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12)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92%
  • 리뷰 총점8 8%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0.0
  • 40대 10.0
  • 50대 10.0

포토/동영상 (5)

리뷰 총점 종이책
행복한 버스
"행복한 버스" 내용보기
표지를 보자마자 따뜻한 동화책이구나...하고 생각했어요. 7살 둘째가 너무 재미있겠다고 보자마자 펼쳐서 보네요. 해운대를 달리던 마을 버스가 몽골 사막까지 가게 된 사연을 보고는 안타까워 하더니 마지막에 동물들의 보금자리가 되어주면서 생을 다하는 장면이 나오자 참았던 눈물이 터집니다.ㅠㅠ  3학년 아이의 학교에서 동화책 읽어주는 봉사활동을 하고 있는데 이 책을 가져가
"행복한 버스" 내용보기

 

 표지를 보자마자 따뜻한 동화책이구나...하고 생각했어요. 7살 둘째가 너무 재미있겠다고 보자마자 펼쳐서 보네요. 해운대를 달리던 마을 버스가 몽골 사막까지 가게 된 사연을 보고는 안타까워 하더니 마지막에 동물들의 보금자리가 되어주면서 생을 다하는 장면이 나오자 참았던 눈물이 터집니다.ㅠㅠ

  3학년 아이의 학교에서 동화책 읽어주는 봉사활동을 하고 있는데 이 책을 가져가서 읽어 줬더니 인기 폭발이었요. 10살인 아이들의 감성도 울리기 충분한 따뜻한 그림 동화네요.

 

 

YES마니아 : 골드 e******0 2018.10.07.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행복한 버스
"행복한 버스" 내용보기
몽골로 팔려가는 수유리수유리는 서을시내를 달리는 버스입니다 몸이 붕~~높은 파도를 지나 햇빛이 환해지면 미지의 세상제발 시동아 걸려라 그래야 누군가에게 필요한 존재로 남아 있을 수 있어 몽골에서 만난 동네마을버스 꼬마 손님이런 인연이 있나? 모래바람 매섭지만 달려봅니다하지만"여기서 퍼지면 어쩌라는 거야"나를 두고 하나둘 떠나갑니다.새주인도 떠나 갑니다. 조금 열린
"행복한 버스" 내용보기

몽골로 팔려가는 수유리

수유리는 서을시내를 달리는 버스입니다

 

몸이 붕~~

높은 파도를 지나

햇빛이 환해지면 미지의 세상

제발 시동아 걸려라

그래야 누군가에게 필요한 존재로 남아 있을 수 있어

 

몽골에서 만난 동네마을버스 꼬마 손님

이런 인연이 있나?

 

모래바람 매섭지만 달려봅니다

하지만

"여기서 퍼지면 어쩌라는 거야"

나를 두고 하나둘 떠나갑니다.

새주인도 떠나 갑니다.

 

조금 열린 문틈사이로 들어온 낙타,사슴, 산양,사막쥐들

내 몸안은 사막 동물들로 가득 찼습니다.

내가  할일이 있어 행복해

 

_내마음이 행복한 버스가 됩니다. 누군가에게 행복한 버스가 되어주는 것~사랑입니다.

 

s*********8 2020.04.10.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아낌없이 주는 나무가 생각나는 [행복한 버스]
"아낌없이 주는 나무가 생각나는 [행복한 버스]" 내용보기
읽는 내내 아낌없이 주는 나무가 생각났던 [행복한 버스]를 소개해볼께요.이 책은 해운대 어느 마을을 구석구석까지 누비던 마을버스에 관한 이야기랍니다.그냥 일반 버스도 아닌 마을 버스....더더욱 친근한 느낌이 드네요.^^캄캄해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곳에서슬픈 목소리가 들려옵니다."여긴 어디지?""여긴 커다란 배 밑이야.""우린 몽골로 팔려가는 거야...""우리 보다 더 오래 되고
"아낌없이 주는 나무가 생각나는 [행복한 버스]" 내용보기

읽는 내내 아낌없이 주는 나무가 생각났던 [행복한 버스]를 소개해볼께요.



이 책은 해운대 어느 마을을 구석구석까지 누비던 마을버스에 관한 이야기랍니다.

그냥 일반 버스도 아닌 마을 버스....

더더욱 친근한 느낌이 드네요.^^


캄캄해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곳에서

슬픈 목소리가 들려옵니다.

