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누구나 한번 쯤 읽어야 할 삼강오륜 이 책은 이 책은 <삶을 일깨우는 고전 산책 시리즈>중 일곱 번째 책으로, 삼강오륜(三綱 五倫)을 주제로 하고 있다. 이 책은 쉬운 예화, 옛이야기들을 통하여 삼강오륜이 담고 있는 의미를 쉽게 풀어 전달하고 있다. 이 책의 내용은 먼저 삼강오륜을 살펴보자. 그 뜻을 새겨보자. 삼강오륜이란 유교의 도덕사상에서 기본이 되는 세 가지 강령과 다섯 가지 인륜을 말하며, 중국 전한 시대 때의 유학자 동중서가 공자와 맹자의 교리에 입각해서 삼강오상설을 논한 데서 유래되었다고 한다. 이것이 우리나라에도 전해져, 윤리 도덕의 기본이 되었다. 삼강(三綱)은 다음과 같다. 여기서 ‘강(綱)’은 1. 벼리(그물 코를 꿴 굵은 줄ㆍ일이나 글의 뼈대가 되는 줄거리) 2. 사물(事物)을 총괄하여 규제 하는 것 등의 뜻을 가지고 있는 한자로서,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 지켜야 할 기본이 되는 원칙을 말하는 것인데, 이 원칙을 삼강(三綱)이라고 하여 세 개로 추려 다음과 같이 말하고 있다. 군위신강(君爲臣綱) 신하는 임금을 섬기는 것이 근본이고 부위자강(父爲子綱) 아들은 아버지를 섬기는 것이 근본이고 부위부강(夫爲婦綱) 아내는 남편을 섬기는 것이 근본이다. 오륜(五倫)은 다음과 같다. 륜(倫)이 인륜(人倫) 윤리(倫理) 도리(道理)를 말하는 것으로, 오륜이라 함은 사람이 살아가는 데 지켜야 할 도리를 다음과 같이 다섯 개로 추려 말하고 있다. 君臣有義(군신유의) 임금과 신하는 의리가 있어야 하고 父子有親(부자유친) 아버지와 아들은 친함이 있어야 하며 夫婦有別(부부유별) 남편과 아내는 분별이 있어야 하며 長幼有序(장유유서) 어른과 어린이는 차례가 있어야 하고 朋友有信(붕우유신) 벗과 벗은 믿음이 있어야 한다. 이 책에 담겨있는 이야기들 이 책에서는 삼강오륜이 담고 있는 의미를 쉽게 풀어 전달하고자 했다. 따라서 삼강오륜의 각 덕목에 걸맞은 동서양의 이야기를 두루 모아 그 뜻이 자연스럽게 이해되도록 구성했다. 이로써 한 토막의 이야기를 다 읽었을 때마다 삼강과 오륜에 담겨 있는 교훈이 무엇인지를 명확히 정리할 수 있도록 했다. (5쪽) 그래서 이 책에 실려 있는 이야기들은 삼강오륜 각 항목을 구체적으로 적용하는 사례가 될 수 있으며, 또한 스토리텔링 차원에서도 삼강오륜의 의미를 새기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이런 이야기들은 다른 강연이나 교육 자료로 적절하게 사용할 수도 있을 것이다 새로 알게 된 것들 오륜(五倫)이 『맹자』에 나온다는 것을 처음 알았다. (4쪽) 『맹자』의 등문공장구 상 –4 에 나온다. 맹자의 해당부분을 인용해본다. <사람에게는 사람이 도는 도가 있는데, 배불리 먹고, 따뜻하게 입으며, 편안히 지내기만 하면서 가르침이 없으면 금수에 가깝게 됩니다. 