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책에서 나오는 유키노는 소유욕이 굉장히 강하다. 하지만 고등학교도 수석으로 입학해서 모든이의 이목을 자신에게 집중시키려던 목표가 아리마라는 남학생에 의해 무산되어 버린다. 이후 유키노는 자신만큼이나 공부를 잘하는 아리마에게 경쟁심을 느끼고 이기려고 무단히 노력한다. 하지만 자신의 집으로 찾아온 아리마에게 집안에서의 모습을 들켜버려 약점을 잡히고 만다. 그런데 아리마는 유키노를 좋아해서 고백을 하고 유키노도 아리마를 좋아하게 된다. 처음의 내용은 대개 이런 내용이다. 그리고 계속 전개가 된다. 이 책을 읽으면 정말 즐겁게 공부할 마음이 생기게 한다. 공부를 하다가 머리를 식히고 싶을 때 읽으면 좋을 것 같다. |
| 이 만화는 1권에서 끝났어야 했다. 장편이 처음인 신인이라서 그런지 균형감각이 떨어지는 듯하다. 애초에 3편 정도 단편으로 끝낼 예정이었는데, 예상외로 인기가 있자 무리하게 장편으로 늘렸다고 한다. 역시나 5권 이후로는 무리하게 늘린 티가 난다. 1권의 참신한 매력은 사라지고 뒤로 갈수록 점점 질질 끈다는 느낌을 줄 뿐이다. 4권까지는 그래도 봐줄만 했는데, 점차 아리마와 유키노만으로는 소재가 떨어지자, 유키노의 친구들을 하나씩 써먹기 시작한다. 특히 6권에서 베드신은 "정말 아무 생각없이 재웠군"이란 황당한 느낌만 줄 뿐이었다. 나 뿐 아니라 많은 독자들이 그렇게 느꼈을 것 같다. |
| 유키노와 아리마의 이야기인 그남자 그여자..이미 일본에서도 애니로 제작되고 한국에서도 상당히 유명한 작품이다.. 집에서는 말괄량이 왈가닥이지만 학교에선 청순.가련한 여주인공 유키노..그녀는 항상 자신의 허영에 가득차 살아간다..그리고 역시 매번 1등을 빼먹지 않지만..고등학교에 올라와선 아리마를 알게 되고...아리마는 유키노의 1등 자리를 뺐는다.. 유키노는 그런 아리마를 미워하게 되지만....유키노가 아리마의 슬픈 상처를 알게 되고..유키노와 아리마는 어느덧 연인이 되어버린다.... 요즘 재미있는 순정물을 많이 보지는 못했지만..요즘 보는 것 들 중 상당히 재미있는 작품이다.. 아직 완결이 나지 않았기에 상당히 궁금하다..^^ 안보신분은 꼭 보시길.. |
| 최고의 순정만화! 먼저 이렇게 평가하고 싶다.이 만화는 '에반게리온'의 가이낙스에서 제작한 것이다. 애니매이션으로도 나와서 러브히나와 함께 일본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있다. 우선 가이낙스풍의 이미지와 주인공 캐릭터가 마음에 든다.특히 여주인공인 유키노는 에반게리온의 레이와 아스카를 합쳐놓은듯한 예쁜 캐릭터이다.그리고 남자 주인공인 아리마 역시 에반게리온의 신지와 닮았다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다. 완벽 모범생인 아리마와 유키노..그들은 또다른면을 가진 독트간 신세대이다. 집에와서는 말괄량이로 변하는 유키노와 자신의 컴플렉스를 지울려고 완벽해지기위해 노력하는 아리마...그들이 성적 톱1 문제로 경쟁하다가 사랑에 빠져들게 되고 그들은 점차 원래의 자신을 찾아가게 된다..이 것이 주된 스토리이다.그리고 전체적으로 코믹한 설정과 대사등은 에반게리온시절과는 사뭇 다른 느낌이다. 아리마와 유키노는 현대인들의 분신이 아닐까한다.내면에 또다른 나를 숨기고 살아가는 현대인들....그들은 이 만화속에서 진짜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 이 만화는 단순이 즐거움만 제공하는것이 아니라 삶에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주게하는 스케일 큰. 그런 추천해볼만한 만화이다. 물론 아주 재미있다..후회가 없을만큼.. |