"여긴 어디지?"

"여긴 커다란 배 밑이야."

"우린 몽골로 팔려가는 거야..."

"우리 보다 더 오래 되고 낡은 버스들은 용광로로 가던걸?"

"..............."



높은 파도가 일렁이자 속이 울렁거려 몸속에 남아 있던 기름을 다 토해내고...

시커먼 기름 찌꺼기가 목구멍에서 흘러나옵니다...


드디어 도착했는지 배가 멈추고...

하나둘씩 버스들은 배안을 빠져나갑니다.

어떤 아저씨가 운전석에 앉아 꽂혀 있는 열쇠를 돌려보는데 시동이 걸리지 않네요.

시동이 걸리지 않으면 활활 타오르는 용광로에 던져질지도 모르는데...^^;;

화가 난 주인은 발로 쾅쾅 걷어차며 바깥으로 나가버렸어요.


 


해운대 마을 버스는 행복했던 날을 떠올려보려고 노력합니다. 그러면 시동이 걸릴지도 모르니...


태풍이 치던 날... 비가 너무나 많이 내려서 도로까지 바닷물이 차오른 날...

버스 정류장에 도착하자 마자 사람들 얼굴이 환해지며 서로 우르르 나에게 몰려왔던 걸 생각해봅니다.

그때 일을 생각하니 기분이 나아졌습니다.

누군가에게 필요한 존재가 될 수 있다는 게 기뻤습니다.

행복했던 기억이 꼬리를 물었습니다..


어느 해, 크리스마스 전날...

함박눈이 내리다 눈보라까지 치던 그 날은 길이 너무 미끄러워 사람들은 발을 동동 굴렀지요.

그때 엉금엉금 기어 버스정류장에 도착했을 때

네모난 선물 상자를 든 아저씨가

"어휴, 이 버스가 아니었으면 집까지 걸어갈 뻔했어. 우리 딸이 크리스마스 선물을 기다리고 있을건데 말이야. 버스야, 고마워"

그때 일을 생각하면 참 자랑스럽기까지 합니다.

버스와 주인은 손님들을 무사히 집까지 보내주려고 애를 먹었거든요.

 


'그래. 여기서도 내가 할 일이 꼭 있을꺼야. 힘을 내자!'

새 주인이 누군가를 데려왔을 때 거짓말처럼 시동이 걸렸어요.

해운대 마을 버스는 맨 마지막으로 커다란 화물선을 빠져나갔어요.

해운대 바다냄새와는 달랐지만 열린 창문 틈 사이로 비릿한 생선 냄새가 났어요.


끝없는 아스팔트 도로와 황토색 땅만이 눈에 들어옵니다.

얼마나 달렸을까요?

한국에서 팔려온 버스들이 드문드문 보입니다.

한글 노선표를 그대로 달고 다니는 차들도 눈에 띄고요.

그런 생각을 하니 두렵던 마음이 조금 나아졌어요.


새주인이 시동을 끄고 멈추어 세웠어요.

버스터미널인 모양이예요.

머리 위에 커다란 짐을 이고 있던 아주머니가 차 문을 두드렸어요.

몽골에 와서 처음 맞는 손님이네요.

아주머니 뒤를 따라 사람들이 한명두명씩 들어옵니다.


차를 탄 손님중에 한국사람들도 만났어요.

심지어 해운대 마을버스가 몽골 오기전에 운행하던 같은 해운대 동네 사람들이었던 거예요.

"이런 인연이 있나? 몽골에서 동네 마을버스를 만나다니..."


새주인이 차 문을 닫고 시동을 걸었어요.

아스팔트 길을 벗어나자 사막길이 나왔어요.

새주인은 앞차 바퀴 자국만 보고 모는데 심술궂은 바람은 길을 없애 버렸어요.

길은 모래 언덕이 되고... 바퀴가 자꾸 모래에 푹푹 빠졌어요.^^;;

바퀴가 잘 굴러가지 않게 되자 결국 그자리에 멈춰선 마을버스...


갑자기 하늘에서 포도알만 한 우박이 투두둑 떨어지고...

화가 난 주인은 고칠 수 없는 걸 알고는 어디론가 연락을 합니다.

한참 지난 뒤에 다른 버스 한대가 사막길을 달려오고

버스가 멈추자 사람들이 다른 버스로 옮겨탑니다.

