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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손에 쥐기 편한 크기
요즘 주말에 전철 안을 둘러보면 등산복 차림을 한 사람이 10명 중 1명은 되는 것같다. 이걸 간단하게 계산해보면 서울 인구가 1천만 명이니까 10명 중 1명이면 주말에 100만 명이 산을 찾는다는 말이 되나? 그런데 그 많은 사람이 주말에 산을 찾는 이유가 뭘까? 이런저런 이유가 많겠지만 대부분은 건강 때문일테고... 그런데 산이라는 곳이 건강을 주기도 하지만 한편으로 아주 위험한 곳이기도 하다는 걸 사람들이 알까? 특히 지금과 같이 얼음이 녹는 시기에는 더. 이런 외부적인 위험 말고도 내가 처음 산에 갔을 때처럼 등산화를 운동화 고르듯이 발에 꼭 맞춰 신고 갔다가 물집 뿐만 아니라 등산 내내 고통을 겪을 수도 있다. 이 책은 이런 위험과 고통을 예방할 수 있는 기초지식을 알려주고 있다. 이렇게 아예 등산복 사는 방법부터 시작해서....
자기 몸에 맞는 등산복 구하는 요령과 입는 방법
산을 걷는 방법까지...
산에서는 11자 걷기보다 타이거스텝이 더 좋다
이 외에도 등산에서 필요한 거의 모든 지식이 다 들어 있다.
내가 저자인 원종민 씨를 처음 알게 된 건 지하철 무료 신문을 통해서였다. 산행요령 등을 설명해주는 코너였는데 내가 한창 등산에 재미를 느끼고 있던 때였고, 또 글 내용이 길지 않지만 알기 쉽게 설명되어 있어 아주 많은 도움을 받았다. 이 책도 신문에서 보았던 저자의 글 스타일처럼 아주 쉽게 설명되어 있다. 굳이 두꺼운 등산책을 따로 보지 않더라도 충분할 정도다. 또 책도 실용성 있게 잘 만들었다.
필요한 내용을 빠르고 쉽게 찾아볼 수 있도록 만든 방식
필요한 부분을 즉석에서 찾을 수 있게 목차찾기를 겉으로 빼놓은 점이나, 묶는 부분을 스프링으로 처리하여 책장을 넘기기 쉽게 한 점이나, 특히 본문이 젖지 않도록 종이가 아닌 플라스틱으로 한 점이나... 모두 산에 갔을 때를 염두에 두고 신경을 많이 쓴 듯하다. 아마도 저자가 등산전문가이다보니 이렇게 실용성 있게 만들 수 있었을 것이다.
아무튼 저자의 명성에 걸맞게 책도 잘 만들었고, 내용도 아주 알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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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필요한 책이라고 생각합니다.생각없이 산에다니다가 산에관한 지식을알고 산행할수있게 되었습니다. 올바른산행,건강한산행,잘못알고있던산, 나자신 나름 산에좀 다녔다고 생각했는데 다시한번 생각하고 산에관한지식을 재정립할수있는 지침서가될수있겠습니다. 산에다니며 한번쯤은 읽어봐야겠다는 생각으로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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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분의 추천으로 구매하게된 산에서 읽는 등산책. 산을 다닌지 15년이 되었기 때문에 어느정도 꾼소리를 드는 나로써는 반심반의로 첫장을 열었습니다. 목차를 보며 어떤 내용이 있을것이라는 것을 상상하며 읽어내리는데, 처음 생각보다 재밌습니다. 기본적으로 알고 있는 상식을 머릿속에 쏙쏙 들어오도록 요점정리하고, 쉽게 글을 풀어서 서술하니 나름대로 이론이 정립되는 기분이었습니다. 끝장까지 읽는데 하루도 안걸렸지만, 나름대로 재밌게 읽고, 도움이 되었던 책입니다. 그래서 와이프와 가족에게도 읽게 하려고 합니다. 안만큼 보인다고 등산 역시도 안만큼 안전하고 즐거운 취미활동이 될수 있기 때문이죠.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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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을 보고 이해가 쉽게 설명이 되어있어서 초보자도 산에서 필요한 것을 쉽게 풀어나갈수있는것이 장점이구요 특히 가벼우면서 찢어지지않아 가방에 쏙~~ 쉽게 분류가 된점 ^^ 저자의 섬세한 배려인것 같습니다.. 요즘 산행을 해도 이렇게 쉽고 간단하게 나와있는것이 없는데 정말 오랫만에 멋진 책을 발견했네요.. 산행과 여행을 즐기는 사람들에게 적극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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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등산으로 다이어트 효과를 많이 본다고들해서 시작한 언니의 등산 운동?에 약간이라도 도움이 될까해서 선물했는데 의외로 재미를 가지는것 같아서 다행이였습니다 이제는 몇번 산에가면서 읽은 책내용으로 저한테 등산에 대해 아는척을 하는 언니까 다이어트효과도 빨리 ㅋㅋㅋ 기대해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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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점에 갔다가 우연히 접하게 된 등산책한권, 등산에 관한 궁금증을 알기 쉽게 쏙쏙 풀어놓은것 같은 마법의 책, 내용이 너무 알차 소장용으로 한권 구입했는데, 지인분께 선물 하려고 이곳에서 몇권 더 주문신청했네요. 산행하시는 분들은 꼭 한번 읽어보세요. 지난주말 산행시 가져 갔는데 주위분들이 내용이 어렵지도 않고 정말 알고 싶었던 내용들이 담겨져 있어 좋아하시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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