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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접속한다, 고로 행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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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삶이 바뀌었습니다.스마트폰 이전의 삶과 스마트폰 이후의 삶.그리고 소셜미디어로 인한 일상의 변화들.저자는 우연히 몰아친 폭설 때문에 학생들과 강의실에서 나눴던 대화 덕분에 소셜미디어에 대한 연구를 시작했다고 합니다.학생들은 가만히 앉아 있는게 힘들 뿐 아니라 그런 상황이 두렵다고 했습니다. 특히나 휴대폰조차 사용할 수 없다면 더더욱 두렵다고.스마트폰 중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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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삶이 바뀌었습니다.

스마트폰 이전의 삶과 스마트폰 이후의 삶.

그리고 소셜미디어로 인한 일상의 변화들.

저자는 우연히 몰아친 폭설 때문에 학생들과 강의실에서 나눴던 대화 덕분에 소셜미디어에 대한 연구를 시작했다고 합니다.

학생들은 가만히 앉아 있는게 힘들 뿐 아니라 그런 상황이 두렵다고 했습니다. 특히나 휴대폰조차 사용할 수 없다면 더더욱 두렵다고.

스마트폰 중독, 소셜미디어 중독... 이제는 남의 일이 아닙니다.


이 책의 기반이 된 연구의 원제는 "소셜미디어와 신기술이 대학생들의 정체성 형성과 의미 부여, 그리고 행복감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연구"라고 합니다.

연구대상을 대학생으로 한정했기 때문에 책 속에서는 소셜미디어가 그들에게 미치는 영향력을 실제 사례를 통해 살펴볼 수 있습니다.

인터뷰에서 학생들은 질문과 상관없이 행복과 관련된 내용을 자주 언급했습니다. 그들의 인터뷰 내용을 보면서 우리 젊은이들에게 소셜미디어는 '행복해 보이기'라는 미션을 수행해야 되는 공간임을 알 수 있습니다. 행복한 것이 아니라 행복해 보이는 것.

저자는 이러한 현상을 '행복 효과 (happiness effect)'라는 개념으로 설명합니다. 완벽해 보이는 삶을 세상에 드러냄으로써 남들 눈에 늘 행복해 보여야 한다는 법칙.

'좋아요'나 '공유', '리트윗'으로 번듯하게 구축한 벽, 즉 행복 효과를 위해 인간성과 진정성, 그리고 삶의 의미 있는 것들을 희생합니다. 스마트폰의 등장으로 누구나 언제든지 소셜미디어를 확인하고 게시물을 올리는 행위를 통해서 얼마든지 현실 도피가 가능하게 됩니다. 사람들은 점점 부정적인 것들은 걸러내고, 완벽하게 긍정적인 면들을 골라 보여줍니다.


"사람들은 다들 자신의 모습 중 최상의 버전을 공유하고, 그러면 우리는 그걸 우리 자신의 최악의 버전과 비교해요." (28p)

"극단적으로 말하면, 소셜미디어를 보면 어떤 모멸감 같은 게 생기거든요. 외로움 같기도 하고, 마음이 좀 힘들어져요.

그게 어떤 상황이든 자신이 혼자고 외롭다는 게 더 분명해진다고나 할까요?" (30p)

"폰이 없는 상황은 참을 수 없어요." (33p)

"소셜미디어가 주는 무게 때문에 좀 걱정이 돼요.  어차피 그렇게 만든 것도 우리지만요."  (34p)


학생들은 소셜미디어가 자신의 사회적 삶을 지배하는 현실에 대해 힘들다고 말합니다. 소셜미디어에서 그들을 가장 힘들게 하는 핵심 문제 중 하나는, 잠재적으로 모든 사람들이 자신을 끊임없이 지켜보고 있다는 부담감입니다. 고등학교 시절에는 부모님과 선생님, 그리고 원하는 대학의 입학 사정관들이 그들의 경계 대상이고, 대학에 입학한 후에는 잠재적 고용주가 될 수 있는 기업들이 자신의 포스트를 전부 평가할 거라고 믿고 있습니다. 그래서 온라인 세상에서 가상 버전의 자신을 창조함으로써 '진짜 나'와 '온라인 세상 속 나'는 이분화시킵니다. 이에 반작용으로, 익명으로 포스트를 올릴 수 있는 플랫폼에서 끔찍하고 추악한 발언들을 쏟아냅니다.

