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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는 정말 다양한 아이들이 산다. 그 아이들이 좋아하는 것 역시 매우 다양하다. 초콜릿에서 바나나, 벌레에서 꽃, 공주머리핀, 구두, 블록, 병따개 등. 어느집 아이나 한가지쯤 좋아하는 게 있을테다. (우리집 아이는 종이가방. 정확히는 거기에 물건을 넣는 과정) 그런데 그 대부분의 아이들이 거의 다 좋아하는게 하나있다. 적어도 내가 알기로는 그 모든 아이들의 교집합은, 공룡이다. 그래서 세상에는 공룡책이 매우 많고, 그 스타일도ㅡ 스케일도 실로 방대하다. 하지만 한가지 약속할수있는 것은 가장 유쾌한 공룡책은 바로 이 책이다. (다른 책이 엄청 유쾌하게 나오기 전까지는)
일단 큰동물책과도 어깨를 나란히 할만큼 크다. 어른소설책보다 큼.
첫장면에는 이렇게 다양한 알들이. 각각 다른 공룡들이 들어있다고 상상할 수 있어 재미있다.
이 장면에서부터 우리아이는 터졌다. 내가 닭흉내를 너무 리얼하게 낸 것일까. 깔깔깔, 아이는 곧 쓰러질듯 웃으며 이 책을 본다.
명절에 온가족이 모여 사진첩을 펼쳐 과거를 추억하듯, 닭은 사진첩을 펼쳐 과거를, 옛친구들을 소개한다. 그 사진들마저 익살이 넘쳐 보는 내내 웃음소리가 잦아들지 않는다. 우리아기보다 조금 더 큰아이라면 더 즐거워할 것 같다.
공룡이 멸망한 이유도 이렇게 설명하는데 간결한 문장으로 깊은 이해를 가능케하는 매력이 있었다.
이 책은 끝까지 아이들에게 웃음을 남겨준다. 왜냐고?
알에서 공룡이 태어났고 여지껏 공룡이라 우기던 녀석이 닭살려~~~~~~를 외치며 사라지기때문!
마지막장도 그림자로 공룡이 가득해 너무 좋다. 활용하기 좋은 책이다. 책의 단점ㅡ사진속의 사진설명글이 잘보이지않는다. 책의 장점ㅡ스토리가 명확하고 익살스러움도 함께 갖추었다. 누가보더라도 재미있어할 책. 책의 활용ㅡ공룡알을 보고 누구의 알일지 유추해본다. (공룡사이즈별 나열이 가능하면 더 좋고, 아니면 알크기만이라도) 공룡이름, 특징, 성격을 배운다. 공룡멸종이나 환경특징을 배운다. 그림자가 누구의 것인지를 대화해본다. 우리가족의 사진첩을 함께보고 이야기를 나누어본다.
이 책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북치(@book_cheeee)님께 지원받은 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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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아이들 장남감이나 그림책을 보면 《공룡》을 주제로한 것들이 쏟아지고 있어요. ![]()
《공룡 사진첩》은 자신이 공룡의 후손이라고 주장하는 암탉 부인의 등장부터 시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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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와 이야기를 나누는듯한 전개방식이 신선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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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할머니의 할머니의 할머니로부터 전해 내려오는 사진첩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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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도 자신과 똑같이 알을 낳는다고 아빠의 먼 친척인 이구아노돈 사진도 소개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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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플로도쿠스의 사랑이야기도 엿볼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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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차니의 눈길을 사로잡은 공룡의 멸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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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면지엔 이렇게 공룡 그림자를 보며 어떤 공룡인지 맞춰보는 재미도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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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억살 먹은 공룡부터 지금까지 공룡 사진첩
풀과바람
사이즈 243 x 333mm 로 빅북이에요~ 요즘 빅북들이 많이나오지요~
시작은 다양한 알로... 그리고 펼친 첫장면에 닭?!이 나오네요
그런데!! 공룡이라고 하네요~!!
