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을 위한 책이라지만, 성인들이 봐도 아리까리 어려운 내용들입니다.
학교다니면서 배웠긴 배웠지만 잘 기억나지 않는, 그렇지만 중요한 글쓰기의
기초들이 담뿍 담겨있습니다.
유쾌한 삽화와 아기자기한 구성으로 지겹거나 지루하지 않은 점도 장점입니다.
한번 보고 끝나는 책이 아니라, 두고두고 옆에 두고 필요할때마다 참고할 수 있고,
인터넷의 편한 글쓰기에 익숙해진 성인들에게는 한번쯤 글쓰는 법에 대해
되짚어볼 기회가 되는 책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