성인이 이를 근심해 설(契)로 하여금 사도(司徒)를 맡아 인륜을 가르치게 했으니, 부자유친(父子有親), 군신유의(君臣有義), 부부유별(夫婦有別), 장유유서(長幼有序), 붕우유신(朋友有信)이 그것입니다.> (이우재의 맹자 읽기, 이우재, 21세기북스, 278쪽) 다시, 이 책은 사람이 살아가는데 지켜야 할 도리가 분명 있는데, 사회가 혼탁해짐에 따라 그것이 무엇인지를 구체적으로, 확실하게 새기는 일이 어려운 일이 되고 있다. 이러한 시대에 삼강오륜이란 가르침은 아주 좋은 기준이 되고 있다. 사람으로서 지켜야 할 가장 기초적인 사항으로 간략하게 제시할 수 있는 것으로 삼강오륜을 살펴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물론 조선시대의 유학 차원에서 적용할 것은 아니고, 현대적인 변용을 통하여 그 원칙만은 이 시대에서도 충분히 그 역할을 다할 수 있으리라 생각된다. 이 책은 그런 삼강오륜을 현대적으로 적용하려는 노력 중의 하나, 즉 우리 사회를 조금더 윤리적으로 밝게 만들려는 책이라 할 수 있다. |
|
삼강오륜은 유교의 도덕적 요체라고 할 수도 있는 책이다. 이 책" 누구나 한번쯤 읽어야 할 삼강오륜"은 동양적 세계관을 가진 나라들에서는 거의 한마디로 삼강과 오륜에 담겨 있는 의미, 교훈이 무엇인지를 철저하게 깨닫게 해주고 사람답게 산다는 것, 나 답게 살고자 하는 우리는 인간으로의 도리인 윤리와 도덕이 |
|
"옛날에 배운 것을 복습하고 연구하여 새로운 것을 알면 스승이 될 수 있다. (溫故而知新온고이지신, 可以爲師矣가이위사의)" 공자가 한 말이다. 우리는 동.서양 고전을 옛것이라 하여 등한시하지 않는다. 또한 옛 사상과 윤리를 지금과 맞지 않는다고 하여 무조건 배격하지도 않는다. 이는 현재가 과거를 통해 지금 펼쳐지고 있음을 알기 때문이고 그렇기에 과거를 바탕으로 미래를 준비하는 자세를 배워 선견자로서의 면모를 갖추고자 함이다. 이책은 유교의 도덕사상이라 할 수 있는 '삼강오륜'을,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온고이지신'하여 '매력적인 리더로 거듭나는 인성 교양서'로 읽힐 수 있음을 이야기한다. 제목만 봐도 유추할 수 있듯이 삼강과 오륜을 각각 나눠 8가지 덕목에 따른 여러가지 이야기들을 담고 있다. 토막토막 나눠진 그 이야기들은 그야말로 동서고금의 이야기들을 묶어 놓았고 이야기의 소재 또한 다양하다. 하지만 읽는 동안 적잖이 아쉽기도 했다. 각 덕목에 맞춰 실린 이야기 중에 어떤 이야기들은 그 덕목에 이 이야기가 실린 이유를 이해하기 어려웠다. 덕목과 해당 이야기의 연관성이 부족하여 읽으면서 갸웃거리게 했다. 또한 이야기를 마무리하면서 조금 엉뚱하게 마무리되기도 했으며, 역사 속 실존 인물에 대해서는 잘못 전해진 것을 사실인 듯 실어 놓기도 했다. 