암닭부인이 가족 앨범을 보여주면서 이야기가 시작되네요~
깃털 달린 공룡 화석이 발견되면서 ‘공룡’이 오랜 세월을 거치며 ‘새’로 살아남았다는 주장이 힘을 얻고 있어요. 많은 새 중에서도 닭과 칠면조가 특히 공룡과 가까운 후손이라고 해요. 공룡은 아직 살아 있고, 심지어 우리 가까이에 있던 거예요!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이구아나돈~
티라노 사우르스
그림도 너무 귀엽지요? 다양한 기법을 이용하여 우리에게 예쁜 일러스트를 보여주고 있어요~ 아이들이 너무나 좋아하는 공룡 공룡이 어떻게 사라졌고, 닭이 어떻게 공룡과 연관이 되어 있는지 자세히 알려주어요. 친구들이 너무나 좋아하는 공룡들의 이야기라 더욱 좋아하고 관심있게 보겠지요~
사진첩으로 공룡의 역사를 담은 1억살 먹은 공룡부터 지금까지 공룡 사진첩
공룡의 탄생부터 무게, 외모와 습관, 생태와 특성, 멸종에 관한 지식 가득!!
닭으로 이어지는 공룡 진화의 진실을 알 수 있지요~
지구에서 공룡이 사라진 이유들
소행성이 지구와 충돌 지진과 하산 폭발로 세상은 햇빛 한점 없는 어둠에 둘러쌓이고 공룡들은 모두 굶어서 죽고 말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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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메카드와 YouTube 덕분에
![]() 공룡책은 보통 공룡도감인 경우가 더 많잖아요?
공룡사진첩의 시작은 신선해요 닭의 할아버지의 할아버지의 할아버지~~이에요 닭이 가장 좋아하는 친척 스테고사우루스! 이렇게 공룡사진첩을 보여주며
공룡 몇 억년 전에 살았는지,
공룡사진첩에서는 공룡이 사라진 이유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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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 사진첩 아이들 그림책 치고는 사이즈가
벨로키랍토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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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남자 아이들이 그렇듯이 저희 4살 아들도 공룡을 무척 매우 몹시 좋아해요. 공룡에 관해서는 저희 가족 중 제일 똑똑 박사이죠. 그런 아들과 함게 아주 재미있는 공룡책을 읽어 보았어요. 바로 풀과 바람 출판사의 <공룡 사진첩>이랍니다. 작가님이 <아기 물고기 하양이> 시리즈로 유명한 히도 반 헤네흐텐님 이시네요~~ 저희 아들 두살 때 하양이 무척 좋아했는데.. 소재도 아이가 좋아하는 소재이지만 작가님을 보니 아마도 잘 맞을 것 같더라구요. ^^ 이 책은 표지를 먼저 꼭 봐야 해요~~ <공룡 사진첩>이란 제목 외에 "1억살 먹은 공룡부터 지금까지"란 가제가 붙어있어요. 1억년전 살았던 공룡이니 1억 살은 이해하겠는데.. 지금까지..는 무슨 의미일까요? 그리고 암탉이 박물관에 전시된 티라노사우루스를 바라보며 "내가 원래 공룡이라니까~"란 이상한 말을 하네요. ㅎ 그럼 아마도 지금의 공룡이란 것은 닭을 말하는 것이겠지요! 이야기 초입에 암탉에게 이야기를 잘못 찾아왔다고 누군가 말을 해요. 그랬더니 기분이 언잖은 암탉이 자기는 공룡이 맞대요~~ 닭의 학명이 갈루스 갈루스 도메스티쿠스란 것도 꽤 공룡 이름스러운 것도 처음 알게 되었어요. ^^
아무튼 암탉은 자신이 공룡이 맞다는 증거인 공룡사진첩을 들고 옵니다. 먼저 증증증.... 아주 오래전의 증조 할머니의 가족인 벨로 키랍토르 가족 사진이 나와요. 실제로 그럴 리가 없지만.. 자전거나 스쿠터를 타고 놀며 산책을 즐기는 벨로키라토르 가족의 모습이 우리와 참 많이 닮았네요!! 닭과 꽤 비슷한 외모의 벨로키랍토르는 깃털도 있고 날지는 못하지만 날개도 있고 발도 꽤 닮았네요.
