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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시대를 넘어 스마트 시대에 접어들고 있다. TV, 컴퓨터, 스마트폰, 태블릿PC 등 우리 주변의 디지털 기기들은 점점 더 진화해 가고 있고, 이제 디지털 기기는 우리 생활과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다. 하지만 이렇게 편리한 TV나 컴퓨터가 사실은 내 아이를 내 가정을 바보로 만들고 있다니 깜짝 놀라지 않을 수 없다. <TV의 무서운 진실>에 따르면 TV가 주는 폐해는 실로 어마어마하다. 비만, 당뇨, 성장발달장애, ADHD 등 현대에 문제가 되는 각종 질병을 일으킨다. 특히 중요한 사실은 TV가 아이의 뇌 발달에 영향을 미친다는 것이다. 청소년들이 즐기는 온라인 게임이 두뇌 발달을 저해한다. 눈이 나빠지는 것은 기본이고 가상과 현실세계에 혼동이 오기도 한다. 이미 뉴스나 주변을 둘러보아도 청소년들의 게임 중독으로 말미암은 사회적 문제를 쉽게 접하곤 한다. TV나 컴퓨터 앞에서 같은 자세로 가만히 있는 것은 끊임없이 움직이는 아이들의 본능을 거스르며, 창의성, 상상력, 문제 해결 능력, 사회성, 문자해독 능력을 손상할 수도 있다. 심지어 사회폭력과도 무관하지 않다. 그 외도 TV나 컴퓨터 모니터에서 내뿜는 전자파 방사선과 각종 독성물질 때문에 피부와 귀, 눈, 목이 따갑기도 하고 CRT의 전자기장은 잠재적인 암 발생 요인이 된다. TV의 폐해는 이뿐만이 아니다. 아이들은 놀이 능력을 잃어버려 TV가 없으면 어떻게 시간을 보내며 놀아야 하는지 몰라 당황해 한다. 디지털 기기의 사용 때문에 갈수록 글씨를 예쁘게 못 쓰는 아이들이 늘어난다고 한다. 실제 나조차도 학창시절 이후로 간단한 메모 외는 거의 손으로 장문의 글씨를 써 본 기억이 없다. 조금 긴 글을 써야 한다 싶으면 바로 컴퓨터부터 켜게 되고 긴 글을 손으로 직접 쓴다는 것이 왠지 끔찍하게 느껴지기까지 한다. 저자는 어린아이일수록, 특히 2세 이전에는 TV나 컴퓨터를 접하지 않도록 할 것을 말한다. 이 책을 읽고 요즘 많이 사용하는 스마트폰이나 아이패드 등의 디지털 기기도 어린아이의 사용을 자제하는 것이 좋다는 생각이 들었다. 물론 이들 기기를 잘 이용하면 교육적으로 도움이 된다. 아이가 교육 동영상이나 TV에 몰두하는 동안, 육아에 지친 엄마에게 잠깐의 휴식을 줄 수도 있다. 하지만 이런 잠깐의 달콤함 뒤에 오는 폐해가 더 크다는 생각이 든다. 처음에는 부모들이 아이의 사용 시간을 정하거나 달래기 용으로만 쓰기 시작한다. 그러다가 점차 평소에도 보고 싶다고 떼를 쓰거나, 그만 보라고 하기 전에는 절대 눈을 떼지 않고, 화면을 끄면 더 보겠다고 우는 경우가 흔히 생긴다. 어린 시절부터 디지털 기기에 중독이 되는 것이다. 아이를 키우는 부모라면 디지털 기기는 최대한 늦게 접해주는 것이 좋다. 이것은 컴퓨터를 많이 사용하는 본인의 생각과도 같다. 부모는 아이의 거울이다. 부모가 드라마나 예능 프로를 보면서 "너는 방에 가서 공부해"라고 말한다면 당연히 아이는 공부보다 TV를 좋아하게 된다. 부모가 먼저 텔레비전을 끄고 책을 펴들자. 그리고 아이와 밖에서 좀 더 많이 놀고, 아이와 대화하는 시간을 가지는 것이 아이의 생각이 자라거나 신체 건강에 더 도움이 된다는 사실을 잊지 말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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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텔레비젼이 고장이 나서 며칠을 그냥 지낸 적이 있다. 하루 이틀은 답답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많은 것을 할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바보상자를 보느라 멍하니 있던 시간에 책을 보고, 아이와 놀이를 하고, 대화를 했었다. 'TV 없이도 얼마든지 잘 지낼 수 있겠구나' 싶었는데 신랑이 사오는 바람에 실패하고 말았다. 지금도 그때를 생각하면 아쉽다. 거실을 서재로 꾸며놓긴 했지만 아무래도 TV가 있으니 책 보는데 집중하기가 어렵다. 집에 들어서면 무조건 리모컨부터 들게 되니 문제다.
