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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무뚝뚝하고 사교성 없었던 윤후가 다른 사람을 대하는 데에 익숙해지면서 점점 밝아지는 모습을 보니 뭔가 벅차오르는 것만 같아요.. ㅠㅠ 이 책에 등장하는 사람들은 완전한 단역이 아니면 꼭 윤후와 어떤 식으로든 엮여 있던데 7권에서 만난 재즈 밴드는 어떤 사람들일지 궁금하네요. 그리고... 노래가 그냥 좋다는 이유 하나만으로도 전세계에서 이렇게 큰 사랑을 받을 수 있나? 하는 의문이 잠깐 들었는데 ㅋㅋ 판타지니까요. 현실에도 이런 가수가 한 명쯤 있으면 정말 재미있을 것 같아요. |
| 윤후의 뮤직비디오에는 한국어로 된 댓글이 거의 다였다. 하지만 이곳에는 한국어도 있긴 했지만, 알아볼 수 없는 세계 각국의 언어가 총망라했다. 앤드류는 알아보지 못했지만, 팀원들이 미리 중요하게 생각하는 댓글들을 번역까지 해서 따로 준비했기에 앤드류는 영상을 재생시키고 서류를 읽었다. 대부분이 사진 이벤트에 대한 질문이 대다수였다. 심지어는 발매하지도 않은 나라의 사람까지 관심을 보이는 모습에 앤드류는 헛웃음을 지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