이번엔 덩치도 키도 크고 힘이 세지만 다정하고 사랑이 넘치는 디플로도쿠스 가족이 나와요. 기플로도쿠스는 암탉의 엄마족 가족이래요. 첫키스하는 모습, 신혼여행에서 찍은 사진, 클로즈업한 얼굴 등.. 서로 주고받은 꽃과 결혼 증며서까지 소중하게 간직되어있어요. 암탉의 또 다른 조상인 스테고 사우르스, 티라노사우르스, 트리케라톱스의 가족사진도 계속 나오지요. 각각의 가족이 개성이 넘치지만 가족들이 서로서로 사랑하는 것만은 틀림없어요. 사실 티라노사우르스에게는 잘보이지 않지만 깃털이 있었다는 설도 있고 그 후손이 닭이라는 걸 아이들 티비프로그램에서 본 적이 있어요. 그러니까 이이야기에서 공룡이 닭의 매우 오래된 조상이라는 것이 엉뚱하게 들릴 수 있지만 사실 맞다는 거죠. 그런데 어느 날 지구에 문제가 생겼어요. 갑자기 더워졌을지도, 아님 추워졌을지도, 아님 소행성이 지구와 충동했을지도, 화산이 폭발했을지도.. 아무도 알 수 없지만 대부분의 식물이 죽고 먹을 것이 없어진 공룡들이 모두 굶어 죽었대요.
하지만.. 공룡의 후손인 갈루스 갈루그 도메스티쿠스가 살아서 꼬꼬댁 꼬꼬 하며 돌아다니니.. 슬퍼하지 말아요~~^^ 닭발이 평법하진 않지만 이젠 더욱 더 평범하게 못 볼것 같아요!! 닭으로 빙의되어 꼬꼬댁거리며 책 읽어주었는데요. 저희 아들이 내내 까르륵 웃느라 정신 없었어요. ㅋㅋ 엄마와의 책읽기 끝나고 나서는 본인 혼자 보면서 그림을 꼼꼼히 살펴가며 보고 있어요. 작가님이 워낙 거장이시니 장면마다 볼 게 참 많고 유머가 가득해요.
책의 앞면지에는 여러가지 공룡의 알이 그려져 있어요. 제일 큰 알은 티라노 사우르스 알이래요. 사실 공룡은 초식공룡이 큰 경우가 많은데 티라노가 워낙 힘이세고 사나운 공룡이다보니 커다란 알이 티라노구나 생각하나봐요. 뒷면지에는 여러가지 공룡의 실루엣과 이름이 있는데요. 아직 글자는 모르지만 우리집 공룡박사답게 척척 이름을 잘 맞춥니다. 이렇게 풀과바람 출판사, 1억살 먹은 공룡부터 지금까지 <공룡사진첩> 서평마치고요. 재미있는 공룡책 만날 기회 주신 책자람카페에도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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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억 살 먹은 공룡부터 지금까지 #이구아노돈 #공룡이에요. 공룡의 왕 #티라노사우르스도 나옵니다. 제가 좋아하는 #트리케라톱스도 나와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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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
책을 받아 들고 얼마나 좋아하는지 밤마다 책을 읽고 자는데요
가장 먼저 여러가지 공룡알 그림이 나옵니다.
공룡책인데 갑자기 나타난 닭 !! ![]()
벨로키랍토르 가족에게 가보로 내려오는 사진첩이 공개됩니다.
막둥이가 좋아하는 티라노사우루스 공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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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별로 정리된 그저그런 공룡책이라고 생각하면 오산! 닭이 공룡이라는 참신한 생각으로 이야기가 시작되는 <1억살먹은 공룡부터 지금까지 공룡사진첩>을 읽어보았어요.
예전에 봤던 다이노X탐험대 영화에서 깃털이 달린 공룡이 등장하는걸 보고 저도 아이도 꽤나 많이 놀랐어요. 최근에는 닭이 공룡과 가장 가까운 새라는 연구결과도 나왔대요. 현존하는 새 21종의 유전체(게놈)을 비교한 결과, 닭과 칠면조가 가장 흡사하다고 하네요.
공룡의 직계후손은 닭?! 이란 학설이 신빙성이 있다는거죠.
