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즈하는 6남매 중 장녀로 고2학생이다. 카즈하는 간호사인 엄마대신에 2년째 화요일마다 동생인 레이를 데리러 사쿠라 어린이집으로 간다. 처음에는 귀찮고 싫었지만, 그 곳의 미즈시마 선생님덕분에 그 곳에 가는 날만을 기다린다. 하지만... 그와는 반대로 괴로운 일이 있으니... 선생님의 친구인 마키 때문이다. 마키는 카즈하의 머리를 아주 좋아하는 미용사이다. 카즈하에게는 마키가 정체를 알 수 없는 아려운 존재이다. 그러던 중 마즈시마 선생님이 결혼한다는 말을 듣고 어쩌면 이 감정은 선생님에 대한 동경일지도 모른다고 생각하며 마키를 조금 좋아하게 된다. 그러던 중 마키의 계획에 휘말려 커트머리를 하게 된다. 그렇게 계속해서 부딪치며 카즈하는 자신이 마키를 좋아한다는 것을 조금씩 깨닫는다. |
| 그림도 상당히 예쁘고 스토리도 아름다워보인다. 보면볼수록 그림이 아름답다는 느낌과 내용이 재밌다는 느낌을 받는다. 볼때마다 나는 나도 이런 만화책같은 삶을 살아보고 싶다는 느낌이 들곤 한다. 그리고 여기의 주인공 마키의 모습... 그리고 예쁘장한 카즈하.. 마키를 좋아하면서도 내색을 하지않는 카즈하의 모습이 너무나도 순수하게 보였다. 또 카즈하를 보고 반해버린 마키의 모습도 순수해보였다. 그리고 카즈하의 동생과 그 주변의 인물들도 전혀 조연같지 않은 조연들이었다. 한마디로 자신의 역할에 충실히 하는 영화속의 배우들처럼.. 만화책이지만 전혀 어리다는 느낌이 들지 않고 마치 멜로드라마나 소설책 한권을 보는거와 같은 느낌도 들었다. 다른 사람들도 이 만화책을 본다면 그냥 심심풀이 만화책이 아닌 순수한 생화속의 사람들의 사랑을 직접 느끼게 될 것이다. |
| 제목인 세상에서 제일 미워는 좋아라는 표현이 어색한 주인공의 반어법적인 표현이 아닐까? 어쨋든 이 만화는 기존의 멋있기만 남자 주인공과 평범한 여자 주인공이라는 설정에서 벗어나는 만화이다. 우선 미용사에다가 여자말투로 장난치고, 장난끼 넘쳐서 농담진담을 구분못하게 만드는 마키와 중성적인 느낌에 미용사가 되기로 결심한 카즈하...카즈하의 첫사랑은 동생의 유치원 선생님인데 마키는 그 선생님의 친구이다. 마키와 카즈하의 사랑을 만들어가는 과정과 카즈하의 가족, 미용실 직원등 주위인물들을 보는 것도 재미있다. 각기 자신의 꿈을 쫓아가면서 바빠서 제대로 만나지도 못하는 이들의 사랑은 독특한 느낌..... |
| 6남매 중 장녀인 카즈하..동생 레이가 다니는 유치원 선생님을 짝사랑 중이다. 동생을 데리려 가는 당번날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다. 하지만, 한 가지 문제는, 바로 유치원 선생님의 친구 마키였다. 카즈하의 머리칼이 너무 마음에 든다고...카즈하가 좋다고 공헌하는 핸섬한 미용사의 태도에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는 카즈하.. 카즈하는 마키에게 미즈시마 선생님의 일을 의논하려고 하지만 마키는 그녀에게 그건 사랑이 아니라 동경이라 말한다. 게다가 미즈시마 선생님이 결혼 한다니... 충격받은 카즈하를 위로하는 마키... 카즈하는 점점 마키에게 끌리는 걸 느낀다. 장난이 심하고,전혀 진지하지 않는 마키..하지만 그 내면은 사실 상냥하고 진실하다. 두 사람이 만들어 갈 사랑.. 전혀 밉지 않는 사랑 이야기... 기대해도 좋을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