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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작품 위주의 교과서로는 논리적인 사고력을 기르는 데 한계가 있다는 작가의 말에 동감한다. 언어 영역 또한 비문학 부분이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고 논술 문제 또한 총체적인 인문학 지식을 어떻게 논리적으로 기술하느냐가 중요하다. 따라서 사고력을 키울 수 있는 다양한 비문학 지문을 읽는 것이 중요하다고 여긴다. 논술은 나를 둘러싼 환경에 대한 자기만의 철학을 갖는 것이라 생각한다. 주변의 일들을 조금은 색다른 관점에서 바라 본 이 책이 인상적이었다. 특히 명품을 둘러싼 상류층과 중산층의 숨바꼭질을 박장대소하며 읽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