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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행복을 꿈꾸며 살아간다. 하지만 언제부터인가 행복은 내 삶과 가까이 있지 않다는 걸 깨닫게 되었다. 막연한 행복을 꿈꾸면서, 행복하려면 근면, 성실하게 살아야 한다는 당연한 말들이 이젠 우리들의 의식 속에서 사라지고 있다. 행복에 집착하지만, 행복하다고 느끼지 못하는 이유는 무엇이며, 행복해지기 위해서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생각하고 또 생각하면서 지금껏 살아오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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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 오늘 밤, 나 혼자 만나는 나에게 "를 읽으면서 내 마음 속 슬픔과 아픔이 눈녹듯이 사라지게 되었다. 책에서는 저자 김소울이 내담자와 함께 한 이야기 뿐 아니라 다양한 주제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주제마다 그림을 소개해준다. 미술에 대해 문외한이였던 나에겐 책은 미술, 즉 그림에 눈을 뜨게 만들었다. 책을 통해 미술심리치료가 무엇인지 명확하게 다가왔으며 다시금 그림을 어떠한 생각, 눈으로 바라봐야하는지 알 수있어 좋은 기회였다. 사실 병원에서 근무하기 때문에 많은 환자들과 내담자를 만날 수 있었다. 그러나 우리는 학부 시절에 배운 전공 책을 중심으로 치료 및 간호를 하게 되었있다. 그런데 책을 읽으면서 미술심리치료를 통해 딱딱하게 치료 및 간호를 제공하는게 아닌, 내담자들을 안정적이며 심리를 달래주며 공감시켜주는 느낌을 제공한다는게 받았다. 그만큼 나는 책의 마지막 한장까지 아껴가면서 읽어나갔고 마지막 장이 남았을 때 안타까움의 연속이였다. 저자 김소울의 생각과 이야기를 읽어가며 내 자신을 소중히 여기지 않았음을 느끼게 되었고 그녀가 알려준 대로 내 자신을 바라보고 토닥여주도록 노력할 것을 깨닫게 되었다. 책은 심리치료뿐아니라 미술, 그림도 함께 나와 있기 때문에 눈이 넓어가지며 안목이 높아지는게 느껴졌으며 일반인들도 어렵지 않게 책을 읽음을 있기 때문에 "나"에 대해 관심히 적고 아끼지 못했던 사람들에게 적극 추천한다. 나는 저자 김소울이 또다른 책을 출판한다면 적극적으로 구입해서 책을 읽을 것이다. " 저자 김소울 "에게 무료로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서평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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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쁘게 산 제게 딱 맞는 책을 한권 만났어요.
대단한 타이틀을 갖고 계신 김소울박사님이시네요.
책은 가벼운 마음으로 읽을 수 있어요.
나는 실패자가 아니다.
전 요즘 부서일은 그럭저럭
이 부분을 읽을땐
직장에서 언제나 '을'인 우리들
난 여전히 엄마이지만
여전히 모른게 많은
나 자신을 아끼고 소중히 여길 사람은
내일 아침 내가 바꿀수 있는건
책을 읽고
쉽게 접해던 미술작품이 새롭게 보이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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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를 보내며 나를 위한 시간이 있었나 곰곰히 생각해 보았다. 결혼전에는 그래도 나를 위한 시간을 많이 가졌었던것 같은데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고 키우면서자연스레 나보다는 아이를 남편을 가족을 위하는 시간이 많아진건 사실이다. 그래서 제목부터 끌렸던 오늘밤, 나 혼자 만나는 나에게 부담없이 편하게 읽으며 나에 대해 알아가는 시간이 되리라.
살면서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게 된다. 가까이로는 가족, 친구, 직장동료, 사회생활속에서 여러 부류의 사람들을 만나고 그들과 관계를 맺으며 몰랐던 나를 알아가기도 하고 내가 싫어하는 것, 좋아하는것을 다시한번 느끼며 새로운 사람들과의 관계맺기를 하며 삶을 살아간다.
책을 읽으며 그림이 주는 위로와 상처치유를 통해 내가 가장 사랑해야할 나에 대해서 그리고 나와 관계를 맺으며 살아가는 가족, 친구,그리고 타인에 대해 조금 더 이해할 수 있고 나와 상대방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었다.
