해 달라고 엄마에게 부탁하지만 거절 당한다. 이유는 쿠데타 등으로 이집트 정세가 불안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돈도 너무 많이 든다.

그래서 마우리는 땅을 파기 계획을 세운다. 불안한 정세와 돈 때문에 말이다. 마우리는 3일 안에 끝낼 계획을 세우고 땅 파기를 시작한다. 이집트를 가기 위해~

 

이집트는 쿠데타 등으로 나라가 불안하고, 열대림은 인간의 이익을 위해 마구 베어지는 나무로 생태가 위험에 처해 있다. 마우리는 이런 세상이 이해가 안 된다. 엄마가 드릴 살 돈으로 열대림 구하는 데 기부했는데 열대림과 거북이는 여전히 위험하다.  그리고, 어른들은 왜 전쟁을 하고 싸우는지 정말 모르겠다.

그래서 마우리는 아빠에게 묻는다.

"어떻게 하면 세상을 바꿀 수 있을까요? 전쟁이나 불안을 어떻게 없앨 수 있어요?" 라고~

 

마우리는 어른들은 무엇이든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무승부라는 게 있잖아요. 엄마가 이집트 대통령에게 이메일을 보내서 무승부여도 괜찮다고 말하면 되잖아요. 싸움을 그만두고 무엇이든지 반으로 나눌 수 있어요. 돈, 집, 자동차랑 가게들이랑 물건들 다 반으로 나누면 좋아요. 총은 다 쓰레기통에 버리고 백기를 흔들어요. 그럼 끝이예요.

두 번째 방법도 있어요. 이집트의 어른들은 어린이 들이 없는 곳에 가서 전쟁하면 돼요. 전쟁을 꼭 해야으면 돌봐야 할 어린이나 동물, 늙은 할머니나 할아버지가 없는, 그런 어른들만 모여서 전쟁하면 돼요. 좋은 생각이죠?

 

참 아이다운 귀여운 생각이지만, 왠지 설득력 있는 말이다.정말로 '무승부'는 없는 걸까?, 국민들에게 피해 주지 않는 범위에서 전쟁을 좋아하는 사람들 끼리만 모이게 할 수는 없는 걸까?, 우리 어른들이, 힘 있는 사람들이 마우리의 제안을 진지하게 들어주었으면 하는 바램이 간절하게 드는 건 평화를 싫어 하는 사람은 없기 때문일 거다.

 

 

마우리는 세상에서 가장 멍청한 핸드폰을 갖고 있다. 최신 아이폰을 너무 너무 갖고 싶지만 부모님은 절대 안 사주신다. 그러던 어느 날, 멍청한 핸드폰이 스마트폰으로 바뀌는 신기한 일이 생긴다. 그리고 열대림 한가운데에 사는 아나아나 난쟁이들에게서 온 위급한 메세지~

 

마우리, 도와줘. 거북들의 둥지가 다 망가져 버렸어.

거북 새끼들이 모두 위험해. 아나아나.

여기, 우리가 사는 섬에 나무꾼들이 왔어. 나무를 잘라서 옷장을 만들 거야.

나무를 실어 나를 트랙터가 모래사장으로 들어오면 거북 새끼들이 위험해.

 

마우리는 세계에서 제일 큰 나라들의 대장인 오바마, 푸틴, 앙겔라 메르켈에게 왓츠앱 메시지를 보냈다.

 

제발 열대림을 구해 주세요. 열대림에서 자라는 나무로 옷장을 만들면 안 돼요. 거기에는 거북과 다른 동물들이 살고 있어요.

오바마: 다른 동물들, 오 예. 오바마가 메시지를 보냈다.

메르켈: 거북과 동물들, 구트. 메르켈이 메시지를 보냈다.

푸   틴: 동물들과 거북들. 푸틴이 메시지를 보냈다.

 

그리고, 한밤중에 아나아나들이 마우리 핸드폰으로 전화 했다.

"트랙터들이 떠났어1 너무꾼들도 다 갔어. 나쁜 사람들이야. 경찰이 와서 다 데려갔어."

"이제 더 이상 열대림 나무로 옷장을 만들지 못해. 식탁도 못 만들어. 끝났어. 이제 거북들은 아무 걱정없이 모래사장에 알을 낳아도 돼."

