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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몸이 보내는 이상신호가 나를 살린다
"내 몸이 보내는 이상신호가 나를 살린다" 내용보기
백 세 시대라고 한다. 장수가 축복일 수도 있고 재앙일 수도 있다는 것은 꼭 경제적인 측면에서만은 아닌 것 같다. 오래 살면서도 병원에 누워있는 기간이 많다면 그 또한 재앙일 수도 있기 때문이다. 누구나 건강하게 오래살고 싶다는 소망을 갖고 있다. 하지만 건강한 삶을 위해 제대로 된 정보를 가지고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걸까. 과학과 의학 기술은 첨단을 걷고 있는데 각종 암이
"내 몸이 보내는 이상신호가 나를 살린다" 내용보기

 백 세 시대라고 한다. 장수가 축복일 수도 있고 재앙일 수도 있다는 것은 꼭 경제적인 측면에서만은 아닌 것 같다. 오래 살면서도 병원에 누워있는 기간이 많다면 그 또한 재앙일 수도 있기 때문이다. 누구나 건강하게 오래살고 싶다는 소망을 갖고 있다. 하지만 건강한 삶을 위해 제대로 된 정보를 가지고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걸까. 과학과 의학 기술은 첨단을 걷고 있는데 각종 암이나 원인 모를 난치병 환자들은 오히려 늘고 있다고 한다.

 

 이런 현상을 생각해 볼 때 어쩌면 우리가 놓치고 있는 뭔가가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바로 사람의 몸에 존재하는 자연치유력이라는 것이다. 몸에 나타나는 증상 즉, 어떤 신호를 알아차리는데 소홀하고 무조건 병원에 달려가고 약을 사서 복용하고 있지는 않은지. 이 책은 바로 내 몸이 보내는 이상신호에 귀를 기울여 자연치유력을 되살리고 진정한건강 누리자는 저자의 견해가 담겨있다. 저자는 서양의학에 의문을 품고 난치병 치료를 연구하였으며 장수 지역으로 유명한 코카서스 지방과 스위스 병원 등에서 자연요법을 연구했다. 이 책에서는 동양의학과 서양의학의 장점을 85:15의 비율로 정리한 내용을 토대로 하고 있다.

 

1장은 건강을 해치는 잘못된 정보 8가지에 대해서 알려준다.

오래전부터 염분 섭취와 고혈압은 밀접한 관계가 있다고 알려져 있다. 고혈압이라 하면 절대로 짜게 먹으면 안 된다고 호들갑을 떤다. 하지만 여러 연구의 사례를 보면 잘못된 상식임을 알 수 있다. 우선 소금의 효능을 살펴보자.

 

소금의 효능

체액의 삼투압을 일정하게 유지하고, 수분의 대사나 체액(혈액이나 림프액)PH(산과 염기 평형) 를 유지한다.

신경의 흥분을 전달하는 데 관여한다.

근육의 수축 작용에 필수적이다.

위액 장액 담즙 같은 소화액의 원료가 된다.

몸속의 유해 물질을 해독한다.

신진대사를 촉진하여 체온을 높인다.(p31~32)

 

이렇게 소금은 우리 몸속에서 중요한 작용을 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를 뒷받침할 만한 연구가 있다. 1930년대 미국의 의학박사 테일러는 염분이 전혀 없는 식사를 실험했는데 그 결과는 아래와 같다.

 

3~4: 식욕 저하, 식은땀 배출

5~7: 전신 권태감

8~9: 근육의 경련이 멈추지 않아 실험 중지 (P34)

 

 이로써 고혈압의 원흉이 염분이라는 것은 잘못된 상식이라는 것을 시사하고 있다. 또한 1998년에는 세계적으로 권위 있는 영국의 의학 잡지 란셋에 염분=이라고 믿고 있던 사람들을 혼란에 빠뜨린 충격적이고 획기적인 M. H.알다만 박사의 논문이 발표되었는데 요지는 염분 섭취량이 가장 많은 그룹의 사망률이 가장 낮았으며, 그 반대의 경우가 사망률이 높았다는 것이다. 또 이 논문에는 세계의 선진국 중 가장 염분 섭취량이 많은 일본인이 세계 최장수 국가라는 사실을 상기할 것 이라는 문구가 있었다고 한다. 일본 여행을 갔다가 먹었던 라면의 국물이 매우 짜거나 절임 음식이 많았던 것을 떠올리면서 수긍할 수 있었다. 이 밖에도 혈압을 정상 범위로 조절해야 하는지 콜레스테롤의 수치가 낮을수록 좋은 건지 물을 많이 마실수록 좋다고 알고 있는 설에 대한 잘못된 사실을 지적해 준다.

 

2장에서는 동양 의학에서 말하는 혈액 오염에 대한 의미와 오염된 혈액을 깨끗하게 정화해야 병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다고 알려준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무엇이 혈액을 더럽히는 것인지 제대로 알고 실천에 옮기는 일 일이라고 생각된다. 풍요로운 시대에 살고 있는 만큼 먹거리 즐길 거리가 넘치는 세상이다. 필요 이상으로 먹고 마시는 일, 그에 비해 몸의 움직임은 턱없이 적은 점, 경쟁사회에서 끊임없이 스트레스를 받는 점 등 그로 인해 몸이 점점 차가워지고 있다는 것이다. 각종 화학약품에 중독되어 가는 것 또한 그 원인이다. 동양의학에서는 질병을 혈액의 오염을 정화하여 고치려고 하는 반응으로 보는데 병에 걸렸다고 해서 무조건 약으로만 억제하려고 하면 역효과를 부르며 복용량이 많을수록 당연히 혈액이 더러워진다고 한다.

 

 피부병 또한 혈액의 오염이 피부를 통해서 배설되는 과정이며 이것이 바로 혈액의 정화 반응이라는 것이다. 그 반응은 발진, 염증, 동맥경화, 혈전, 출혈, 결석 등으로 나타난다. 여기서 놀라웠던 것은 암이라는 자체가 혈액의 오염을 정화하는 장치라는 것이다. 아무리 첨단 의학기술로 치료를 받더라도 혈액을 정화하지 않는 한 재발이나 전이를 피할 수 없다는 점이다. 한마디로 혈액의 오염을 없애면 암은 생기지 않는다는 것이다.

 

3장에서는 소식의 중요성과 코카서스 장수촌에서 배운 장수의 비결을 알려준다.