새주인마저 마을버스를 사막에 남겨둔채 떠나버렸어요....ㅠㅠ



눈은 그칠 줄 모르고 쌓이고 땅은 꽁꽁 얼어붙기 시작했어요.

사막은 칠흙처럼 어두워졌고...

별들도 추위를 피해 어디론가 숨었나봅니다.

매서운 추위에 온몸이 떨려오고

주인이 켜놓은 깜빡이등마저 꺼졌어요.


그때 저멀리 검은 그림자들이 몰려옵니다.

등에 혹을 두개씩이나 단 쌍봉낙타가 조금 열린 문 틈으로 머리를 비집고 들어옵니다. 

낙타가 열어놓은 문틈으로 사막여우가 들어와 의자 위에서 몸을 웅크리고

뒤를 이어 사슴을 닮은 제에르와 가젤, 산양도 들어옵니다.

마지막으로 사막들쥐들이 떼를 지어 들어왔습니다.



마을 버스안은 사막 동물들로 가득 찼어요.

바람은 더욱 거세지고 모래폭풍은 몰아치고

모래 폭풍이 만들어 놓은 웅덩이 속으로 마을 버스는 푹 꺼지고 말았어요.

웅덩이 속으로 들어온 모래가 마을 버스를 덮고...

이제 마을 버스는 거대한 모래 언덕이 되었어요.

'아, 이제 내 삶도 끝인가 봐. 하지만 마지막 순간까지 내가 할 일이 있어서 행복해.'


이 마지막 결말은... 슬픈 거 맞죠....?

여기서 더이상 희망은 없는거죠.....ㅠㅠ


어랴운 순간에도 희망을 생각하고 

마지막까지 누군가를 위해 희생하는 마을 버스의 이야기....


우리나라 버스들이 몽골지역이나 동남아지역으로 많이들 팔려나간다고 하더라구요.

팔려나가는 차들이 우리나라에서도 오래된 연식의 차들이다 보니 팔려나간 곳에서 거의 최후를 맞이하는건 당연하겠지만...

 이 해운대 마을버스는... 한국에 있을 때 골목골목 너무 많이 돌아다녀서 그런지 몽골에 가서 얼마 못 버티고 말았네요.

물론 운행조건이 다른 곳을 달려서 그런 것일수도 있지만...


사막동물들의 안식처가 된 해운대 마을버스

마지막 순간까지 할 일이 있어 행복하다고 생각하는  해운대 마을버스... 
읽는 내내 [아낌없이 주는 나무]가 생각나는 건... 비단 저뿐만이 아닐꺼라 생각해요.


그나저나...

그래도 그렇지 결말은 저를 너무 먹먹하게 만드네요...ㅠㅠ

다 읽고 책을 덮고 나서 한동안 물끄러미 책표지만 쳐다보게 되더라는요....

YES마니아 : 로얄 l*****e 2018.10.16.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행복한 버스
"행복한 버스" 내용보기
우리 나라에서 오래 되어 폐기 처분되는 낡은 버스가배를 타고 머나먼 몽골로 팔려가게 되는데...버스가 마치 사람처럼 의인화되어서 여러 감정들을 느낄수 있어요.몽골에서 다니는 버스에 한국 지명이 그대로 써 있어서 신기하네요.버스는 시동이 걸리지 않을 때 행복했던 순간들을  떠올리며 힘을 내봅니다.누군가에게 필요한 존재가 되었던 순간들을 기억하며 힘을 내며드디어 시동
"행복한 버스" 내용보기

 

 

 

우리 나라에서 오래 되어 폐기 처분되는 낡은 버스가


배를 타고 머나먼 몽골로 팔려가게 되는데...


버스가 마치 사람처럼 의인화되어서 여러 감정들을 느낄수 있어요.


몽골에서 다니는 버스에 한국 지명이 그대로 써 있어서 신기하네요.


버스는 시동이 걸리지 않을 때 행복했던 순간들을  떠올리며 힘을 내봅니다.


누군가에게 필요한 존재가 되었던 순간들을 기억하며 힘을 내며


드디어 시동이 걸리게 되지요.


손님들을 태우고 몽골의 사막을 달리는데,


바퀴가 모래에 빠져 더이상 움직일 수 없게 되자,


손님들은 버스를 남겨두고 떠납니다.