익명성은 폭력을 조장하는 요인이 되기 때문에 온라인 세상에서 심각하게 검토해야 할 문제입니다. 대학의 익약 사이트만 봐도, 학생들이 서로를 향해 겨냥하는 악의적인 표현들이 누군가를 조롱거리나 집단 따돌림의 대상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익약처럼 익명성이 보장되는 사이트들은 온라인 폭력을 조장하도록 기획됐다는 점에서 철저한 규제가 필요해 보입니다.


소셜미디어의 스마트한 위력은 네트워크에 가입하는 사람들이 많아질수록 나머지 사람들도 그 네트워크에 가입하지 않으면 생활이 힘들어진다는 데 있습니다. 대학생들은 소셜미디어 없이는 캠퍼스 안의 생활이 힘들다고 말합니다. 중요한 건 스마트폰이 바꾼 자신의 삶에 대해 실망감과 좌절감을 느낀다 해도 스마트폰을 완전히 포기하기는 어렵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이 책에서는 소셜미디어에 의해 통제되고, 심지어 이용당하고 있는 그들을 보여줌으로써 우리가 얼마나 심각한 상황에 놓여 있는지를 깨닫게 해줍니다.

우리는 지금 소셜미디어와 스마트폰에 대해 더 의식적이고, 비판적이며 개방적인 태도를 가져야 통제력을 되찾을 수 있습니다.

재미있는 건 이 책의 저자는 스마트폰이 없다는 사실입니다. 오히려 그 때문에 소셜미디어의 영향력에 대해 객관적 연구가 가능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YES마니아 : 로얄 이달의 사락 a*****7 2018.10.0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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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접속한다, 고로 행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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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칭으로 SNS(social networking service, SNS)라고 불리는 소셜미디어는 본격적으로 퍼져나간 지 기껏 십 여년 만에 이제 우리 삶과 떼려야 뗄 수 없는 삶의 일부가 되어 가고 있어요. 사적적으로는 소셜미디어는 트위터(Twitter), 페이스북(Facebook)과 같은 소셜 네트워킹 서비스에 가입한 이용자들이 서로 정보와 의견을 공유하면서 대인관계망을 넓힐 수 있는 플랫폼을 의미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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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칭으로 SNS(social networking service, SNS)라고 불리는 소셜미디어는 본격적으로 퍼져나간 지 기껏 십 여년 만에 이제 우리 삶과 떼려야 뗄 수 없는 삶의 일부가 되어 가고 있어요. 사적적으로는 소셜미디어는 트위터(Twitter), 페이스북(Facebook)과 같은 소셜 네트워킹 서비스에 가입한 이용자들이 서로 정보와 의견을 공유하면서 대인관계망을 넓힐 수 있는 플랫폼을 의미하는데 대표적인 SNS플랫폼인 페이스북은 2004년에, 트위터는 2006년에 만들어졌어요.

 

처음에는 스마트폰의 보급과 더불어 학생들과 청년층에서 주로 퍼져 나갔지만 70이 넘은 미국의 대통령인 트럼프가 트위트를 이용해서 자신의 의견을 밝히는 등 정치인들에게는 손쉬운 정치적 의사의 전달 수단이자 광고 홍보수단으로 활용되고 있고 이제 태어나서부터 스마트폰과 소셜미디어에 노출된 새로운 세대가 등장함에 따라 앞으로의 사용 범위는 무궁해질 전망이에요.