과식은 노화와 질병을 재촉한다고 알려져 있다.

 

사람은 먹는 양의 4분의 1로 살아간다. 나머지 4분의 3은 의사가 먹는다.’(P139)

 

4천 년 이전의 이집트 피라미드의 비문에 적혀있는 말이라고 한다. 과식으로 인해 병에 걸리고 병에 걸려야 의사들이 먹고 살 수 있다는 세태를 풍자한 말이라는데 참으로 절묘한 말이 아닐 수 없다.

 

A그룹: 먹고 싶은 만큼 먹게 한다.

B그룹: 섭취 칼로리를 60%로 억제한다.

C그룹: 하루는 좋아하는 만큼 먹게 하고, 그 다음날에는 단식시킨다.(P141)

 

 위는 미국 볼티모어에 있는 국립노화연구소(NIA)의 마크 매티슨 박사의 연구 사례인데 C그룹의 쥐들이 가장 건강하며 수명도 길었고, 노화에 따른 뇌의 손상도 적어서 알츠하이머병이나 파킨슨병에 걸리는 일도 없었다고 한다.

 

 여기서 저자는 아침 단식을 통해서 건강을 되찾을 수 있다고 제시한다. 비만, 지방간, 고지혈증, 고혈당(당뇨병), 고요산혈증(통풍), 고염분혈증(고혈압)처럼 너무 많이 먹어서 생기는 병에 걸린 사람은 먹지 않는 것이 좋다고 한다. 이 단식의 대안으로 생강홍차를 1~2잔 마실 것을 권한다.(생강홍차 만드는 법은 이 책에 나와 있다) 공복일 때 밥, , 라면 등을 먹으면 이 탄수화물이 위장에서 소화되어 혈당이 되는 시간은 약 1시간 정도 걸리며 그동안은 포만감이 없으니 실컷 먹게 되고 결국은 비만으로 이어진단다. 하지만 흑설탕이 들어간 생강홍차나 초콜릿은 흡수가 빨라 1분 만에 혈당이 상승하므로 공복감이 금세 사라진다. 저자는 이것을 쁘띠 단식이라 부르는데 이것을 활용한 환자들이 체중 감량이나 어깨 결림이나 두통 등 많은 증상이 개선되었다는 기쁜 소감을 들었다고 한다.

이외에도 고기나 생선을 얼마나 먹어야 할지, 음양론으로 살펴보는 인간의 체질과 체질에 따른 음식 선택법 등의 정보도 유익하다.

 

4장은 근육을 단련해야 젊게 살 수 있다는 내용을 이야기한다.

체온은 면역력과 관계가 깊으며 체온의 40% 이상은 근육에서 생산된다고 한다. 그러므로 근육을 키우는 것은 면역력을 높이는 것에 다름 아닌 것이다. 체온이 평소보다 1도 내려가면 면역력은 30% 이상 저하되는데 반대로 평소보다 1도 올라가면 면역력은 5~6배나 향상된다고 한다. 노동이든 운동이든 움직임이 부족하면 저체온이 된다는 거다. 근육을 단련할 수 있는 운동으로 각 증상에 맞는 걷기, 짧은 시간을 들여 간단한 동작으로 효과를 볼 수 있는 스쿼트와 카프레이즈, 아이소매트릭스로 멋진 몸매를 가꾸는 방법도 소개하고 있다.

 

5장은 긍정적인 사고방식이 면역력을 높이며 감사의 마음으로 암을 치료한 실험의 사례를 보여준다. 웃음, 감사의 힘으로 병이 호전되었다는 사례는 많은 연구 결과로 입증된 바 있다.

 

6장은 이 책에서 지향하는 동양의학85:서양의학15의 처방으로 몸의 이상신호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열 가지의 증상에 대한 식사요법과 물리요법 등을 자세히 알려준다. 고열, 고혈압, 고지혈증, 몸의 결림과 각종 통증 등 본인의 증상에 해당하는 부분을 찾아서 활용하면 좋을 것 같다.

 

 내 경우엔 평소에도 병원과 약을 그리 좋아하지 않아서 이 책의 건강법이 무척 와 닿았다. 주위에서 보면 약을 너무 과신하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다. 이 약 저 약 먹다보면 대여섯 가지가 되기도 한다고 한다. 여러 책을 보면 약의 폐해도 만만치 않은 것 같은데 괜히 염려스럽기도 하다. 건강은 건강할 때 지키라는 말이 있다. 진정한 건강은 우리 몸이 보내는 이상신호를 감지하면서 자연치유력을 최대한 활용하는데 있을 것이다. 이 책은 그것을 잘 활용할 수 있는 유익한 정보가 될 것이며 가정의 상비약 같은 역할을 톡톡히 하리라 믿는다.

 

 

 

이 리뷰는 예스24 리뷰어클럽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h*****7 2018.10.14. 신고 공감 10 댓글 6
리뷰 총점 종이책
내 몸이 보내는 이상 신호가 나를 살린다/이시하라 유미
"내 몸이 보내는 이상 신호가 나를 살린다/이시하라 유미" 내용보기
평소 병원 가는 것을 무척 싫어한다. 꼭 해야할 건강 검진도 미루고 미루다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지경이 되어서야 간다. 대신 대체의학에는 관심이 많다. 이 책의 저자인 이시하라 유미의 저서인 『생강의 힘 』같은 종류의 책을 즐겨 찾아읽는다. 내가 어떤 체질을 갖고 있는지, 나한테 맞는 음식은 무엇인지 관심을 갖고 내 몸에 맞지 않는 음식은 제한하려고 애쓴다. 그래서 이렇게
"내 몸이 보내는 이상 신호가 나를 살린다/이시하라 유미" 내용보기

평소 병원 가는 것을 무척 싫어한다. 꼭 해야할 건강 검진도 미루고 미루다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지경이 되어서야 간다. 대신 대체의학에는 관심이 많다. 이 책의 저자인 이시하라 유미의 저서인 『생강의 힘 』같은 종류의 책을 즐겨 찾아읽는다. 내가 어떤 체질을 갖고 있는지, 나한테 맞는 음식은 무엇인지 관심을 갖고 내 몸에 맞지 않는 음식은 제한하려고 애쓴다. 그래서 이렇게 몸의 자각증상을 알려주고 어떻게 해야하는지도 가르쳐주는 이런 책이좋다.