 

 

마우리가 사는 동네는 외국인이 많다. 그래서 학교 친구들 중에는 핀란드 말을 잘 못하는 아이들이 많다. 하지만, 국적이 달라도 친구이다. 서로의 말을 가르쳐 주고, 서로의 말을 들어 주고,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고 친구가 되는 데는 국적이 문제가 되지 않았다. 마우리와 바시르 처럼, 마우리와 치 처럼~

 

 

이 책은 "친구와의 우정, 다양성을 받아들이는 자세, 개개인이 세상의 불공평함에 어떤 영향을 끼칠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이야기이다. 전쟁과 불안, 부의 불평등, 환경파괴 등 세상의 다양한 문제들을 아이들의 뜬금없지만 기발하고 순수한 논리와 사고방식으로 바라보고 풀어낸 것이 인상적이다." 라고 책소개를 하고 있다. 핀란드인 주인공, 이집트인 친구 바시르, 아이폰이 갖고 싶은 마음, 난쟁이 아나아나들의 이야기는 이러한 주제들을 잘 보여 주고 있다.

 

이집트의 불안한 정세와 돈 때문에 낮에는 땅을 파고, 밤에는 어른들의 이기심으로 환경이 마구 훼손 되는 현실을 고발하는 아나아나 난쟁이들의 이야기를 스마트폰으로 소통하는 마우리 이다. 전쟁과 불안, 환경파괴, 부의 불평등을 고민하는 초딩 마우리는 어른들은 못하는 것이 없지 않냐며 아이다운 해법들을 제시하고 있는데, 뜬금없지만 정말로 기발하다. 아이다운 생각이라고만 하기에는 왠지 설득력이 강하기 때문이다.

 

전쟁과 불안, 부의 불평등, 환경파괴 등의 무거운 주제이지만, 아이다운 순수한 논리와 사고방식이 매우 기발하고 재미있는 책이다. 과거·현재·꿈 이라는 시공간을 넘나들며 전개되는 스토리가 매우 탄탄하고, 참신하다. 기성세대를 반성하게 하면서 아이다운 꿈과 희망을 전해 주는 스토리가 감동을 전한다. 그냥 웃고마는 재미만 있지 않다. 아이들에게는 참신한 생각을, 어른들에게는 뜨끔한 가시가 되어 줄 <세상을 바꾼 멍청한 핸드폰> 이야기 이다.

 

재미와 감동을 전하는 <세상을 바꾼 멍청한 핸드폰>은 우리 어른들, 특히 권력욕과 이기적인 야심이 있는 기득권자들이 꼭 읽었으면 한다. 물론, 미래를 위해 우리 아이들도 꼭 읽었으면 좋겠다.

 



s*****u 2017.05.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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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의 세계와 연결되는 핸드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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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멍청한'이 들어갔을까 책을 읽기 전에도, 책을 읽고 난 후에도 여전히 이 부분은 의문이에요 마치 아이의 일기장을 보는 것 같은 기분이 드는 이야기였답니다 ^^ 단순히 아이의 1인칭 시점 탓이라고 하기엔 이야기의 느낌이 다른 이야기들과 달랐어요 그리고 또 궁금했던 점 이야기를 하고 있는 마우리는 도대체 몇살쯤 되었을까 하는 점이에요 마우리는 어느 부분에서는 굉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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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멍청한'이 들어갔을까

책을 읽기 전에도, 책을 읽고 난 후에도 여전히 이 부분은 의문이에요

마치 아이의 일기장을 보는 것 같은 기분이 드는 이야기였답니다 ^^

단순히 아이의 1인칭 시점 탓이라고 하기엔 이야기의 느낌이 다른 이야기들과 달랐어요

그리고 또 궁금했던 점

이야기를 하고 있는 마우리는 도대체 몇살쯤 되었을까 하는 점이에요

마우리는 어느 부분에서는 굉장히 어린 아이 같다가 어느 부분에서는 또 어른보다도 깊은 통찰력을 보여 주네요

마우리와 우리 아이들을 대입해보면 큰녀석 같다가 작은 녀석 같다가 두 녀석 보다 훨씬 어릴것도 같다가 그런 느낌이에요

이야기는 터널을 파는 것에서 출발하네요

가장 친한 친구 바시르가 가족과 함께 이집트로 떠나 버려서 너무 슬픈 마우리는 바시르를 쉽게 만나기 위해 이집트까지 터널을 파기로 해요

마우리가 생각하는 이집트는 너무나 위험하고 친구기리는 그렇게 멀리 떨어져 있는게 아니니까요

지구 중심을 통과하지 않고 터널을 판다면 금방 이집트에 잇다는 바시르네 할머니집 마당으로 나올 것 같았거든요

마우리에게는 이해 못할 일들이 세상엔 너무 많이 일어나고 있어요

왜 나쁜 사람들은 열대림을 베어서 옷장으로 파는지, 왜 이집트의 군인들은 서로 싸우는지, 왜 어른들은 무승부를 받아들이지 않는지...

