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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동! 박치기 의원 북멘토 이병승 글/ 김숙경 그림/ 허은영 감수 6/13일은 우리 지역을 위해 일할 일꾼을 뽑는 날인데요. 그래서인지 아이도 선거에 관심을 갖게 되면서 비록 국회의원을 뽑는 선거는 아니지만, 지역 대표나 국회의원이 하는 일에 관해 궁금해하더라구요. '출동! 박치기 의원'은 아이의 시선으로 국회의원이 하는 일을 다루고 있어 이해가 쉬워요.
국회의원이 하는 일과 부록으로 적성찾기, 가치 찾기가 있어요.
주말 조기축구회 때문에 학교 운동장에서 축구를 못하게 된 어린이 우재가 국회의원 사무실을 찾아가면서 이야기가 전개 되어요. 학교 관계자 분들께 항의를 해봤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자, 결국, 국회의원 사무실을 찾게 된거지요. 참 당찬 어린이 황우재예요. 우재는 박치기 의원을 만나게 되고, 학교 운동장 문제를 처리해 가는 과정을 통해 박치기 의원의 눈에 들어오게 되고 어린이 보좌관으로 활동하게 되어요.
폐지 할머니 사건을 해결해 가는 과정을 통해 박치기 의원은 새로운 법안의 필요를 느끼게 되어요.
새로운 법안이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다른 의원 10명의 동의를 얻어서 제출해야 하는데, 이것을 발의라고 해요.
국회의원이 하는 일중 국정감사를 준비하는 과정부터 국정감사하는 모습까지 담고 있어요.
고양이 카페 탐방기 조별과제를 수행하는 우재는 과제를 수행하는 과정에서 한번도 과제에 함께 하지 않은 친구의 이름을 빼고 PPT 발표를 했어요. 정의를 실현하는 우재의 모습이 참 당당해보여요. 보통은 친구관계를 위해서 울며겨자먹기로 이름을 올려주는데 말이죠.^^;;
김호룡법을 만들어 가는 과정에 어린이도 정치에 참여가 가능할지 생각해보기 위해 우재가 <어린이 정치 연구회>를 주관하게 되어요. 어린이의 생각이 들어간 어린이를 위한 정치 멋진 것 같아요.^^
부록으로 국회의원이 나에게 맞는 직업일지 체크해 볼 수 있어요. "국회의원은 더 좋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일하는 사람이야. 무엇보다 국민과의 약속을 잘 지키고, 청렴해야 하지." <출동! 박치기 의원>을 읽으면서 박치기 의원과 같은 국회의원이 많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국회의원이 국민의 대표라는 사명감으로 국민을 위한 정치를 펼쳐 살기좋은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책 내용이 너무 재미있어 아이도 저도 완전 집중 모드로 읽었어요.^^ 북멘토 직업가치동화 다른 시리즈도 궁금하네요.ㅋ
[해당 업체로 부터 제품을 제공 받아 작성하는 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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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치른 6.13 지방 선거... 새로운 정치를 원하는 사람들의 여론이 선거의 결과로 나온거 같아서 안심도 되고 씁쓸하기도 했던 기억이 나네요...^^ 선거일날 작은아들램이 "엄마, 왜 어린이들은 선거를 못해?" 라며 물어서 랑구랑 한참을 설명해줬어요... 그때 느낀점이 아이들에게 정치적인 얘기를 하기도 어렵고 아이들이 읽을 수 있는 책이 있음 좋겠다 싶었는데 딱~~아이들 눈높이에 맞는 책이 있네요... 북멘토 - 직업가치동화 04. 국회의원 출동 ! 박치기 의원
덜렁거리는 말썽꾸러기지만 형 따라 책을 읽고 있네요...^^
주인공 우재는 학교 운동장을 마음대로 쓰지 못하는 부당함을 박치기 의원을 찾아가 문제 해결을 해 달라고 하네요... 조기 축구회 때문에 초등학생인 친구들이 운동장을 제대로 쓸 수 없음을 하소연해요... 어른들, 국회의원의 해결방법이 잘 못 되었다고 지적하는 우재를 보면서 과연 우리 아이들은 저렇게 할 수 있을까 생각해보게 되네요...^^ 초등학생이 직접 의원을 찾아가 부당함을 말할 수 있는 당당함이 대단한거 같아요...
우재의 당당한 모습에 박치기 국회의원은 우재를 어린이 보좌관으로 임명하고 자신이 하는 일을 잘 지켜보다가 잘 못하는 일을 지적해 달라고 해요... 우재는 박치기 의원이 하는 일을 못 미더워했지만 점점 그를 믿게 되고 좋아하게 되요... 많은 어려움을 겪으며 하나하나 일을 처리하는 모습을 보고 우재는 국회의원을 다시 보게 되고 감동받게 되요...
박치기 의원같은 인물이 있을까 다시 한 번 생각해보게 되네요... 정치하는 분들을 보면 왜 노력하며 국민을 위한 일을 하시는 분들이 없을까? 생각했었는데 박치기 의원같은 분들이 많아지면 세상이 더 살기 좋은 사회가 되지 않을까 생각해봤어요...