 

건강에 대한 의견은 정말 다양하다.  이 책은 먼저 우리가 건강상식으로 알고 있는 중요한 몇 가지를 다른 방식으로 주장하고 있다. 가령, 그동안 염분 제한이 건강에 도움이 된다고 알고 있었는데 이 책에서는 아니라고 말한다. 인간의 원 고향이 바다인 만큼 우리 몸 안에는 적정량의 염분이 꼭 필요한데 현대 사회에서 염분 제한에 너무 큰 의미를 부여하고 있다는 주장이다. 이뿐만 아니라 혈압에 대한 이야기와 수분섭취에 대한 내용 등 고개를 갸웃거릴 만한 내용이 있다. 물론 주장에 대한 근거가 나름대로 있고, 저자는 자신의 주장을 확신하고 있다.  

 

또 건강하게 살기 위해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내용도 소개해주고 있다. 서양 의학을 전공했지만 동양 의학의 힘이 더 크다는 것을 느꼈다는 저자가 말하는 것은 될 수 있으면 자연치유에 맡기라고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면역력을 키워야 하는데 가장 좋은 방법은 몸의 체온을 올리는 것이다. 체온을 1도 올리는 것만으로도 면역력이 5~6배가 높아진다고 한다. 아플 때 몸에 열이 나는 것은 병을 고치려는 신체의 반응이어서 해열제를 사용하는 것은 좋지 않다고 한다. 현대인들의 체온이 예전에 비해 낮아지고 있는 것은 몸의 활동이 줄어들고 자연식을 하지 않기 때문이다. 체온을 올리기 위해서는 과식하지 않고 인스턴트 음식을 줄이며 꾸준히 몸을 움직여야한다. 

 

사람은 누구나 오래 살고 싶은 욕구가 있다. 평균 수명은 계속 늘어나고 있고, 100세 넘은 장수인도 그 수가 빠르게 증가하는 추세다.  저자는 일본의 장수촌 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 장수 지역으로 알려진 코카서스 지역을 여러 번 방문하였다. 그리고 저자가 본 것을 바탕으로 장수의 비결을 정리했다. 평생 소식하고 부지런히 몸을 움직이며 감사하는 마음을 갖고 잘 웃는 것이 그것이었다.

 

이 책은 병이 나서 병원에 가기보다 그 전에 작은 실천으로 건강하게 살자는 정보를 주고 있다. 이 것을 활용하는 것은 각자의 몫이다. 여러 가지 내용 중에서 내가 가장 솔깃한 부분은 아침을 굳이 먹지 않아도 괜찮다는 내용이었다. 삼시세끼를 먹는 일은 인류의 역사 중에서 그리 오래 되지 않았고, 몸의 움직임이 줄어들고 있는 현대 생활에서 배고프지 않는데도 때가 됐다는 이유만으로 세끼를 다 찾아 먹는 것은 몸에 무리가 온다고 한다. 만약 아침을 먹지 않고 나머지 두 끼를 먹는 것을 한 달 이상 실천한다면 적정 체중을 유지할 수있게 되고 건강에도 도움이 된다고 하니 실천해보고 싶다. 또 원래 추위를 많이 타서 몸을 따뜻하게 하는 일에 관심을 많이 갖고 있었는데 이 책을 읽고 나니 더 적극적으로 몸의 체온을 올리는데 신경을 쓰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이 리뷰는 예스24 리뷰어클럽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t******e 2018.10.16. 신고 공감 5 댓글 5
리뷰 총점 종이책
《내 몸이 보내는 이상신호가 나를 살린다》
"《내 몸이 보내는 이상신호가 나를 살린다》" 내용보기
의학 서적이다. 《내 몸이 보내는 이상신호가 나를 살린다》.저자 이시하라 유미는 1948년 생으로 오랫동안 의사로 일했고, 의학을 연구해 대중적인 활동을 펼쳐왔다.책의 구성은제1장 건강을 해치는 잘못된 정보 8가지, 제2장 오염된 혈액을 깨끗하게 정화해야 병에서 벗어날 수 있다, 제3장 적게 먹어야 병 없이 오래 살 수 있다.제4장 근육을 단련해야 젊게 살 수 있다, 제5장 마음의
"《내 몸이 보내는 이상신호가 나를 살린다》" 내용보기

의학 서적이다.
《내 몸이 보내는 이상신호가 나를 살린다》.
저자 이시하라 유미는 1948년 생으로 오랫동안 의사로 일했고, 의학을 연구해 대중적인 활동을 펼쳐왔다.

책의 구성은

제1장 건강을 해치는 잘못된 정보 8가지, 제2장 오염된 혈액을 깨끗하게 정화해야 병에서 벗어날 수 있다, 제3장 적게 먹어야 병 없이 오래 살 수 있다.
제4장 근육을 단련해야 젊게 살 수 있다, 제5장 마음의 긴장을 풀어야 암도 낫는다
제6장 몸의 이상신호에 능동적으로 대처하라

이다.

1장에서 염분은 건강의 적인가? 라는 주제를 다룬다. 항간의 통설과는 다르게 염분은 결코 건강의 적이 아니라는 게 이시하라 유미의 답변이다.

사람들은 염분이 고혈압이나 뇌졸중의 원흉이라는 생각이 팽배하다. 이것은 불합리한 논리라고 한다. 오히려 염분을 적게 섭취하거나 지나치게 배설하면 건강에 해로우며 생명까지 위협한다는 것이다.

저자는 누차 강조한다. 소금은 건강을 유지하고 지키는데 꼭 필요한 요소이자 가장 중요한 물질이라고. (p.31)

소금의 효능은 몸 속의 유해물질을 해독하고, 신진대사를 촉진하여 체온을 높이는 것이 있다.

체온이 낮아지면 면역력은 30% 이상 저하된다고 하니 체온에 각별히 신경을 쓰면 좋겠다.

혈압은 무조건 정상 범위로 조절해야 한다? 이시하라 유미는 두 번째로 이 명제를 살펴본다.

혈압을 비롯해서 피, 즉 혈액에 대해서는 상식을 어느 정도 갖는 게 도움이 됨을 이 책을 통해 절실히 깨달았다. 혈액의 건강함이 신체의 건강함에 상당 부분을 차지하기 때문이다.

