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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아는 것만도 2007년, 2016년에 두번, 이번까지 네번째 울궈 자신다! 이정도면 좀 뻔뻔하다 못해 파렴치하지 않은가? 리듬온을 리듬계에서 아웃시키고 싶어진다. 2000년 초창기만해도 리듬온은 비트볼, 비행선 등등 몇몇 업자들과 발맞춰 의욕적으로 음원을 발굴, 재반을 발매한 것으로 아는데(이조차 안이한 행태이나 그래도 그때는 파이오니어 같은 도전의 시그널로 비추기에 무방했다. 비록 내 사견이지만...) 작금의 이들은 매너리즘에 빠져도 너무 빠진 것 같다. 오랜 어둠을 지나 어렵게 찾아온 아날로그의 작은 봄날이 어느 분의 말마따나 그들의 안이한 돈벌이 욕심에 음반 소비대중의 외면을 받아 다시 침체의 나락으로 떨어지는 것은 아닌지 걱정이 앞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