국회의원이 될 수 있을까? 울 작은 아들램은 국회의원이 될 자질이 보인다고 하네요...ㅋㅋㅋ 아이들과 체크해보면 이야기 할 수 있는 기회도 생겨 좋았어요...^^
이 책을 다 읽고 난 뒤 아들램들은 국회의원이 하는 일을 기억하네요... 국정감사, 민원해결, 법안 발의등 소소한 일부터 큰 일들까지 열심히 일을 해야 한다는 점을 꼭 기억했다가 만 19세가 되면 국민을 위해 일 할 수 있는 사람을 뽑겠다고 해요... 국회의원이라는 직업에 대해 아이들의 눈높이로 알아볼 수 있는 책이였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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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멘토-직업가치동화4권 국회의원편 출동!박치기의원 얼마전 지방선거가 있었죠~ 그리고 투표하는날 아이들을 데리고 투표소에도 같이 갔다왔답니다~ 아이들이 대통령은 아는데,국회의원은 잘 모르더라구요, 국민들이 직접 뽑은 국회의원들이 어떤 일을 하는지,국민과의 약속은 잘 지키고있는지,국회의원의 고민은 무엇인지, 아이와 함께 북멘토-직업가치동화 국회의원편 출동!박치기의원을 읽게되었어요~
우재는 학교 운동장에서 축구를 할 수있게 해달라고 국회의원사무실을 찾아왔어요. 조기축구회 아저씨들은 운동장 사용료를 낸다고 아이들을 운동장에서 내보내고,담임선생님과 교장선생님께 말씀을 드려봤지만,공부하라는 핀잔만 들었을뿐,해결해주지를 못했어요. 그러다가 미용실 아줌마가 국회의원 사무실에 가보라고,국회의원은 뭐든지 다 해결할 수있다고하셨대요. 박치기의원은 조기축구회회장님께 전화를 하시고,회장님은 허겁지겁 국회의원 사무실로 뛰어와서는 의원님 말씀이라면 종목을 바꿔서라도 들어드려야지요하면서 굽실굽실하는모습을 보았어요.. 하지만,우재는 축구를 좀 하게 해 달랬지,누가 운동장을 뺏어달랬냐고하면서 박치기의원에게 말을 합니다. 박치기의원은 부탁을 한 거라고 하니,우재는 부탁하는 건데 왜 축구회장님이 겁먹은 표정을 하고있냐고 박치기의원에게 따끔한 말을 합니다. 그리고 며칠후 박치기의원은 본인이 국회의원으로써 잘하는지 우재에게 보좌관이 되어달라고 부탁을 합니다.그리하여 어린이보좌관이 된 우재.박치기의원을 따라다니며 국회의원이 하는일을 하나하나 배우고 알아가는 과정을 그린 직업가치동화 박치기의원~ 국회의원은 우리가 알고있는것보다 훨씬 더 많은 일을 한답니다. 새로운 법도 만들고 정부가 일을 똑바로 잘 하는지,감시도 하고.. 법안을 만들고 법안 통과를 위해 다른 의원들을 설득시키기도 하고.. 국민의 고충을 해결해주기 위해 중간역할도 하는 정치인의 직업에 대해 알아보는 내용이예요.
사실,우리가 티비에서 보는 국회의원들은 국회에서 민생 해결을 휘한 회의를 하거나 예산 심의 결정같은 회의를 하는 걸 많이 보는데,실제로 국회의원들은 하는 일이 정말 많아요. 하지만,국회의원이라고 모든 일을 다 해결할 수는 없어요.. 정치에 관심이 많은 어린이들이 읽으면 좋은 직업가치동화 국회의원편~ 부록편-나도 국회의원이 될 수있을까? 출동!박치기의원은 만약에 국회의원이 되고싶어하는 어린이가 있다면 국회의원이 되었을때 어떤 자세와 태도를 지녀야하는지 알게 해주는 책이예요. 국회의원을 비롯한 정치인이라면 당연히 약속을 지켜야합니다.공약했던 일은 시간이 오래 걸릴 수도 있고 짦은 시간에 단숨에 해결되는 일도 있지요.
국회의원은 좋은 법안을 만들어야 합니다. 사적으로 이득을 보려는 목적으로 법안을 만들어서는 절대로 안됩니다. 직업인의 자세를 배우고 적성을 발견하는 북멘토 직업가치동화 직업 선택에 있어 꼭 필요한 직업 이해와 적성 탐구,이 두가지를 재미있고 실간나는 이야기로 자연스럽게 깨닫게 해주고 자신의 직업 적성을 점검하는 적성찾기와 직업인의 자세를 생각해 보는 가치 찾기를 통해 직업의 세계를 더 깊이 탐구해보도록 도와줍니다.