| 머리 좋고, 성격 좋고, 얼굴까지 예쁜 유키노는 모든 아이들의 동경의 대상이다. 하지만 그것은 모두 허영이었다. 어렸을 때부터 칭찬 받는 것이 좋았던 유키노는 칭찬을 받기 위해 아주 열심히 노력하는 아이였다. 하지만... 집에서는 츄리닝을 입고 안경을 끼고 편하게 지낸다. 그렇게 잘 지내오던 유키노는 라이벌인 아리마가 나타난다. 그러던 중 유키노는 아리마에게 자신의 본모습을 들켜 진실이 밝혀질 위험에 처한다. 하지만 아리마는 그 사실을 밝히지 않고 그 대신 자신의 일을 도와달라고 한다. 그렇게 조금씩 조금씩 친해진 둘은 서로의 진실한 모습을 알고 서로를 좋아하게 된다. 난 이 책을 읽으면서 나도 그렇지 않은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아!! 물론 이 책에서처럼 심하다고 생각하지는 않는다...) 나뿐만 아니라 모든 사람이... 칭찬 받는 것을 싫어하는 사람이 누가 있겠는가? 모두들 칭찬 받기 위해 공부를 하고, 청소를 하고, 심부름을 한다고 생각한다. 어쨌든 이런 멋진 이야기를 생각해낸 작가가 위대(?)하게 느껴진다...그리고... 유키노의 츄리닝입은 모습은 너무너무 맘에 든다. |
| 그 남자 그 여자. 내가 이책을 읽기 전에 언젠가 접했던 이름이다. 언젠가 교실 게시판에 쓰여있던 설문 조사에서 나왔던 이름이었다. 당시 만화책을 좋아했던 나는 그 남자 그 여자를 꼭 한번 보고 싶다고 생각했지만 결국 구할 수가 없어서 보지 못하고 끝나고 말았다. 그리고.. 수일이 지난 지금 학산문화사에서 발행하고 있는 'zooty'에 의해서 다시 한번 접하게 되었다. 아리마와 유키노.. 일단 표면적으로 보면 이 둘이 이 만화의 메인 캐릭터이다. 처음 이책을 읽어 들어가기 시작했을 때 나는 이 둘의 이야기일 뿐이라고 어차피 지극히 평범한 만화일 순정만화 일뿐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act를 거듭하고 몇 권을 거듭하면서 나는 결국 이 곳에 빠져들고 말았다. 나를 빠져들게 한 것. 그것은 바로 감동이었다. 그 남자 그 여자는 정말로 감동의 도가니였다. 아리마와 유키노의 사정... 특히 아리마의 사정에 의한 감동.. 그리고 이 둘이 아닌 다른.. 츠바사의 사정.. 이라던가 토나미와 사쿠라의 사정이라던다.. 즉.. 메인 캐릭터가 아닌 주변 캐릭터로도 우리에게 감동을 주고 있었다. 요즘은 애니메이션 판을 보고 있는 중인데.. 다시 봐도 역시 감동이다. 글쎄 쉽게 접하기 어려운 일임에도 불구하고 우리에게 감동을 주는 것은 메인이 아니라 주변 캐릭터 들로도 정말 찡한 이야기를 구성했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된다. 일단 표면적으로는 아리마와 유키노가 주인공이지만은.. 난 모두가 주인공이라는 생각이 든다. |
| 그남자 그여자는 반전에 반전을 거듭을 하는 만화책인것 같다.모두의 존경의 대상 아리마 하지만 내가 처음 이 만화책을 보면서 본 아리마는 모든것이 가식이었고 그 그 안에 공존하는 두개의 얼굴이 나에게 있어서 정말 놀라게 할정도였다.그에 반해서 처음 내가 보았을때에는 정말 유키노는 가식덩어리라고 생각을 하게 했느데..유키노가 학교에서는 완전히 공주이지만은 집에서는 악착같이 공부하는 그런 유키노의 모습이 싫었지만은 점점 권수를 읽을때만가 유키노가 가식이 아닌 아리마의 모습이 더 가식으로 보이게 되었다. 가정의 불화로 인해서 성격이 삐뚤어졌지만은 그것을 안으로 또하나의 인격으로 만들고 살아가면서 겉으로는 모범생인 아리마 하지만 그런 그도 유키노 앞에서는 누구보다도 가장 아름다운 미소를 보여주는데 그리고 유키노도 자신의 가ㅏ식의 굴레를 벗고서 아리마앞에서는 너무도 순진한 아기같은 모습으로 돌아가는데 그남자 그여자는 나에게 만화의 신선한 충격을 던져준 책인것 같고 또 이 책을 읽으면서 인간 내면에 존재하는 두가지 인격에 대해서 다시금 생각을 하게되었다. 아무튼 재미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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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안에 또 다른 내가 살고 있다는 생각을 자주 했었다. 내 스스로가 가식적이라고 생각한 적도 많이 있었다. 하지만 언제나 결론은 인간은 원래 그런 존재라는 일반화였다. 상황에 따라서 남에게 보여주는 모습이 차이가 있는 것은 당연한 일이라고 믿으며 나를 달랬었다. 하지만 그렇게 마음을 달래면서도 가슴 한구석이 답답하곤 했었다. 하지만 이 책을 보면서 내 솔직한 모습을 볼 수 있었다.