내용중에서 가장 관심을 보이며 읽었던 부분 나를 보여준다는 것 나는 가족이라고 해도 지켜야 할 선은 지켜야 한다는 생각이여서 만난지 얼마안된 사람이 너무 가까이 다가오는 것에 부담을 느끼기도 하며 어떤 일이 있을때 다른 사람에게 나를 얼마큼 보여줄 것인가에 대한 고민, 그리고 상대방의 반응이 신경이 쓰이기도 한다. 이 모든 것은 상처받지 않으려는 심리가 내재헤 있는 것이라는 걸 알게 되었다. 남의 말에 사회적 기준에 휘둘리지 않고 당당히 나를 표현 하는 것... 당당한 나를 표현하려면 나자신과 남들에게 '나는 어떤 사람이다'라고 당당히 설명할 수 있어야 한다는 즉 나 자신을 정의 할 수 있어야 한다는 작가의 말이 가슴 깊이 와 닿는다.
[일리]의 오늘밤, 나 혼자 만나는 나에게 이 책은 살면서 만날 수 있는 여러 가지 상황과 임상사례를 그림과 함께 보여주며 여러가지 치료방법을 통해 그사람이 가지고 있는 마음의 상처를 어루만지며 위로하고 치유하며 세상과 사람들에게 나를 보여주고 표현하며 하루를 보내며 힘들었을 나를 위로하며 사랑하고 내가 느끼는 감정을 이해하며 진정한 나를 사랑하는 법을 알게 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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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에는 무언가 고민하고 있는 표정의 인물과
옆에는 귀여운 고양이가 있다. 깜깜한 저녁인지 위에는 등불이 하나 켜져 있다. 오늘 밤 혼자 어떤 생각을 하게 될까 궁금증을 자아내는 도서다.
이
도서의 저자 김소울 박사는 가천의대에서 미술치료학 석사, 미국 플로리다 주립 대학교에서 미술치료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또한, 플로리다 마음연구소 대표이며, 현재 국제 임상 미술 치료 학회 회장을 맡고 있어 자타공인 실력이 검증된 미술 치료 교수다. 일반 심리학 도서와는 달리 미술로 치료하는 심리학은 어떤 효과가 있고 나에게 어떻게 다가올 지 기대되는 마음으로
본 도서를 읽게 되었다. 본 내용에 들어가기 전에 저자는 질문을 한다.
행복이란 뭘까? 삶은 무엇을 위한 걸까? 마음이
불안정하고, 이 질문에 대해 혼자 깊이 생각해보다 갑자기 우울해져 힐링이 필요한 시점이 오게 된다. 저자는 이 도서를 통해 독자 스스로가 힘들고 지쳤을 자신을 만나며, 꼭
안아주고 애틋한 마음을 전하길 바라며 책을 쓴 것 같다.
이 도서는 여성을 대상으로 쓰였으므로, 참고해서 보면 좋을 듯 하다. 과격한 페미니스트적 내용은 전혀 아니다. 여성이 나 자신에 대해
당당하고 솔직하게 살기를 응원하고, 일반 여성들이 고민하고 우울해봤을 만한 내용에 대해 심리 치료를
해주는 내용의 도서다. 총 4챕터로 이루어져 있는데, 여자들이 살면서 한 번쯤 해봤을 고민들, 예를 들어 외모에 대한
생각이나 다이어트, 첫 사랑, 그리고 결혼와 엄마에 대한
고민들이 잘 풀어져 있다.
한 챕터마다 7개의 이야기가 담겨져 있으므로 이 도서에는 총 28개의 이야기가 들어
있는 것이다. 한 이야기마다 한 개의 그림이 들어가 있다.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이미 겪었거나 깊이 공감할 만한 28가지의 주제에 관련된 그림이 들어가 그림에 대해 이야기해주고, 우리의 심리에 대해 다독이고 잘했다 어루만져준다. 우리의 심리가
발생하게 된 원인에 집중해 해결할 수 있는 방법도 제시해준다. 이 해결법이 다른 심리학 도서와 달리
상당히 현실적이고 구체적이며, 여성들이 바로 응용해볼 만해서 다른 친구들에게도 추천해주고 싶었다. 이 부분이 일반 심리학 책과 다른 동시에 정말 매력적인 포인트로 느껴졌다. 미술을
배우며 교양도 쌓고, 자신의 마음도 다독일 수 있고 참 좋았던 책이다.
평소 미술을 좋아하기 때문에 두고두고 볼 만 했다.
현재 뭔가에 쫓기듯
살며 힘들다면, 잠시 멈춰서 이 도서를 읽으며 생각해 봤으면 좋겠다.