병은 혈행이 나쁜 부위 즉 차가운 부위에서 발생하기 쉽다. 반대로 몸을 따뜻하게 덥혀서 혈행을 좋게 만들면 병이 낫기도 한다.

서양의학에서는 혈압이 기준범위보다 조금 높으면 고혈압이라 진단하고 바로 혈압강하제를 처방하는데 이것은 신중하게 생각해볼 문제라고 저자는 말한다.
혈압강하제를 오랫동안 복용해서 무리하게 혈압을 낮추면 혈류가 나빠져서 여러 가지 부작용을 유발할 수 있다는 것. 뇌혈전증, 심근경색증을 일으키거나 심지어 우울증이 생길 수 있다. (p.43)
약은 일시적으로나 피치 못할 때에 사용하고, 궁극적으로는 혈액을 정화하여 약이 필요 없는 상태가 되는 건강법을 생활화 할 것을 주문한다.

혈압에 문제가 있는 사람이 수분을 섭취하려면 생강홍차나 생강차를 만들어 마시는 것이 좋다. 생강은 몸을 따뜻하게 만들고 이뇨 작용을 돕는다.

체온에 대한 관심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고 작가는 말한다.
체온이 1℃ 내려가면 기초대사는 약 12%가 저하된다.

저체온은 지방이나 당분의 연소를 방해해 고지혈증이나 고혈당(당뇨병)을 일으킨다.
날씨가 추워지면 몸이 얼어붙는 것과 마찬가지로 저체온증이 유발되면 혈관이 수축하여 혈액의 흐름이 원활해지지 않는다.

고혈압, 당뇨병, 고지혈증 같은 질병을 대사 증후군이라고도 한다. 이런 대사증후군을 예방하고 치료하려면 체온을 올릴 필요가 있다. 그러려면 걷기, 스포츠, 근육 노동을 통해서 체온의 40% 이상을 생산하는 근육을 충분히 단련해야 한다.
몸을 덥혀주는 양성 식품인 된장, 간장, 명란젓을 통해 염분을 원하는 만큼 충분히 섭취하고, 탕욕, 온천, 사우나를 자주 하여 몸을 덥히도록 한다.

물은 많이 마실수록 몸에 좋은가? (59쪽)
한국인과 일본인의 사인 중 2위와 3위를 차지하는 질병은 심근경색을 비롯한 심장질환과 뇌경색을 비롯한 뇌졸중이다. 이들은 혈액이 혈관의 벽에 굳어 붙어서 생기는 혈전증이다.
서양의학에서는 혈전을 막으려면 매일 가능한 많은 양의 수분을 섭취해 혈액이 잘 흐르도록 해야 한다고 말한다.
그런데 저자는 이러한 입장은 이해가 잘 안 된다고 한다.

에어컨이 세게 가동되는 장소에서 머물렀더니 머리가 지끈거렸던 일, 비가 내리면 신경통이 심해지고, 비에 젖으면 몸이 차가워지는 경험을 해본 이들이 많을 것이다.

이러한 증상들은 차가운 것 [冷] , 습한 것 [水], 통증 [痛] 이 서로 원인이 되거나 결과로 나타난 것이다.

겨울에 사망률이나 발병률이 높아진다는 사실, 하루 중 기온과 체온이 가장 낮은 오전3시부터 5시까지의 시간대에 사망률이 높고, 천식이나 협심증의 발작도 쉽게 일어난다는 것.
이는 극심한 차가움이라는 증상이 생명을 위협한다는 사실을 증명한다.

다시 강조하면 체온이 평상시보다 1℃ 낮아지면 신진대사 능력은 약 12% 정도 감퇴하고 면역력도 30% 이상 저하된다.

몸 속의 잉여 수분을 축적하지 말고, 배출해야 건강해진다고 저자는 말한다. (p.64)
추위로 감기에 걸렸을 때 콧물과 재채기가 나오는 것은 몸을 따뜻하게 만들려는 몸의 반응이다.

편두통을 겪는 사람은 통증이 심해지면 구토를 할 때도 있는데, 이것 또한 위액이라는 수분을 버려서 몸을 따뜻하게 만들어 편두통을 고치려는 반응이다.
큰 병에 걸렸을 때 밤새 땀을 많이 흘리는 것은 몸 안에 있는 여분의 수분을 버려서 몸을 따뜻하게 만들고, 면역력을 높여서 병을 고치려는 반응이다.

노인들이 야간에 오줌을 자주 누는 것은 병이나 죽음을 막으려는 몸의 반응이다. 따라서 빈뇨는 야간에, 즉 체온과 기온이 낮을 때 발생한다.

콜레스테롤 수치에 과도하게 민감하여 너무 쉽게 약을 처방하는 것을 저자는 의문을 제기한다.
이보다는 식품 섭취가 더 중요하다고 본다. 다음의 것은 물론 삼가야 한다. 고기, 달걀, 우유, 버터, 마요네즈, 베이컨은 혈중 콜레스테롤을 늘린다.
반대로 권장하는 것은 어패류이다. DHA, 타우린 등 혈중 콜레스테롤을 떨어트리는 성분을 포함한 식품을 적극적으로 섭취한다.
하지만 서양의학이 정해놓은 콜레스테롤의 정상 범위에 지나치게 신경 쓸 필요가 없다는 것이 저자의 견해이다.

서양의학에서는 편두통, 요통, 생리통, 류머티즘 같은 통증이 있다고 하면 일단 해열 작용을 겸하는 진통해열제를 처방한다. 그러나 이러한 처방은 일시적으로 통증을 멈추게 할 수는 있지만 그와 동시에 몸이 차가워져 또 다른 통증을 만들어낼 수 있다.

반면, 동양의학에서는 두통이 있거나 어깨가 결리는 증상에 몸을 덥혀 땀을 내는 갈근탕이나, 몸 안의 수분을 방출하는 영계출감탕을 사용한다.
만성통증인 류머티즘과 관절통에는 몸을 따뜻하게 하고 이뇨를 돕는 계지가출부탕을 처방한다. 계지가출부탕은 계피, 작약, 대추, 생강 등 몸을 따뜻하게 하는 성분으로 구성되어 통증의 원인인 냉 冷과 수 水를 한꺼번에 제거한다.

이처럼 통증의 원인에 기초하여 적절한 치료법을 쓰는 동양의학에 관심을 키울 필요가 있다.

