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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낙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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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낙타가 있다}     '나도 낙타가 있다' 는 6학년 필독서에 실려있어 한 번 접해본 책이다. 책의 무난한 표지와 제목과는 다르게 내가 상상하지도 못했던 내용들만 재미있게 술술 풀린 책이라 더 감탄하면서 읽었던 것 같다. 이 소설은 친구가 얼마나 소중한 존재인지 알게 해주는 책이다.     항상 부모가 시키는 대로만 했던 주인공 수리는 늘 학교에서 진아라는 아이 무리의 괴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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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낙타가 있다}
     '나도 낙타가 있다' 는 6학년 필독서에 실려있어 한 번 접해본 책이다. 책의 무난한 표지와 제목과는 다르게 내가 상상하지도 못했던 내용들만 재미있게 술술 풀린 책이라 더 감탄하면서 읽었던 것 같다. 이 소설은 친구가 얼마나 소중한 존재인지 알게 해주는 책이다.
     항상 부모가 시키는 대로만 했던 주인공 수리는 늘 학교에서 진아라는 아이 무리의 괴롭힘을 당했다. 그러나 다행이도 새로 전학 온 새나는 수리를 진아 무리로부터 구해주고 수리와 둘도 없는 절친이 된다. 하지만 수리의 부모님은 새나가 이상한 아이라고 생각해 수리는 또 결국 부모를 따라 새나를 멀리하기 시작한다. 그리고 수리는 새나가 말했던 낙타를 동물원에서 우연히 발견하고 마는데, 낙타에게 '특별한 낙타' 라는 이름을 지어주고 직접 사막으로 가서 낙타를 타는 상상까지 한다. 수리는 수리 부모님께 새나와 가까워지겠다며 설득을 한 끝에 결국 같이 몽골으로 유학을 가는 결말을 맺는다. 
     책을 읽으며 새나와 수리의 첫 만남이 가장 인상깊었다. 수리가 진아 무리에게  괴롭힘을 당하고 있을 때, 자신에게  진심으로 필요하고 잘 맞는 친구가 영웅처럼 등장해 수리는 마음이 너무 편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이 장면을 통해 친구라는 소중한 존재를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되었다. 수리가 낙타에 관심이 생기게 해준 것도 새나이고, 자신만의 행복한 삶을 살게 해준 것도 새나 덕분이라고 느꼈다. 두번째로, 수리와 새나가 함께 몽골로 가는 장면이 마음에 남았다. 보통 일반적인 친구들은 부모에게 잘 알리지 못하는 경우가 많은데 절친은 다르다. 수리도 그렇게 느꼈기 때문에 새나가 자신에게 꼭 필요한 존재이고 자신의 감정을 그 어떤 친구보다도 잘 아는 사람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엄마에게 그렇게 힘들게 설득해서 사이가 이전보다 더 좋아졌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수리 엄마도 서로가 얼마나 아끼는지 진심을 느껴서 수리가 새나에게 다시 가도록 했던 것 같다. 나에게도 9년지기 친구 2명이 있다. 그 친구들이랑 학교에서 마주치면 장난치고 웃는 것이 너무 재미있다. 거의 내 삶의 이유 중 70%를 차지하는 것이 절친 2명일 정도로 나는 그 친구들을 정말로 아낀다. 이 책을 읽으면서 다시 친구의 소중함을 느꼈으니 지금부터라도 모든 친구들이 나를 소중히 여기는 사이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는 사람이 되어봐야겠다.
l*****0 2025.09.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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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낙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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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 수리는 어느날 진아네 페거리 한테 돈을 빼앗긴다.그런데 어느날 세나라는 외국에서 온 친구가 주인공 수리에게 말을 걸어 주었습니다.수리는 부모님에 참견에 무기력한 상태 였고 그래서 학교에서는 힘이 들어 있었다.어느날 세나와 함께 같이 학교가 끝나서 집으로 가고 있었는데 세나가 말을 걸어 수리도 조금씩 웃기 시작했다.이런점이 너무 인상깊었던 것 같다.수리가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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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 수리는 어느날 진아네 페거리 한테 돈을 빼앗긴다.
그런데 어느날 세나라는 외국에서 온 친구가 주인공 수리에게 말을 걸어 주었습니다.
수리는 부모님에 참견에 무기력한 상태 였고 그래서 학교에서는 힘이 들어 있었다.
어느날 세나와 함께 같이 학교가 끝나서 집으로 가고 있었는데 세나가 말을 걸어 수리도 조금씩 웃기 시작했다.
이런점이 너무 인상깊었던 것 같다.