추운 사막에서 홀로 덩그러니 남겨진 버스는  두려움에 떨지만


추위와 어둠을 피해 버스에 들어온 동물들에게 따뜻한 보금자리가 되어 주지요.


마지막 순간까지 도움이 되는 행복한 존재가 되는 버스는


자신의 마지막을 알면서도 행복해합니다.


머나먼 곳까지 가게 된 버스의 뭉클한 이야기,


간만에 가슴 뭉클한 이야기였어요.

 

 

j*****9 2018.10.10.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행복한버스
"행복한버스" 내용보기
행복한버스 출판사 머스트비-사막을 달리는 낡은 버스의 특별한 이야기 버스차고지만 보면 유아들이 보는 타요버스가 생각이 들었네요..ㅎㅎ서울시내를 달리던 수유리라는 버스는 몽골에 팔려가게 된답니다. 낡은버스가 시동이 걸리지 않으면 용광로에 던져진대요~~행복한 날을 떠올려 시동이 걸리게 하자 하며 행복한 기억을 하게 되어요 비가오는날 기다리던 버스도착하면 다들 행복하
"행복한버스" 내용보기

 

행복한버스

출판사 머스트비

-사막을 달리는 낡은 버스의 특별한 이야기

버스차고지만 보면 유아들이 보는 타요버스가 생각이 들었네요..ㅎㅎ

서울시내를 달리던 수유리라는 버스는 몽골에 팔려가게 된답니다.

낡은버스가 시동이 걸리지 않으면 용광로에 던져진대요~~

행복한 날을 떠올려 시동이 걸리게 하자 하며 행복한 기억을 하게 되어요

비가오는날 기다리던 버스도착하면 다들 행복하죠..

누군가에게 필요한 존재가 될  수 있다는게 기쁜 버스처럼...부모들도 자식에 대한 그런 생각이 아닐까요?

드디어 시동이 걸려 몽골 시내를 달리게 된 버스..그런데 알고보니 한국인이었다.

몽골에서는 버스번호도 그대로 두고 한글도 떼지 않고 달린다고 한다.

그러다 사막한가운데 멈춰서버린 버스...

사막에 홀로 버려진듯한 버스에 낙타와 사막여우등등 사막동물들의 쉼터가 되어 버린 버스는 사막모래속으로 쌓여만간답니다.

마지막까지 쉼터로 내어준 버스 이야기에서 어려움속에서도 긍정적인 에너지를 발산하네요.


우리네 인생에서도 즐거운 과거 회상하며 노후를 보내는 힘...버스도 그런것이 아닐까하는 교훈을 주네요..

삶이 고달프고 힘들어도 희망을 안고사는 훈훈한 그런 책이네요..

경쟁속에 지쳐있는 우리 아이들에게도 희망주는 그런 책이네요

j***j 2018.10.04.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머스트비] 행복한 버스
"[머스트비] 행복한 버스" 내용보기
** 행복한 버스 ** 사막을 달리는 낡은 버스의 특별한 이야기행복한 버스입니다 커다란 배 밑에 있는 낡은 버스들....몽골로 팔려가는 거라고 합니다몽골은 고비 사막이 있는 곳으로 나이먹은 버스가 팔려가는 곳이라네요 누군가가 주인공 자동차로 다가오네요주인인가 봅니다그런데 시동일 걸리지 않네요자동차는 행복했던 날을 떠올립니다비가 많이 오는 날 버스를 보고 반가워 하며
"[머스트비] 행복한 버스" 내용보기

 

** 행복한 버스 **


 사막을 달리는 낡은 버스의 특별한 이야기

행복한 버스입니다

 커다란 배 밑에 있는 낡은 버스들....

몽골로 팔려가는 거라고 합니다

몽골은 고비 사막이 있는 곳으로 나이먹은 버스가 팔려가는 곳이라네요

 누군가가 주인공 자동차로 다가오네요

주인인가 봅니다

그런데 시동일 걸리지 않네요

자동차는 행복했던 날을 떠올립니다

비가 많이 오는 날 버스를 보고 반가워 하며 버스에 올라타는 사람들...

누군가에 필요한 존재라는 게 기뻤답니다

 이런 저런 행복한기억고 함께, 턱수염아저씨가 시동을 걸자 시동이 걸리네요

한국노선표를 그대로 달고 달리는 자동차도 보이네요

조금씩 두려웠던 맘이 나아집니다

버스터미널에 멈추자... 손님들이 올라옵니다

아주머니, 어린아이 손 을 곡 잡은 할아버지...