몇 가지를 나열해보면, 부위부강 편에서 '아내를 껴안고 산 예술가' 이야기는 모딜리아니와 그의 아내 잔느 에뷔테른의 이야기다. "모딜리아니는 그림 속에서 여인들의 얼굴을 길쭉하게 늘여놓기도 하고, 눈을 도려내기도 했으며, 목을 길게 빼놓기도 했지만, 이것은 인간 자체를 혐오했기 때문이 아니다. 그 반대로 애정의 예술적 표현이었다." 모딜리아니의 그림을 표현하고 있는 글에서 '눈을 도려내기도 했'다는 것은 잘못된 표현이 아닐까 싶다. 모딜리아니는 인물을 묘사할 때 눈동자를 그려 넣어서 표현하거나 눈동자를 그려 넣지 않고 표현하는 것으로 그 인물에 대한 자신의 느낌을 담아냈다. 눈을 도려낸 것이 아닌데 그의 그림을 모르는 독자에게 오해의 소지를 불러일으키지 않을까 싶었던 글이다. 부자유친 편에서 '아버지를 도운 딸의 효성' 이야기는 고산자 김정호의 이야기다. 이 이야기가 나를 가장 슬프게 했다. 왜냐하면 일제강점기 때 조선총독부가 왜곡한 김정호 관련 '썰'을 그대로 풀어내고 있기 때문이다. 그것도 사실처럼 말이다. 군신유의 편에서 '왕을 속이고도 칭찬받은 신하' 이야기는 당 태종 이세민의 이야기다. "당나라 태종 이세민은 세 차례에 걸쳐 대군을 이끌고 고구려를 침공하였으나 모두 실패하고 돌아갔는데, 그 무렵의 일이다." 이렇게 이야기를 시작한다. 당 태종은 고구려를 침공했다. 하지만 '세 차례에 걸쳐 대군을 이끌고' 침공하지는 않았다. 당 태종이 직접 대군을 이끌고 침공한 것은 단 한 차례이다. 그 후에는 이세적과 설만철을 시켜서 침공하게 했다. 혹 누군가는 '그 내용이 그 내용 아닌가?' 할 수도 있겠지만 작은 오류도 오류이고 특히 청소년들에게도 읽힐 책이다 보니 비판적 시각 없이 맹목적으로 읽고 받아들여졌을 경우를 생각하면 아쉬움이 남을 수밖에 없다. |
|
우리가 고전을 읽는 이유는 옛 선조들의 지혜와 가르침을 배울 수 있기 때문일 것이다. 삼강오륜은 유교의 도덕사상에서 기본이 되는 3가지의 강령과 5가지의 인륜을 말한다. 이 덕목들은 사람답게 사는 3가지 도리와 5가지 인륜인 것이다. 이 책에는 삼강인 ‘군위신강, 부위자강, 부위부강’과 오륜인 ‘부자유친, 군신유의, 부부유별, 장유유서, 붕우유신’을 동서양의 이야기를 통해서 이해하기 쉽도록 구성되어있다. 이 중에서 삼강인 군위신강은 임금과 신하사이에 마땅히 지켜야할 도리인데, 예로부터 성군으로 불리는 임금은 신하들에게 모범을 보이면서 태평한 나라를 만든다. 백성을 섬기면서 향락과 사치를 멀리한 임금 밑에는 역시 맑은 마음으로 일하는 신하가 있었다. 이러한 교훈을 보면서 지금 우리에게는 이런 훌륭한 지도자와 공무를 수행하는 사람들이 있는지 뒤돌아보게 된다. 또한 부위자강은 부모와 자식사이에 마땅히 지켜야할 도리를 말한다. 여기에는 ‘지게의 교훈’이라는 이야기가 있었는데, 고려장 제도 하에 아들이 늙은 아버지를 버리려는 모습을 그의 자식이 보고는 훗날 똑같이 해야겠다는 말에 잘못을 뉘우쳤다고 한다. 자식이 아버지께 효도하는 좋은 모습을 보이지 못하면 그의 자식도 똑같이 본받는다는 교훈을 주고 있다. 자식에게 효도를 말하기 전에 스스로 행동으로 모범을 보인다면 자식은 효행을 배울 것이다. 이렇게 이 책은 삼강오륜에 대해서 여러 가지 이야기들로 그 뜻을 전달하고 있다. 요즘처럼 각박한 세상에서 우리들이 잊지 말아야할 사람사이에서 마땅히 지켜야할 도리를 생각해 볼 수 있었던 유익한 독서시간이었다고 생각한다. |