 

사실 이 책의 제목은 반어적인 의미가 있는데요. 저자는 소셜미디어에서 행복해 보여야 한다는 압박감을 느끼는 다양한 학생의 사례를 소개함으로써 ‘행복 효과’ 및 사이버 공간에 대한 집착으로 인한 현상들을 살펴보고 있어요. 또한 소셜미디어가 성차별, 인종 차별, 따돌림, 사이버 폭력 그리고 개인정보 유포 등과 같은 또 다른 부작용을 야기하고 있음을 경험담과 같은 다양한 사례를 통해서 생생하게 들려주고 나아가 이러한 문제에서 빠져나올 수 있는 해결방법을 구체적으로 제시하고 있어요.

 

특히 이 책은 소셜미디어에 중독된 사람들을 중심으로 인터넷 익명성의 빛과 그늘, 인터넷을 통한 평판 관리의 문제, 소셜미디어의 독특한 소통 문화가 가진 혜택과 위험성, 소셜미디어가 초래하는 여러 사회 문제 등, 인터넷 이용자라면 누구나 한두 번쯤 고민해봤을 소셜미디어의 영향력에 대해 실천 가능한 해법을 모색하고 있네요.

 

이처럼 소셜미디어 시대를 맞이해서 이전과는 다른 사회적 문화적 현상이 벌어지고 있어요. 이미 우리 주변에 벌어지고 있는 이러한 현상에 대한 분석이나 이해에 대한 책들이 많이 나와 있는데요. 이 책은 단순한 분석을 넘어서 소셜미디어를 이용당하지 않고 현명하게 이용하는 방법까지 알려주는 책이에요.

 

c****9 2018.09.2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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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접속한다, 고로 행복하다] 소셜미디어는 우리의 삶을 어떻게 지배하고 있는가?
"[나는 접속한다, 고로 행복하다] 소셜미디어는 우리의 삶을 어떻게 지배하고 있는가?" 내용보기
사람들은 자신만의 온라인 세계에 접속하고 있다. 낯선 모습이 당연한 일상이 되며 많은 사람들이 소셜미디어를 이용한다. 그런데 과연 그 안에서 행복을 찾을 수 있을까? 편집된 자아의 모습은 공허감을 불러일으키지 않을까? 이 책은 소셜미디어 시대에 진정한 소통의 방법을 찾고 있다. 소셜미디어 시대에 한 번쯤은 생각해보아야 할 문제이기에 이 책『나는 접속한다, 고로 행
"[나는 접속한다, 고로 행복하다] 소셜미디어는 우리의 삶을 어떻게 지배하고 있는가?" 내용보기

사람들은 자신만의 온라인 세계에 접속하고 있다. 낯선 모습이 당연한 일상이 되며 많은 사람들이 소셜미디어를 이용한다. 그런데 과연 그 안에서 행복을 찾을 수 있을까? 편집된 자아의 모습은 공허감을 불러일으키지 않을까? 이 책은 소셜미디어 시대에 진정한 소통의 방법을 찾고 있다. 소셜미디어 시대에 한 번쯤은 생각해보아야 할 문제이기에 이 책『나는 접속한다, 고로 행복하다』를 읽어보게 되었다.

 

 

​이 책의 저자는 도나 프레이타스. 노터데임대학, 종교사회학 센터의 비상임 연구원이다. 수년간 대규모 설문조사 및 13개 대학 재학생들과의 인터뷰를 진행하면서 젊은이들이 SNS를 통해 엄청난 불안감을 느끼고 있으며 그들이 진짜 원하는 이야기는 바로 '행복'과 관련돼있다는 것을 깨닫는다. 행복한 것은 기본이고 황홀하고 화끈하며 눈부시게 성공한 모습을 보여줘야 한다는 생각, 즉 온라인에서는 완벽한 모습으로만 포장해야 한다는 무거운 부담감이 그들을 짓누르는 것이다. 도나 프레이타스는 청년들이 느끼는 감정을 그들의 언어로 우리 앞에 끄집어낸다. 이 책은 젊은이들이 직접 체험한 소셜미디어 세계가 그들의 삶에 미치는 영향력을 생생히 보여주는 경이로운 창이 될 것이다.