정치가 뭔지,정치인이 하는일이 무엇인지 아직은 잘 모르지만, 북멘토 직업가치동화 출동! 박치기의원책을 재밌게 읽으면서 얼마전에 투표했던 걸 얘기하며 투표에 뽑힌 사람들은 다 국회의원이냐고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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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멘토의 직업가치동화 네번째 책은 국회의원에 대한 책입니다. <출동! 박치기 의원> 6.13 지방선거가 있는 달로서 더욱 관심갖게 되는 책인데요. 아이들도 이번 선거에 관심이 매우 높았네요. 함께 뉴스를 보면서 관심갖고, 국회의원들이 하는 일은 어떤 것인지 자세히 배우게 되는 책이면서 책에 말미에 엤는 부록으로 더욱 진로에 연관성을 지어보게 되었답니다.
어떤 책이든 차례를 유심히 보게 되는데요. 전체 흐름을 알기에는 매우 효과이지요. 주제 만으로도 더욱 흥미로운 책이 되어준답니다.
국회의원 사무실을 찾아가게 되면서 이야기에 시작이 됩니다. 조기 축구회로 학교 운동장을 이용할 수 없게 된 책 속 주인공 황우재 학교 운동장을 뺏앗기고, 억울함을 이야기하지만 잘 들어주질 않네요.
우재는 문제가 해결이 되지 않자, 국회의원을 찾게 되는데, 보통 아이들과는 다르다는 생각을 하게 되네요. 책 속 주인공 황우재는 열정있는 박지기 의원을 만났고, 학교 운동장 문제를 해결해 가다 박치기 의원의 어린이 보좌관으로 활동하면서 여러 정치인을 만나고, 민원 해결, 국정 감사, 법안 발의 등 국회의원의 업무를 함께 해 나가게 됩니다.
이 책을 접하지 못했다면, 국회의원은 더 멀리 느껴졌으며, 국민과 정치 사이에 더욱 가깝게 이어 주는 사람임을 알지 못했겠죠. 더불어 권말부록을 통해 직업과 자신의 ‘적성’이 얼마나 맞는지 체크해 보고, 직업인의 고민을 담은 이야기를 읽고 직업의 ‘가치’를 깊이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답니다. 폐지를 줍는 할머니에 사건으로 박치기 의원은 새로운 법안의 필요성을 느끼게 되지요. 새로운 법안을 만들기 위해서는 다른 의원님 10명에 동의가 있어야 하는데 이것을 발의라고 합니다. 아무 법안이나 발의하면 안되기 때문이겠죠.
국회의원이 하는 일들 중 국정감사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부터 국정감사를 하는 모습까지 잘 담고 있기에 쉽게 이해하며, 좀 더 국회의원에 다가가게 되었는데요.
고양이 카페 탐방기 조별과제를 수행하게 되는 우재는 과제 수행하는 과정에서 한번도 과제에 함께 하지 않았던 친구의 이름을 빼고 PPT 발표를 하게 되었답니다. 보통은 친구 관계가 있어 함께 하게 되지만, 김호룡법 을 만들어가는 과정에서 어린이도 정치에 참여가 가능하게 되는지 생각해 보게 되었고, 우재가 <어린이 정치 연구회>에서 주관하게 되었답니다..
책을 읽고 나서 정확하게 이해하기 위해서 다시금 복습하는 부분이 필요한데요. 더욱 더 관심을 갖고 보게 되니 이해가 쏙쏙 되네요. 국회의원에 대해서 깊이 생각해 보는 시간으로 부록으로 들어가 있는 <나도 국회의원이 될 수 있을까?>
<적성찾기> 로 나에게 맞는 직업일지 체크해 보게 되었답니다.
국회의원으로서 국민을 대표하며 국민을 위한 정치를 펴,
더욱 살기 좋은 우리나라로 만들어주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답니다. 책에 구성이 너무 좋아서 한 번 더 집중하며 보게 되었으며, 아이들에게 진로 결정과 직업 선택에 꼭 필요한 직업 이해와 적성 탐구를 재미있는 이야기로 깨닫게 하는 책이 바로 북멘토 <직업가치동화>랍니다.
아이들에 눈높이에 맞게 구성되어 있어 쉽게 이해하고, 배워야 할 내용을 잘 전달해 주는 책으로서 초등 대상에 아이들에게 꼭 추천해 주고 싶답니다. 아들은 이 책을 접하고 나서는 누구라도 한 번은 국회의원을 꿈꿔보게 될 것 같다면서 내가 힘들면 남도 힘들다는 생각에 먼저 나서서 살기 좋게 만들고 싶은 맘이 들것 같다면서 정치에 좀 더 관심을 가져보고 싶다는 말에 너무나도 놀라웠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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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으면서 감동받았어요. 어쩌면 박치기 의원 같은 국회의원을 바라는 그 마음이 이 책을 읽으면서 더 간절해졌다고 보는 게 맞아요. 얼마 전 재보궐 선거를 통해 국회의원들을 뽑기도 했었는데요. 사실 그들에게 큰 기대가 되지 않는 것이 사실입니다. 내 권리를 포기하고 싶지 않아서 최고의 선택이라고 보기엔 최선의 선택을 했는데요.
