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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어는 그냥 악어 아닌가요? 아니요, 악어들이 이 말을 들었다면 볼이 잔뜩 부었을 거예요. 완전 삐쳐서 말이죠. <나일악어 크로커다일과 미시시피악어 엘리게이터>는 아주 단순한 재미를 주는 그림책이에요. 주인공 크로커다일은 생선 가시로 이를 쑤시고 있었어요. 그때 누군가 문을 두드렸어요. 나가보니 사촌인 앨리게이터였어요. 뭣 때문인지 볼이 잔뜩 부어 있었어요. "모두 날 보고 크로커다일이라고 불러서 화가 나. 난 앨리게이터잖아!" 크로커다일은 사촌을 달래면서 이렇게 말했어요. "널 크로커다일이라고 부르는 게 내 탓은 아니야." "지구 반대편에 있는 아이들이 우리 둘을 자꾸 헷갈리니까 그렇지." 맞아요. 사실 아이들뿐 아니라 어른들도 헷갈려요. 솔직히 악어는 다 똑같은 줄 아는 사람도 있을 걸요. 주변에서 악어를 쉽게 볼 수 없으니까 잘 모를 수밖에요. 그래서 크로커다일과 앨리게이터는 아이들을 만나기 위해 여행을 떠나게 돼요. 길을 가면서 두 악어는 아이들을 잡아먹자고 이야기해요. 따끔한 맛을 보여준다나 뭐라나~~ 지구 반대편의 도시에 도착한 두 악어는 아이들이 있는 곳은 학교라는 얘길 듣고 찾아갔어요. 마침 교실에서는 받아쓰기 시험을 보는 중이었어요. "선생님! 선생님!" "조세핀, 조용히 하고 시험에 열중해야지!" "그런데 선생님, 크로커다일이 제 발가락을 깨물었어요!" 이런, 조세핀의 발가락을 깨문 건 앨리게이터였어요. 악어를 발견한 선생님이 비명을 지르자, 조세핀은 발을 깨문 악어 녀석을 업어치기로 멋지게 메쳤어요. 탁, 쿵, 쾅! 이때 크로커다일은 캐비닛 옆에 숨어서 이 광경을 숨죽이며 지켜봤어요. 선생님은 조세핀에게 덤빈 악어가 크로커다일이라고 말했어요. 그러자 테오도르가 할머니에게 생일선물로 받은 두꺼운 생물도감을 들고 교실 한가운데로 나갔어요. "아니에요! 그 악어는 앨리게이터예요. 크로커다일은 저기 캐비닛 뒤에 숨어 있어요!" 우와, 테오도르가 대단하죠? 선생님을 대신해서 테오도르가 친구들에게 크로커다일과 앨리게이터의 차이점을 알려줬어요. "크로커다일이 입을 다물고 있을 때는 네 번째 아랫니가 밖으로 삐져 나와요." 테오도르의 설명이 어찌나 재미나던지 아이들은 신이 났어요. 학교 수업이 매일 이랬으면 좋겠다고 서로 소곤댔어요. ㅋㅋㅋ 지구 반대편 도시의 학교 수업도 지루한 건 똑같구나~~~ 두 악어와 아이들의 만남이 유쾌하고 재미있어요. 아이들은 두 악어를 무서운 존재가 아닌 친구로 대해주고, 함께 놀기까지 해요. 이제 아이들은 확실하게 크로커다일과 앨리게이터를 구별할 수 있어요. 그런데 말이죠. 누군가 또 크로커다일의 집 문을 두들기네요. 앗, 그건 사촌 앨리게이터네요. 이번에는 무슨 일로 찾아왔을까요? 이 그림책 덕분에 악어가 궁금해서 찾아봤어요. 악어는 크게 앨리게이터, 크로커다일, 가비알 3종류가 있대요. 책에 나오지 않는 가비알은 인도 갠지스 강에 살고, 작은 몸집에 주둥이가 길고 가늘어서 쉽게 구별할 수 있지만, 앨리게이터와 크로커다일은 많이 닮아서 헷갈린대요. 테오도르가 알려준 차이점, 잊지 마세요~ 자꾸 헷갈리면 찾아갈지도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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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으로 아이들이 앨리게이터보고 크로커다일로 잘 못 알고 구분하지 못한다고 사촌 크로커다일에게 불평하면서 이야기는
시작된다. 앨리게이터를 앨리게이터로 알지 못하는 아이들을 잡아먹어 혼내주려고 두 악어는 도시로 가서
아이들과 친해지는 과정을 통해 아이들이 아이들답게 역동적으로 배우는 과정들을 유쾌하게 보여준다. 숨은 그림
찾기 앨리게이터와 크로커다일이 사는 숲을 자세히 들여다 보면 많은 동물들이 산다. 밀림처럼 빽빽한 숲의 동물들을 아이들과 찾아보는 즐거움이 넘치며 색칠되지 않은 나뭇잎들에 색칠을 하고 싶게 한다. 원숭이도 한 종류가 아니며 거미, 새, 뱀등 아이들이 좋아하는 동물들이 많아 구석구석 살피게 된다.
