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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땡깡부리는 아들을 위해, 아들만 나무랠게 아니라 엄마의 공감도 중요하다는 생각을 했어요. 22개월 아기가 뭘 알겠나.... 엄마가 이해하려고 노력해야지... 아기가 아직 말을 제대로 못하기때문에 '난 할수 있어!' 주인공 세바스찬의 일상과 표현을 보고 이해해보기로 했는데요.... 아....아기 입장에서는 저럴 수 있겠다 싶고, 조금더 아기 입장에서 생각해주어야겠다고 생각이 들었답니다. 그림도 예쁘고, 글도 예쁜 책!! 진심으로 강추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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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출판 갈락시아스의 첫 책이 출간되었어요~ 출판사의 첫 책이어서 그런지 왠지 정성이 느껴집니다.
주인공 세바스찬이 밝은 얼굴로 최고라는 손짓을 하고 있네요. 물론 책 속에서는 여러가지 곤란한 상황에 처하지만 그때마다 엉뚱, 유쾌발랄하게 자신의 마음을 다스립니다. 우리 아이들도 이렇게 자신의 마음을 다스릴 수 있으면 바랄게 없겠어요.
첫 페이지부터 세바스찬이 자기소개를 하네요^^ 정말로 자신있는 표정인데요! 자신만만한 세바스찬이 넘 귀여워요.
세바스찬은 마음튼튼 생각법으로 해냈나봐요! 저자가 아이들을 생각하는 마음을 읽을 수 있었어요.
저도 두 아이를 키웠지만 아이들이 불안해 할때면 항상 걱정이었는데 이렇게 유쾌한 방법이 있었다니. 역시 아이들은 어른들과는 다르게 아주 창의적이고 유쾌하네요!
마음튼튼그림책이 시리즈라고 하니 두 번째 책도 기대가 됩니다.
난 할 수 있어! 엄마와 아이가 함께 읽고 묻고 답하기에 아주 좋은 책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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