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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라는 과목을 시나 소설 등 문학 분야가 대부분이라는 막연한 선입견들이 있다. 그러나 국어 교과는 도구 교과로서 모든 인문학적 지식을 담고 있다. 모의고사나 논술 문제를 보면 비문학 부분이 국어의 많은 양을 차지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따라서 국어를 잘 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분야의 글을 읽어야 하며 시사에도 관심이 많아야 한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자신의 관점으로 세상을 볼 수 있어야 한다. 이 책은 흥미로운 글감으로 아이들의 호기심을 일으키고 읽고 난 후 생각을 깊고 다르게 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준다. 책을 좋아하는 중학생이라면 1권부터 3권까지 충분히 읽을 수 있이며 국어지문이나 모의고사 문제에서 가끔씩 만날 수 있는 기쁨을 얻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