지금부터 시작되는 이야기들은 흥미롭고, 슬프며, 때로는 충격적이고, 아름다우며, 두렵고, 통찰력도 있으며, 상당히 사실적이다. 학생들이 토하듯 쏟아냈던 이야기에 나는 시간 가는 줄 모르게 집중했다. 독자들 또한 나와 같은 마음이었으면 좋겠다. (20쪽)

 

이 책은 총 11장으로 구성된다. 들어가며 '행복의 달인'을 시작으로 1장 '다들 나만 빼고 어울리긴가?', 2장 '페이스북을 통한 커리어 관리', 3장 '내 이름이 곧 브랜드이며, 내 브랜드는 행복을 말한다!', 4장 '셀피 세대', 5장 '모두 신을 위해서야', 6장 '익명의 가상 놀이터로 오세요', 7장 '비열함의 적정선은 어디인가?', 8장 '당신 커플도 페이스북 공개를 원하는가?', 9장 '섹스팅의 윤리', 10장 '스마트폰과 나', 11장 '타임라인과 타임아웃'으로 이어진다. 나오며 '소셜미디어 개척 세대가 갖춰야 할 8가지 덕목'으로 마무리 된다. 젊은이들이 소셜미디어 및 스마트폰과 더 건강한 관계를 맺도록 우리 어른들이 해야 할 일을 담은 '스마트폰 통제하기'라는 글로 마친다.

 

내가 방문한 대학들은 지역이나 인종, 사회경제적 수준, 그리고 학생들의 종교(무교도 포함)나 대학의 명성 면에서 아주 다양했다. 하지만 이 학교들을 아울러 공통적으로 학생들을 가장 압박하는 소셜미디어 이슈로 한 가지 핵심 주제가 부각됐다. 바로 행복해 '보이는 것'의 중요성이다. 그냥 행복한 것이 아니라, 더없이, 황홀할 정도로, 또 영감을 불러 일으킬 만큼 행복해야 한다는 게 많은 학생들의 얘기다. (39쪽)

이 글을 보며 행복해'보이는 것'에 대해 생각해본다. '에이, 설마'라는 의구심이 들지만, 사실 우리가 온라인 소통을 하면서 행복해 보이는 것을 당연히 중시하고 있었던 것은 아닌가. 특히 보편적으로 SNS를 이용하는 현재에는 압박적으로 보편적인 현상이 되었을 것이다. 그렇기에 이 책을 더욱 몰입해서 읽게 되었다.

 

이 책은 초연결 사회라고 일컬어지는 우리나라에서 '당신은 얼마나 행복하십니까'를 물어본다. SNS상에서라도 자신이 오프라인에서 누려보지 못하는 행복을 누리기를 원하고, 누리는 척하며, 스스로에게 누리기를 강요하는 우리의 웃지 못할 현실을 돌아보게 하는 의미 있는 책이다.

_이재진 (한양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교수, 제45대 한국언론학회장)

 

이 책을 통해 몰입에서 중독까지, SNS의 실체를 파헤친다. 단순히 추상적으로 표현된 것이 아니라, 실질적인 사례를 통해 구체적으로 살펴볼 수 있다. 저자는 이 책에 나오는 이야기들이 해당 학생들에게는 작은 회고록이 될지도 모르겠다고 밝힌다. 이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이며, 실제 SNS가 생활의 중요한 위치에 차지한 사람들의 이야기이니, SNS의 실체를 더듬어보는 데에 효과적이다. 소셜미디어의 현재를 파악해보고 싶은 사람이라면 일독을 권한다.

