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가 익히 아는 백설공주를 모티브로 삼은 작품이죠. 아키즈키 소라타 작가님의 빨강머리 백설공주 17권입니다. 사실 말이 백설공주지 동화랑은 많이 다른 새로운 창작물이더군요. 탄바룬 왕국에서도 아주 희귀한 빨강머리의 소유자인 평민 백설이 주인공인 모험 판타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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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RATA AKIZUKI 작가님의 [빨강머리 백설공주] 17권입니다. 혼자 힘으로 해보려는 백설과 그런 백설을 바라보고 도움이 필요 할 때는 도와주는 젠. 둘 사이가 정말 보기 좋아요. 또 오비나 미츠히데, 키키, 류 등 주변에 좋은 사람들만 있어 주인공들이 제대로 해나갈 수 있는 것 같아요. 매번 흥미로운 스토리로 지겹지 않습니다! 다음 권에서는 또 어떠한 이야기가 펼쳐질지 두 사람에게 어떠한 변화가 생길지 궁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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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글은 '서울 미디어 코믹스'에서 출판된 'SORATA AKIZUKI' 작가님의 [eBook] '빨강머리 백설공주' 17권 리뷰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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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키의 신랑 후보로 거론된 이들이 알 수 없는 습격을 당하는 일이 연달아 일어나는 가운데 북쪽의 유력 귀족 베르가트 가문이 이에 아랑곳하지 않고 키키에게 혼담을 넣어오자 키키의 집안에서는 이를 꽤 부담스럽게 여깁니다. 게다가 세르그 기사단에 있는 베르가트 가문의 쌍둥이 자제들과 맞물리며 베르가트 가문의 의도가 더욱 의심스럽게 되자 키키의 아버지는 베르가트 가문과의 혼담을 거절할 방법을 고민하는데, 때마침 세레그 기사단의 부단장이자 루기스 백작 가문의 차남인 히사메가 키키에게 청혼의 방식으로 도움을 주고 이를 계기로 베르가트 가문의 속내를 좀 더 지켜보고자 합니다. 한편 정체를 알 수 없는 인물이 세르그 기사단의 베르가트 쌍둥이와 히사메를 습격하는 일이 발생하자 일련의 귀족 습격 사건에 미츠히데가 주모자라는 혐의를 받게 됩니다. 클라리네스의 북쪽에 위치한 위란트 지역을 지배하고 있는 베르가트 가문이 왕과 다른 제후들의 견제를 받고 힘을 잃게 되면서 베르가트 가문 내에는 가문의 당주와 자식들 사이에서 분열이 생기는데, 17권은 그 베르가트 가문에 관한 이야기를 중심으로 전개됩니다. 아버지를 이어 토우카가 베르가트의 새 당주가 되면서 토우카는 베르가트 가문의 지배력을 예전으로 되돌리고자 하지만, 쌍둥이 형제인 츠루바와 타리가는 위란트에 감찰관으로 와있던 클라리네스의 국왕 하루토를 직접 보고 난 뒤 형 토우카와 가문의 영향력에서 벗어나고 싶어하지요.키키와 미츠히데를 이용한 토우카의 음모와 일련의 사건들은 적당한 액션 장면도 들어 있고 결코 무시할 수 없는 반대 세력이 권모술수가 드러나는 이야기라서 꽤 흥미진진하게 보았습니다만, 쌍둥이 형제가 형 토우카와 다른 길을 가겠다고 결심을 하게 된 흐름은 다소 설명이 부족하게 느껴져서 아쉬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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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말하면 이번 권은 리뷰에 적을 말이 정말 별로 없다. 재미없는 건 아니지만, 나는 베르카트 집안과 관련된 이야기를 별로 안 좋아하는데, 이 집안 이야기가 나온다. 나한테 빨강머리 백설공주 이야기 중에 가장 관심이나 흥미가 덜 생기는 에피소드를 꼽으라고 한다면, 베르카트 집안 이야기를 꼽을 것이다. 그치만 필요한 에피소드라고 생각하고 있고, 17권도 그럭저럭 읽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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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 위란트 지역의 토착일족인 베르가르트가 왕실의 지배력이 커지는 것을 막고자 젠 왕자를 제거(?)하려는 계획을 세우고 있는 것 같네요. 젠이 맞닥뜨리게 된 가장 큰 위험이 아닐지...
이 <빨강머리 백설공주> 시리즈는 그림이 예뻐서 좋아하는 작품이긴 하지만, 가끔 무슨 말인지 대화가 잘 들어오지 않을 때가 있습니다. 말이 어렵다고 할까... 원래 일본어 문장이 이렇게 어려운 건지, 번역이 이상한 건지 알 수가 없네요.
그런데, 저 표지 중앙의 인물. 젠왕자인가요? 구도상 젠이어야 하는데... 젠이 아닌 것 같아... 젠이 귀걸이를 했던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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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권 목록 제78화-제83화 이번 표지의 젠은 참... 멋있게 잘 나왔어요 파란색이 정말 잘 어울리게 뽑아냈어요 거기다 쌍 검과 귀걸이 한쪽이 달랑달랑 잘 어울립니다.. 베르가트 집안에서 키키에게 혼담이 들어왔고, 키키의 신랑후보로 거론된 자들이 습격당하는 것을 모르는건지 알고있지만 상관없다는 건지 보통 혼담에 방해되는 자를 배제하기 위해 벌인 일이라고 의심받을 상황인데 후보 중에 베르가트 집안과 경쟁할 만한 집안이 없다면, 배제할 필요도 없다. 즉 의심받을 이유는 없다. 애초부터 베르가트 집안과의 혼담은 조심스러운 문제였지만 이런 시기니 더 받아들일 마음이 안든다는 당주님. 사건뿐만 아니라 당주의 동생들이 세레그 기사단에 있는 것도 그렇고 우연이라고 하기에는 지나치게 집중되고 있다. 어떻게 거절할지 고민하는 아버지에게 그렇다면 루기스 백작가에서 먼저 혼담이 들어와서 그쪽과 이야기가 진행되고 있다고 대답하라고 알리는 키키 놀라는 당주에게 자신이 어제 청혼했다고 답하는 히사메 키키는 히사메님이 자신이 쓸 수 있는 패를 줬다고 말한다.. 솔직히 난 히사메랑 됐으면 좋겠다. 첫 만남이야 솔직히... 그지같았지만 다시 만났을때는 괜찮더라구요 능글거리고 ㅋㅋㅋ 키키가 미츠히데를 얼마나 오래좋아했습니까 차인 키키가 마음을 정리하고 히사메랑 잘 됐으면 이대로 결혼까지 해버리고 미츠히데는 점점 키키에 대한 마음을 깨달아가며 후회하면서 잘 살아갔으면 좋겠어요 그래봤자 행복해하라고 축복해주겠지만 그래도 왠지 우선순위는 키키가 아닌 젠일듯...?ㅠ? 히사메랑 잘 됐으면 좋겠다.. 난 너 캐릭터가 좋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