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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이 책의 여러가지 대화 기법들을 읽으면서 든 생각은.. 대화의 기술이라는 게 말이 좋아 대화의 기술이지, 처한 상황에 가장 최적화된 대화법이라는 것은 존재하지 않으며, 그것은 결국 따뜻한 공감 능력과 타인에 대한 이해와 관심, 공통의 관심사 같은 여러가지 통합된 특성들이 말을 매개로 전달되어 상호 작용하는 것의 총체라고 하는 게 맞겠다. 내 경우, 특별하게 대화가 어렵다고 생각하는 상황이 몇 가지 있는데, 기억해 두었다가 그럴 때 써먹으면 되겠다 싶었고, 대개는 특별히 성격상 문제가 있지 않는 한 이미 체화되어 실행하고 있는 내용들을 말로 깔끔하게 정리한 거라고 보면 될 거 같다. 가령 나는 먼저 일어나야겠다는 말을 먼저 꺼내는 게 참으로 힘든 사람인데, 대략 대화를 정리를 하는 방법을 떠올리면 될 거 같다. 또 말이 잘 안통하는 사람에게는 앵무새처럼 따라하는 기법 그랬구나, 그랬어? 방법도 써먹을만 하다. 직장이나 친구들과 대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거나 관계에 늘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이 책이 간결하니 도움이 될 듯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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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 영원한 난제가 아닐까 싶다. 누군가에겐 손 쉬운 일이지만 누군가에선 세상에서 열 손가락 안에 들 정도로 어려운 일이다. 무언가를 해야 할 때 우리에게는 늘 큰 고난이 따른다. 그런데 이 책 제목은 애써 말걸지 않아도 대화가 끊이지 않는다 하네? 근데 거꾸로 물어보면, '꼭 대화가 끊기지 말아야 할 이유도 없지 않을까' 그런데 이 책을 왜 샀냐고? 답답하긴 하니까. '대화가 끊이지 않는' 것보다 '애써 말걸지 않는' 게 어려운 사람들이 많은 시대다. 그들에게 용기를 줄 수 있는 책 제목이다. 그리고 나 역시 마찬가지이다. 애써 말 걸지 않아도 괜찮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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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한 내가 읽은 올해 최악의 책의 강력한 후보. ... 진짜 이 책을 인쇄하느라 허비된 종이가 아깝다. 나무야 미안... 책 제목을 섹시하게 지어서 낚이는 사람이 많을 것 같아 안타깝다. '애써 말 걸지 않아도 대화가 끊이지 않는 법'이라, 제목은 참 좋다. 뭔가 내성적인 사람이 모임에 나가 다른 사람과 대화를 나무며 사회생활을 하는 지침서란 강렬한 느낌이 든다. 하지만 제목만 읽고 절대 사지 마라. 이 책의 내용을 알고 싶다면 그냥 각 끌 꼭지에 나오는 한 문장만 정리해서 읽으면 된다. 물론 대다수의 경우 그 마지막 정리 문장도 읽은 필요가 없는 경우가 허다하다. 왜? 너무나 당연한 말이니까. 예를 들어보자. 대략 마지막 문장은 대화를 나누기 위해 빨리 공통 관심사를 찾아야 한다는 뉘앙스의 문장이 있었다. 이 문장을 정확히 적기 위해 책을 다시 펴는 것도 낭비라 생각하기에 그냥 생각나는 대로 썼다. 이게 설명이 필요하고 또 알려주기 위해 종이를 써야 하는 정보인가? 너무 당연한 정보다. 웬만한 모두가 다 알고 있는 정보라고 확신한다. 이런 제목을 달고 있는 책이라면 바로 그 공통 관심사를 찾기 위해 그냥 책으로 읽기에 그럴듯해 보이는 팁을 제시해야 하는 게 아닐까? |
| 저자가 이책을 통해서 대화를 잘하는법에 강조한것 두가지가 와닿는다 하난 인간관계고 다른하난 공감이다 보통대화법이라하면 대화의 스킬을 강조하는데 저자가 강조한 내용은 대화의 진정한 중요점을 강조했는데 이걸 다른말로 하면 의사소통이고 넓게말하면 커뮤니케이션 즉 방송이나 책등 모든 의사소통의 중심이다 서로간 바른인간관계가 맺어지지않어면 상대방이 듣고싶은 말을할수없고 그로인해 공허한 대화만있다 컴뮤니케이션의 첫원리가 상대방의 필요에 공감과 소통인데 그걸 강조함으로 대화가 되야한다한내용은 정석인동시에 제일 좋은 대화기술인거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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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둔형 외톨이의 성격이라 다른 사람과 대화할 일이 거의 없는 라이프스타일이라 타인과의 대화에 많은 신경을 써본적은 없다. 그런데 대다수의 직장생활이라던가 사회생활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에게는 꽤 괜찮은 글일 것 같다. 대화의 기술. 어찌보면 살아가는데 가장 필요한 테크닉일 수 있는데 이것은 공교육에 포함되어 있지 않다. 