그들에게 이 책을 건네주고 싶어요. 국민이 원하는
국회의원의 모습이란 박치기 의원 같은 모습이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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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컷 자다가 나온 듯 까치집 머리를 하고, 어찌 보면
구질구질해 보이기까지 한 모습을 한 채로 우재 앞에 나타난 박치기 의원의 모습이 평범해 보이지는 않네요. 우재는 학교 운동장을 독점하는 조기 축구회 어른들에 대해 건의하려 박치기 의원의 사무실을 찾았어요. 우재는 돈을 내고 운동장을 쓰는 어른들 때문에 축구를 할 수 없어 담임 선생님과 교장선생님께 말해봤지만 소용이 없자 국회의원인 박치기 의원을 찾아온 거예요. 그런 우재의 이야기를 듣고 박치기 의원은 조기 축구회장에게 전화를 거는데요. 자신에게는 꼬맹이라고 무시하던 축구회장이 국회의원의 말엔 180도 돌변하는 모습을 보며 국회의원의 힘을 알게 되기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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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이 우재라는 녀석도 보통이
아니에요. 자신이 요구한 내용이 빠르게 해결이 됐음에도 자신 때문에 다른 사람이 불편해지는 것을 원하지 않더라구요. 자신뿐만 아니라 조기축구회도 같이 축구를 즐길 수 있는 방법으로 축구장을 하나 더 만들기를 요구하는데요. 보통의 아이라면 자신만 축구를 할 수 있게 되면 좋다고 생각할 텐데 그렇지 않으니 보통은 아니죠? 우재가 정치적 감각이 있다는 걸 박치기 의원도 느꼈고 그래서 우재에게 파격적인 제안을 합니다. 자신의 어린이 보좌관이 되어달라구요. 자신이 국회의원으로서 일을 제대로 하는지, 권력을 함부로 휘두르지 않는지, 경솔한 행동을 하지는 않는지, 부정한 짓을 저지르지 않는지를 체크해서 경고를 해주라고 하지요. 우재와 박치기 의원의 케미가 기대가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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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를 읽으면서 딸아이 얘기가
생각났어요. 자신의 반 회장이 공약은 해놓고 회장이 돼서는 하나도 지키지 않는다고요. 회장이 되어서는 모범이 되기는커녕 오히려 문제를 일으키기도 한다구요. 되면 좋고 안되면 말고 식의 공약이 아이들도 문제라는 인식이 있는데 하물며 국민을 대표하는 국회의원들은 더욱더 문제가 되겠지요. 게다가 우재가 어린이 보좌관 역할을 하면서 알 수 없는 말들이 많다고 느끼자 공부가 필요하겠다고 생각한 부분도 시사하는 바가 크다고 생각해요. 아이들이 직업을 선택할 때 그것이 알고 싶고 궁금하고 배우고 싶다고 스스로 느낄 때 진짜 동기부여가 되고 발전의 가능성이 있는 걸 텐데 우리는 그럴 경험의 기회도 그럴 시간도 주지 않고 있으니까 문제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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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다 보면 정치 관련 용어들이 많이
나온답니다. 예산, 안건 산정, 법안, 발의, 표결, 국정감사, 인명 동의안 등 일상 용어는 아니지만 정치 용어도 배우게 되는데요. 잘 모를 수 있으니 아이와 함께 의미를 찾아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법 하나를 만들기 위해서는 시간도 많이 걸리지만 서로 다른 생각이 격렬하게 충돌한다는 것도 알 수 있지요. tv에서 정치인들이 싸우는 모습은 많이 봤지만 대부분 국민을 위해 가장 좋은 선택을 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자신들의 정당의 이익을 위해서인 경우가 더 많았죠. 물론 모든 국민들을 만족시킬 수 있는 법안이 있기란 쉬운 일은 아니지만 현실의 국회의원들의 모습은 반대를 위한 반대가 더 많았다는 생각이 들어요. 신뢰할 수 있는 국회의원들이 더 많아지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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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치기 의원은 우재에게서도
배웁니다. 당론과 정치적 소신 사이에서 갈등하던 박치기 의원은 우재의 한마디에서 해답을 찾는데요. 아이에게서도 배울 수 있는 그런 열린 마음이 국회의원으로서 꼭 필요한 자질 중 하나가 아닐까요? 정말 박치기 의원을 현실의 각 정당에 보급하고 싶어집니다. 한 명의 힘이 미약할 수 있으나 그 한 사람이 씨앗이 되어 꽃을 피우고 그 꽃이 지고 씨앗을 다시 많이 만들어내면 큰 변화도 일어날 수 있지 않을까요? 어째 현실에서는 이렇게 만족스러운 국회의원을 보기가 힘들까요? 박치기 의원 같은 국회의원은 그저 책 속에서나 만날 수 있는 환상일 뿐일까요? 저는 이 책을 읽는 어린이 누군가는 국회의원을 꿈꾸게 될 테고 그 어린이가 박치기 의원 같은 작은 씨앗이 될 거라 봅니다. 우리 아이들이 살아갈 시대는 그런 국회의원들이 모여 새로운 시대를 만들어가게 되지 않을까요? 갑자기 희망이 생기는 기분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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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재는 박치기 의원의 어린이 보좌관을 하면서 정치란