'TV의 무서운 진실' 제목만으로도 강한 압박이 온다. 아동 비만, 소아 당뇨, 성장 지체, ADHD, 언어 발잘 지체, 유사자폐, 수면 장애가 고민되는 엄마라면 TV와 게임에 주목해야 한다. 내 아이가 지금 괜찮은지 진단해 볼 필요가 있다. 아이 뿐만 아니라 어른 모두에게 해당되는 이야기다. 아이에게는 보지 말라고 하면서 어른이 실천하지 않는다면 아무런 소용이 없기 때문이다. 디지털 미디어에 노출이 될수록 아이는 아프다. 건강한 환경에서 자랄 수 있도록 해주기 위해서는 TV를 꺼야 한다.
디지털 미디어는 창의성, 놀이 능력, 문제 해결 능력, 사회성 등을 떨어 뜨린다. 아이들은 천천히 성장해야 하는데 TV는 아이에게 강한 자극을 주는 것이 문제이다. 스크린을 보면서 시간을 보내는 것 보다는 다른 사람과 함께 놀고, 접촉하는 것이 좋다. TV로부터 아이를 떼어 놓으려면 그 시간 동안 부모는 최선을 다해야 한다. 힘들지만 그렇게 함께 한 시간은 소중한 추억이 되고, 건강한 아이를 만들어 가는 과정이 될 것이다. 아이가 언제부터 미디어를 시청하고 이용하면 좋은지, 중독을 예방할 수 있는 방법 등도 알아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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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들은 핸드폰에 너무 빠져 있었습니다. 아침마다 일어나면 아빠 핸드폰을 먼저 찾을러 다녔어요.. 아빠 가방부터 뒤지고 나오면 바로 뽀로로 후터스 먼저 보았어요.. 보고 있다가 씻자고 하면 이유 없이 갑자기 드러누워서 울어버리고 했어요.. 너무 빠지니깐 안 되겠다 싶어서 핸드폰 숨겨 버렸습니다. 그랬더니 찾다가 없으니깐 포기하고 다른 장난감으로 노는데요.. 한 번씩 눈에 폰이 보였다하면 먼저 다가가네요.. 이 책을 읽어보았습니다.
이 책 “tv의 무서운 진실”을 읽기 전까지는 막연히 아이들에게 tv를 보여주면 해롭다거나 아직 아기들은 받아들일 준비가 되지 않았기 때문에 좋지 않다 tv는 바보상자 이렇게 만 생각 하고 있었다 아마 대두분의 부모들이 이렇게 생각하고 있을 것 이다 생각 한다. 나 또한 그렇게 생각 했다. 하지만 난 이 책 “tv의 무서운 진실” 읽고 나면 왜 아이들이 tv를 그토록 갈망하고 왜 아이들이 공부나 다른 것 에 관심이 시들해지는지에 왜 요즘아이들은 비만 당뇨 성장지체등에 시달리게 되는지도 알 것 같다. 나는 아이들의 부모로서 내 아이를 좀 더 육체적 정신적으로 건강하게 키우고 싶다. 스스로 생각하고 사회와 어울리며 공헌 할 수 있는 사람으로 키워 나가고 싶다 그러면 이책에서 한 가지를 해결 할 수 있다. tv를 보면 어떤 점이 좋지 않은지 왜 그런지를 이 책의 저자 미틴라지는 말하고 있다. 예를 들어 저자는 tv를 시청 하는 아이들 또는 어른들을 tv에서 나오는 대로 획일화 시킨다는 것이다. 광고와 만화 뉴스 드라마 이런 것들로 하루를 채우는 사람들, 아이들은 어제 본 만화와 아니면 또래의 아이들 비디오로 이야기를 하고 tv에 나오는 장난감을 사서 그들과 같아지고 싶어 하고 똑같이 흉내 내며 개인적인 생각이 없어진다는 것에 상당한 우려를 나타내고 있다 그리고 tv만화나 어린이 드라마가 하기 전에 나오는 광고 속 에서도 미래의 소비자인 아이들을 끌어 들이기 위해 자극적인 기술들이나 광고 내용을 보는 것 또한 우려를 나타내고 있다
