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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장 한장 넘길때마다 메모를 하게되고 꼭 기억하고픈 문장들이 많네요 세월을 넘나들고 역사속 철학자와 선생님들을 직접 만나는 느낌 내용이 정말 알차고 한단어 한단어의 의미가 귀하게 느껴집니다 좋은글 책으로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읽는 내내 친구들에게 선물해주고 싶다는 생각을 계속 했습니다 헬라어가 이렇게 친숙하게 많이 쓰이고 재미있다는걸 알게 되었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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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틴어 수업을 연상케 하는 구성이나 편집은 그 이하, 영혼의 울림은 상상 그 이상.라틴어 수업보다 풍부한 부록은 이 책의 장점. 인문학의 원천인 헬라어로 성경을 묵상함으로 성경을 인문학적으로 태신자들에게 전할 수 있는 귀한 책.흔히 쓰는 용어일수록 본 뜻을 잊고 쓰는 경우가 많은데 이 책은 그런 점을 짚어주게 하여 한다. 내용에 비해 마케팅이나 표지디자인, 편집등이 대학교재를 연상케 하는 점이 아쉽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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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그리스의 언어를 그리스어라고 보통 생각한다. 그리고 그 언어를 사용하는 사람들을 그리스인이라 부른다. 하지만 그들은 보통 자신들을 헬라스라 부른다. 영어를 거부하고 자신들의 언어를 자랑스러워하기 때문일것이다. 그리고 우리는 거기에 영향을 받은것일까? 어른들에게는 옛날에 자주 쓰던 음차표기인 희랍어가 익숙하다. 이 책은 헬라어를 통해 이야기들을 풀어놓는다. 외국어를 활용한 인문학도서이다. 다른언어를 통해 우리의 가슴과 머리를 적셔줄 책이라 생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