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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틀에 밝힌 듯한 이야기 구조...
"너무 틀에 밝힌 듯한 이야기 구조..." 내용보기
순전히 개인적인 느낌일 뿐이지만 단도직입적으로 말해 재미없고 별로다. 재밌다는 사람들이 많은데 나 혼자만 이런 건가 싶기도 하고 그런 사람들한테 눈총받을 것 같기도 하지만 사실 내 취향은 아닌 것 같다. 그런데 웃긴 건 재미없고 별로란 생각을 계속 하면서도 이걸 끝까지 다 읽은 나 자신이다. 사실 지금은 재미가 있고 없고를 떠나 일단은 끝까지 다 읽은 내가 바보스러움을 넘
"너무 틀에 밝힌 듯한 이야기 구조..." 내용보기
순전히 개인적인 느낌일 뿐이지만 단도직입적으로 말해 재미없고 별로다. 재밌다는 사람들이 많은데 나 혼자만 이런 건가 싶기도 하고 그런 사람들한테 눈총받을 것 같기도 하지만 사실 내 취향은 아닌 것 같다. 그런데 웃긴 건 재미없고 별로란 생각을 계속 하면서도 이걸 끝까지 다 읽은 나 자신이다. 사실 지금은 재미가 있고 없고를 떠나 일단은 끝까지 다 읽은 내가 바보스러움을 넘어 대단하게까지 느껴진다. 처음 1권을 읽을 때부터 이건 내 취향이 아니라는 걸 절실하게 느꼈었는데......주인공 한 사람을 위해 맹목적으로 희생하는 식의 이야기는 정말 질색인데다 양다리 걸치는 듯한 여주인공은 물론 남자주인공도 별로 맘에 안 들고... 또 이야기도 왠지 틀에 밝힌 듯해서 참신한 맛이 없는 것 같다. 이런 느낌에도 불구하고 아이러니컬하게도 완결까지 다 읽은 내가 할 말은 아닌 것 같긴 하지만 정말 재미는 없다.
y****7 2003.01.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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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를 뒤집어보는 작가의 뛰어난 창의력...
"역사를 뒤집어보는 작가의 뛰어난 창의력..." 내용보기
이 작품은 고대 헤이안을 배경으로 실제 역사에 기록되어있는 것에 기본을 둔다 요시츠네(31세에 요절)와 그와 함께 죽었다던 요시츠네의 충성스런 부하 벤케이의 이야기는 일본인이라면 누구나 알고 있을 전설이라고 한다. 천년지애료우는 너무나 뛰어나 꺾일 수 밖에 없던 영웅 요시츠네와 그 충성스런 부하 벤케이의 이야기를 작가의 어마어마한 상상력을 접목시켜 그린 작품이다.
"역사를 뒤집어보는 작가의 뛰어난 창의력..." 내용보기
이 작품은 고대 헤이안을 배경으로 실제 역사에 기록되어있는 것에 기본을 둔다 요시츠네(31세에 요절)와 그와 함께 죽었다던 요시츠네의 충성스런 부하 벤케이의 이야기는 일본인이라면 누구나 알고 있을 전설이라고 한다. 천년지애료우는 너무나 뛰어나 꺾일 수 밖에 없던 영웅 요시츠네와 그 충성스런 부하 벤케이의 이야기를 작가의 어마어마한 상상력을 접목시켜 그린 작품이다. 이 작품은 전해져내려오는 일본인의 영웅 요시츠네가 사실은 여자였다!라는 것으로 시작하는 작품. 이 만화를 보기 전에 요시츠네와 벤케이라는 두 사람에 대해 얽힌 이야기를 알고 본다면 더욱 재밌게 읽을 수 있지 않을까 싶다. 게다가 배다른 형(만화에선 오빠)인 요리토모가 사실은 요시츠네가 권력을 잡는 것이 두려워 죽인 것이 아니라는 내용이 이어진다.(결국 죽게만들기는 하지만...) 