문제점만 나열 하는 것이 아니라 이것을 어떻게 지해롭게 해결해 나갈 수 있는가 하는 것도 이 책의 저자는 친절하게 설명하고 있다 왜그런지 실험을 통해 나타난 여러 학생들의 객관적 자료를 가지고 설명하고 있다 이 책을 읽어라 그러면 당신이 얼마나 tv가 당신 아이를 망치고 있는지 알게 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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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무서운 진실을 알고..아무래도 부부싸움이 날 것 같습니다..ㅠㅠ 저는 무슨 얘기를 듣거나 책을 읽으면 정말 잘 듣고, 잘 믿기 때문에 고스란히 실천을 하려는 마음이 가득한데.. 암 것도 모르는 우리 남편.. 아니 알아도 별로 신경쓰지 않는 우리 남편.. 내가 하는 말은 믿지 않는 우리 남편은.... 우리 아이들에게 TV로 아빠의 인기를 모으려 하고.. 요즘 새로 산 휴대폰 노트에 빠져 울 아이들에게 자랑하느라.. 이것저것 다운 받아 늦은 밤 애들 재우지도 않고 보게 합니다.ㅠㅠㅠ 정말 열받습니다..ㅠㅠ
사실 그 전에 미디어가 끼치는 영향에 대한 자료를 본 적이 있었기 때문에 어느 정도는 알고 있었지만, 이 책을 보니 정말 심각함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최근 스마트 학교라고 해서 떠들썩 하고 그 학교가 무슨 엘리트학교인양 뉴스에서도 선전을 하고 잘 되면 여기저기 퍼질 것 같던데.. 그거 보면서도 그렇게 변하는 것이 좋은 것인가.. 주변에선 찬양하듯.. 자랑스럽게 이야기를 하는데 말이죠. 정말.. 결코 좋은 게 아닌거죠??? 요즘 사람 헷갈리게 하는게 참 많아요..잉~~
책속에서 나온 예화중 영국아이였나? TV가 자기를 키워줬다고.. 그런데 그 말을 부인할 수 없다는 안타까움.. 요즘 시대에 우리 아이들이 할 수도 있는 말이 아닐까 싶어요.
정말 TV는 보면 볼수록 더 보려고 하는것 같아요. 아이뿐 아이라.. 어른들 조차 리모콘으로 틀 수는 있지만 끌 수는 없는.. 이상하죠.. 왜 필요할 때 잘 틀면서.. 끌 수 없어, 다음 날 왜 늦은 시간까지 시간을 헷되이 보냈을까 그러면서 후회하고, 머리아파하고, 피곤해 하고.... (우리 남편이야기예요..ㅋㅋ)
TV로 인해 우리 아이들은 외부자극에 의존하는 사람이 될 수 밖에 없고, TV를 켜면 두뇌가 꺼져버려 현실을 헷갈려하고.. 아이들이 알아서 전원을 끄기란 불가능한 일이란다. 부모가 나서서 TV전원을 꺼주어야 한다. 영상과 전자 스캐닝의 속도로 인해 TV에서 눈을 '떼고 싶어도 뗄 수가 없다!'
책을 통해 TV에서의 빛, 그리고 전자파로 인한 나쁜 영향들을 자세히 알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빛으로 인한 마약같은 중독에 빠질수 밖에 없고 그것으로 눈의 건강도 나빠지고 어린아이들이 휴대전화를 사용할 때 어른에 비해50%나 많은 전자파가 뇌로 흡수된다니.. 또 전자파는 5세 아이의 뇌 중심부까지 침투한단다. 두개골이 어른보다 작고 얇기 때문에..ㅠㅠ
RAS(신경망 활성 시스템)는 감각기관과 함께 성장하는데, 운동감각회로가 잘 발달하지 못하면 주의 집중 시간이 짧고 집중력이 부족한 아이가 될 수 있다. 행동 뇌와 감정 뇌는 4세 무렵이 되면 80% 가량 수초화된다. 뇌량의 수초화를 자극하는 것은 대근육 활동의 발달인데 아이는 음식을 가지고 장난하면서 맛도 보고 냄새도 맡고 이리저리 굴리기도 하닥 급기야는 접시를 바닥에 떨어뜨려 주위의 반응을 살피고 대화를 시작한다. 건강한 움직임, 반복, 높이, 대화, 그리고 다중적인 감각 자극은 두뇌발달에 더없이 중요하다.