아이들이 원하는
수업 vs 학교 수업 선생님이 진행하는 수업엔 아이들이 없다. 조용한 듯 보이지만 받아쓰기 시험조차 아이들은 집중하지 않고 딴짓을 한다. 반면 테오도르가 크로커다일의 실제모습과 도감을 보면서 그 특징을 알려주는 과정은 저절로 수업이 되어 산만했던 아이들이 모두 모여 집중을 한다.
감상 선생님과 아이들
모두 제대로 구별하지 못하는 악어가 학교에 찾아와서 일주일 동안 함께 생활하면서 아이들은 악어들을 보다 잘 알게 되고 친해진다. 직접 보고 몸으로 겪는 내적 경험으로 이어지는 수업이 배움으로 이어지는 과정임을 이 책은 구별하기 힘든 두
악어와 아이들의 이야기로 재미있게 보여준다. 그러나 여전히 잘못 불리는 불쌍한 앨리게이터의 마지막 반전으로
독자들을 빵 터지게 한다. 아이들의 얼굴과 악어만 칼러로 채색되어 있고 다른 모든 부분은 흑백이다. 아이들이 사는 도시와 악어들이 사는 환경의 차이와 아이들의 표정들의 변화를 주의 깊게 볼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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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보통 영어 시간에 악어라는 단어를 외울 때, "엘리게이터"라고만 외웠던 것 같다. 크로커다일이라는 이름은 어떤 브랜드 옷에서나 보던 이름 아니던가? 그런데 크로커다일은 나일 악어이고, 앨리게이터는 미시시피 악어라니 들어본 적도 없는 것 같다. 아님 나만 관심 없어서 몰랐던 사실이던지~ 어쨌든 이 그림책은 아주 커다란 판형에 단순한 듯, 단순하지 않은 그림체로 흥미를 자아낸다. 초록 계열의 편안한 색과 살구색 정도의 색채만 들어가고 나머지 배경은 스케치로만 표현되어 있지만 뒤 배경이 조금은 복잡하게 그려져 있어 오히려 이런 색감이 더욱 단순하면서도 집중할 수 있도록 되어 있어 무척 재미있게 읽을 수 있다.
어느 날 크로커다일이 생선 가시로 이를 쑤시고 있는데, 문 두드리는 소리가 났다. 사촌 엘리게이터는 사람들이 자신을 보고 크로커다일이라고 부른다며 찾아온다. 크로커다일은 그렇게 된 것이 지구 반대쪽 아이들 때문이라며 그 아이들을 만나 혼내주러 간다.
하지만 학교에 도착한 엘리게이터와 크로커다일은 자신들이 원하는대로 되지 않는다. 발을 물린 조세핀은 발을 깨문 악어를 업어치기 해 버리고, 교실은 난장판이 되었지만 이 와중에도 엘리게이터와 크로커다일을 구분할 줄 아는 테오도르가 있었기 때문이다. 두 악어의 가장 큰 차이점은 입을 다물고 있을 때 네 번째 아랫니가 밖으로 삐져나온 악어가 크로커다일이라는 사실!