마우리의 핸드폰은 깊은 밤중 아무도 모르는 시간에 아나아나 난쟁이들과 연결되고 아나아나들은 마우리의 이야기에 답을 들려 주네요

열대림이 어떻게 위험한지, 어떻게 구할 수 있는지 마우리의 생각을 실행에 옮기고 결과를 드렬주기도 하고요

현실과 상상, 기억이 묘하게 짜여있는 이야기를 따라가다보면 정말 아이의 기발한 생각에 박수를 치게되요

구식 핸드폰은 상상 속의 아나아나들과 연결되고 마우리는 현실에서 바시르가 떠난 자리를 조금씩 다른 친구들로 채워가네요

결국 이집트까지 터널은 파지 못할지도 몰라요

하지만 마우리와 바시르가 친구라는 건 변하지 않을거에요

처음 친구와 헤어짐을 겪고 그를 통해 세게로까지 관심을 가지게 되는 아이

아이의 시선에서는 자은 사건이지만 따라가보면 더 큰 것들이 얽혀있어 간단하지 않은 것들을 어떻게 풀면 좋을지 다시 생각하게 하는 이야기에요

어쩌면 어른이라서 우리는, 마우리보다 용기가 없는지도 모르겠다는 부끄러움도 있네요

아이들과 함께 읽으며 아이의 친구 이야기와 아이가 생각하는 세게 이야기도 들어보면 더 좋을 것 같아요

t****n 2017.05.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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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드는 친구가 있다면[세상을 바꾼 멍청한 핸드폰]
"마음에 드는 친구가 있다면[세상을 바꾼 멍청한 핸드폰]" 내용보기
세상을 바꾼 멍청한 핸드폰베에라 살미 글 그림이지영 옮김책과콩나무  바시르란 친한 친구를 두고 땅파기를 좋아하고 취미는 그림 그리기 아이폰을 가지고 싶은 ㅋ 나무베는 사람을 싫어하는 마우리란 독특한 친구를 만났어요 ㅋ마우리의 제일 친한 친구 바시르 가수 로빈의 팬이고 잘 생기고 그런 바시르가 이집트로 떠났어요 제일 친한 친구와 헤어진 마우리 마우리는 바시르를 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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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을 바꾼 멍청한 핸드폰

베에라 살미 글 그림

이지영 옮김

책과콩나무

 

바시르란 친한 친구를 두고 땅파기를 좋아하고 취미는 그림 그리기

아이폰을 가지고 싶은 ㅋ 나무베는 사람을 싫어하는 마우리란 독특한 친구를 만났어요 ㅋ

마우리의 제일 친한 친구 바시르

가수 로빈의 팬이고 잘 생기고 그런 바시르가 이집트로 떠났어요

제일 친한 친구와 헤어진 마우리

마우리는 바시르를 만나러 가기위해 자신이 집이 있는 파실라에서 이집트로

땅을 파서 친구에게 가려는 계획을 세우게 되죠

 

조금은 엉뚱하지만 저도 이런 상상을 한적이 있어요

땅을 파고 가면 원하는 곳으로 갈 수있을꺼란 상상요

하지만 지구를 알게 되고 그안에 무지무지 뜨거운 마그마란 존재를 알고 나선 ㅋ

땅을 파는 일이 상상으로 그치며 현실적으로 어린 친구에겐 불가능하다란걸 깨달아가며

어른이 되었갔던거 같아요

 

마우리가 가지고 있는 핸드폰은 좀 멍청하다라고 표현하죠

요즘은 어린친구들 손에도 많이 들려있죠 스마트폰

마우리도 스마트폰 특히 아이폰을 가지고 싶어하지만 엄마는 돈이 없다고

안된다고 했어요 ㅠ.ㅠ

 

또한 엄마는 이집트의 정세가 너무 불안정해서

 비행기표를 끊어줄 수없다고도 했구요 ㅠ.ㅠ

그래서 터널을 파서 가려는 계획을 실천하게 되죠 ㅋ

그 과정에서 마우리는 재미있는 상상을 하게 되요

멋진 스마트폰을 갖길 늘 꿈꾸면서

 밤마다 스마트폰으로 열대림의 난쟁이들과 재미있는

메세지를 주고받는 상상을 하기도 하구요

(그곳에 사는 친구들은 아나아나 친구들이예요 무지 엉뚱하죠 ㅋ)

 위기에 처헌 거북과 열대림을 구하기위해

반짝이는 아이디어도 제시하면서

 그리운 바시르 이집트로 떠난 친구를 그리워하며

땅을 파는 일을 거르지 않았죠

 

그런데 그런 순간들안에서 새로운 친구가 다가왔어요

함께 민들레 씨앗을 후 불면서 바람에 날리는 친구

기어가는 개미들을 함께 관찰하며

조금씩 마음의 문을 열게 된 마우리와 또한명의 친구~!!