 

 

 

 

 

s*****a 2018.10.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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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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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시대를 살아가는 현대인들, 오프라인 못지않게 온라인 세계는 새로운 나를 표현하거나 형성하는 수단으로 이용되고 있습니다. 또한 나의 업이나 일정한 분야에 대한 연구개발, 수익창출을 위해, 활용되기도 합니다. 물론 나쁘게 악용하는 사람들이 문제이며, 지나친 타인에 대한 공격이나 비방, 또 다른 사회문제를 야기할 수 있다는 점, 동전의 양면과 같이 긍정과 부정의 모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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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시대를 살아가는 현대인들, 오프라인 못지않게 온라인 세계는 새로운 나를 표현하거나 형성하는 수단으로 이용되고 있습니다. 또한 나의 업이나 일정한 분야에 대한 연구개발, 수익창출을 위해, 활용되기도 합니다. 물론 나쁘게 악용하는 사람들이 문제이며, 지나친 타인에 대한 공격이나 비방, 또 다른 사회문제를 야기할 수 있다는 점, 동전의 양면과 같이 긍정과 부정의 모습이 공존하고 있는 우리의 인터넷 문화, 모바일 시장, 중요한 것은 이런 가치를 건전한 방향으로 계승하며, 모두가 만족하며 발전할 수 있는 공유경제적 모습으로 실현하느냐의 문제입니다. 


이 책은 습관처럼 소셜미디어를 활용하는 현대인들에게, 과거와 현재까지의 모습, 4차 산업의 시대를 맞아, 더욱 빠르게 진보할 미래에 대한 고민, 가까운 미래에 어떤 가치와 질서가 새롭게 구축될 것인지, 사회학적으로 접근하고 있습니다. 또한 자체적 기술모델의 도입이나 전혀 다른 디지틸 시대의 모습, 지금은 일정한 명성을 구가하지만, 앞으로의 미래는 어두운 분야, 또한 전문지식이 필요한 영역과 치열한 경쟁으로 사람들에게 악용될 소지가 있는 영역은 무엇인지, 양극단의 분석을 통해, 소셜미디어의 활용법과 위험성을 동시에 알려주고 있습니다.



개인의 관점이든, 집단이나 공동체의 이익이든, 모든 분야가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루긴 어렵습니다. 일정하게 유지하는 것도 성공이라고 불리는 현대사회, 새로운 아이디어나 창의성, 혁신이 도입되더라도, 금새 추월당하거나, 유사한 시스템이 등장할 수 있고, 항상 변화의 중요성을 인지해야 합니다. 또한 개인의 입장에서는 다양한 소셜미디어를 선별적으로 활용하며, 항상 효율성과 실용성을 따지기 때문에, 기업의 입장에서도 고민이 될 것입니다. 단순한 수익창출이나 성공신화가 아닌, 꾸준히 대중들과 소통하며 상생할 수 있는 방안마련, 가장 중요한 부분이 될 것입니다.


또한 개인의 입장에서도 소셜미디어에 접속하며, 불특정 다수와 소통하거나 공유하며, 정보와 지식을 원활하게 활용할 수 있고, 일이든, 공부든 긍정적인 방향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책이 주목한 소셜미디어에 대한 분석, 접속과 행복의 평행선에서 대중들이 어떻게 받아들이며 활용해야 하는지, 무조건적인 긍정이나 부정이 아닌, 적절함을 통해, 나에게 이로운 방향, 타인에게 피해주지 않는 선에서 활용할 수 있고, 여전히 부가가치가 높다는 설명까지, 우리가 생각치 못했던 부분에 대한 언급을 하고 있습니다. 소셜미디어를 통해 느끼고 배울 수 있는 경영과 관리, 활용법에 대해 접해 보시기 바랍니다. 



이달의 사락 m**********m 2018.10.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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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행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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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접속한다 고로 행복하다>   백수가 된 뒤부터. 나는 유튜브에 빠지기 시작했다. 유튜브를 보는 동안 나는 머리 굴리는 일을 멈추었고, 엄지를 제외한 4손가락과 손바닥으로 핸드폰 케이스를 잡고, 눈은 유튜브 영상을 따라가며, 엄지로는 다른 재밌는 영상이 없는지 계속해서 검색한다. 유튜브를 보지 않는 동안 내가 하는 일은 페이스북을 보는 일이다. 물론 핸드폰을 잡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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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접속한다 고로 행복하다

 

백수가 된 뒤부터. 나는 유튜브에 빠지기 시작했다. 유튜브를 보는 동안 나는 머리 굴리는 일을 멈추었고, 엄지를 제외한 4손가락과 손바닥으로 핸드폰 케이스를 잡고, 눈은 유튜브 영상을 따라가며, 엄지로는 다른 재밌는 영상이 없는지 계속해서 검색한다.