|
삼강오륜이라... 누가 쿡 찔러, "삼강오륜이 모야?"라고 물어보면, 솔직히 대답을 못한다. 어디서 들어본 적이 있는데... 정확히 뭔지 모른다. 그냥 글자 풀이를 하자면, 삼강오륜 (三綱五倫 (벼리 강/ 인륜 륜))은 세 가지 기본 규범인 ‘삼강(三綱)’과 다섯 가지 도리인 ‘오륜(五倫)’이 전해진다. 유교의 도덕 사상에서 기본이 되는 세 가지 강령과 다섯 가지 인륜을 말하는 것이 바로 삼강오륜(三綱五倫)이라고 한다. |
![]() ![]() ![]() 깨달음을 주는 지혜의 고전- 삶을 일깨우는 고전산책 시리즈 일곱번째 이야기로 유교의 도덕사상에서 기본이 되는 세 가지 강령과 다섯 가지 인륜 ! 삼강오륜의 각 덕목에 대해 다시 만나보았다. 삼강오륜에 걸맞는 동서양의 이야기를 모아 삼강오륜이 담고 있는 의미를 쉽게 풀어 전달하고자 했다. |
|
초등학생 때 독서 부를 들어서 동화책을 자주 읽었는데, 언제나 끝은 교훈으로 끝나서 뿌듯했다. 주제도 뚜렷하고 배울 점이 많은 데다, 그림까지 큼지막하게 들어있는 책들은 눈을 떼기 힘들었다. '일곱 마리 아기 양과 늑대 이야기'는 얼마나 많이 읽었는지 외울 정도다. 단잠에 빠진 나쁜 늑대의 뱃속에서 아기 양들을 구출할 때의 통쾌함 ㅋㅋ
이번 주에는 전래동화 같은 이야기가 가득한 <누구나 한 번쯤 읽어야 할 삼강오륜>을 읽었다.
며칠 전, <누구나 한 번쯤 읽어야 할 사서삼경>을 먼저 봤는데, 구성이 깔끔하고 복잡하지 않아 이번 책을 선택함에 망설임은 없었다. 요점만 딱 뽑아서 엮은 이야기가 재밌고 유익했기 때문이다.
앞서 본 <사서삼경>은 한자와 이해를 돕기 위한 이야기가 같이 들어 있었다면, 이번 <삼강오륜>에서는 삼강과 오륜을 각각의 주제별로 나누어 그에 얽힌 동서양의 이야기를 6~9개 정도로 골고루 담아내고 있다. 여성분들이 읽기에 다소 불편한 이야기도 있다. 하지만, 그 시대를 감안한다면 불편할 것도 없다는 생각이다. 신분제도에 따른 차별 또한 존재했던 시대이니 남녀 가릴 것이 없이 모두 차별에는 힘들었을 것이다.
이 책은 결코 어렵지 않다. 누구나 읽기에도 부담이 없어 보인다. 그냥 재밌는 이야기를 쭈욱- 읽었을 뿐인데, 어느새 삼강오륜을 다 읽게 된다. 몇몇 이야기들은 '전설의 고향'에 나올법한 이야기도 있고 은혜 갚은 동물 이야기에서는 배은망덕한 사람보다 더 나은 착한 마음씨를 보여준다. 역사에 이름을 남긴 사람들의 숨겨진 이야기도 흥미진진했다. 소개하고 싶은 이야기가 많이 있지만, 그중에서 제일 안타깝게 읽었던 이야기로 마무리해본다. '붕우유신' 편 제목은 '아기를 구한 족제비의 슬픈 죽음'이다..
