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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다가 보게 된 ‘미피의 특별한 생일’ ^^ 생일놀이를 좋아하는 딸램이 취향저격이라 몇번이나 읽어줬는지 몰라요~ 일상생활 속에서 이루어지는 일상동화라 딸램이 생일날을 써놓은듯 친숙해요!
미피를 친구(라이벌?)로 생각하는지 미피가 예쁜 옷입은걸 보면 자기도 입고 싶다 그러고 선물을 받으면 선물받고 싶다 그러는 딸램이였어요 ㅋㅋ
선물꾸러미를 보면서 안에 뭐가 들어있을까, 너는 무슨 선물을 받고 싶니? 라고 물어보면서 상상의 나래도 펼쳐보고 딸램이 받고 싶어하는 선물도 살짝 살짝 들어볼 수도 있어서 참 좋았네요^^ 역시 아기자기한 그림체와 선명한 색감으로 딸아이가 좋아하는 책이 되었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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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룡소에서 미피 시리즈가 출간되고 있다. 지난번 세트1에 이어 세트 2까지! 미피의 이야기는 끝이 날 줄 모른다. 이번에 만난 이야기는 <미피의 특별한 생일>과 <할아버지와 할머니>. 첫돌을 앞두고 있는 우리 둥둥이는 할머니와 할아버지와 가까이 살아서 자주 만나기에 굉장히 연관성 있는 이야기라 틈틈히 읽어주고 있다. 책 표지를 열면 아이의 이름을 쓸 수 있는 공간이 나타난다. 둥둥이가 자신의 이름을 쓸 수 있을 때, 직접 이름을 쓰게 해주고 싶어서 남겨둔 공란! 어서 그 날이 오기를 : ) 첫 미피 이야기를 만나서 느낀점은 따스한 감성의 이야기라는 점이었다. 디자이너 출신의 작가 딕브루너는 쨍하고 선명한 이미지와 다르게 따스한 감성의 이야기가 너무나 매력적이었기 때문이다. 이렇게 따스한 감성으로 느껴지는 것은 비룡소의 번역도 한 몫 했을 것이다. 잔잔하면서도 따스한 감성이 묻어나는 번역이 미피 이야기를 더욱 더 매력적으로 느끼게 할 터. 활동성이 많아진 둥둥이에게 격한 언어들을 쓸때도 있는 못난 애미인지라 미피 이야기를 들려줄 때 만큼은 예쁜 언어로 이야기를 해 줄 수 있다는 점이 너무나도 다행이라 생각된다. 책이 얇은 종이라 아이에게 맡기기는 힘들지만, 선명한 색상이 아이의 시선을 사로잡아 읽어주는 유아동화책으로는 손색 없는 미피이야기! 틈틈히 우리 둥둥이의 따뜻한 감성 발달을 위해 읽어줄 미피이야기! <미피의 특별한 생일>과 <할아버지와 할머니>! 유아동화책, 그림동화책을 찾고 있었다면 미피이야기는 후회없는 선택이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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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피의 특별한 생일 / 누구 알일까요
이번에 만나 본 미피책은 '미피의 특별한 생일'과 '누구 알일까요' 입니다. 한창 사물을 인지하기 시작 한 16개월 저희 아기는 "토끼책 어디있지?" 하면 미피를 가르킨답니다. 누구 알일까요 (딕 부르너)
눈처럼 하얀 알이 초록 풀밭에 하나 있었어요.
이 책에는 다양한 동물 친구들이 그림으로 많이 나와 있어 아이와 그림을 보며 이야기하기 참 좋았어요. 미피의 특별한 생일 / 딕 브루너
이 책을 받고 "우와, 우리 아기가 참 좋아하겠다" 라는 생각을 했어요.
(싹둑싹둑) 종이를 자를 수 있는 가위,
(말랑말랑) 공을 던지고 받기도 했어요.
(복슬복슬) 곰돌이 인형이예요!
아직은 책의 내용보다는 그림을 더 좋아하는 아기이지만 조금 더 크면 한권 다 읽을때 까지 집중해 주겠죠? ^^ 이 책에도 자신이 아는 그림들이 많이 나오니 아기 역시 좋아했습니다. 가위, 색연필, 공, 곰돌이 등등 단어는 알지만 아직 말을 못하니 손짓으로만 아는체를 합니다. 덕분에 아기와 함께 다시한번 소리내어 단어를 알려줄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미피책에는 아기들의 눈높이에 맞는 실생활의 그림들이 그려져 있어 아이들이 더욱 친근하게 느끼는 것 같습니다.
한권의 작은 그림책 안에 가족애, 우정, 자신감 등등 다양한 메시지가 모두 담겨있는 미피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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