 어!! 몽골에서 첨 한국사람도 만나게 되네요

동네 마을버스라며 좋아합니다

버스도 덩달아 기분이 좋아집니다

 버스의 바퀴가 모래에 푹푹 빠집니다

그 자리에 멈추고 마네요

다른 버스 한대가 오고, 사람들은 그 버스로 옮겨 타네요

새 주인마저 버스를 사막에 남겨둔 때 떠났습니다

사막은 어둡고, 눈은 그칠줄 모르고 쌓입니다

깜빡이 등마저 거져버립니다

저 멀리 그림자들이 다가오네요

쌍봉낙타, 사막여우, 가젤, 산양도 들어옵니다

버스는 사막 동물들고 가득 찼습니다

버스의 삶이 끝나가고 있나봅니다

하지만 버스는 마지막 순간까지 할일이 있어 행복합니다


조금 안타까우면서도 따듯한 맘이 생기는 그런 책이네요

몽골로 팔려가는 낡은 버스...

가끔씩 TV에서 보이는 우리나라 글씨들이 있는 버스와 앞치마, 옷들을

입은 외국인들이 보입니다

우리나라에서 낡아서 버려진 버스가 몽골에서 달립니다

한글을 그대로 달고 말이지요.

부산 해운대에서 몽골 고비사막까지 희망을 싣고 달리는 낡은 버스

물론 버스로서의 삶이 끝나가지만

그러면서도 동물들에게 따뜻한 공간을 마련해주네요

거기에서 행복을 느끼네요

누군가에게 필요한 존재라는게 참으로 행복한 일인것이지요

부산 해운대에서 자신의 몫을 다하고 몽고사막까지 가서

끝까지 필요한 존재로 행복을 느꼈으니 참으로 다행이란 생각이 드네요


정말 누군가에게 필요한 존재라는 게 참으로 행복한 일이란 생각이 드네요

살아가면서 누군가에게 필요한 사람으로 살아가려 노력해야겠어요^^


좋은 책 감사드립니다



 


t*******l 2018.10.1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낡았지만 최선을 다하는 버스처럼 살고 싶어!
"낡았지만 최선을 다하는 버스처럼 살고 싶어!" 내용보기
행복한 버스를 읽고...  우리나라에서는 낡아서 외국으로 간 버스가시골길도 달리고 사막길도 달립니다. 가다가 주저앉아도 또 고쳐서 씁니다. 사람으로 말하자면 나이가 들어서 정년퇴직한 경우입니다. 그런데도 낡은 버스는  다른 나라 길도 마다 않고 달립니다.사람을 실어주고 동물도 실어줍니다. 참 따뜻한 버스입니다.  우리도 젊든 나이를 먹든 자신의 일을 열심히 하며 살아야
"낡았지만 최선을 다하는 버스처럼 살고 싶어!" 내용보기

 

 

행복한 버스를 읽고...

 

 우리나라에서는 낡아서 외국으로 간 버스가

시골길도 달리고 사막길도 달립니다.

 가다가 주저앉아도 또 고쳐서 씁니다.

 사람으로 말하자면 나이가 들어서 정년퇴직한 경우입니다.

 그런데도 낡은 버스는  다른 나라 길도 마다 않고 달립니다.

사람을 실어주고 동물도 실어줍니다.

 참 따뜻한 버스입니다.

 

 우리도 젊든 나이를 먹든 자신의 일을 열심히 하며 살아야겠지요.

자기 일에 최선을 다하면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겠지요.

 행복한 버스를 보며 어떻게 살아가야 할는지를 배웁니다.

 사막에서 동물들을 품어주는 버스는 어머니와 같습니다.

 

 어린이들도 이 책을 읽으며 남을 배려하고

 따뜻한 마음을 배우면 좋겠습니다.

 그림이 퍽 따뜻해서 여러 번 읽어도 또 읽어보고 싶습니다.