옛날, 인도의 지방 어느 마을에서는 족제비를 애완동물로 키웠다고 한다. 임신을 한 여인이 아이를 낳게 되었는데, 우연하게도 그 집에서 기르던 족제비도 새끼를 한 마리 낳게 되었다. 그런데 낳자마자 어미가 죽어버렸다. 이를 가엽게 여긴 여인은 자신의 아이와 함께 족제비 새끼를 키우기 시작했다. 하지만 여인의 마음 한편에는 항상 불안함이 자리 잡고 있었다. 족제비의 천성이 사나운 기질을 가졌기 때문이었다. 아이를 해칠 수도 있는다는 생각에 신경이 거슬렸다. 그러던 어느 날, 물이 떨어져 여인이 물 길러 나간 사이에 구렁이 한 마리가 들어왔다. 아이는 곤히 자고 있었지만, 족제비 새끼는 구렁이의 낌새를 알아채고 위험을 알리려 마구 짖어댔다. 집안에는 아무도 없었다. 커다란 구렁이를 상대하기에 새끼는 너무 작고 어렸다. 구렁이는 아이에게 접근했다. 위험을 느낀 족제비는 죽음을 각오하고 덤볐다. 몸을 날려 구렁이의 목을 물고 늘어졌다. 결국 날카로운 이빨에 더는 버티지 못하고 구렁이가 죽었다. 새끼 족제비는 힘이 몽땅 빠졌지만 이 상황을 빨리 알리기 위해 우물가의 여인을 찾아갔다. 여인은 물을 담아 집으로 가는 길에 마주 오는 족제비를 발견했다. 그 순간, 입가에 흐르는 피를 보았다. 자기 아이를 물어 죽였다고 생각한 여인은 앞뒤 가리지 않고 물동이를 내려쳐 새끼 족제비를 죽여버렸다. 여인은 울부짖으며 아이에게로 달려갔다. 생각했던 것과 달리 아이는 새근새근 자고 있었다. 그제서야 침대 아래, 죽은 구렁이를 발견한 여인은 상황을 깨닫고 족제비에게 달려갔지만 이미 숨을 거둔 뒤였다.
|
|
학창시절 도덕시간에 삼강오륜에 대해 수없이 배웠을 것이다. 유교사상의 바탕이며, 우리나라 사람들이 오랫동안 지켜온 사회윤리이다. 하지만 각박한 현대사회 속에서 삼강오륜의 뜻을 가슴속에 되새기며 살아가는 사람들은 과연 몇이나 될까? 거의 없을 것이다. |
|
동방예의지국이라 불렸던 우리나라가 더 이상 '동방예의지국'이라 불리기는 당분간은 힘들어진 것 같아서 매우 안타깝다. 내가 어렸을 때만 해도 어른을 공경하는 사회였건만 언제부터인지 어른을 공경하는 풍토가 점차 사라지는 것 같다. 거기에는 물론 어른이 어른답지 못하게 행동한 바도 영향이 있겠지만 대학입시 위주의 교육으로 인성교육이 거의 없어진 학교교육 탓도 매우 크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늦었다고 생각되기는 하지만 지금부터라도 인성교육을 제대로 하고 어른이 어른답게 처신을 함으로써 과거의 '동방예의지국'다운 우리나라를 만들어 '동방예의지국'이라는 멋진 이름을 되찾아와야 할 것이다.
이 책 '삼강오륜'은 앞에서 언급한 '동방예의지국'의 명성을 되찾아오기 위한 삶의 지침서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삼강오륜이란 유교의 도덕사상에서 기본이 되는 세 가지 강령과 다섯 가지 인륜을 말한다. 삼강은 군위신강, 부위자강, 부위부강을 말하는 데 이는 임금과 신하, 부모와 자식, 남편과 아내 사이에서 마땅히 지켜져야 할 도리이다.
오륜은 <맹자>에 나오는 부자유친, 군신유의, 부부유별, 장유유서, 붕우유신 등 다섯 가지를 말한다. 이는 아버지와 아들 간의 사랑, 임금과 신하 간의 의리, 부부 사이의 분별, 어른과 아이 사이의 질서, 친구 간의 믿음이 곧 인륜임을 뜻한다. 삼강오륜은 원래 중국 전한시대 때의 유학자 동중서가 공자와 맹자의 교리에 입각하여 삼강오상설을 논한 데서 유래되었다.
