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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에게 음악적 소양을 키워주고 싶은 것은 어쩌면 부모된 입장에서 당연한 것이 아닐까. 어려서부터 피아노를 배운다면 양손을 사용하기에 두뇌발달에도 좋고, 심성을 곱게 기르는 것에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특히, 오케스트라에 등장하는 악기들은 일반 가정에서 배우기에는 부담스러울 수 밖에 없음으로 그저 바라보기만 할 뿐이다. 그런데, 이 책에서는 아이들이 쉽게 접근하여 알아가도록 도움을 주는 구성을 취하는 것이다. 오케스트라 공연에서나 볼 수 있는 악기 조율시의 사운드가 처음 페이지에 등장하며, 각 악기 구성들의 소리를 개별적으로 들어볼 수 있고, 합주 사운드를(헝가리 무곡) 만나게 해주기 때문이다.
혹자는 들을 수 있는 곡이 1곡 뿐이라서 아쉽다고 하지만, 이렇게 어린 아이들에게 음악에 대한 입문으로는 충분하지 않을까. 좀 더 친해지게 만들고나서 가능하다면, 바이올린이나 플룻을 배워볼 수도 있으니까 말이다. 학교에서 수업시간에 배우게 되는 오케스트라의 구성은 어쩌면, 이론으로 끝날 수 있는데 이 책에서는 직접 소리와 함께 어려서부터 조기 교육(?)이 가능케 만들어준다는 것이 장점이라 본다. 특별히 어린이는 직접 읽어보며 누르겠지만, 어린 아이를 둔 가정에서는 부모님이 직접 읽어주며 눌러가게 해본다면 좋은 교육이 되리라 생각한다. |
| 개인적으로 클래식 감상을 정말 좋아해요. 악기를 잘 다루지는 못하지만 감상할 수 있는 능력과 흥미를 가지고 사는 것 만으로도 삶의 질이 더 좋아지는 느낌입니다. 아이와 함께 공연도 보러 다니고 이야기도 나누는 것이 제 꿈이어서 아이에게도 이 책으로 접근했어요. 공연 영상도 보고 악기 노출도 시키는데 이 책까지 더해지니 어린 아이지만 흥미로워하네요. 강요하지 않고 조금씩 스며들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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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우리 아이는 악기에 매우 관심이 많다. 바이올린과 첼로, 피아노는 물론이고 콘트라베이스, 플룻, 클라리넷 등을 구분하여 말한다. (발음은 정말 웃기다. 콩트베이슈, 클라넷, 플루)
심지어 내가 어릴때 배우던 바이올린 4/3을 꺼내주었더니 연주하지는 못하지만 폼은 그럴듯하게 잡았다.
그래서 또, 책좋아하는 엄마답게 열심히 검색했고 리뷰가 거의 없는 이 책을, 그냥 "어스본코리아"하나 믿고 구매했다.
(집에 어스본코리아 책이 몇권 있는데 대채로 만족했기에)
그리고 나처럼, 이 책에 평이 별로 없는 것을 걱정할 분들을 위해 내가 리뷰한다 ^^
이 책은 오케스트라의 구성과 연주를 간략히 소개한다. 자세한 설명은 아니지만 어린이들이 보기에는 크게 부족함이 없고 늘 그렇듯, 엄마가 많이 공부해서 알려주면 된다.
첫페이지는 악기를 조율하는 것과 관악기를 소개한다. 페이지마다 있는 동그라미를 누르면 각각의 소리가 난다. 첫 페이지에는 악기조율소리와 관악기소리!
두번째 페이지는 바이올린과 비올라, 그리고 첼로, 콘트라베이스. 닮았지만 약간씩 다른 이 악기들을 구분해서 이야기해준다. 우리 아이는 기가지니에 나오는 오케스트라 영상을 보고 이 네가지를 이미 구분하고 있었기에 더 좋아했다. 그림을 짚으며 "첼로! 바이올링! 비욜라! 콩트베이슈~" 난리도 아니었다. 각각 소리도 나는데, 우리 아이는 첼로와 콘트라베이스 소리가 좋은지 그것만 계속 듣고싶어했다. (이것도 진짜 신기한게, 출퇴근 길에 계속 첼로협주곡을 들었다. 정확히 이야기하면 취향이라기보다는 태교cd를 첼로로 선물받아서)
이 페이지에서는 첼로와 콘트라베이스가 다시한번 나오고 트럼펫과 트럼본, 팀파니가 나온다. 아이는 본인의 뽀로로북을 치며 팀파니 흉내를 몇주간 내왔기에 완전 좋아하면서 "엄마 팀포니 팀포니" 난리도 아니엇다. 실제 이 페이지에서는 팀파니 소리만 따로 나오고, 오케스트라 연주 중에서 팀파니를 찾아보라고 하는데, 아이는 완전 좋아했다. 그리고 나도 만족스러웠던게 팀파니소리만을 따로 들려주는 경우가 잘 없는데 이 책에서는 그걸 하고 있어 좋았다. 한가지 안타까운 것은 바순을 소개는 하고있는데 바순 소리만을 담지는 않은 것. 그 부분은 조금 아쉽다고 생각한다.