엉뚱하고 독특한 마우리의 행동들이 친구를 위한 순수한 동심이란 생각에

참 귀여운 친구란 생각이 들었어요 한창 상상력에 빠지다보면 아이들은

정말 엉뚱한 말들을 쏟아붓게 되는데요 그런 아이들의 모습안에서

친구를 위하는 마음과 누군가를 도와주기위한 배려의 모습이 느껴졌거든요

낯설어하는 마우리가 바시르 만큼이나

소중한 친구를 우정을 만들어날 수 있을지~~

열대림이 위험에 처했다는 아나아나 친구들을 멋지게 도와줄 수 있을지

멍청한 핸드폰인줄 알았는데 세상을 바꾸는 위대한(?)일을 해내는

흥미로운 상상속으로 친구들을 초대합니다~!!

 

마음에 드는 친구가 있다면 마우리처럼 해보는건 어떨까요 ㅋ

 

f******n 2017.05.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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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바꾼 멍청한 핸드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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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바꾼 멍청한 핸드폰은 과연 어떤걸까 제목부터 심상치않은 책이도착했어요.딸아이가 보자마자 재미있을꺼 같다고 열심히 읽더라구요.키득키득거리는 딸아이옆에서 저도 같이 읽어봤답니다.  이책의 주인공인 마우리는 땅파기를 좋아하고 바라는것은 요즘 아이들이 너무나 갖고 싶어하는 아이폰이랍니다.제일친한 친구인 바시르는 이집트로 이사갔어요.바시르가 너무나 보고 싶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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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바꾼 멍청한 핸드폰은 과연 어떤걸까 제목부터 심상치않은 책이

도착했어요.

딸아이가 보자마자 재미있을꺼 같다고 열심히 읽더라구요.

키득키득거리는 딸아이옆에서 저도 같이 읽어봤답니다.

 

 

이책의 주인공인 마우리는 땅파기를 좋아하고 바라는것은 요즘 아이들이

너무나 갖고 싶어하는 아이폰이랍니다.

제일친한 친구인 바시르는 이집트로 이사갔어요.

바시르가 너무나 보고 싶은 마우리는 바시리가 사는 이집트까지 터널을 팔 계획을

세우게되요.

딸아이가 일본을 가고 싶어하는데 일본은 섬나라라서 터널을 팔수 없다고

한숨을 쉬더라구요.

아이들의 상상력이란 정말 무궁무진하네요.

마우리는 정말로 조금씩 땅을 파기 시작했어요

핀란드에 사는 마우리는 이집트에 사는 바시르를 만나기 위해서 땅을 파기

작한거랍니다.

 

어느날 마우리의 핸드폰은 최신핸드폰으로 바뀌었어요.

하지만 아침에 일어나면 구식핸드폰으로 변해있지요.

너무나 신기한 일이었어요.

딸아이가 옆에서 자신의 핸드폰도 밤만 되면 스마트폰으로 변했으면 좋겠다고

너무나 부러워하더라구요.

바시르가 살고 있는 이집트는 전쟁으로 많은 것들이 부서졌다고 해요.

이집트로 가기 위해서 계속 터널을 파는 마우리

과연 바시르를 만날수 있을까요?

친구를 만나기 위해서 터널을 파던 마우리가 마음이 짠하면서도

너무나 순수했던거 같아요.

땅속으로 터널을 파서 핀란드에서 이집트까지 이어보겠다는 그 마음이

참 기발하면서도 친구를 그리워하는 아이의 마음이 느껴졌어요.

또 전쟁이 일어난 친구가 사는 나라가 얼마나 걱정됬겠어요.

지금도 세계 곳곳에서 많은 아이들이 전쟁으로 고통을 받고 있다고 생각하니

마음이 무겁네요.

세상을 바꾸는게 너무나 대단하고 값진것이 아니라 정말 작고 아무것도 아닌것일수도

있겠구나 하는 생각을 느끼게해준 책이었습니다.

 

k*****3 2017.06.0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