TV시청은 눈 근육발달 능력을 약화 시킨다. 텔레비전 화면을 보는 동안 아이의 눈은 깜박거리지도, 동공이확장되기조 않으며, 안구 움직임도 거의 없다. 동공 확장과 시선의 움직임은 화부 뇌인 신경망 활성 시스템RAS에서 통합된다.
뉴스에 대해 저는 긍정적으로 생각했었습니다. 그러나 뉴스가 아이들에겐 충격을 주고 계속적인 자극으로 인해 범죄와 사건들에 대해 무뎌질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런 생각은 못했어요. 텔레비전 폭력에 장기간 노출된 아이는 폭력사건에 연류될 가능성이 높다는 가설이 있다고 하고.. 규칙적으로 폭력을 시청하다보면 폭력과 공포에 면역이 생기고, 그러다 보면 폭력을 당연한 것으로 받아들이게 된다. 무감각화란 정상적인 느낌이 조금씩 둔해지다가 마침내 일반적으로는 크게 마음 아파하고 걱정스러워해야할 사건을 아무런 감정의 동요 없이 편안하게 지켜볼 수 있는 상태가 되는 과정을 말한다. 수천 명이 죽는 모습이나 살인, 싸움 같은 사건들을 TV로 방영하는 것도 대중을 무감각화시키는 행위라 할 수 있다. 스필버스 부부 처럼 뉴스를 대신 보고 소식들을 알려주는 방법도 좋은것 같아요. 얘기를 해주면서 너희들은 안전하다고 안심시켜주는거..
TV는 아이들의 상상력을 불구로 만들고 , 이는 부기력한, 능동성 결핌, 권태를 낳고 아이는 계속해서 뭔가가 자기를 즐겁게 해주기를 원하는 수동적인 상태가 된다. 스스로의 풍부한 창조력을 짓밝을 뿐이다.
사실은 정말 정말 TV를 갖다 버리고 싶은 심정입니다..ㅠㅠ 아직은 가정의 평화를 위해.. 일단은 참아야겠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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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를 많이 보는 것이 나쁘다는 것은 이제 삼척동자도 다 아는 사실이다. 나도 정말 TV를 없애버리고 싶고 아이들이 TV를 안 보았으면 좋겠다. 되도록이면 TV를 보여주지 않도록 노력하고 있기에 TV시청 시간은 하루 30분을 넘기지 않으려고 애쓰고 있다. 물론 주말에 친가나 외가에 가면 몇 시간이고 아이들이 TV 앞에 앉아서 그 노예가 되는 모습을 지켜보곤 하지만. 이 책을 읽어 본 소감은 일단, '무섭다!'. 그동안 TV의 폐해에 대해 귀가 닳도록 들어왔고 왠만큼 나도 알고 있다고 생각했지만, 이 책에서 밝히는 TV의 폐해는 그야말로 괴담수준이다. 집중력 저하, 폭력성 유발, 언어 발달 지체, 아동 비만, 소아 당뇨...등에서 그치면 좋으련만 일본과 미국, 영국 등에서 실제로 실험한 결과를 보면 ... 정말 믿고 싶지 않을만큼 충격적이다. TV뿐만 아니라 컴퓨터와 게임에 관한 이야기도 등장한다. 게임이 마약보다 중독이 심하다는 건 이미 알고 있는 사실이지만, 요즘 우리나라도 정보화 교육이라고 해서 학교 교육에 컴퓨터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는데, 영국에서 교실에 컴퓨터를 설치하는 데 엄청난 돈이 들어갔지만 정작 그 효과는 미비했다는 지탄이 쏟아지고 있으니 우리 학교 현장에서도 컴퓨터 보급 보다는 다른 부분에 신경을 써야 할 것이다. 요즘 아이들은 아주 어린 아기들도 스마트폰을 장난감처럼 갖고 논다. 디지털 기기를 아무 거리낌없이 친근하게 받아들이는 것도 좋지만, 그 폐해에 대해 자세히 알게 되니 앞으로 아이 앞에서 어떻게 행동해야 할 지 알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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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이사를 가고 없지만 예전에 알고지내던 언니집에 놀러가니 거실 한편이 온통 책으로 가득한 책장이 떡하니 보였다. 티비는? 하고 물어보니 내버렸다고 했다. 그때 당시에는 음~~ 요즘 거실을 서재화가 많이 붐을 일으키던 터라 그냥 그려러니 했었다. 