무엇인가를 조금씩 알게 되지요. 그리고 배운 것을 토대로 <어린이 정치 연구회>를 운영해보았어요. 처음엔 박치기 의원 사무실에서 시작했고 점점 참여자가 많아지면서 학교에서 토론을 하기 시작했죠. 그러자 교장선생님의 반대가 시작되었지만 우재는 그에 굴하지 않고 교장선생님을 설득할 방법을 찾아 계속 도전하고 투쟁합니다. 역시 우재는 정치적 감각과 재능이 있는 아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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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를 하면 권력이 생겨서 좋을 것만 같지만 그 면에는 그
권력에 상응하는 대가를 치러야 할 때도 있고 그에 따른 무거운 책임을 져야 할 때도 있지요. 선한 의도로 행했지만 선거법 위반으로 고소를 당하기도 하고 또 자신이 아버지의 정치적 악행을 오픈하면서 정치적 생명이 끝날 수도 있음을 각오해야 하는 부분도 그래요. 하지만 박치기 의원은 그런 순간에도 자신의 정치적 소신과 인간적 양심에 따라 선택을 합니다. 그런 박치기 의원을 보면서 역시 현실에서는 보기 드문 모습에 안타까운 한숨이 절로 납니다. 국민의 세금을 자신의 용돈처럼 사용하는 국회의원들, 국민이 준 권력을 국민을 위해 쓰지 않고 자신의 목을 빳빳하게 만드는 데만 사용하는 국회의원들, 의무는 버리고 권리만 챙겨서는 사리사욕만 채우는 국회의원들... 물론 정말 최선을 다하는 국회의원도 있겠지만 그런 국회의원의 감동 스토리는 거의 찾아보기 힘든 것 같아요. 박치기 의원 같은 사람이 한두 명만 있어도 참 행복할 것 같은데 말이죠. 적폐 청산법, 지금 국회에서는 안되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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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재의 꿈은 국회의원입니다. 멋진 멘토가 있으니 분명 개념 있고 소신 있는 국회의원이 될 거라 믿어 의심치 않아요. 눈에 보이지 않아도 새벽을 향해 조금씩 움직이고 있는 달처럼, 그렇게 조금씩 변화하며 성장하고 완성을 향해 달리는 박치기 의원과 우재를 저도 응원합니다. 그리고 현실에도 그러한 국회의원이 있기를, 이렇게 멋진 꿈을 꾸는 아이들이 있기를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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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을 꿈꾸는 아이들에게 필요한 내용들이 부록으로 더
들어있어요. 사실 이 내용이 없더라도 이 책은 직업 가치 동화로서 충분히 가치를 가지고 있답니다. 질문에 체크해보면서 적성 찾기도 해보고 쉽지 않은 상황에서 정치인으로서 선택을 해보는 과정에서 어떤 가치가 중요한가를 생각해볼 수 있는 가치 찾기도 있지요. 정치인에 대한 사전적 정보를 얻는 것도 좋지만 정치인이 진짜 어떤 일을 해야 하며 어떤 소신을 가지고 있어야 하는지를 아는 게 더 진정성 있게 국회의원에 대해 알게 되는 것이란 사실을 이 책을 읽으며 느낄 수 있었어요. 아이들에게 꿈이 되려면 국회의원이 가지게 될 권력보다 국회의원이 이 세상에 어떤 가치 있는 변화를 가져다줄 수 있는지에 초점을 맞추는 게 더 큰 힘이 있다는 것도 느낄 수 있었죠. 직업 동화는 참 많아요. 하지만 이렇게 울림을 줄 수 있는 직업 동화는 많지 않을 거예요. 직업에 대한 접근 방식이 다른 책들과는 다르며 직업에 대한 객관적 정보 나열이 아닌, 그 직업이 가진 고뇌와 고통까지 보여주지만 그래서 그 직업이 할만할 가치가 있음을 역설적으로 보여주고 있답니다. 앞으로 출간되는 다른 직업도 기대가 돼요. 그 책들에서는 또 어떤 감동을 보여줄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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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북멘토의 직업가치동화 시리즈를 읽고있어요
다양한 직업군의 세계를 책을통해 만나볼 수 있다는건 참으로 재미난 일이거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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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동! 박치기 의원]
제목부터 뭔가 심상치 않지요 ^^ 이번엔 국회의원 이란 직업에 관한 이야기랍니다
첫장을 넘기니 추천의말 저는 한참을 고개 끄덕여가며 읽게 되었답니다
요즘 많은 어린이들이 미래의 직업을 선택함에 있어서 겉으로 보여지는 모습 이면에 어떤 어려움과 갈등이 있는지 미리 생각해봐야 한다는건 정말 중요한것 같아요
다른사람들에게 얼마나 멋지게 보여지는지 등 외적이 모습에만 치우치는 경우가 많은듯 해서요
이 책은 직업가치동화 국회의원편으로
책의 주인공 박치기 의원과 어린이 보좌관 우재의 이야기를 따라가다보면 자연스럽게 국회의원이 하는일 국회의원에게 필요한 자질 그리고 초등학생으로서 꿈을 이루기위해 어떤 경험을 하면 좋을지를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게 된답니다 ^^
이야기는 축구를 좋아하는 한 초등학생 황우재 어린이가 국회의원 사무실을 방문하는 것에서 부터 시작됩니다
학교운동장에서 축구를 하고싶은 아이들과 학교운동장 사용료를 내고 축구를 즐기는 조기축구회 아저씨들과의 트러블이 생겨서 ^^
그 문제를 해결해달라는 요청을 하려고 직접 국회의원 사무실을 방문한거죠 ㅎㅎㅎ
"우리도 축구좀 하게 해달라고요 !!"