내가 왜 지금 이것들을 하고 있는지. 결국에 작가는 자신의 현재 위치, 현재 상황을 정확히 파악하며 살아가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독자에게 말해주고 싶었던 게 아닐까 싶다. 그렇게 자신과 연애를 하듯 자신에 대해 정확히 알아가는 과정을 통해 자기 효능감도 높아질 것이다. 현재 하고 있는 일에서, 현재 자신이 어디까지 왔는지를 알고 있기
때문에 비로소 자기가 원하는 삶을 살아갈 수 있을 것이고 후에 성취감도 더 클 것이다. 더불어 앞으로
나아갈 방향도 점점 뚜렷해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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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리 오늘 밤, 나 혼자 만나는 나에게
일리에서 나온 <오늘 밤, 나 혼자 만나는 나에게>라는 책을 읽었습니다. 본문에 들어가기 전에 프롤로그를 읽었는데 정말 마음에 와 닿더라구요... 이 삶은 무엇을 위한 걸까? 마음은 불안정하고 가슴에 품은 뚜렷한 목표나 목적도 없다. 그렇게 매일을 살아내는 내가 가끔은 너무 불쌍하다는 느낌이 든다. 내 지갑 사정은 늘 빠듯하다. 장바구니 속 물건들은 여전히 결제만을 기다리고 있다. 때론 나 자신에게 적당한 핑계를 대고 결제를 미루거나, 싼 것을 고르기도 한다. 그럴 때면 우울하다. 한 번 우울해지기 시작하면 자존감이고 뭐고 땅끝까지 떨어지는 기분이다. 이렇게 마음이 어두워지면 핸드폰이 도피처이다. 어쩌면 제 마음같을까요...울적함...한 번 우울해지기 시작하면 자존감이고 뭐고 땅끝까지 떨어지는 기분............ 그리고 핸드폰이 도피처............ 프롤로그를 읽을 때부터 뭔가 공감이 되더라구요~ 오늘 밤 , 나 혼자 나를 만나보자 . 힘들고 지쳤을 나를 꼭 껴안아주자, 울컥 눈물이 쏟아질 것 같은 나에게 애틋한 마음을 전해 보자. 오늘 밤, 나 혼자 만나는 나에게 그동안 마음 쓰지 못해 미안하다고 용서를 빌자. 괜찮아 힘내!라고 용기를 주자. 일상에 지치고 우울한 나를 오늘 밤...꼭 안아주려고 합니다. 힘든 일상 속에서 지치고 수고했다고. 많이 외롭고 힘들었지? 내 마음을 달래주려고 합니다. 왜 강하지 못하냐고 질책했던 내 자신을 반성하며 내 마음에게 사과하려고 합니다. 이유없이 누군가가 싫다면 아마 그 상대에게서 나의 모습 중 일부를 본게 아닌지 생각해볼만 합니다. 특정한 욕구가 충족되지 않으면 사람들은 쉽게 충족시킬 수 있는 욕구부터 해결하려고 하지요. 채우기 힘든 애정 욕구 대신 쉽게 충족시킬 수 있는 생리적 욕구, 즉 식욕을 충족시킴으로써 욕구 불만을 해소하려는 경향이 있지요. 마음이 공허해서 단맛을 주는 음식에 손을 대고 끊임없이 입에 넣었던 적이 있습니다. 배가 터질듯 부른데도 계속 꾸역꾸역 넣습니다. 휘핑크림이 가득한 커피만 찾고 달콤한 마카롱을 찾아 돌아다니며 입에 넣는 순간 기분이 좋아집니다. 꾸역꾸역 먹고 살은 찌고 자괴감과 작아진 옷때문에 또 우울해지고 자기혐오가 생기고 운동하고 싶은 욕구조차 없어지고 집에 갇혀 우울해합니다. 그리고 또 음식을 입에 꾸역꾸역 넣게 되죠. 우울증으로 인한 폭식은 정말 후회와 자괴감...살이 쪄서 외모에 대한 컴플렉스까지... 머릿 속으로는 아는데...저는 지금도 진행형이라 2년동안 10키로가 쪘어요. 항상 말랐던 소리만 듣다가...입던 옷이 안맞는 순간...우울해져서 또 빵에 손대는 제 모습이 너무 싫더라구요... 제 마음 속에는 어떤게 결핍되어 있는걸까요? 한없이 외로워집니다... <오늘 밤, 나 혼자 만나는 나에게>는 어쩜 이렇게 내 마음을 들여다보는 것처럼 잘 아는걸까요? 주변에 친구, 친한 아이의 엄마등등...그 누구도 내 마음을 100% 공감해주지 못하지요. 하물며 같이 살고 있는 남편은 공감능력 부족에...좀처럼 여자의 마음을 잘 이해하지 못하구요~ 내 마음 속을 들여다 봐주는 <오늘 밤, 나 혼자 만나는 나에게> 는 외로움을 느끼는 나를 돌아보고 위로해줄 수 있는 그런 계기를 주는 그런 책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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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학을 전공한 교수님을 매주 목요일마다 만나고 있다.