그리고 그땐 우리 아들램이 아주 아기였을때였다. 그때는 아이가 많이 어렸고 또 그렇게 절실히 느끼지 못했다고 봐야 겠다. 텔레비전에 대한 단점을 막연하게 좋지 않음을 가지고 있을 때라고 보면 될 듯 싶다. 나 또한 드라마에 심취해서 주중의 드라마를 시간 맞춰서 챙겨 보고 했으니~~~ 생각과 행동이 달리하던때 그리고 별 심각성을 못 느끼던때~ 이 책을 보기전에 우리집은 주중의 티비 안보기 캠페인을 시작했다. 그렇게 되기에는 아주 큰 동기가 있었더랬다. 어느날 티비 드라마를 보고 있는 엄마에게 아들램이 뭐라뭐라 이야기를 했는데 내가 못들었나 보다. 그랬더니 4살난 아들램이 티비 본체의 전원을 확 꺼버리는 것이었다. 그때 나는 아이에게 소리를 질렀다. "**야~~~!!! 티비 켜~~~!! 지금 중요한 장면이란말이야~~!!!" 아이가 얼마나 상처를 받았을까? 그 드라마가 내 인생에 있어서 뭐라고,, 얼마나 중요하길래 그 잘난 티비 드라마 때문에 아이에게 소리를 질러댄단 말인가.....음.... 난 내 자신의 모습에 실망을 해버렸다. 남들에겐 아무것도 아닌 동기일 수도 있지만 난 너무 충격을 받았었다. 티비에게 주는 막연한 사랑대신 울 아들램에게 진정한 사랑을 주기로.. 이 책에는 내가 원하는, 궁금해 하던내용이 상세하게 적혀 있었다. 디지털 미디어가 '교육적'일 거라는 부모들의 착각등등 속시원하게 씌여져 있다. 아이들이 건강하게 잘 자라기 위한 필요조건과 디지털 미디어의 속성은 본질적으로 충돌한다는 것이다. 그 충돌의 피해자는 백이면 백, 아이들과 그들의 어린 시절이다. 학습 장애, 떼쓰기, 반사회적 행동, 식이장애, 불면증, 언어 발달 지체, 뭔지 모를 불만족을 비롯한 갖가기 정서적 문제를 일으키는 원인 역시 이것이다. 이 책의 목적은 디지털 미디어의 유해성에 대한 좋은 자료들을 모아 분석하는 것이며, 이를 토대로 당신의 자녀에게 무엇이 최선인지를 잘 알고 판단하도록 돕는 것이다. 예를 들어 나는 건강한 아동 발달 원칙에 입각해서 7세 이전에는 디지털 미디어의 사용이 적을 수록 좋으며, 그 이후에 TV와 컴퓨터를 잘 이용하는 방법에 대해 아이와 이야기 해 볼 수 있다고 주장한다. 그 근거와 주장을 잘 살펴 볼 수 있고 자녀가 충분히 기기의 헤택을 누릴 수 있는나이가 되었을 때 그런 것들을 십분 활용하면 된다. -책 내용중 다행이 우리집의 캠페인은 정말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는편이다. 정말 지금에서는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주말을 이용해서 아이가 좋아하는 디비디 까이유를 30~1시간 정도 보고 있다. 텔레비전을 없앨 필요는 없다고 생각한다. 다만 텔레비전에 얽매여 일상생활에 지장을 주면 안된다고 생각한다. 텔리비전은 볼수록 중독이다. 아무리 생각해도 그렇다. 어른들도 쉽게 그 유혹을 뿌리치지 못하는데 주위 환경에 약한 아이들은 더 그렇지 않을까? 아들램은 아직 티비 중독이 아니라서 다행이고, 우리 가족이 더욱더 대화하는데 집중하게 되서 다행이다. 무엇보다도 내 마음이 너무 여유로워졌다. 내가 좋아하는 책도 마음껏 볼 수 있고~~ 이건 웃긴 이야기 이지만 전기세도 적게 나가게 된다. 실제로 밖의 전기판을 확인해보면 천천히 돌아가고 있음을 확인했다. 만족스럽다. 엄마로써 나는 우리아이가 잘 성장해주기를 바란다. 올바르게 성장하고 자기가 가진 잠재력을 온전히 발달시켜 주어 능력자가 되길.~~~ 이제는 우리 집에서 " 티비소리 좀 낮춰~~~!! "라는 말이 들리지 않는다. 이것만으로도 난 족하다. 내 눈이 재미는 있지만 나의 몸 역시 티비를 좋아하지 않았나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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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비만, 소아당뇨, 성장지체, ADHD, 언어발달지체, 유사자페, 수면장애, 집중력저하, 폭력성 등등 TV와 게임에 빠진 우리 아이들에게 일어나고 있는 끔찍한 현상이라고합니다.