유튜브를 보지 않는 동안 내가 하는 일은 페이스북을 보는 일이다. 물론 핸드폰을 잡는 방식은 갖고, 영상이 아닌 글을 봐야 할 때 나는 주로 페이스북을 이용한다. 속보는 없다. 최근에 어떤 재밌는 글이 페이스북을 떠돌고 있나. 내 엄지손가락은 쉼 없이 스크롤을 내리며 하이에나가 썩은 고기를 찾는 계속해서 새로운 뉴스를 찾는다. 없으면? 그러면 잠시 페이스북에서 나왔다가 다시 들어간다. 그래도 없다면? 나는 다시 유튜브로 향한다.

나는 미쳤다. SNS. 정말 이렇게 될 줄은 몰랐다. 거의 폐인 수준이다. 하룻 동안의 내 SNS이용시간을 체크한다면 정말 엄청날 것이다. 거의 중독되다시피 했다.

내가 이번에 서평단 신청을 해서 받은 책의 이름은 나는 접속한다. 고로 행복하다이다. 솔직히 나는 행복을 느끼지는 않는다. 솔직히 이 행복에 대해서 어떻게 정의를 내려야 하는지 잘 모르겠다. 하지만 정말 불안하기는 하다. 굳이 페친들이 무엇을 하고 있는지, 궁금해서가 아니다. 정보와 독립되어, 내가 아무런 것을 소비하고 있는 상황 자체가 나는 불안하다.

나는 담배를 피지 않기 때문에 금단현상과 같은 것을 잘 알지 못한다. 하지만 담배가 없으면 괜치 초조하고, 스테미나가 떨어지는 것. 어쩌면 나에게 있어 유튜브와 페이스북을 데어놓으면 그러한 것을 느끼는지도 모르겠다. 어쩌다가 나는 이러한 상황에까지 몰린 것일까. 이 책이 어쩌면 나에게 답이 될지도 모르기에 이와 나는 이 책을 읽었는지도 모르겠다.

 

왜 나는 

 

왜 나는 소비의 구속에서 벗어나지 못하나. 나는 이 책을 읽는 내내 인간은 이러한 속성을 근본적으로 갖고 있기 때문에 SNS에 빠지는 것이다와 같은... 뭔가 근본을 찾으려는 생각은 잠시 접어두었다. 뭐랄까. 나는 인간의 심리적인 문제 혹은 SNS와 같이 이미 사회의 확실한 문제가 된 것들이 단순히 자연과학의 원자처럼 뭔가 하나에 근본적인 원인이 있다고 생각하지를 않는다.

이 책은 명확한 답을 주지는 않는다. 하지만 저자가 인터뷰한 수많은 20대 혹은 10대 혹은 30대 직장인들의 솔직한 이야기를 통해서 내가 왜 SNS를 계속 하는지, 왜 빠져들었는지 그리고 왜 헤어나오지 못하는지를 적어도 성찰하게 해준다. 사회 혹은 심리라는 것에 명확한 답은 주지 않되, 그것이 온전히 문제라는 것만 지적하는 학문 아닌가. 적어도 나는 이 책을 읽는 내내 내 생활에서 이것이 얼마나 문제가 될 수 있는지 그리고 현대 사회에서 얼마나 큰 문제인지 입체적으로 확인할 수 있었다.