이 책의 특징으로는 삼강오륜이 담고 있는 의미를 쉽게 풀어 전달하기 위해서 삼강오륜의 덕목에 걸맞은 동서양의 이야기를 두루 모아 그 뜻이 자연스럽게 이해되도록 구성했다는 점을 들 수 있겠다. 많은 독자들이 이 책을 읽고 삼강오륜이 지향하는 바를 제대로 깨닫고 삶 속에서 적극 실천함으로써 우리나라가 과거 '동방예의지국'의 명성을 되찾고 우리사회가 보다 밝고 살기좋은 사회가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하는 바다.
|
|||||||||
|
누구나 한번쯤 읽어야 할 삼강오륜 : lalilu 책의 표지는 제목 위에 ‘읽으면 힘을 얻고 깨달음을 주는 지혜의 고전’이라는 수식어를 넣고 있다. 제목 아래에는 “시공을 초월한 리더의 조건, ‘인성 갑’을 활성화하라. 한 권으로 쉽게 정리하는 삼강오륜 개념서”라는 내용을 넣고 있다. 과연 우리는 이 책을 통해 삼강오륜은 무엇이고 우리는 이 책을 통해 무엇을 배울 수 있는지 한번 그 여행을 떠나보자. 책은 삼강오륜에 대해 다음과 같이 소개한다. “원래 중국 전한 시대 때의 유학자 동중서가 공자와 맹자의 교리에 입각하여 삼강오상설을 논한 데서 유래되었고, 그 후 삼강오륜은 중국뿐만 아니라 우리나라에서도 오랫동안 사회의 기본 윤리로 존중되어왔다. 사람이 사람다워지려면 덕과 예절이 있어야 하고, 충성과 효심을 두루 갖추어야 한다. 이것은 우리의 오래된 관념이자 관습인데, 이런 사상이 삼강오륜에 모두 담겨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따라서 삼강오륜의 정신은 오늘날 각박한 삶을 사는 이들에게 사람답게 사는 도덕적 인생의 길잡이 역할을 하기에 손색없을 것이다.”라고 설명한다. 그러므로 이 책을 통해 우리는 사회의 기본 윤리를 배우며 그 중심에는 덕과 예절, 충성과 효심이 필요하며 그러한 내용이 삼강오륜 담겨있다는 것을 확인하게 된다. 내용을 살펴보면 ‘삼강’이란 군위신강, 부위자강, 부위부강이며, 그 내용은 임금과 신하, 부모와 자식, 남편과 아내 사이에서 마땅히 지켜져야 할 도리에 대한 것으로 이뤄져있다. ‘오륜’은 맹자에 나오는 부자유친, 군신유의, 부부유별, 장유유서, 붕우유신 등 다섯 가지를 말하며, 그 내용으로는 아버지와 아들 간의 사랑, 임금과 신하 간의 의리, 부부 사이의 분별, 어른과 아이 사이의 질서, 친구 간의 믿음이 곧 인륜임을 설명한다. 이 책을 통해 우리는 ‘삼강오륜’으로 배우는 다양한 에피소드들을 통해 사람이 자신에게 주어진 역할을 어떻게 바르게 감당해야 하는지 그 법칙을 배우게 된다. 사람이 자신에게 주어진 역할을 감당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지혜와 정직 그리고 과감한 결단이 있어야 한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이 시대 무엇이 문제인가 책을 보면서 사람들이 자신에게 주어진 역할을 바르게 감당하지 못하기 때문에 문제가 발생하는 것을 보게 된다. 이 책의 첫 번째 내용인 ‘군위신강’만 보더라도 왜 우리나라에 국정농단 사태가 발생했는지 깨닫게 되는 중요한 내용을 배우게 된다. 그것은 바로 지도자의 사심과 욕심 그리고 어리석음으로 인해 발생한 것임을 깨닫게 된다. 그러므로 이 책은 누구나 모두가 읽고 인간됨의 지혜와 과연 우리가 살아가는 선택의 순간에 어떤 바른 선택을 할 수 있는지 배우게 된다. 이 책을 통해 고전이 주는 묵직함과 세월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 고전의 힘을 발견하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