책을 통해 두 악어의 차이점을 배우게 되는 것도 재미있지만 악어들을 무서워하기보다는 악어를 통해 배울 줄 알고 동물을 보살필 줄 아는 아이들의 마음을 느낄 수 있는 점이 더 좋았던 것 같다. 무조건 들어오면 안 되는 이상하고 무서운 동물이 아니라 함께 놀고 즐길 수 있는 존재로 인식하고 이 악어들을 위해 행사를 열어주는 학교도 너무 멋있다. 그러니 다시 일상으로 돌아온 후에도 앨리게이터는 다시 사촌 크로커다일을 방문할 수밖에 없었던 것이 아닐까. 워낙 무서운 동물들을 무서워하는 둘째도 이렇게 아이들과 어울리는 악어들의 이야기가 참 좋았나보다. 처음엔 악어가 나온다는 이유만으로 읽지 않겠다고 버티더니, 아이들과 어울리는 장면을 보여주니 즐겁게 읽었는데, 자신도 한 번 이빨이 삐죽 나온 크로커다일을 한 번 보고 싶다고 하니 언제 한 번 동물원에 가서 찾아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우리나라 동물원에 크로커다일이 있으려나...평상시엔 주의해 보지 않아 잘 모르겠다) 조금은 복잡해 보이는 배경을 속속들이 들여다 보는 재미도 있다. 흑백 스케치로 처리되어 별 것 아닌 것 같은 이 배경 그림에는 아주 소소한 재미들이 숨겨져 있어 아이와 자세히 들여다 보고 찾아보는 재미를 느낄 수 있다. 책은, 읽는 것뿐만 아니라 이렇게 보는 것이기도 하기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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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양어린이] 나일악어 크로커다일과 미시시피악어 앨리게이터 ![]() 크로커다일과
앨리게이터 ![]() 앨리게이터를
크로커다일이라 부르는 것이
아이들이 있는 학교에 찾아간 크로커다일과 (크로커다일과 앨리게이터의 차이점을 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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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커다일과 엘리게이터는 둘 다 긴 주둥이에 날카로운 이빨을 가진 동물이라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크로커다일은 호수와 강에 서식하고, 엘리게이터는 물이 있는 뜨끈한 지역에 서식합니다. 외관상 가장 큰 차이점은 주둥이의 형태입니다. 엘리게이터는 주둥이가 U형태로 둥근데 반하여, 크로커다일은 뾰족한 V자를 하고 있습니다. 어느날 크로커다일이 쉬고 있는데 사촌인 앨리게이터가 찾아왔습니다. 근데 볼이 잔뜩 부어 화가 난채로 놀러 왔습니다. 왜 그런지 이유를 들어보니 모두 자길 보고 크로커다일이라고 불러서 화가 났다고 했습니다. 크로커다일은 지구 반대쪽 아이들이 헤갈려서 앨리게이터를 크로커다일이라고 부른다고 설명했습니다. 왜 그런지 알고 싶어서 크로커다일과 앨리게이터는 지구 반대쪽 아이들을 만나기 위해서 여행을 떠났습니다. 둘은 학교에 도착했습니다. 그때 교실에서는 받아쓰기 시험보는 중이었습니다. 조세핀 다리를 앨리게이터가 물었습니다. 그런데 조세핀은 업어치기로 멋지게 메쳤습니다. 이 모습을 본 크로커다일은 캐비닛 뒤로 숨었습니다. 생물도감을 들고 테오도르는 교실 한가운데로 와서 넘어져 있는 악어는 앨리게이터라고 알려줍니다. 그리고 크로커다일은 캐비닛 뒤로 숨었다고도 알려줍니다. 그리고 둘의 공통점 및 차이점을 책을 보면서 아이들에게 알려줍니다. 직접 보면서 악어의 설명을 들으니 아이들은 좋아서 어쩔줄을 몰라 했습니다. 선생님은 크로커다일과 엘리게이터를 위해 일주일동안 행사를 열어서 아이들과 재미있게 놀았습니다. 일주일 뒤 고향으로 돌아간 크로커다일과 엘리게이터 에게 멋진 킥보드를 선물로 줬습니다. 둘은 무사히 집으로 도착했습니다. 크로커다일과 엘리게이터의 공통점과 차이점을 동화를 통해서 쉽게 배울수 있는 계기가 된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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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정 문화권마다 어떠한 범주의 언어는 더욱 다채롭고 어떠한 언어는 상대적으로 단조롭다. 일테면 영어로는 'rice'라는 단어가 우리말로는 '밥, 쌀, 벼' 등 여러 단어로 분화된다. 우리에게는 익숙한 주식이지만, 영어권 국가에서 쌀은 즐겨 먹지 않는 곡식의 하나였기 때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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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너무 재밌어요. '나일악어 크로커다일과 미시시피악어 앨리게이터'라니요. 다 그냥 악어라고만 알고 있었는데 미묘한 차이가 있군요. 크로커다일은 나일강에 살고 앨리게이터는 미시시피강에 사나 봅니다. 생김새나 성격도 다릅니다. 둘이 조금 다르다는 말은 들었지만 별 신경을 안 쓰고 있었는데 이렇게 아이들 책으로 만나니 그 차이점을 알아보고 싶은 생각도 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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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요새 다시 아들 녀석과 열심히 그림책 들여다보고 있는 책읽맘 콰과과광입니다 ㅎ 오늘은 다섯살 저희집 녀석보다는 좀 더 큰 아이들과 저 같은 어른이들에게 더 좋은 책 한 권을 들고 왔어용 :)
바로 이 책입니다. <나일악어 크로커다일과 미시시피악어 앨리게이터>요! 책이 엄청 커요. 근데 그 안에 크지 않은 글씨와 초록초록 싱그러운 파충류 두 마리가 잔뜩 그려져 있어요. 녀석들의 주거공간을 오밀조밀 귀엽게 그려놓은 것도 찬찬히 살펴보면 너무 재밌고 이야기에 절정(?)에 녀석들이 방문(!)하게 되는 학교의 면면도 뜯어보는 재미가 넘쳐나는 책입니다.
