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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프라모델에 관심을 갖으면서 도색 뿐 아니라 디오라마에도 관심을 갖게 되었다. 디오라마와 건담을 결합한 작품들을 보면 너무나 따라해보고 싶은 생각이 들었다. 그러나 주변에 하는 사람이 없어 물어볼때도 배울곳도 찾기 힘들었다. 동영상을 찾아보면 일부는 확인 할 수 있었지만 쌍방간의 대화는 할 수 없어서 책을 찾다가 내가 생각하는 내용이랑 가장 비슷한 책으로 골랐다. 해당책이 도움이 됬으면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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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오라마를 만들기 위해서 어떻게 만들지 구상부터 주변에 알리기까지 전체 단계가 체계적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사진과 그림이 많기 때문에 내용도 쉽게 전달되고 있습니다. 수험서라고 친다면 기본서 같네요. 유첨한 책내용 일부를 보시면 이해되실 것 같습니다. 특히 전체 페이지 모두 올컬러라서 보기도 너무 편하고 지루하지 않게 흥미를 가지고 읽히게 되네요. 디오라마 기본서로 추천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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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디오라마가 무엇인지부터 짚고 넘어가고자 한다.
디오라마란?
원래는 이동식 극장 장치를 뜻했지만, 이후 정밀하게 축소시킨 3차원 모형 및 정경이라는 의미로 알려지게 된 디오라마 (Diorema). 일본에서는 일본 메이지 시대에 프랑스에서 전해진, 사진을 입체적으로 배치해서 보는 미니어처 표현 방법으로 시작되었다. 디오라마는 세계적으로 역사가 길어서, 돌 하우스나 주석 병정들을 만들어서 즐기는 미니어처 워 게임, 철도 모형, 미니카나 프라모델을 배치한 것 등등, 다양한 분야와 스케일을 내포하면서 발전해 왔다.
생활 수준의 향상과 디오라마 시장의 확대에 따라 한때는 극소수 장인 (匠人)의 영역이었던 디오라마도 취미를 향유하는 동호인의 영역에까지 내려오게 되었다. 그러나 아무리 저변이 넓어졌다 한들 절대적인 숫자로 보면 디오라마 동호인의 수는 소수, 대중적인 취미라면 거주지 근처 동호회나 인터넷 등을 통해서도 쉽게 관련 정보를 접하고 입문할 수 있지만 디오라마는 그렇지 않은 것이 실로 자명한 사실이다.
일본에서도 정경사로 이미 명성이 자자한 아라키 사토시의 저서인 본서 '만들자 초-리얼 디오라마'는 그러한 애로사항에 좋은 해결책이 되어줄 것이다. 디오라마 제작에 있어 잔뼈가 굵은 저자의 노하우가 여실히 담겨있는 한편, 풍부한 시각적 자료는 보는 즐거움도 제공해준다. 아직 디오라마 제작을 망설이고 있는 사람에게도 훌륭한 시각적 자극이 되리라 생각이 가능할 정도. 저자가 본서에서 주장하는 바는 실로 인상적인데, 디오라마는 상당한 수준의 정교함과 세밀함을 요구하는 작업이지만, 숙련도의 차이만 있을 뿐 꾸준한 노력과 시간을 통해서라면 누구도 고무적인 성과를 달성 할 수 있다는 점이 특히 그렇다.
당신은 아직도 디오라마 제작을 망설이고 있는가? 혹은 디오라마 제작에 있어 수많은 애로사항을 느끼고 있는가? 그렇다면 정경사 아라키의 '만들자 초-리얼 디오라마'는 훌륭한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다. 당신의 앞 길에 밝은 햇살만이 있기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