 

 

b****o 2018.10.1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행복한 버스
"행복한 버스" 내용보기
행복한 버스-머스트비 펴냄예전 뉴스에서 중고버스들이 수출되는 이야기를 본적이 있습니다.특히 몽골은 자동차 생산국이 아니라 시내에서 운행하는 대부분 버스들이 우리나라 대우와 현대차 또는 중고 버스라고 하더라구요.작가 또한 몽골을 여행하면서 한국에서 온 중고 버스를 보고 반가운 마음보다 버스에 대한 안타까운 마음이 들어 동화를 지었다고 해요~^^마음이 아이처럼 여리고
"행복한 버스" 내용보기

 


행복한 버스

-머스트비 펴냄


예전 뉴스에서 중고버스들이 수출되는 이야기를 본적이 있습니다.

특히 몽골은 자동차 생산국이 아니라 시내에서 운행하는 대부분 버스들이 우리나라 대우와 현대차 또는 중고 버스라고 하더라구요.

작가 또한 몽골을 여행하면서 한국에서 온 중고 버스를 보고 반가운 마음보다 버스에 대한 안타까운 마음이 들어 동화를 지었다고 해요~^^

마음이 아이처럼 여리고 따뜻한 작가분인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누군가에게 필요한 존재가 될 수 있어서 기뻤던 버스들..

하지만 이젠 수명을 다해서 몽골로 팔려가는 신세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두려움도 잠시 행복했던 날을 떠올리며 눈을 감아 봅니다.






 


새로운 손님을 맞이해 힘을 내던 버스는 사막에서 그만 멈춰 버렸습니다

손님들과 새로운 주인도 버스를 버리고 떠나지만 버스는 사막에서 동물을 새로운 손님으로 맞는다는 따뜻한 이야기 입니다.


요즘 뭐든 쉽게 버리고 새로운 것만을 좋아하는 이 시대에 자신의 일을 묵묵히 해나가는 버스가 대견하면서 작가처럼 언젠가 몽골을 여행하면서 우리나라의 중고버스를 만났을때 격려를 해주고픈 마음이 절로 드는 책이네요.

아이들은 어떻게 받아 들일까요?

이제 물건을 버릴때 어떻게 다시 사용할 수 있을까. 아니면 다른 곳에서 재활용되어 잘 쓰이라며 보내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YES마니아 : 로얄 n******k 2018.10.0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행복한 버스
"행복한 버스" 내용보기
'행복한 버스' 책 표지에서 따뜻함이 묻어난다.  책내용과 삽화가 정말 잘 어울리는 책이다. 몇년전에 TV에서 우리나라의 버스가 가난한 나라로 팔려간다는 기사를 본 적이 있다. 구제옷만 수출되는줄 알았는데, 낡은 버스가 수출된다는 사실이 신기하기만 했다. '행복한 버스'는 몽골로 팔려가는 낡은 버스의 이야기이다. 버스를 의인화해서 표현했다.
"행복한 버스" 내용보기

'행복한 버스'

책 표지에서 따뜻함이 묻어난다.  책내용과 삽화가 정말 잘 어울리는 책이다.

몇년전에 TV에서 우리나라의 버스가 가난한 나라로 팔려간다는 기사를 본 적이 있다.

구제옷만 수출되는줄 알았는데, 낡은 버스가 수출된다는 사실이 신기하기만 했다.

'행복한 버스'는 몽골로 팔려가는 낡은 버스의 이야기이다.

버스를 의인화해서 표현했다.

버스의 입장에서 버스가 느끼는 감정들이 잘 표현되어 있다.

아마 버스가 사람이었다면 똑같은 감정을 느꼈을 것이다.

익숙한 환경에서 아예 다른 나라로 갈 때의 그 기분은 어떨까?

낯선나라 낯선 땅에 도착했을 때 얼마나 외롭고 두려웠을까?

아마 다신 고향으로 돌아갈 수 없다는 것이...

버스는 새주인을 만났지만 시동이 걸리지 않는다.

낡은 버스는 고장나면 용광로에 던져진다는 '수유리'버스의 말을 듣고 옛추억을 떠올리며 힘을 낸다.

다행히 버스는 시동이 걸리고 예전처럼 몽골의 여기저기를 다니게 된다.

우연히 사람 그것도 고향사람인 아이와 아이아빠손님을 보고 버스는 행복해한다.

타지에서 고향사람을 만나다니 얼마나 반가웠을까?

서로서로 너무 행복했을 것 같다.

그러다가 사막에서 완전히 멈춰버린 버스..사람들은 버스를 버리고 떠난다.

버스는 그곳에 혼자 남았다.

버스는 예감한다. 이 것이 마지막이라는 것을..자신의 할 일도 끝난다는 것을..