입을 다물고 있을 때 네 번째 아랫니가 밖으로 삐져나오는 악어가 크로커다일이라는 거죠. 정보의 바다(인터넷)에서 집어온 이미지를 보면 둘 다 너무 무시무시하게 생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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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핀 페레(Delphine Perret)’의 ‘나일악어 크로커다일과 미시시피악어 앨리게이터(Pedro crocodile et George Alligator)’는 다름에 대한 이야기를 유쾌하게 그린 그림책이다. 얼핏 보기엔 똑같아 보이기도 하는 두 악어 크로커다일과 앨리게이터는 차분히 따져보면 엄연히 다르다. 그런데도 많은 사람들이 악어라고 하면 이름이 익숙한 ‘크로커다일’을 떠올린다. 앨리게이터는 그게 불만스럽다. 그래서 사촌인 크로커다일을 찾아가 하소연을 하자, 그건 지구 반대쪽에 있는 아이들이 헷갈려하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그래서 둘은 그런 아이들을 직접 찾아가보기로 한다. 기회가되면 따끔한 맛을 보여주기 위해 잡아먹기도 하고 말이다. 그렇게 여행을 떠난 둘이 지구 반대편 도시에 도착해 길을 묻고, 아이들을 찾아가 일을 벌이고, 그러다가 결국 친해지는 모습은 꽤 재미있다. 자기들을 구분할 줄 아는 아이가 등장해 다름을 설명해주자 아이들이 좀 더 제대로 볼 수 있도록 모델처럼 꼿꼿이 서 있는 모습을 웃음이 나게 만들기도 한다. 그렇게 한동안 아이들과 지내다 돌아온 크로커다일과 앨리게이터. 이제 아이들과도 친해졌으니 둘을 헷갈리지도 않고, 앨리게이터도 불만이 없을까. 작가는 끝도 이제까지처럼 유쾌하게 마무리한다. 이야기는 굉장히 유머러스하지만 서로 다름과 그걸 인정해주는 것을 담은 내용은 꽤 생각해볼 거리를 던져준다. 검정 펠트펜으로 단순하면서도 세밀하게 묘사하고, 두 악어나 아이들의 얼굴 등 일부에만 색을 칠해 강조한 그림도 매력적이다. 배경의 문구 등에서도 작가의 유머를 찾아볼 수 있는데, 이것들도 나름 충실히 번역해서 좋다. 다만, 일부 폰트는 그림과 그렇게 딱 어울리지 않아서 조금 아쉬움도 남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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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커다일과 앨리게이터 언듯보면 상당히 비슷해 보이지만 다른점이 많다는 걸 이번에 새롭게 알게 되어 흥미로웠어요. 생선 가시로 이룰 쑤시고 있던 크로커다일 집에 사촌인 앨리게이터가 찾아왔네요. 모두가 자신을 크로커다일이라고 불러서 잔뜩 화가 난 앨리게이터에게 크로커다일은 진흙 목욕을 권해주며 마음을 다독여줘요. 지구 반대쪽에 있는 아이들이 자신들을 자꾸 헷갈려해서 그렇단걸 알게 되고 아이들을 한번도 본적 없는 앨리게이터는 아이들을 가까이에서 살펴보기로 해요. 두 악어는 서로 이야기를 나누며 아이들에게 따끔한 맛을 보여주고자 아이들 잡아먹기로 하는데.. 아이들이 학교에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아이들이 시험을 치르고 있는 교실에 등장해서 조세핀의 발가락을 깨물었네요. 선생님은 놀라 교탁에 올라서고 조세핀은 앨리게이터를 멋지게 업어치기를 하고 그 모습을 숨죽여 지켜보는 크로커다일 교실은 순식간에 난장판이 되어버리고 아이들은 두 악어가 앨리게이터인지 크로커다일인지 혼란에 휩싸이는데 과연 두 악어는 자신들의 정체성을 아이들에게 제대로 알려줄 수 있을까요~ 귀엽고 익실스러운 그림이 재미를 더해주면서 그동안 잘 알지 못했던 앨리게이터와 크로커다일에 대한 차이점에 대해서 하나씩 흥미롭게 알아보면서 두 악어를 비교해 보는 재미가 있었어요.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유쾌하게 그려진 이야기 자신의 정체성을 찾기위한 과정을 흥미진진하게 만나볼 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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