그렇다고 사교육을 받는 다는 것도 정신병원을 찾아가는 것 만큼이나 어려운 일일 것이다. 그래서 대다수 도시민들이 군중속의 고독을 호소하는 것이겠지. 어차피 다 내려놓고 외로움속에서 여유를 찾을 수 없다면, 이책에 도움을 받아보는 것도 꽤 좋은 선택일 것이란 생각이 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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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면서 인간관계가 제일 어렵고 대화를 나누는 것도 만만치 않다. 무슨 이야기를 해야할지도 모르겠고 낯선 사람에게 다가가는 것도 영 내키지 않는다. 부담스럽고 힘에 겹고 망설여진다. 그런데 이 책에서는 애써 말 걸지 않아도 대화가 끊이지 않는 법을 알려준다고 한다. 꼭 필요한 생존전략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읽어보게 되었다. 말을 잘하고 못하고는 전혀 문제가 되지 않는다. 상대가 먼저 말을 걸게 하고 어색하게 대화가 끊이지 않도록 하는 51가지 노하우가 담겨 있다. 부담 없이 실천해보기 좋은 실용적인 방법들이어서 당장이라도 써먹을 수 있을 것이다. 말 걸고 싶은 상황을 만드는 법이라든지 호감이 가서 말을 걸고 싶은 사람이 되는 법을 알 수 있다. 대화에 대한 강박에서 벗어나 다른 면에서 생각해볼 수 있기에 이 책을 권한다. 특히 대화를 주도하지 못해서 조바심이 나거나 자책하는 내성적 성격의 소유자라면 이 책으로 새로운 세상을 만날 수 있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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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을 할수록 왠지 주위 사람들에게는 점수가 깎이는 기분이 들어서 가만히만 있으면 중간은 간다는 말을 지키며 살고 있다. 상대방이 대화를 이어나가게 할 능력은 되지 않고 그저 가끔 추임새만 넣고 고개만 끄덕여 대화가 재미없게 느껴지곤 했다. 상대가 술술 말하게 만들고 수긍할 수 없는 말도 받아넘기는 기술 등 초실용적인 대화법을 가르쳐준다고 소개되어 있어 침묵보다 더 나은 대화의 기술이 기대되었다. 이 책은 대화를 시작하는 것부터 마무리 짓는 인사법까지 구체적이고 세심하게 알려준다. 행동 눈빛 자세 옷차림등 기본적인 것부터 상대와 계속 대화를 이어가기 위한 소소한 팁들이 많다. 실행이 바로 되기는 어려울테니 곁에 두고 하루를 마감하며 내 대화 방식은 어땠나 되돌아보고 수정하면 되겠다. 실전에 잘 활용할 수 있는 내용이 많아 좋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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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무라 다카시 저자의 [100%페이백][대여] 애써 말걸지 않아도 대화가 끊이지 않는 법을 읽고 쓰는 리뷰입니다. 일단 백퍼센트 페이백이라 너무 좋았고요! 솔직히 말하자면 커뮤니케이션 장애가 있는 사람들에게는 도움이 될 것 같은데 정상적으로 사회 생활을 하고 있는 사람에게는 그다지 가슴에 와닿지 않는 것 같습니다. 저한테는 그렇게 도움이 되지 않았네요. 그냥 한번 빌려본 것으로 만족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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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어디서나 유용하게 써먹을 수 있는 대화법을 집대성한 기무라 다카시의 애써 말걸지 않아도 대화가 끊이지 않는 법을 구매하며 기대가 컸는데 복잡한 사회생활을 해야하는 우리에게 유용한 내용이 많아 읽는 내내 몰압해서 읽을 수 있었어요~~~ 할 말이 없어 스마트폰만 바라보는 요즘의 우리들을 위한 여러가지 상황에 대처할수 있는 대화법이 자세히 묘사되어 있어 쉬운거 같지만 생각보다 쉽지 않은 대화에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을거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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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됐든 아직 어색한 사이인 사람과의 대화는 정말 곤욕스럽기 짝이 없는 자리인데, 이 책이 일상생활에서 쉽게 마주할 수 있는 그런 상황에 대해 나름의 해결책이 될 것 같긴 하네요. 아직 어색한 사이일때 괜히 이말저말 두서없이 늘어놓다가 나중에 그 말은 하지 말걸, 하고 후회하는 일이 다반사인데... 그냥 굳이 먼저 말을 꺼내려고 애쓰지 않고 가만히 있다가 리액션이나 잘 해 주자, 하고 마음먹게 됐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