'나란 사람은 참 "관심"받고 싶었구나..'라고 말이다. 내가 받고 싶었던 것은 애정과 관심이었다. 그래서 남들 앞에서 날 꾸미려 노력했던 것이다. 그것이 설사 가식이라고 해도 말이다. 주인공의 솔직한 모습을 보면 참 마음이 따뜻해진다. 처음엔 참 재밌지만 볼수록 생각이 깊은 캐릭터같다.^^ 내 안의 또다른 나와 솔직하게 만나고 싶다면 꼭 보시길~! ^^ [인상깊은구절] 어째서 갑자기 이렇게 되는건지 알 수가 없다. 그제서야 처음으로 깨달았다. 내가 무지하다는 것을. 겉모습만 꾸며서 우등생인 체하고 진심으로 사람과 사귀어 보지 않았던 나는 이런때 어떻게 해야 하는 지 모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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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에게 칭찬과 동경을 받기위해 어릴적부터 멋지게 보이기위한 모든 노력을 해온 허영덩어리 유키노.. 그녀에게 학교에서 강력한 라이벌인 아리마가 등장함으로 인해 모든 이들의 주목의 대상이던 자신의 위치가 흔들릴까 위기감을 느끼며 아리마에게 상당한 라이벌 의식과 적의감을 느끼게 된다. 하지만 우연히 집으로 찾아온 아리마로 인해 자신의 본색을 들켜버린 유키노에게 아리마역시 평소와는 다른 모습으로 돌변하여 유키노를 괴롭힌다..
애반겔리온으로 유명한 안노히데야키 감독이 애니매이션으로도 제작하였으며 그 유명한 주제곡은 주노명베이커리에서 표절하기도 해서 화재가 되기도 했던 작품이다. 유키노와는 전혀 다른 계기인,어린시절 괴로운 추억으로 인해 가식적인 모습으로 생활해오던 아리마역시도 솔직해지기로 한 유키노앞에서 서서히 자신의 본심을 털어놓으며 동시에 유키노에게 사랑을 고백한다.. 뒷편이 궁금해지지 않을수 없는 유모러스와 시리어스함이 스토리에 제대로 녹아들어 탄탄한 콘티로 짜여진 수작이다. [인상깊은구절] 그렇게 해서 무리하고 있는 한 절대로 진짜 가족은 될수 없어 진정한 가족이나 친구란 상대의 결점을 알고 그래도 "좋아"해주는 사람들이야.. |
| 이 작품이 그 유명한 "카레가노"인제 어떻게 알았겠는가.. 단지 일본어로만 알고있던 만화였는데 얼마전에 "그 남자 그 여자의 사정"이라는 제목으로 출판되었다는것을 알게되었다. 만화를 굉장히 좋아하긴하지만 일본만화는 너무 선정적이라거나 코믹하고 [이나중탁구부]같은 나의 상식으로는 도저히 재밌다고할 수 없었던 것들이 워낙 많았기때문에 밀쳐둔 상태였었다. 그렇다고 나쁘다고만 말할 수 없는것은 그들의 독창성과 창의력때문이겠지.. 실제로 [x]나 [천사금렵구]같은 작품들을 보면 감탄을 자아내게 만든다. 이 만화 역시 보는 내내 뜨끔,뜨끔하게 만든 만화 중 하나이다. 너무도 사실적이어서 보는 내내 "어머~어머!"라는 말을 연신 뱉어내며 나의 고등학교시절을 생각나게했다. 만화의 특성때문에 조금 과장될수도있겠지만 칭찬받기위해 1등을 목표로하는 유키노가 우리의 모습일수도있다는 생각이들었다. 그녀가 조금씩 스스로의 진실된모습을 자신의 의지에 의해 표현해냈을때 그녀의 주위사람들이 선뜻 받아들이지못하는것 또한 마찬가지일것이다. 이젠 1등을 목표로하지않고 10등 내로만 유지하면서 자신이 하고싶은 일을 할거라고 말하는 유키노의 웃음앞에서 나는 쓴웃음을지을수밖에 없었다. 아리마처럼. 나는 이런 생각을 해보았던적이 있기나했을까.. 라는 생각에.. 그리고 그녀가 조금씩 자신에게 솔직해지는 과정을 너무도 세심하고 사실적으로 표현한것이 너무 마음에 들었고 친구를 만들어가는 과정에서는 슬며시 웃음을 자아내게 만들었다. 유키노와 닮아가는 아리마를 보면서도. 정말 괜찮은 만화이다. 만화이지만 결코 만화같지않은 글들. 추천하고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