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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랑크레스트 전기 2권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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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랑크레스트 전기 2권 리뷰입니다. 로도스도 전기의 미즈노 료 작가의 작품인데 정복 판타지의 정도를 걷는 것 같으면서도 특이한 게임물 같기도 합니다. 왜냐하면 실질적인 영지를 빼앗고 빼앗긴다 정도가 아니라 "영지"와 "성인"을 주고받는 것이며 마치 컬렉팅하는 듯한 느낌을 받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국주들이 많이 등장함에도 왕도물보다는 게임같은 느낌을 주기도 합니다. 2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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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랑크레스트 전기 2권 리뷰입니다. 로도스도 전기의 미즈노 료 작가의 작품인데 정복 판타지의 정도를 걷는 것 같으면서도 특이한 게임물 같기도 합니다. 왜냐하면 실질적인 영지를 빼앗고 빼앗긴다 정도가 아니라 "영지"와 "성인"을 주고받는 것이며 마치 컬렉팅하는 듯한 느낌을 받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국주들이 많이 등장함에도 왕도물보다는 게임같은 느낌을 주기도 합니다. 2권은 테오가 인접국 군주의 마법사와의 대결에서 승리하면서 그 군주의 "영지"와 "성인"을 받아내는데 놀라운 것은 그 군주가 휘하 부하중 단 한명만 잡힌 건데 바로 항복할 뿐 아니라 종속되겠다고 까지 한 것입니다. 즉 부하와의 의리를 중요시 여기는 멋진 캐릭터여서 이번 2권의 하이라이트는 이 군주 라시크 다비드가 아닌가 싶습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t*******7 2023.08.0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