우리가 아이들에게 TV를 보여주면서 사실 속으로 내심 걱정했던 부분들...을 콕콕 찍어주는 책~ 그리고 해결책을 제시해주고, 아이들을 TV나 게임등에서 불리시키고자할때 진행상의 어려움을 예측하고 방법을 제시해주는 책이랍니다.
아이들에게 TV등의 미디어 매체를 보여주시는 이유는 아이가 좋아해서, 엄마들이 쉬려고, 밀린 집안일을 하려고, 식당등 공공장소에서 아이를 조용히시키려고, 영어조기교육을 위해서 등등의 이유가 가장 많으실텐데요...
맥없이 앉아있는 아이들을 볼때 느꼈던 불안한 마음들~ 걱정되었던 마음들 다들 있으셨을텐데요. 이책을 읽으며 반성하게 되네요.
거실을 서재화시키고 나니 정말 아이가 책을 이전보다 훨~씬 많이 보더라구요. 하지만 신랑의 반대에 거실에서 퇴출시키지못한 TV가 요즘 걸리고있던 중이었답니다.
거실에 TV도 없었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시간이 갈수록 커지더라구요.
주말이면 리모컨과 함께 쇼파에서 뒹구는 아빠들에게 꼭! 권해야하는 책인거같아요.
우선 저희 신랑부터!!!
생후 7세전까지는 미디어를 차단하기가 비교적 수월하다고합니다. 아이의 디지털미디어 사용은 늦을수록 좋다고~
하지만 7세이후의 아이들을 미디어로부터 대처하는 방법도 이책은 제시하고있네요. 아이와 기본원칙을 합의하고 미디어 이용에 명확한 선을 그어라!
주말에 거실의TV를 어떻게할지를 결정해야겠네요.
마지막으로 이 책의 내용중 일부를 남겨봅니다.
'텔레비전에 대한 충고' - 로알드 달
그건 바로 아이들에 관한 이 결코! 절대! 무슨 일이 있어도! 아이들을 텔레비전 가까이 오게 해서는안 돼. 사실 그보다 더 좋은 건, 그 한심한 바보상자를 아예 집안에 안 들여놓는 것. 어디라 할 것 없이 집집마다 아이들은 TV앞에서 입을 헤 벌리고 앉아 있었지. 절인 배추처럼 축 늘어져서는 과자 부스러기가 묻은 소파에 기대 그 놈의 화면만 쳐다보고 있지, 눈이 튀어나올 때까지. (지난주에 어느 집에 갔더니 글쎄 바닥에 눈알 12개가 굴러다니고 있지 뭐야.)
넋이 나갈 때까지, 정신없이 취할 때까지, 뒹굴 거리며 보고, 보면서 뒹굴 거리는 거야. 그래. 우리도 알아. 그걸 볼 땐 말썽 없이 조용하더군. 창턱으로 기어 올라가지도 않고 싸우는 일도, 발로 차거나 주먹질하는 일도 없지. 애들한테 시달리지않고 편하게 점심 준비를 하고 설거지를 할 수도 있지 하지만 잠깐이라도 생각해본 적 있니, 그토록 사랑하는내 아이에게 TV가 대체 무슨 짓을 하고 있는지? 감각이란 감각을 죄다 엉망으로 만들고 있어! 아이들의 상상력을 난도질해버린다니까! 지저분한 시궁창처럼 생각이 흐르지 못하게 해! 눈뜨 봉사에 멍청이가 되어버려! 환상도, 환상의 세계도 이젠 더 이상 이해하지 못하는 아이가 되고 말아! 두뇌는 치즈같이 물렁물렁해져버려! 생각하는 힘이 녹슬고 얼음덩어리가 되고 말아! 도통 생각이란 걸 할 수가 없고 그저 보는 것밖에 모르는 사람이 되고 만다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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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엄마들이 그러하듯 TV에 대해서는 가능한 늦게 그리고 가능한 적게 보여주어야 겠다는 생각을 막연히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현실은 그렇게 호락호락 하지 않았고, TV나 컴퓨터 게임을 어느정도 저절히 이용해 가며 아이와의 현실생활에 타협해가고 있는 요즘이었지요. 그런데 이때 때마침 'TV의 무서운 진실'이라는 책을 통해, 구체적으로 무엇이 문제이고 아이에게 어떠한 영향을 미치며, 어떻게 TV, 컴퓨터 게임을 아이와의 생활에서 최소한도로 활용할 것인가를 고민하게 되었습니다.
