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납골당의 어린왕자를 처음접한건 인터넷에서였다. 정말 기막힌 설정과 스토리 읽는 순간순간마다 감탄을 금치 못하였다. 이미 인터넷에서 완결이된 소설이 책으로 나오기는 쉽지가 않다. 그만큼 인기가 많기 때문에 책으로 출간이 되는 것이다. 좀비라는 흔한설정으로 이렇게까지 풀어낼수 있다는데 작가와 술한잔하고 싶다는 생각까지 들 정도였다. 책으로 완결예상은 13권으로 예상이된다. 라이트노벨을 접해보지 못한 분들이라면 이 납골당의 어린왕자부터 시작하라고 말할 정도로 적극 추천하는 바이다. 감히 예전 어렸을때 퇴마록과 비견될 정도의 재미라고 말할수 있다.
|
|
아직 완전히 읽지는 않았고 천천히 읽고 있어서 현재 쓰고 있는건 전부 읽고 쓰는 리뷰가 아닌 감상중 쓰는 리뷰입니다! 이야~ 늘 라이트노벨만 읽다가 오랜만에 장르소설을 읽다보니 재밋습니다! ㅎㅎㅎ 군인의 본분을 지키라는 소리와 이 소설이 분명 게임판타지인거 같은데, 겜이속 세계가 맞는지 점점 햇갈리기 시작하네요! 군인이라는 단어가 왠지 요즘 자주 여기저기서 들리는데 재밋게 읽고 다시 제대로 리뷰드리겠습니다! |
|
장군께선 저들과 다르십니까? 이 세상에서 돈은 누군가의 목숨일 때도 있습니다. 장군께서는 다른 사람의 끼니를 빼앗은 적이 없으십니까? -왜 없겠나. 잘은 모르지만, 많을거야. 아마도. 전에도 말했었지. 부를 과시하는 건 권력을 유지하는 수단이기도 해. 흘러넘치는 부를 보고 누군가는 이렇게 생각할거야. 부럽다. 조금이라도 받아먹고 싶다. 더 편하게 살고 싶다. 저 사람의 호의를 얻고 싶다. 그런 단순한 욕망은 양심보다 강력한 힘이지. 나도 예외는 아니었고. 나 역시 처음엔 찬물 더운물 가릴 여유가 없었어. 가끔씩 양심이 아쉬울 때가 있었네만, 고양이가 무슨 색이든 쥐만 잘 자으면 그만 아닌가. 그래도 말이지. 적어도 나만의 울타리를 세운 뒤에는 최소한의 선을 지켜왔다. 내 욕망부터 채운 것이 사실이야. 그러나 평범한 사람 중에는 욕망을 채운 뒤에 비로소 선량해지는 부류가 있네. 나에게도 그 정도의 양심은 있었단 말이지. 본문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