당차게 말하는 우재를 보고
박치기 의원은 어디론가 전화를 걸지요 잠시후 조기축구회 회장님이 득달같이 달려와서
의원님 말씀이라면 당연히 들어드린다는 말과함께 학교 운동장을 사용하지 않겠다는 약속을 합니다
그러나
기뻐하며 고마워할줄 알았던 황우재 어린이는
"축구좀 하게 해달랬지 , 누가 운동장을 뺐어 달랬으냐" 며 ^^ 국회의원 아저씨가 뭔데 어른들에게서 운동장을 빼았으냐고 도리어 큰소리를 칩니다
축구장을 더 지어주던가 학교운동장을 나눠쓰는 방법을 찾아주던가
국회의원은 다를줄 알았는데 힘으로 애들 괴롭히고, 남의꺼 자꾸 뺏어가는 못된친구랑 다를바가 없다며 실망했다는 말을 남기로 돌아섭니다
초등학생 아이들도 생각할수 있는것을 어른인 우리들은 너무 쉽게 간과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박치기 의원은
그 이후 우재를 찾아가 의원사무실의 어린이 보좌관이 되어 줄것을 요청합니다 ^^
박치기 의원이 국회의원으로서 일을 제대로 하는지 권력을 함부로 휘두르지 않는지 , 경솔한 행동을 하지는 않는지 부정한 짓을 저지르지 않는지
우재의 정치적인 감각을 알아보고 부탁을 하게된 것이지요 ^^
그 바탕에는 지난번 전교 어린이회장 선거에 나갔다가 떨어졌던 우재가 그럼에도 불구하고 입후보했던 당시에 했던 공약을 지키려고 노력했던 모습을 확인했던 것이 있었죠
정치인은 무엇보다도 약속을 잘 지켜야 한다는 이야기를 하는 박치기 의원의 말에 왠지 모르게 공감이 가고 또한번 고개가 끄덕여 지더라구요... 암요....그래야죠
어린이 보좌관이 된 우재를 따라 이야기를 읽어내려가다보면
국회의원이 하는일들을 속속들이 알게되고 어떤 어려움이 있는지 . 국회의원들의 고민은 무엇인지에 대해서도 알게 될거에요 ~~
눈앞이 이익보단 정의로움을 택하는 박치기의원의 의정활동을 살펴보며 우재로 이다음에 커서 국회의원이 되기로 결심을 하게 됩니다
책장을 덮고나면 멀게만 느껴졌던 국회의원이라는 직업이 친근하게 느껴질 거에요 ^^
추천인의 말에 따르면
화가에게 필요한 능력과 교사에게 필요한 능력이 다르듯이 직업에 따라 요구되는 능력이 제각각 이지만 직업에 필요한 능력은 노력을 통해서 키워나갈수도 있답니다
하지만 자신의 적성과 직업에 필요한 능력이 많은 부분 일치한다면 훨씬 쉽게 그 일을 해내고 갈등, 어려움을 맞닥뜨렸을때 훨씩 빠르게 극복해 나갈 수 있겠지요
책의 뒷부분에는 국회의원이 나에게 맞는 직업일지 스스로 체크해보는 적성찾기 페이지가 있어요 ^^
관심있는 친구들은 꼼꼼하게 체크해서 확인해보면 좋겠죠?
국회의원의 공약중에는 짧은 시간에 해결할수 있는 공약들도 있고 오랜세월이 걸려야 지킬 수 있는 약속도 있지요 어떤 공약을 먼저 지켜야 할지에 대한 고민도 늘 하게되고
또, 분명히 좋은 목적으로 진행하는 일에 있어서 그 방법이 순수하지 못해 고민하는 정치인들도 많이 있답니다
국회의원들과 정치인들의 이런 고민들이 우리나가를 좀더 올바른 방향으로 이끌어 줄거라 믿고 있습니다
우리집 두 아이들도 서로 돌아가며 관심있게 , 또 재미있게 책을 읽었답니다
아마 아이들의 생각주머니도 한뼘 더 커지지 않았을까 생각해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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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멘토 직업가치동화 04 출동! 박치기 의원
북멘토 가치동화 시리즈 외에
북멘도 직업가치동화 시리즈도 있는데요.
직업인의 자세를 배우고 적성을 발견하는 북멘토 직업가치동화
4권 출동! 박치기 의원 이야기를 만나봅니다.