이 책을 읽으면서 기존에 선입관에 사로잡혀있었구나 또 한번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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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더 깊어지는 가을에 어울리는 책은 누군가의 생각을 엿볼 수 있고 그 생각을 통해서 오늘을 다시 한번 느껴볼 수 있는 에세이일 것 같다. 그런 에세이들 중에서도 <오늘 밤, 나 혼자 만나는 나에게>는 색다른 느낌을 받을 수 있는 책이다. 저자 김소울은 미국에서 미술치료학 박사를 처음 받은 한국인이라고 한다. 미술을 통해서 마음의 상처를 치료해주는 미술치료학으로 10년 이상 심리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들을 치료한 저자의 미술치료 임상 경험이 다양한 케이스들과 함께 소개되고 있다.
수많은 원인으로 발생한 심리적인 불안 상태를 그리기나 만들기 등 다양한 미술 작업들을 통해서 완화시키고 극복할 수 있는 힘을 만들어 준 저자의 경험이 흥미롭게 펼쳐지고 있다. 그런데 저자가 미술 활동들을 통해서 심리적인 안정을 찾게 해주는 치료 과정에서 만나게 되는 이야기들이 언젠가 한 번쯤은 느껴 본 듯한 감정들이어서 이 책을 읽는 동안 마음속 한구석에 남아 있었을지도 모를 마음의 얼룩들이 지워지는 듯하다. 자기 마음대로 살 수 있는 혼자만의 세상이 아니고 누군가와의 관계 속에 살아야 하기에 느끼기 되는 많은 아픔들을 이 책이 달래주고 있는 것이다.
마음의 상처를 안고 살아가는 이들에게 심리적인 안정을 찾게 해주는 미술 치료학이라는 생소한 분야를 볼 수 있다는 즐거움만큼이나 즐거움을 더해주는 것은 훌륭한 미술 작품들을 만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그 훌륭한 미술 작품들이 담고 있는 이야기들을 만나보는 즐거움은 이 책이 가진 가장 큰 매력인 듯하다. 그저 아름답게만 보이던 명화 뒤에 감춰져있던 사연을 만나 그림 속 주인공들의 이야기를 들어본 다음 만나보는 명화는 너무나 다른 느낌을 들게 한다. 그림 속 주인공들의 표정 하나하나까지 자세하게 볼 수 있게 해주고 있어서 좋았다.
삶을 대하는 다양한 길을 보여주고 있어서 읽는 동안 마음의 안정을 찾게 해주고 다양한 심리적인 불안감을 극복해가는 과정을 함께할 수 있는 즐거움도 찾을 수 있는 책이다. 가볍게 읽으면서 흔히 말하는 ‘힐링’보다 한 수 위의 마음속 평정을 맛볼 수 있게 해주는 한편의 아름다운 그림 같은 에세이를 통해서 잊고 지내던 마음속 얼룩을 깨끗하게 지워버리고 늦은 밤 나와의 만남을 통해 자존감을 회복할 수 있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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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활에서 직장생활을 하면서 스틀레스를 항상 지니고 다니는 요즘 현대인들... TV를 보면 심리치료도 많이 받고 정신과상담도 많이 받는다는것을 알수 있다. 그러한 심리를 나도 책속에서 치료받고 싶다면?? "오늘밤, 나혼자 만나는 나에게" 라는 책을....
책을 먼저 살펴보면 고민에 빠져있는듯한 한 여자아이의 그림이 그려져있고... 어두운 밤에 조명불빛아래에서 고민을 하고 있는 모습이다. 꼭 나의 심정을 이야기해주는듯한?? 아침에 일어나 회사생활을 하고 집에가서 육아를 하고 집안일을 하다보면 하루가 지나간다. ㅠㅠ 그렇게 하루를 보내면서 고민에 생각에 빠져 잠을 이룰때가 있는데... 꼭 그때의 나의 모습같다. 그리고 이책의 상단에 보면 "미술심리치료 에세이"라는 점에서 궁금하기도하고 내가 직접 상담을 받지않는데 어떻게 심리치료가 될까? 라는 궁금증을 자아낸다.