제2장에서는 오염된 혈액을 깨끗하게 정화해야 병에서 벗어날 수 있음을 살펴본다.

병에 걸렸다는 신호를 감지하면 무조건 병원과 약국으로 달려가는 사람들이 있다.
하지만 병은 오염된 혈액을 깨끗하게 만드는 인체의 자연치유 반응이라고 저자는 설명한다.
이어서 혈액을 깨끗하게 만드는 생활 습관은 무엇인지를 가르쳐 준다.

이시하라 유미는 말한다. 자연의 산물인 인간의 몸 안에는 대지진이나 쓰나미를 일으키는 것과 같은 자연의 힘이 존재하고 있다고. 그러니 건강할 땐 무신경하다가 병에 걸렸을 때 서양의학에만 의존하여 치료하지 말고 매일 자신의 몸이 내보내는 사인, 즉 본능에 귀를 기울이라고 한다.

그래서 몸이 가진 치유의 능력으로 치유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본다.

자연을 중시하는 의학, 동양의학의 관점에서 병을 바라보면 병은 적이 아니며 오히려 감사해야 할 대상이다.
병이란 동양의학에서 주장하는 ‘만병일원, 혈액의 오염에서 생겨난다’는 말처럼 혈액의 오염을 어떻게든 정화하여 고치려고 하는 자연스러운 반응이라고 볼 수 있다.

혈액을 더럽히는 이유는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다.
첫째로 필요 이상으로 많이 먹고 마시는 행위이다. ‘식욕이 없다’고 느낄 때 이를 자연스럽게 받아들여서 소식 小食을 하는 게 좋다.
식욕 부진의 신호는 ‘먹어도 소화할 힘이 없다’, ‘더 이상 먹으면 혈액 안에 잉여물과 노폐물이 쌓이게 된다’라는 경고이다.

본능이 보내는 신호를 계속 무시하면 그에 따른 결과를 얻는다.
가장 먼저 혈액 속 콜레스테롤, 중성지방, 당분, 단백질, 수분 등이 증가하여 노폐물이 많아진다. 그러면 지방간이 생겨 간 기능을 나타내는 수치가 상승하거나 적혈구, 백혈구, 혈소판이 증가하게 된다.

고체중 즉 비만에 걸리면 건강에 해로운 게 당연하다. 이는 여러 가지 내분비 계통을 비정상으로 만들어 호르몬의 밸런스를 무너트린다.
고혈당(당뇨병), 통풍, 고혈압 같은 고 高가 붙은 병에 걸리기 쉬운 몸으로 만든다.

혈액을 오염시키는 두 번째 원인은 먹는 것에 비해서 움직임이 턱없이 적은 것이다.
노동이든 운동이든 움직임이 부족한 것은 저체온과도 관련이 깊다.
결국 요산을 비롯한 여러 가지 노폐물의 연소와 배설이 나빠져 혈액이 더러워진다.

혈액을 더럽히는 세 번째는 끊임없이 스트레스를 받는 것이다.
병을 뜻하는 영어단어 ‘disease’가 ‘ease’ (안심, 여유, 편안함) +  dis 의 조합인 것을 보면, 병을 부르는 것은 심리적 스트레스임을 알 수 있다.

네 번째 원인은 화학약품에 중독되어 가는 것이다.
약(藥)이란 풀 초(草) 부수에 약자를 쓴 것으로, 병에 걸렸을 때 어떤 종류의 풀을 섭취하면 편안해진다는 의미다.

영어 단어 ‘drug’은 ‘dry herb’ (건조된 풀)이 어원이다. 이러한 생약에는 병을 낫게 하는 성분과 부작용을 억제하는 성분이 함께 들어 있어 인체에 안전하다.

이해 반해 화학적으로 합성해놓은 화학 약품은 병에 매우 효과적으로 작용하기는 하지만 완충 작용을 할 수가 없어 부작용도 동반해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제3장 『적게 먹어야 병 없이 오래 살 수 있다』에서는 소식의 중요성과 방법을 전한다.
코카서스 장수자들의 생활방식 중에 가장 눈에 띄는 점은 적게 먹는 식사법 이다.
음식물을 많이 먹으면 장기들이 흡수하고 남은 잉여물질이나 노폐물이 혈액에 섞인다. 이럴 때 결국 병을 만든다.
소식과 건강은 밀접하게 관계가 있으며, 적게 먹어도 건강할 뿐 아니라 활기차게 살 수 있음을 저자는 역설하고 있다.

편식은 무조건 안 좋은 것인가? 그렇지는 않다.
정확하게는 내 몸이 원하는 편식을 하는 것은 몸이 보내는 신호를 따르는 것이라고 한다.
몸이 원하는 편식이 건강한 식사의 기본이라고 저자는 주장한다.
구체적으로 음양론으로 인간의 체질을 구분하고 개인의 체질에 맞춰서 음식을 선택할 것을 안내한다.

제4장은 근육을 단련해야 젊게 살 수 있음을 말한다.
근육이 쇠퇴하는 건 노화가 시작됐다는 신호이다. 이에 따라서 노화를 늦추는 근육 단련법을 제안한다.
걷기, 실내 운동, 초간단 운동으로 나누어서 알려준다.

제5장은 마음의 긴장을 풀어야 암도 낫는다 편.
앞에서 신체의 건강을 위해 체온을 돌보고, 혈액을 정화하고, 스트레스를 줄일 것을 제안했다.
이와 함께 마음이 몸의 건강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가도 꼭 알아야 한다.

긍정적인 경험은 면역력을 높인다.
사람들과의 관계를 통해서 면역력을 향상시킬 수 있다.

마지막인 제6장에는 저자만의 독특한 이론으로 건강을 유지하는 비법을 기술한다.
85:15 처방으로 몸의 이상신호에 능동적으로 대처하라는 것.
지금까지 말해온 건강에 대한 저자의 이론을 기본으로, 독자 스스로 진단하여 여러 증상을 고칠 수 있는 식사법, 물리요법들을 살펴본다.

증상 별로 구체적으로 적시하고 있다.
고열, 고지혈증, 몸의 결림과 각종 통증. 현기증과 이명. 빈맥과 부정맥. 불면증, 우울증. 알레르기 증상. 등이다.