책의 목차를 통해 전체적인 내용의 흐름을 파악해보면 대략 다음과 같습니다.
Chapet 1~2 _ TV 와 컴퓨터 게임의 문제점, 현재 내아이의 상태 확인 Chapet 3~7_ 아동발달에 대한 이해, TV나 게임의 분야별 문제점 (뇌발달 문제, 건강문제, 사회문제, 교육문제) Chapet 8~10_생활속에서 마주치는 TV, 게임과 관련한 아이 양육의 구체적 생활행동 제시 Chapet 11_아이를 지켜내야하는 최후의 존재인 부모!!
대부분의 부모들은 아이를 위해서라면 좋은 도서나 교구, 까다로운 유기농 식품등 부모의 경제적 비용과 열정을 아끼지 않습니다. 그러나 때때로 부모의 편의를 위해 우리 아이들은 TV나 컴퓨터 앞에 방치하곤 합니다. 부모의 휴식시간이 좀 더 줄어들고, 아이의 끊임없는 질문과 요구에 지치키도 하지만 우리 아이의 진정한 행복과 건강을 위해 우리는 지금 무엇을 해야할까요?
먼저 TV나 컴퓨터를 아이들이 되도록 떨어진 곳에 두어야 겠습니다. 그리고 부모부터 TV와 컴퓨터의 습관적 사용을 자제해야 하겠지요. 그리고는 우리의 아이들과 TV, 게임으로 부터 되찾은 시간에 무엇을 하며 즐길것인가를 고민합니다. 이 고민은 매우 행복하고 즐거운 고민이며 긍정적 고민입니다. 우리 아이들이 스스로 TV와 게임으로 부터 자신을 지킬 수 있는 준비가 되는 그때까지 오직 부모만이 아이를 지켜낼 수 있음을 믿고 오늘부터 모든 부모님 화이팅하시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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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세 이전까지는 절대로 TV나 컴퓨터를 보여주지 말자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TV는 근본적으로 수동적, 단방향성 매체로 사용자와 양방향 커뮤니케이션이 불가능한 매체죠.
1950년경에 등장한 TV로 인하여, 살인을 비롯한 강력범죄는 2배이상 증가했다고 해요. 시청률이라는 미명하에 TV프로그램은 그 자극성과 선정성은 무한경쟁 체제하여 있게되었지요. 물론 양질의 TV프로그램도 존재하지만, 이는 공영성이 반영된 몇 안되는 프로그램에 안정되어 있습니다.(BBC, EBS 일부)
생각을 안하는 좀비처럼 멍해 있는 것이지요. 그리곤 피곤한 상태에서 잠이 들고 자도 피곤합니다.
마돈나와 스티븐 스필버그는 자식들에게 TV를 못 보게 한다고 해요. TV나 영화라는 미디어로 돈을 버는 사람들이라는 점이 참으로 아이러니 합니다. 인간에게 당연히 적당한 자극이 필요합니다. 그러나 위험하고 강한 자극은 욕망을 무한 자극하여, 인간을 욕망과 소비의 포로가 되게 합니다. 또한 이런 위험하고 강한 자극은 쉽게 생겨나고, 빨리 사라집니다. 그리곤 더 큰 자극을 원하게 되죠.
TV에 대해서 다시한번 생각을 하게 되는군요. 미디어 시대를 살아가는 모두에게, 특히 어린아이가 있는 부모님들이 보면 정말 좋은 책이라고 생각이 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