출동! 박치기 의원은 주인공 우재가 박치기 국회의원을 만나면서
정치가 무엇인지, 국회의원이 어떤 일을 하는지 알아가는 이야기에요.
새벽에 학교 운동장에 가장 먼저 와서
축구를 하려 해도 늦게 온 조기 축구회 어른들에게
매번 자리를 빼앗기는 우재는 담임 선생님과 교장 선생님께도
말해봤지만 소용이 없자 국회의원을 찾아가는 당찬 아이에요.
박치기 국회의원 말 한마디에 조기축구회장은 운동장을 양보했지만
우재가 원하는 해결 방식이 아니라 국회의원에게 실망을 하지요.
우재의 집요함과 용기를 보면서 박치기 의원은
국회의원 사무실에서 어린이 보자관을 해주길 제안을 합니다.
박치기 의원의 잘못을 지적할 때마다 용돈도 주신다니
우재도 거절할 이유가 없었어요.
우재는 박치기 의원의 어린이 보좌관이 되어 여러 정치인을 만나고
민원 해결, 국정 감사, 법안 발의 등 국회의원의 업무를 하나씩 알게 되지요.
책 속에서 지난 구의역 사고를 떠올리게 하는 장면도 볼 수 있어요.
우재는 박치기 의원과 함께 다니면서 국회의원의 고충도 알아 가는데요.
전교회장에서 자신이 왜 떨어졌는지 깊은 생각도 하게 되지요.
우재네 학교 전교 회장이 전학을 가는 바람에
다시 회장 선거를 하게 되었는데
우재는 고민하다가 절친인 동현이보다
회장감으로 잘 할 거 같은 현아를 찍지요.
조별 과제 할 때마다 매번 제대로 참여하지 않는
동현이라 못마땅했는데 이번 과제 발표에서
아무것도 안 하고 이름만 올리는 건 불공평하다고
생각한 우재는 동현이의 이름을 빼는데요
이를 계기로 동현이도 깨닫는 바가 클 거 같아요.
박치기 의원을 통해 호룡 선생님을 만나게 되는 우재는
새로운 교육정책 김호룡법도 접하게 되지요.
또, 학교에서는 어린이 정치 연구회를 만들어
아이들 스스로 법안도 만들고 토론도 하는데요.
미래의 국회의원을 꿈꾸는 우재의 모습이
대견스러워 보이기도 했어요.
정치인의 길이 쉽지 않은 걸 알면서도 우재가
국회의원이라는 꿈을 가진 데는 박치기 의원의
모습을 보고 배운 바가 컸겠죠?
나중에 국회에서 만나자는 우재와 박치기 의원의
마지막 장면도 은근 감동적으로 마무리되네요.
국회의원 선거는 아니지만 지난주 지방 선거에도
아이들이 많은 관심을 보였는데요.
그러다 보니 자연스레 정치에도 조금씩 관심을 갖게 되더라고요.
출동! 박치기 의원은 정치와 국회의원에 대해 아이들이
좀 더 쉽게 접하고 이해할 수 있게 보여주는 책이라
함께 읽어보면 좋을 거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어른이 봐도 괜찮은 책이라 저 역시 배우게 되는 부분도 있거든요.
부록에서는 국회의원이 나에게 맞는 직업인지
적성 찾기로 체크해 본 후 결과를 확인해 볼 수 있고요.
가치 찾기에서는 세 가지 이야기를 읽고 이럴 때 나라면
어떻게 할 건지 한번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도 가져볼 수 있어요.
꼭 국회의원이 꿈이 아니라 해도 부록의 활동은
아이들이 책을 읽고 난 후 해보면 괜찮겠다 싶네요.
출동! 박치기 의원 참 재밌게 읽었는데요.
앞으로 계속 출간될 직업가치동화 시리즈도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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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멘토 직업가치 동화-국회의원
6월 13일 지방 선거날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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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를 보니.. 어린이 보좌관이 나오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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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운동장을 조기 축구회 어른들에게 빼앗긴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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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지 줍는 할머니가 외제차에 의해 사고를 당하고도 오히려 차 수리비를 청구 받는 상황을 본 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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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의 일 중 하나인 국정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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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의 일 중 하나인 국정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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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 가치 동화 / 국회의원 출동! 박치기 의원
직업인의 자세를 배우고 적성을 발견할 수 있게 도와주는 동화랍니다~! 사실 우리 아이들이 자라면 지금 직업의 40% 정도는 없어질 거라는 통계도 있고 어떤 일들을 하면서 살게 될지 감이 잘 잡히지 않으니 직업에 관련된 이야기들을 책으로 많이 보여주고 싶은데 주로 만화가 많았던 것 같아요. 직업 가치 동화는 이번에 처음 만났는데 정말 찐한 감동이 있네요~!!! 지금이 특히 선거철이라 더 마음 깊이 다가오는 이야기였답니다~!!! 박치기 의원 같은 분들이 실제로도 계시겠지만, 정치에 대한 불신이 크다보니 이런 분이 있을까 믿어지지 않는 것도 사실이네요. 글밥이 꽤 있는 책이라 아이가 잘 볼까 싶었었는데, 손에 잡고는 그 자리에서 다 읽어버렸어요~! 국회의원에 대해서, 정치인들이 하는 일들에 대해서, 정당의 특색에 대해서 이렇게 잘 알려주고, 재밌는 책은 처음이에요~!!!