아주 오래전의 역사를 문제가 생기지 않을 정도로만 사알짝 바꿔서 풀어나가며 하나하나 생동감있게 그려내는 중에 로망스가 주를 이루는 작품이다 다만 작가의 창의력 자체는 굉장히 참신했지만, 단행본의 13권 분량이라는 것이 굉장히 힘들게 되었는지, 12권까지의 진행 속도에 비추어보자면 완결인 13권이 좀 급하게 끝이 난 감이 없지않아 있어서 아쉽다 그림체도 굉장히 깔끔하게 이쁘고(물론 주인공이 나이를 먹어가는 과정을 머리길이의 변화로만 나타낸것은 무리가 좀 있다고 본다...10대의 모습과 30에 들어선 나이의 모습이 같다니...그건 좀...) 스토리 자체도 역사에 기대어 풀어간 것이기 때문에 굉장히 안정적이다. 또한 주인공이 현대에서 고등학교를 다니면서 역사 시간에 배움으로써 미리 알고 있던 자신의 비극적인 운명을 바꾸려 했었던 태도를 버리고 결국엔 자신의 의지로 뒤집지 않는다는 설정도 굉장히 괜찮았다. 역사물이기 때문에 그 결말이 어쩔 수 없다는 것을 알면서도 안타까운 마음이 남았던 것으로 기억한다 하지만 작가는 독자들이 느낄 그 안타까움을 과거와 현대를 이어줄 인물인 아오이를 설정함으로써 어루만져주려고 했는지도 모르겠다. (료우의 친구인 아오이를 벤케이와 료우에게서 태어난 아기를 동일인으로 설정해놓은 것) 이 작품 역시 읽고나면 재밌었다라는 느낌이 남을 작품.

[인상깊은구절]
아기가 태어나면 아오이라고 이름을 지읍시다 계집아이든 사내아이든 아오이라고... 아오이는 다시 태어나는 것입니다... -by벤케이 료우를 위해 현대에서 과거로 따라가준 친구 아오이가 결국 자신을 지키기 위해 죽은 후 슬픔에 빠진 료우에게...
i*****n 2002.01.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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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을 뛰어넘는 사랑....
"천년을 뛰어넘는 사랑...." 내용보기
이야기는 현실에서 시작해 천년전 과거로 이어지는 내용이다. 현실의 평범한 고등학생인 료우는 수학여행에서 이상한 차림의 남자를 발견하게 되고 그에 따라 여러가지 일들이 벌어진다. 처음에 볼때는 단순히 료루와 료우의 남자친구와 과거에서 온 벤케이의 사랑 이야기인 줄만 알았다. 하지만 료우는 과거를 넘어온 사람임이 밝혀지고 벤케이와 료우, 그리고 료우의 남자친구 세사람은
"천년을 뛰어넘는 사랑...." 내용보기
이야기는 현실에서 시작해 천년전 과거로 이어지는 내용이다. 현실의 평범한 고등학생인 료우는 수학여행에서 이상한 차림의 남자를 발견하게 되고 그에 따라 여러가지 일들이 벌어진다. 처음에 볼때는 단순히 료루와 료우의 남자친구와 과거에서 온 벤케이의 사랑 이야기인 줄만 알았다. 하지만 료우는 과거를 넘어온 사람임이 밝혀지고 벤케이와 료우, 그리고 료우의 남자친구 세사람은 과거로 뛰어들게 된다. 일본의 독특한 전통 의상, 료우가 집안 사정에 의해서 남자처럼 행동하고 남장하고 있다는 설정등으로 흥미롭게 볼 수 있는 만화이다. 벤케이와 료우의 사랑이야기를 중심으로 집안끼리의 암투와 전쟁등 여러가지 요소가 섞여있다. 개인적으로 남자 주인공보다 료우를 놓고 경쟁하는 다른 남자 캐릭터에게 애착이 갔다. 벤케이의 기억상실등으로 너무 전형화된 이야기 구조를 보이는 듯도 하지만 여러가지 장애를 딛고 사랑을 이루는 내용은 재밌게 볼 수 있다.
a***a 2000.10.2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