물론 책에는 나오지 않지만 개인적으로 이 책에 나온 수많은 사례들을 통해 나 개인의 문제라고 할 수 있는 SNS중독을 진단해 볼수도 있지 않을까 싶다. 이 책이 내내 당신에게 거는 질문이며, 당신이 성찰을 통해서 그곳에서 빠져나와야 하기도 하다.

b*****g 2018.10.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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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접속한다, 고로 행복하다 : lalil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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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접속한다, 고로 행복하다 : lalilu     책의 포지는 어둡게 얼굴과 손을 처리한 어떤 이가 반짝이는 스마트 폰을 들고 보고 있는 듯한 그림을 제공한다. 그의 몸에는 다양한 이모티콘과 SNS들이 가득하다. 우리는 이 책을 보면서 과연 접속과 행복의 상관관계는 어떠한지 배우게 된다. 표지는 다음과 같은 질문을 제공한다. “소셜미디어는 사람들에게 어떤 식으로 완벽한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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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접속한다, 고로 행복하다 : lalilu

 

 

책의 포지는 어둡게 얼굴과 손을 처리한 어떤 이가 반짝이는 스마트 폰을 들고 보고 있는 듯한 그림을 제공한다. 그의 몸에는 다양한 이모티콘과 SNS들이 가득하다. 우리는 이 책을 보면서 과연 접속과 행복의 상관관계는 어떠한지 배우게 된다. 표지는 다음과 같은 질문을 제공한다. “소셜미디어는 사람들에게 어떤 식으로 완벽한 모습을 강요하는가?”이며 그에 대한 답으로 연결되지 않으면 불안한 소셜미디어 시대, 진정한 소통의 방법을 찾다!”라는 내용을 전해준다.

 

 

우리는 이 책을 통해 존재의 소중함을 배우게 된다. 우리 모두는 가치 있는 사람이다. 왜냐하면 인간 존재 자체에 가치가 있기 때문이다. 우리는 누구이기 때문에 또는 무엇을 가졌기 때문에 가치 있는 존재가 아니라 존재 그 자체로 가치가 있는 사람이다. 그러나 우리는 존재에 대한 가치를 발견하지 못했기 때문에 행복을 찾아 떠난다. 그러나 내 존재의 가치를 발견하기 전까지는 우리는 어떤 곳에서도 행복을 발견하지 못한다. , 저자의 설명에 따르면 행복해 보이는 것과 진정한 행복은 다르다는 것이다.

 

 

우리는 SNS를 통해 온라인에서 다른 사람에게 어떻게 보일지 더 연연해하며 전전긍긍하는 사람들을 이 책을 통해 만나게 된다. 그러나 저자는 이 책에서 관계를 이어가는 것을 가르쳐주며 독자들에 그렇게 관계에 대한 더 폭넓은 기회의 장으로 사용하는 법에 대해서도 배우게 된다. 또한 이 책을 통해 우리가 어떻게 소셜미디어를 사용하고 있는지 내 자신을 돌아보게 된다. 과연 내 자신은 소셜미디어로 인해 행복을 느끼고 있는지 불안과 걱정이 더 늘어나는지 생각해보게 된다.

 

 

책을 보며 우리 시대가 얼마나 행복에 목말라하며 행복을 추구하며 사는지 생각해보게 된다. “요즘 사람들이 온라인 속 자신의 이미지를 생각하느라 많은 시간을 소모하는지를 묻는 질문에 한 상핵은 이렇게 답했다. 정말 그렇다. 로늘날 우리 문화는 행복해지기를 중심으로 형성되고 있다. (중략) 삶의 어두운 모습은 모두 개인의 가정과 침실, 그리고 사생활이라는 벽 뒤에 숨는다(129)” 그러므로 우리는 소셜미디어를 통해 진정한 타인을 만나지 못하고 진정한 내 자신도 보여주지 못하는 것을 깨닫게 된다. , 자신과 타인의 단면만이 온라인에 선보이게 되는 것이다.