이 책의 주제는 요약하면 ‘자연 치유력을 키워서 병을 스스로 진단하고 치유하라’는 것이다.
서양의학은 몸의 어느 한곳에 이상 증상이 나타나면 장기, 세포, 세포 내 핵의 유전자를 따로따로 파헤쳐서 증상과 관련이 있는 세균, 바이러스, 병원균을 발견해 제거하는 식이다.
그렇게 하면 세포 단위에서는 성과를 거둘지 몰라도 그 병이 근본적으로 치유되었다고는 장담할 수 없다고 책은 말한다.
왜냐면 당장에 병을 치료했을지 몰라도 재발의 위험성을 항상 가지고 있는 셈이기 때문이라고 한다.

따라서 몸의 어느 한 곳이 나빠졌다면 왜 나빠졌는지 그 근본원인을 살펴보는 동양의학의 접근이 필요하다고 이시하라 유미는 말한다.
우리 몸은 하나하나 분해해서 이해할 수 있는 대상이 아니라고 동양의학은 본다.

작가가 제시하고 권하는 건강법들은 같은 목표를 갖는다. 체온을 높이고 혈액을 깨끗하게 해 활기차게 오래 살 수 있는 자연요법이다. 이는 저자가 세계의 장수마을을 탐방하여 내린 결과라고 한다.

번역자는 늘상 커피를 끼고 살다가 이 책을 번역할 때는 자연스럽게 생강홍차를 마시기 시작했다고 한다. 책을 읽는 과정에서 나는 그렇게까지는 못했지만 수시로 뜨끔 했다. (웃음)

모든 분야가 그렇지만 한 의사, 한 전문가의 책 하나를 맹신할 필요는 없을 것이다.
하지만 정보가 널려 있는 인터넷 시대여서 인지,
이렇게 진득한 의사의 책이 무척 신뢰가 가게 다가 온다.
신빙성이 부족한 온갖 정보들의 홍수에 빠지지 말고, 이러한 알찬 책들을 한 권씩 읽는 게 낫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직 이 책의 효용을 말할 정도로 실천하지는 않아서 효과를 말하지는 못하는데 신기한 걸 하나 깨달았다.
이시하라 유미는 내 몸이 원하는 식품이나 성분이 있으면 그것이 좋은 신호라고 말했다.

지난 여름에 이상하게 홍차가 많이 땡겨서 자주 홍차를 사 마셨던 기억이 난다.
그런데 책의 6장에 나온 증세 중에 나에게 관계된 부분을 펼치니 시나몬이 들어 있는 홍차가 대뜸 나왔다.
신기 신기 했다.^^ 앞으로도 홍차 특히 시나몬 홍차를 즐겨 마셔야겠다.

한번쯤 읽어볼 만한 의학 상식을 담은 책이었다.
《내 몸이 보내는 이상신호가 나를 살린다》

이시하라 유미 지음, 전나무숲 펴냄. 2018.


(※이 리뷰는 예스24 리뷰어클럽을 통해서 책을 제공받아서 작성하였습니다.)




YES마니아 : 로얄 b********5 2018.10.24. 신고 공감 1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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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몸이 보내는 이상신호가 나를 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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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2차 검진이 나왔다.건강검진결과로 2차검진이 나온게 이제는 아주 당연시 되어버린것같다.젊어서 괜찮겠지,, 아직은 괜찮을거야..이런식의 막연한 안의주의가 내 건강을 망쳐감을 깨닫는다.내 몸이 보내는 이상신호가 나를 살린다.이책은 '콜레스테롤'수치가 높은 나에게는혈액건강을 위해! 반드시 읽어줘야하는 필독서이다.저자 이시하라 유미이미 일본에서는 국회의원과 의사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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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2차 검진이 나왔다.

건강검진결과로 2차검진이 나온게 이제는 아주 당연시 되어버린것같다.


젊어서 괜찮겠지,, 아직은 괜찮을거야..

이런식의 막연한 안의주의가 내 건강을 망쳐감을 깨닫는다.


내 몸이 보내는 이상신호가 나를 살린다.

이책은 '콜레스테롤'수치가 높은 나에게는

혈액건강을 위해! 반드시 읽어줘야하는 필독서이다.







저자 이시하라 유미

이미 일본에서는 국회의원과 의사들을 치료하는 의사로 유명하다.

이책이외는 다른 책들이 궁금해진다.

(찾아 읽어봐야겠다!)








 


건강을 생각하는 사람들이라면,,

차례만 보아도 읽고싶고 알고싶어지는 내용들이

가득함을 느낄것이다.


혈액건강만 챙겨도 모든병을 예방할수 있다고 감히 말할수있다.





 

도대체 고지혈증은 뭐고,,콜레스테롤은 뭐야...

2차검지능로 고지혈증이라는 병명이 나오고 콜레스테롤이 높아

조절을 해야한다는 결과를 받았을때!

이 생소한 말들이 뭔가..하고 검색하고 알아가면서,,

내가 무엇을 조심하고 어떻게 생활해야하는지,

알게되면서 조금씩 건강을 챙기게 되었던것같다.

막연하게 운동하면 되겟지,, ​부지런하면 되겠지 하면서

그렇게 생활했지만,, 근 10년동안

나의 콜레스테롤수치는 제자리 걸음이었다.




 


다이어트도 그렇지만, 운동만으로 안되는 것이 식이요법이다!

먹는것 그대로 몸이 만들어진다는거...이 얼마나 분명한 당연원리인가..


엄마,, 그리고 엄마의 엄마까지 모두 콜레스테롤 약을 복용하고있는데,,

책에서 이미 나왔듯이 양약은 원인을 해결하지 않은 결과에 대한

일시적인 대처에 불과하다는 생각이 참 많이 들었다.

먹고싶은것 다 먹고, 정작 해야하는 음식조절은 없이 약에만 의존하게 되는것이다.

이럴때는 오히려 약이 악영향이다... 약을 먹으니, 괜찮거니 하면서 음식의 구별없이

먹게 만드니...


내 몸이 보내는 이상신호가 나를 살린다.


이책을 읽으면서 분명 당장 아주 작은 것 하나라도 생활습간이나 생각이

분명히 개선되고, 변화된다.

이것은 내가 책을 읽으면서도, 어떻게 해야하는지 정확한 방향을 정해놓아서,

당장 확~ 변하지 못해도,! 조금씩  어떻게 바꿔가야할지, 길을 잡아주니,

그 작은 실천하나에서부터 내 건강에 대한 생각이 달라지고!