그렇지만 눈보라를 피해 자신의 안으로 들어온 동물들을 보며 행복해한다.

마지막까지 누군가에게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것이...

그 마지막 장면이 머리에서 떠나지 않는다. 왠지 먹먹해진다..

자신의 마지막인 줄 알면서도 저렇게 담담히 받아들이는 모습이 더 마음이 아프다.

생각하면 생각할수록, 곱씹으면 곱씹을수록 왠지 모르게 더 슬프게 느껴진다.

마음속에 오랫동안 기억될 따뜻한 그림책 '행복한 버스'를 꼭 읽어보았으면 좋겠다.


p*****6 2018.10.0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머스트비- 행복한 버스
"머스트비- 행복한 버스" 내용보기
안녕하세요. 저는 밈기엄마현진. 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서평으로다가 행복한 버스를 만나게 되었어요~~저희아들 민기가 이책를 보더니 버스가 허름하고 낡고했지만 누군가에게는 소중한 것이라고 하던데요값져고 소중한 만큼 잘 애용하겠죠. 저희 민기아빠의 트럭 중고차 너무 오랜동안 타고 고장나서 팔았는데요못사는 캄보디아 나라로 수출 한다고 했어요그래도 아빠 또 다른 트럭 중고
"머스트비- 행복한 버스" 내용보기
안녕하세요. 저는 밈기엄마현진. 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서평으로다가 행복한 버스를 만나게 되었어요~~
저희아들 민기가 이책를 보더니 버스가 허름하고 낡고
했지만 누군가에게는 소중한 것이라고 하던데요
값져고 소중한 만큼 잘 애용하겠죠. 저희 민기아빠의 트럭 중고차 너무 오랜동안 타고 고장나서 팔았는데요
못사는 캄보디아 나라로 수출 한다고 했어요
그래도 아빠 또 다른 트럭 중고차를 샀어요
앞으로 잔고장 없이 잘 타고 하면좋을것 같아요~~
아빠와 엄마 그리고 민기랑 가족끼리 트럭를 타고 해야하니까 소중하다고 생각이 되었다고 합니다
서울 시내를 열심히 달려던 수유리 버스이였던 것이다
근데 몽골 외국 나라로 버스가 수출 되었다
고비사막 있는 곳 이라고 나이먹은 버스가 팔려 가는곳 인데요 오래되고 낡은 버스라서 더이상 운행 할수가 없죠 그래서 버스를 고쳐서 몽골 나라로 팔려. 가는겠죠
수유리. 떠나서 버스가 시동를 걸려지 않으면 용광ㄹㆍ 던져 질지도 모르는 일이랍니다
그래서 버스를 볼때마다 가슴이 아파서 못보겠다고 하던 우리집 꼬맹이. 민기랍니다~~버스가 얼마나 무섭고
가슴이 덜컹 거리는 이유가 있었군요
비와 태풍이 와도 묵묵하게 버스운행하고 그래서 누군가에게 꼭 필요한 존재 할수있는 버스라고 기쁘고 행복하겠죠 그래서 버스가 얼마나 소중하고 그만큼 값오치가 있는지 알것 같다고 하면서 좋아하던 민기랍니다~~
낡았다고 버스가 자기를 함부로 하지 말고 그만큼 오랜동안 타고해서 손님들에게 고마운 존재랍니다
눈보라쳐던 택시는 일찍 서둘러서 돌아가고 보이지 않지만 그때. 엉금엉금. 기어서 버스 정류장에 도착했던 것이다 네모난 상장들고 올라따던 아저씨의 한분 계셨다
딸의 크리스마스의 선물을 기다려고 있을것 이라고 하면서 버스한데 고맙닥 한다 손님의 안전하게 집앞에 까지 모셔고 할려면 힘들고 하겠죠눈이와서ㅠㅠ
몽골에서 버스를 만나고 또한 사막은 어둡고 했지만 험난한. 곳으로 달려서그런지 버스로 움직였지 안해서 다른 버스로 탈려고 이동해요 새주인 맞저 나를 벗두고 남겨채 떠나고 생각됩니다. 몽골까지온 부산해운대 차들은 힘든 역경를 두고 여기까지 오고해서 보람 있겠죠
부산해운대에서. 몽골 고비사막까지 희망을 싣고 달리는 낡은 버스 이야기랍니다








j*****3 2018.10.0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