 

 

이 책의 좋은 점은 구체적으로 새로운 가상 세계를 위해 소셜미디어를 활용하는 8가지 황금률을 제안하고 있다는 것이다. 무엇보다 때로는 그만두기의 미학을 통해 자신을 끊임없이 꾸미는 것은 내려놓고 진정한 자아를 마주할 수 있는 지혜가 필요하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l****u 2018.10.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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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접속한다, 고로 행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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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접속한다, 고로 행복하다   SNS는 인생의 낭비다 라고 누군가 말했다. 이 말은 맞을 수도 있고 틀릴 수도 있다. 하지만 인간의 본성 자체가 중독에 약한 존재이기에 SNS 또한 인생의 불필요한 요소라는 점은 인정하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 이 책의 저자 도나 프레이타스는 소셜미디어 전문가라고 한다.   저자는 이 책에서 SNS의 요소들과 SNS는 우리에게 어떤 영향을 끼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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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접속한다, 고로 행복하다

 

SNS는 인생의 낭비다 라고 누군가 말했다. 이 말은 맞을 수도 있고 틀릴 수도 있다. 하지만 인간의 본성 자체가 중독에 약한 존재이기에 SNS 또한 인생의 불필요한 요소라는 점은 인정하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 이 책의 저자 도나 프레이타스는 소셜미디어 전문가라고 한다.

 

저자는 이 책에서 SNS의 요소들과 SNS는 우리에게 어떤 영향을 끼치는지 제대로 잘 밝혀주어 소셜미디어에 대한 깊은 생각들을 하여 모색하여 나갈 수 있는 길을 말해준다. 그러므로 이 책은 현재 인터넷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 대부분 SNS를 하기에 이 책을 반드시 필독하는 것이 유익하다 하겠다.

 

사실 소셜미디어는 자신을 알리는데 유용함을 부인할 수 없다. 특히 우리가 사는 대한민국에서는 나 자신을 스토리 텔링해야 한다. 우리나라가 원래 인간을 차별하는 사회적인 분위기도 한몫을 하지만 그것을 제외하더라도 이상하게 나도 열심히 인정받고 사랑받으려 노력하는데도 그 사람은 나보다 무슨 매력이 있길래 항상 나를 비웃듯이 앞질러간다. 내가 더 잘하는 것이 있음에도 사람들은 나에게 가까이 하지 않고 인정하지 않는다.

 

생긴대로 살지 못하게 하는 나라가 또한 우리나라다. 때문에 소셜미디어는 어쩌면 자신을 세상에 알리는데 꼭 필요한 수단이지 않나 생각한다. 그렇지만 SNS가 삶의 나쁜 부작용을 끼치어 생활에 불편함과 어려움을 주고 중독에 빠져 사회적인 문제와 혼란을 야기하여 의도치 않은 영향을 준다.

 

그래서 저자는 온라인 폭력과 취약성의 문제를 구체적인 연구와 논리로 파헤치고 전체적인 소셜미디어의 빛과 그림자를 설명하면서 젊은이들이 소셜미디어 및 스마트폰과 더 건강한 관계를 맺도록 우리 어른들이 해야 할 일까지 말해주어 주의를 환기시켜 준다.

 

사실 우리가 사람들과 함께 사는 이 사회속에서 사람답게 성숙한 시민으로 살아간다면 어떤 일을 하든지 어떤 책임을 맡고 있는지 그것이 설령 온라인 상의 소셜미디어라 해도 문제가 되지 않는다. 왜냐하면 그에 따른 자제력과 통제력으로 마음을 빼앗기지 않기 때문이다. 때문에 이 책은 중고등학생들과 젊은이들에게 많은 깨달음과 생각들을 줄 것이라 확신한다.

 

진정한 소통이 무엇인지, SNS를 하면서 어떤 규칙을 가지고 해야 하는지 정리가 되는 귀한 독서가 될 것이다. 그래서 나는 이 책을 무조건 추찬하고 싶다. 필독서로 정하고 싶을 뿐이다. 서재에 비치하여 가족들이 서로 소통하는 계기가 되는 도서가 되었으면 좋겠다.

l*****c 2018.10.0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