더욱 절실해짐을 꺠닫게 되었다.


돈, 명예, 모두 중요하겠지만, 그중에서도 건강이 으뜸이 아닐까?

건강을 잃으면서 아무것도 느끼고, 만족할수없음을!!


작은것부터 하나하나 실천해가면서 내 건강을 스스로 지키고!

작은 실천을 이뤄나가면서 건강해짐을 느끼고!

차곡차곡 쌓인 자신과의 건강한 실천약속들을 결국에는

건강한 삶과 인생을 유지할수있음이!

이것이 진정한 행복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본다



 

w********l 2018.10.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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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몸이 보내는 이상신호가 나를 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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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들면서 점점 건강을 걱정하게 되더라구요!건강서적들을 열심히 찾아보는중인데 요즘에 읽는 책은 내몸이 보내는 이상신호가 나를 살린다예요 :)내몸이 보내는 신호를 저는 모르겠더라구요 책을 보면서 많은 도움을 받고자 읽어보았어요 !지은이는 이시하라유미국회의원,의사들도 치료하고 책도 많이 내고 정말 대단한 사람이더라구요 !!!​생명은 짧은것이 아니라 스스로 단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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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들면서 점점 건강을 걱정하게 되더라구요!

건강서적들을 열심히 찾아보는중인데 요즘에 읽는 책은 내몸이 보내는 이상신호가 나를 살린다예요 :)

내몸이 보내는 신호를 저는 모르겠더라구요 책을 보면서 많은 도움을 받고자 읽어보았어요 !

지은이는 이시하라유미

국회의원,의사들도 치료하고 책도 많이 내고 정말 대단한 사람이더라구요 !!!

​생명은 짧은것이 아니라 스스로 단축하는것이다.

정말 맞는말 아닌가요 ?

존경받고 싶으면 말을 너무 많이 하지말고

건강해지려면 많이 먹지마라 !!!

정말 알면서도 실천하기 힘든 ㅠㅠㅠㅠ

책을 읽으면서 또다시 한번 노력해보려 합니다 ~~~

건강을 해치는 잘못된 정보 8가지,오염된 혈액을 깨끗하게 정화해야 병에서 벗어날수있다.

적게 먹어야 병 없이 오래살수 있다.근육을 단련해야 젊게 살수 있다.

마음의 긴장을 풀어야 암도낫는다

85:15 처방으로 몸의 이상신호에 능동적으로 대처하라

책의 차례를 보니 ​어떤 증상에 어떤 치료법이나 어떻게 먹어야하는지를 알려주어서

정말 좋은 책인것 같더라구요 ^^*

​저희 할머니도 고혈압이 있으셔서 약을 먹고 있는데

고혈압이 이렇게나 위험한건지 잘몰랐는데 고혈압 조심해야겠더라구요 ㅠㅠ!!

책에는 몸이 원하는 헬스코칭이 따로 있어서 관리하기도 참 좋은것 같아요!

생강이 좋다는건 예전부터 알고 있었지만 독특하게 매운맛때문에 잘먹지 않았는데

이번에 책을 읽고 효능을 보고는 꼭꼭 챙겨먹어야 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

​혈액성분 과부족에 따른 종류별 증상

혈액이 과잉,부족에 인함으로서 생기는 증후군과 병이 있더라구요

혈액성분에 대해서도 참 많이 알게 된것같아요!

​양성도와 음성도 테스트가 있더라구요 ^^~*

몸이 어떤체질인지 알고 좋은 음식을 먹으면 더욱 좋을것 같아서 몸에 맞는 음식을 자주 해먹어야겠어요!

 

 

 

 

 

 

 

 

 

 

 

 

 

 

 

 

 

 

 

 

 

 

 

 

 

 

 

 

 

 

 

 

 

p*****3 2018.10.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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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습관과 내 몸을 되돌아 볼 수 있는 기회
"내 습관과 내 몸을 되돌아 볼 수 있는 기회" 내용보기
보통 이런 류의 책들을 보면 저자의 개인의 경험이나 전문가가 아닌 경우에 쓴 경우가 많은데 이 책의 저자는 서양의학을 전공한 의사이다. 본인이 서양의학의 한계(?)를 느끼고 동양의학에 관심을 가지고 연구한 것을 접목해서 내놓은 책이다. 저자는 동양의학 85% 서양의학 15%가 우리몸을 살리는 황금조합이라고 주장한다. 혈액오염이라는 원인에 집중하는 동양의학과 결과에 집중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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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이런 류의 책들을 보면 저자의 개인의 경험이나 전문가가 아닌 경우에 쓴 경우가 많은데 이 책의 저자는 서양의학을 전공한 의사이다. 본인이 서양의학의 한계(?)를 느끼고 동양의학에 관심을 가지고 연구한 것을 접목해서 내놓은 책이다.

 

저자는 동양의학 85% 서양의학 15%가 우리몸을 살리는 황금조합이라고 주장한다. 혈액오염이라는 원인에 집중하는 동양의학과 결과에 집중하는 서양의학을 조합해서 평소에 원인을 관리하고 혹시 병이 발명하면 서양의학을 접목해 치료해야한다고 말한다.

 

책에서는 우리가 알고있는 일반적인 상식이 잘못되어 있음을 지적한다. 염분은 건강의 적이 아니다.  통증에는 진통제가 최고가 아니다. 등 잘못된 상식에 대해서 이야기 한다. 특히 열에 대해서 해열제를 쓰는것에 대해 부정적인 의견이 인상이 깊었다. 체온이 올라가는 것은 면역력을 증강시키고 아파서 열이 나는것은 자연스러운 현상인데 이를 해열제로 억제시키는 것은 잘못이라는 것이다. 물론 저자가 무조건 해열제를 나쁘다고 말하는 것은 아니지만 열이 조금만 올라도 해열제를 써왔던 내 입장에서는 상당히 충격적인 이야기로 다가왔다.

 

저자는 책 전반에 걸쳐서 혈액의 중요성에 이야기하고 있고 소식을 강조한다. 생강홍차 등 자연요법을 통해 체온을 높이고 피를 맑게하는 등 장수비결도 나오는 등 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지혜를 알려주고 있다. 다시한번 말하지만 그렇다고 저자가 무조건 동양의학만을 강조하는 것은 아니다. 동양의학과 서양의학의 분야가 다르고 적용점이 다르다는 것은 책 전반부터 전제하고 있기때문에 단순히 자연요법만을 강조하는 여타 책과는 다른점이 분명히 있다.