이야기를 잘못찾아온것 같다는 말에, 암탉아주머니는 기분이 나빴어요. 공룡이야기에 자신이 등장하는게 당연하다고 하네요.
결국 자신이 공룡이라는 것을 증명하기 위해서 증거를 가져와요.
그게 바로 '1억살먹은 공룡부터 지금까지 공룡사진첩' 암탉 아주머니네 집의 가보로 내려오는 사진첩.
엄마는 그림보다는 글에 더 집중하는데, 아이는 글보단 역시 그림에 관심이 많이 가나봐요. 증거 가지러 뛰어가는 암탉부인 뒤로, 자그마한 무당벌레가 보여요. 전 못보고 지나친건데, 우리아이는 세세한 것에도 모두 관심갖고 재미난 상상을 하네요 ^^ 그림책을 읽다보면,주의력과 창의력이 두루 길러지니, 아이들 초등학교 가서도 그림책 꾸준히 읽어주고싶어요.
암탉부인의 사진첩 속에는 깃털이 나있는 벨로키랍토르, 알을 낳는 이구아노돈, 생김새도 비슷하고 식물을 먹는 것마저도 똑 닮은 스테고사우르스까지~ 닭 습성과 닮은 점이 참 많은 공룡들이 등장해요.
공룡이 살았던 시대와 몸무게, 외모와 습관, 특성이 각 페이지 삽화와 글로 담겨있어요. 특히 몸무게는 티켓안에 적혀있어서 눈에 확띄더라구요. 트리케라톱스가 많이 무겁다는건 알았지만, 12700킬로그램으로 티라노사우르스보다 1.5배 더 무겁다는 건 몰랐네요 ^^ 책 읽고나니 각각의 공룡들의 덩치가 가늠이 되던걸요.
공룡의 멸종에 관한 지식과 빅뱅이론으로 공룡이 닭으로 진화했다는 내용도 있어서 과학지식책으로써도 아이들에게 꼭 읽혀주면 좋을것같아요.
사진첩에 등장하는 공룡 가족들도 마치 우리처럼 사랑도 나누고 아이와 추억도 쌓네요. 이 공룡사진첩 책을 읽으면서 공룡에 대한 과학 지식도 쌓고, 우리아이와 가족이야기 두루 할수 있어서 참 좋았답니다.
우리 가까이에 살아있는 공룡에 관한 진실이야기~ <1억살 먹은 공룡부터 지금까지 공룡사진첩> 공룡책 꼭 만나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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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억 살 먹은 공룡부터 지금까지) 공룡 사진첩 아이들 그림책 단골 이야기 소재 중 하나인 공룡.
웬 암탉? ![]()
그래서, 그 증거로 가보로 전해져 내려오는 사진첩을 가져와요.
제일 먼저 등장하는 공룡은 바로 '벨로키랍토르'에요. ![]() 자전거를 타는 엄마와 아빠, 새 스쿠터를 타는 어린 벨로,
1억 5천만 년 전에 탄생된 스테고사우루스 가족.
그렇다면, 왜 공룡들은 지금 볼 수 없는 걸까요? 이를 설명하기 위해 4컷의 큰 그림이 등장해요. 소행성 충돌, 지진, 화산 폭발, 재앙 등을 제시하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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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6500만 년 전 있었던 소행성 충돌로 인해 지진, 화산 폭발로 세상은 어두워져서 식물들은 죽고 먹을 것은 없어지게 되어, 마침내 공룡도 굶어 죽었다고 해요. 아이는 공룡이 멸종된 원인이 몹시도 궁금했던 모양이었어요. 제가 그림을 설명해주자 집중했어요. 모르는 말들이 몇 개 있어서 설명해 주었고요. 그러자, 아쉽다고 말하더라고요. 공룡이 살아있었음을 좋겠다는 말과 함께요. '정말, 아이의 말대로 공룡과 같이 사는 게 좋은 걸까?' 생각해 보게 되었어요. 영화 쥐라기 공원을 보게 되면, 공룡이 우리와 함께 살아가는 모습을 어렵지 않게 상상할 수 있게 돼요.
그리고는 알을 품는 일에 집중하는 암탉 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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