그 외에도 호른, 트럼펫, 트럼본 소리를 따로 들을 수 있고
오케스트라 전체의 연주도 들을 수 잇다. 큐알코드를 찍으면 유튜브로 바로 연결되어 브람스의 헝가리무곡을 들을 수 있게 되어있다.
책의 단점 : 평소 듣기 어려운 악기소리도 담아주셨으면 더 좋았을 듯. 책의 장점 : 각각의 악기소리를 따로 들을 수 있고, 설명도 되어있다. 악기나 음악을 좋아하는 아이들에게 더없이 좋은 교재가 될 듯. 이 책으로 기본적인 개념을 공부하고, 유튜브 등으로 아이와 오케스트라의 연주를 본다면 아주 좋을 듯 책의 활용 : 각각의 악기를 이름과 모양을 설명하고 익힌다. 악기소리를 들어보고 어떤 악기소리가 좋은지 어떤 악기소리가 크고 낮고, 높은지를 이야기해본다. 아이가 조금 더 크다면 악기크기와 소리의 연관성을 이야기해볼 수 있고 오케스트라의 구성 등에 대해 이야기를 해볼 수 있다. 우리 아이는 피아노는 어디갔는지 물어봤는데, 피아노는 왜 없는지에 대해 이야기해주는 것도 좋을 듯도 하다. (물론 피아노가 포함된 오케스트라도 있긴 있다.) 다양한 음악, 다양한 클래식의 공부에 초석이 될 수 있을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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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어스본 사운드 북 보다 소리가 훨씬 커졌어요! 아기랑 저 둘다 깜짝 놀랬네요 그래도 소리가 커진 부분은 좋아요 ㅎ ㅎㅎㅎ 그전엔 나무 작아서.. 소리가 들어 있는건 좋은데 너무 ㅠ 안 다양한거같아요 좀 더 대중적인 악기 소리가 들어갔으면 좋았을 거 같아요 이거 한 권으로는 부족할 것 같아 다른 악기 소리 책도 추가로 구입해주려고 합니다 ㅎㅎ ㅅㅎㅎㅎㅎㅎㅎㅎㅎㅎ |
| 아이 다섯살에 구입해서 초등입학까지 애착하던 책입니다 초등가서 플랩북이 유치한것같아 돌지난 조카를 물려줬더니 울고불고 난리나서 다시 구매하고 상품평씁니다 다섯살때 아이가 너무 좋아해서 아이친구들 부모에게 말했더니 저렴힌 가격덕에 너댓명이 따라샀는데 그애들 모두 책을 좋아했고요 제조카는 밤마다 지휘해서 잠을 못잘 지경이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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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문으러만 들어서 알고있던 사운드책을 드디어 사보았습니다. 그림체도 좋고 사운드의 퀄리티가 아주 높아 만족스럽습니다. 아이가 집중력있게 쳐다보고 반응합니다. 다른 시리즈들도 관심이 생겼어요. 어린아가들 부모님에게 추천합니다. |
| 어린이가 알아야 할 오케스트라 사운드북. 이 책은 오래 전부터 구입하고 싶었다. 어스본에서 나온 책들 중 유아에 맞춘 오케스트라 사운드북이 있었어서 유치~초2까지 정도에 맞춘 오케스트라 사운드북을 찾고 있었는데 구입하길 잘 한 것 같다. |
| 책 제목이 어린이가 알아야 할 오케르트라 사운드북이라서 아기에게 사줘도 될까 살짝고민했었는데 아기도 좋아한다는 리뷰를 보고 구매를 하게 되었습니다 아기에게 오케스트라 뜻도 말해주고 악기 이름도 하나씩 읽어주었습니다 저도 모르던 악기이름을 알게되어 공부가 되는것 같아서 좋았습니다^^ |
| 너무 좋아해요너무 좋아해요너무 좋아해요너무 좋아해요너무 좋아해요너무 좋아해요너무 좋아해요너무 좋아해요너무 좋아해요너무 좋아해요너무 좋아해요너무 좋아해요너무 좋아해요너무 좋아해요너무 좋아해요너무 좋아해요너무 좋아해요너무 좋아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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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자가 돌 지나면서 부터 한권씩 한권씩 사준 어스본 클래식 사운드북입니다. 드디어 어린이가 알아야 할 오케스트라 사운드북 으로 모두 다 구매해서 세트가 되었네요. 이제 15개월 처음엔 아직 어려서 볼까 반신반의했는데 예상을 깨고 아기가 너무 좋아해요. 아기상어나 뽀로로에 익숙해진 우리 아기들이 클래식 사운드라 좋아하지 않을거라는건 순전히 어른들의 편견이었어요. 우리손자는 특히 차이코프스키를 좋아합니다. 버튼을 눌러 놓고 박수까지 치면서 좋아해요. 지금 리뷰 쓰고 있는 오케스트라 사운드북 도 좋아는 하지만 차이코프스키를 제일 좋아한답니다. 아이뿐 아니라 어른들도 좋아하는 정말 멋진 어스본 클래식 사운드북 좀더 많이 발간되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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