우재는 학교 운동장 사용 문제때문에 박치기 국회의원 사무실을 찾아갑니다. 조기축구회 아저씨들에게 매번 운동장에서 쫓겨난다고 말이지요. 박치기의원은 조기축구회 회장을 부르고 운동장을 양보해달라 부탁합니다. 하지만 우재는 그 결정을 반기지 않아요. 어른들도 축구를 좋아한다며, 어른들에게서 운동장을 뺏는 결정을 원한 건 아니었다고 말이지요. 박치기 의원은 우재의 재능을 알아봅니다~!!! 그리고 어린이 보좌관으로 함께 해 달라 부탁하게 됩니다... ^-^
박치기 의원은 우재에게 잘못을 지적하면 만 원씩 주기로 하지요~ 폐지 할머니 사건이 벌어집니다~! 횡단보도 설치를 해준다는 약속을, 폐지 줍는 노인도 행복하게 사는 나라를 만들겠다는 약속을 지키지 않았다며 할머니의 친구분 할아버지는 노발대발하고.. 박치기 의원은 지키는 중이라며 경찰서로 향해 일단 횡단보도는 설치합니다. 그리고 폐지를 나라에서 비싸게 사주는 법안을 발의하려 합니다. 정당의 이름은 달라지지만 보수, 진보, 급진 색깔은 나라마다 비슷한 것 같아요. 저도 투표권이 생기고도 한참 지나서야 이 특징들을 제대로 이해했던 기억이 나요. 아이들에게 정치에 대해 너무 가르치고 있지 않다는 이야기에 완전 공감하게 되네요. 아마 이 책을 읽은 아이들은 정책이 발의되기 위해 거쳐야 하는 그 수많은 과정들을 어렴풋이라도 이해할 수 있게 될 것 같아요~ 그리고~ 그 시작이 무척 중요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국정감사나 임명 동의안 이야기는 쉽게 쓰여 있어 잘 읽히기는 하지만 아무래도 정치는 나와 동떨어진 이야기로 여겨질 수도 있으니까요. 하지만 우리의 주인공 우재는~!!! 평범한 초등학생이고~ 또 우리 일상에서 충분히 일어나는 일들을 겪고 있어요. 요즘 수행평가가 모둠 단위로 함께 하는 것들이 많아지는데 꼭 동현이 같은 아이들이 있지요. 바로, 학원을 핑계로 다같이 해야 하는 일에서 자기만 쏙 빠지는 아이들 말이에요. 그리고 회장선거에서 투표할 때의 고민들도 재미있게 다루고 있어요. 바로 내가 겪었거나 주위에서 본 일들과 국정을 비교하며 전개하고 있어서 한 번 잡으면 놓을 수가 없나 봅니다. 책을 읽으며 우재같은 지혜와 결단력이 아이들에게 자라갔으면 하는 바램이 생기네요~
아이들에게 우리 국회의원들은 다들 이렇단다 라고 자신있게 이야기도 못하겠어요..ㅠㅠ 선거철에만 요란해지고 시끄러워지는 분들.. 무슨 일을 어떻게 하셨는지는 잘 모르겠는데 또 뽑아달라는 분들.. 그냥 당만 보고 무조건 이번엔 바꾸자, 새로 뽑아달라는 분들.. 저는 이번 선거가 참 어렵게 다가와서인지 이 책이 판타지 동화같이 보이기도 하네요~^^;;; "적폐청산법" 우리 박치기 의원같은 분들이 이번 선거에서 많이 당선되기를~!!! 투표로 저도 힘을 내봐야겠어요~ㅎ
요즘 아이들 꿈에 정치인을 들어보긴 힘든 것 같아요. 하지만 아마도 정치인이란 직업도 없어지지 않을 직업이 아닐까 싶어요. 국회의원은 국민을 위해 나라에 관한 일을 하는 사람이지요. 새로운 법도 만들고, 정부가 일을 똑바로 잘 하는지 감시도 합니다. 국회의원은 무엇보다 국민과의 약속을 잘 지키고, 청렴하고 유능해야 합니다. 부록에서 다루는 이야기들을 읽어보면서 나에게 그런 적성이 있는지 생각해보고, 나라면 어떻게 할지 고민해 보기도 합니다. :) "국회의원은 더 좋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일하는 사람이야. 무엇보다 국민과의 약속을 잘 지키고, 청렴해야 하지." 박치기 의원의 말이 마음에 오래 울리네요. 국회의원이 하는 일을 알아보고, 막연하게 멀게 느껴졌던 국회의원들의 삶을 조금 더 친근하게 배울 수 있어요. 어린이 보좌관 우재처럼 이 나라의 미래는 우리 아이들이니~!!! 아이들이 관심을 갖는 정치~, 제대로 배워야하는 정치!!! 그 출발을 박치기 의원과 함께 하면 정말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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