책을 읽다보면 왜 미술심리치료 에세인지 알듯하다. 중간중간 이처럼 화가들의 그림들이 있고, 그속의 그림속에 우리현실사회에서의 고통, 그리고 느낌 그리고 힘든상황들을 표현해주고 있고, 그림속마다 저마다의 다른 상황, 그리고 이야기가 담겨져있다는것을 알수있다. 또한, 옛날이나 지금이나 사람들의 심리는 별반 다르지않다는것을 느낄수 있다. 그리고 현재 사람들의 고민거리를 미술작품에 대입하여 설명도 해주곤하시는것이 정말 어느 미술관에 가서 관람하는 느낌도 줄뿐만아니라 내가 박사님께 심리치료를 받고있는듯한 느낌을 준다. "나답게 사는것 만큼 행복한것은 없다." 현실사회에서 많은 사람들이 눈치를 보고 혼밥을 할때 자신의 상황에서 그사람을 바라보는 현상들을 이야기해준곤하는데... 그런것 생각하지않고, 나답게 가면을 벚고 나를 맞이해야한다. 삶이 우울하고 하루하루 힘든삶을 살고 지쳐있는 분들에게 추천해주고싶은 힐링되고 마음의 안정을 찾을수 있는 도서가 되지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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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울 박사의 미술심리치료 에세이 「오늘 밤, 나 혼자 만나는 나에게」 결혼을 하고 아이들이 태어난 후, 난 나만의 시간이 무척이나 소중해진 시절을 보냈다. 나의 하루는 신랑과아이들의 뒷바라지를 하는데 모두 소비됐고, 하루 10분 20분 나만의 시간을 보내고 싶다는 생각이 간절했었다. 하루 3시간이상 잠을 자본 기억도 가물해질 즈음 난 나만의 시간이란걸 갖을 수 있게 되었고, 이제 두 아이들은 나와 보내는 시간보다 친구들과 보내는 시간이 길어졌다. 그렇게 자연스럽게 난 나만의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시간들이 점점 늘어갔다. 나만의 시간이 생기면 하고 싶었던 것들이 많았기에 뭐든 할 수 있을거라 생각했지만, 이렇게 홀로 보내는 시간이 길어지고나니 자유라는 느낌보다는 외롭다는 느낌이 강하게 들기 시작했다. 어느새 아이들과 남편의 뒷바라지를 하는 시간들이 나에게 너무 익숙한 시간들이 되버려 그랬던 듯 하다. 나 홀로 보내는 시간을 즐기고픈 마음에 시작한것이 독서였다. 학창시절 책을 벌레보듯 했던 당시와는 달리 어느새 책은 내 생활의 일부가 되었고, 왜 이제서야 책을 읽기 시작했는지 한숨을 내쉬기도 했다. 그렇게 이번에 만난 책이 이 책이다. 우선 제목이 무척 마음에 들었다. 미술심리 치료책 이었기에 더욱 마음이 끌렸다. 하루를 열심히 살아가고 있지만 2% 부족함이 느껴지는 하루. 그 2%를 채워줄 무언가가 절실했기에 이 책에 더욱 끌렸는지도 모르겠다. 나의 허한 마음을 채워줄 치료법이라도 알 수 있지 않을까 하는 마음에... 책을 읽는 내내 누군가로부터 상담을 받듯 무척이나 편안했다. 자신의 경험담과 함께 거장의 그림을 소개해준다. 작가님의 일상적인 이야기도 누군가와 상담을 했던 사례들을 이야기하는 것도 좋았지만 그보다 좋았던건 거장들의 그림을 책 한권을 통해 접할 수 있다는 점이었다. 그림만 봐서는 그 그림이 누구의 그림인지, 어떤 의미로 그린 그림인지 알 수 없어 그닥 흥미를 느끼지 못했었는데, 작가님의 이야기를 통해 그림에 대한 설명과 함께 그림을 접하니 그 그림에 대해 좀더 많은걸 알게 된듯 해 무척이나 흥미로웠다. 뿐만 아니라 책에선 나를 위해, 나 자신을 좀더 알아가기위해, 나 자신의 자존감을 높여줄 수 있는 다양한 이야기를 하고 있다. 힐링하는 방법들을 종이에 적어본다거나, 나만의 가치파이를 그려보는 것, 이를 통해 내 자신을 얼마나 얼마만큼 생각하는지 사랑하는지를 조금은 알게된 듯 했다. 책에서 느낀 감성적이고 마음에 와닿는 글귀들이 너무 많은데 그것들을 표현할 내 표현력에는 한계가 있어 답답함이 느겨진다. 아마 책을 읽어본다면 내가 어떤것들을 표현하고 싶었던건지 이해할 수 있을것이기에 꼭 한번 읽어보라 권해주고 싶다. 내 마음을 다독이기에도, 내 자존감을 업 시키기에도 너무 좋은 책이기에...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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