 

이 책에서 뭔가 획기적인 치료법이나 생활의 지혜가 나오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이 책을 통해서 잘못알고 있던 상식도 되돌아 볼 수 있고, 병이 발명하기 전 어떻게 예방하고 관리해야 할 지에 대해서 좋은 정보를 준다고 생각한다. 책의 번역도 상당히 가독성이 좋게 번역이 되어서 상당히 빨리 읽을 수 있는 것은 또다른 장점이라고 생각한다.

 

* 이 리뷰는 예스24 리뷰어클럽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k****m 2018.10.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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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몸의 자연치유력 되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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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들어간다는 증거인건지 예전과는 다르게부모님과 함께 앉아서 건강정보프로그램같은방송을 보며 평소 먹는 음식에도 나름 신경을쓰고는 있지만, 하루 하루가 다르다는 느낌을지울 수가 없어 이런 저런 걱정만 늘어가네요이런 고민은 비단 저만의 문제가 아닐 거예요그도 그럴 것이 현대의학이 날로 발전함에도,오히려 과도한 영양 섭취 때문인지 환자 수는늘어나고, 원인이 불명확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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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들어간다는 증거인건지 예전과는 다르게

부모님과 함께 앉아서 건강정보프로그램같은

방송을 보며 평소 먹는 음식에도 나름 신경을

쓰고는 있지만, 하루 하루가 다르다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어 이런 저런 걱정만 늘어가네요

이런 고민은 비단 저만의 문제가 아닐 거예요

그도 그럴 것이 현대의학이 날로 발전함에도,

오히려 과도한 영양 섭취 때문인지 환자 수는

늘어나고, 원인이 불명확한 난치병 등을 앓는

분들도 예전에 비해 한층 더 많아졌다는데요!

의학기술의 발달에도 불구하고 만성질환으로

고생하는 환자를 보며, 이시하라 유미 원장은

장기를 바탕으로 병 자체를 보는 서양의학 및

우리 인체를 보다 전체적으로 통찰할 수 있는

동양의학을 접목해 자연치유력을 강조해요~

내 몸이 보내는 이상신호가 나를 살린다>를

통해서 이러한 내용을 자세히 알아봤습니다♪

 

<내 몸이 보내는 이상신호가 나를 살린다>는

총 6장에 걸쳐서 우리가 그동안 잘못 알았던

여러 건강상식​과 혈액오염이 미치는 영향 등

알아보며 어떻게 하면 무병장수할 수 있을지

대처법도 질환별로 소개하고 있었는데요>.<

특히 이시하라 유우미 박사가 다른 저서에서

누누히 강조해왔듯이 면역력 증강을 위해서,

체내 노폐물이 증가하지 않도록 소식을 하며

약간의 공복 상태를 유지하고, 노화예방으로

근육운동을 하되 운동 강도를 더 강조하네요

무엇보다 자신의 컨디션에 맞는 걷기 운동이

중요하다며, 슬림한 몸매로 가꾸는 운동법도

알려줘서 좀더 우리 몸의 자연치유력에 대한

놀라움과 만병의 원인도 알아볼 수 있었어요

개인적으로는 마지막 장의 우리 몸이 보내는

질병의 이상신호에서 많은 정보는 얻은 만큼

생존신호를 잘 파악해서 스스로 예방하도록,

좀더 내 몸이 보내는 소리에 귀기울이려구요

<내 몸이 보내는 이상신호가 나를 살린다>로

자연요법과 현명한 생활방식 실천해보세요♬

h******d 2018.10.1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내 몸이 보내는 이상신호가 나를 살린다
"내 몸이 보내는 이상신호가 나를 살린다" 내용보기
병은 자연치유의 힘으로 몸이 보내는 생존 신호다.피부병은 혈액의 오염이 피부를 통해서 배설되는과정으로 혈액의 정화 반응이다.혈압은 무조건 정상 범위로 조절해야 할까?30억 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자연치유력에 비하여서양의학, 영양학 같은 과학의 역사는 겨우수백 년 밖에 되지 않았다는 점을 유의해야한다고 저자는 말한다.학설은 자주 바뀌는 일이 잦으며, 매일 무언가 새로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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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은 자연치유의 힘으로 몸이 보내는 생존 신호다.

피부병은 혈액의 오염이 피부를 통해서 배설되는

과정으로 혈액의 정화 반응이다.


혈압은 무조건 정상 범위로 조절해야 할까?

30억 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자연치유력에 비하여

서양의학, 영양학 같은 과학의 역사는 겨우

수백 년 밖에 되지 않았다는 점을 유의해야한다고 저자는 말한다.


학설은 자주 바뀌는 일이 잦으며, 매일 무언가 새로 발견되고 있다.

서양의학에 의해서 혈압 환자에게 혈압강하제를 먹게했을 때에,

나중에 다른 질병이 발병하게 되는 경우가 있다고 한다.



저자는 혈압을 억지로 내릴 필요가 없다고 한다.

고혈압은 병든 세포에 혈액을 공급하여 병을

개선하려는 몸의 반응인데 혈압강하제를 오래 먹어서

뇌혈전증, 심근경색증이 생길 수 있다고 한다.


서양의학은 열이 났을 때 해열제를 사용한다.

몸은 병을 고치려고 필요한 열을 내기위해 발열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고 한다.

미국의 모렐링 Jr. 박사도 해열치료를 하면 안돼는 발열 증상이 있다고 했다.


병의 증세가 나타나면 서양의학에서는 약으로서 치료를 하려고 하지만,

저자는 우리 몸에 나타나는 병의 증세는 자연 치유를 위한 증세일 수 있다고 한다.


위 모렐링 Jr. 박사나 저자의 말처럼 증세를 잘 구분하는게 중요할 것이다.

그렇지 않으면 최근에 이슈였던 모 약안쓰는 모임처럼 문제가 발생할 수

있을테니 말이다.


우리 몸의 자연치유력을 알고 증세에 따라서 약이 주는 부작용을 충분히

고려해서, 적절한 경우에만 서양의학에 의한 치료를

하는 방향으로 많이 알아가야 할 것 같다.




w******i 2018.10.1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