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주 서사를 좋아해서 만족했습니다. 허수아비 황제로 끝나지 않겠다고 결심하고 적극적으로 대처해 나가는 모습이 좋았습니다. 로맨스적으로도 무슨 생각을 하는지 모르겠는 약혼자 크리스티안과 지고지순한 유리가 대비되어 재미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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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카리나는 허수아비 황제 노릇을 10년 하다 자살을 종용당합니다. 분명 죽었다 생각했는데 눈을 떠 보니 10년 전인 17세 황녀로 돌아오게 되었죠. 그 때부터 그녀는 다시는 그렇게 살지 않기 위해 열심히 고군분투하는데요. 그 과정이 주된 내용인 로판입니다. 로맨스는 거의 안나온다고 봐야 할 듯. 건조한 문체기도 하고 달달함은 전혀 없어도 전 궁중암투나 정쟁물도 좋아해서 꽤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다음 권이 궁금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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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카리나의 관 1권
레디메이드 퀸을 너무 재미있게 읽어서 남편에 의해서 죽임을 당한 여황의 회귀 이야기라서 해서 말성임 없이 1권을 구매했는데 왠진 생각과는 다른 이야기여서 계속 읽어야할지 고민이 됩니다. 로맨스물을 기대한건 아니지만, 1권이라서 그런지 로맨스도 그렇고 궁중 암투를 기대했는데, 그것도 막 새롭지 않은 느낌이고 무엇보다도 가독성이 떨어지는 것 같아서. 계속 읽어야할지 여기서 하차해야할지 고민이 됩니다 작가님 죄송합니다 ㅠ_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