수리가 너무 힘들었을 것 같다.
a********4 2023.09.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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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낙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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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 수리는 어느날 진아네 페거리 한테 돈을 빼앗긴다.그런데 어느날 세나라는 외국에서 온 친구가 주인공 수리에게 말을 걸어 주었습니다.수리는 부모님에 참견에 무기력한 상태 였고 그래서 학교에서는 힘이 들어 있었다.어느날 세나와 함께 같이 학교가 끝나서 집으로 가고 있었는데 세나가 말을 걸어 수리도 조금씩 웃기 시작했다.이런점이 너무 인상깊었던 것 같다.수리가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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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 수리는 어느날 진아네 페거리 한테 돈을 빼앗긴다.
그런데 어느날 세나라는 외국에서 온 친구가 주인공 수리에게 말을 걸어 주었습니다.
수리는 부모님에 참견에 무기력한 상태 였고 그래서 학교에서는 힘이 들어 있었다.
어느날 세나와 함께 같이 학교가 끝나서 집으로 가고 있었는데 세나가 말을 걸어 수리도 조금씩 웃기 시작했다.
이런점이 너무 인상깊었던 것 같다.
수리가 너무 힘들었을 것 같다.
a********4 2023.09.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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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낙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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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낙타가 있다'를 읽고 제 진정한 삶이 무엇인지, 이게 내가 원하는 삶이 맞는지 등등을 다시 한 번 돌아보는 기회를 가질 수 있었다. 주인공의 삶과 나의 삶을 비교해 보기도 했다. '나도 낙타가 있다' 책 주인공의 생활을 낙타로, 꿈을 오아시스로 비유한다는 것이 매우 인상 깊었고, 나의 생활까지 낙타에 비유하면 어떨까 하며 생각해 보기도 하였다. 가장 인상 깊던 점은 비유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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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낙타가 있다'를 읽고 제 진정한 삶이 무엇인지, 이게 내가 원하는 삶이 맞는지 등등을 다시 한 번 돌아보는 기회를 가질 수 있었다. 주인공의 삶과 나의 삶을 비교해 보기도 했다. '나도 낙타가 있다' 책 주인공의 생활을 낙타로, 꿈을 오아시스로 비유한다는 것이 매우 인상 깊었고, 나의 생활까지 낙타에 비유하면 어떨까 하며 생각해 보기도 하였다. 가장 인상 깊던 점은 비유하며 가장 많이 생각해 본 것이 나라는 점이였다. 이 책은 내 마음속에 길이 기억될 것 같다.
s*********6 2023.08.3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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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낙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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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수리라는 아이가 자신의 삶을 낙타에다가 비유를 했다주인공 수리는 매일 강제적으로 학원 지옥에 빠졌다정말 혹독한 삶이지만 스트레스 받으며 살았다어느 날 유학 가기 싫어 집에 가출하고 동물원에 있는 낙타를 보러갔다??이 낙타는 강제적으로 사람들을 태우고 돌아다니고 있었다 주인공처럼. 이 책을 읽고 나는 하루만이라도 강제적으로 삶으면 힘들것같은데 수리와 낙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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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수리라는 아이가 자신의 삶을 낙타에다가 비유를 했다
주인공 수리는 매일 강제적으로 학원 지옥에 빠졌다
정말 혹독한 삶이지만 스트레스 받으며 살았다
어느 날 유학 가기 싫어 집에 가출하고 동물원에 있는 낙타를 보러갔다??이 낙타는 강제적으로 사람들을 태우고 돌아다니고 있었다 주인공처럼.
이 책을 읽고 나는 하루만이라도 강제적으로 삶으면 힘들것같은데 수리와 낙타는 불상하다 그러고 수리엄마는 새나엄마한테
폭언을 날리는 장면을 보아 자신의 일이 가장 중요해 하는 것같다
YES마니아 : 로얄 s******7 2023.08.31. 신고 공감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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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가 너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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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이 중학교에 들어간 뒤에 주인공이 패거리에게 돈을빼았겨요.주인공이 힘들때 어느날 갑자기 새나라는 친구가 전학을 왔는데 새나가 주인공에게 말을 건네주는 점이 인상깊었습니다.주인공의 어머니가 주인공이 새나와 같이 노는 것이 싫어서어머니가 “너 새나랑 놀지마!” 라고 합니다.어머니는 새나에게 전화해서 엄마를 바꿔 달라고 하고 새나 엄마에게 화를 냅니다.알고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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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이 중학교에 들어간 뒤에 주인공이 패거리에게 돈을
빼았겨요.
주인공이 힘들때 어느날 갑자기 새나라는 친구가 전학을
왔는데 새나가 주인공에게 말을 건네주는 점이 인상깊었습니다.
주인공의 어머니가 주인공이 새나와 같이 노는 것이 싫어서
어머니가 “너 새나랑 놀지마!” 라고 합니다.
어머니는 새나에게 전화해서 엄마를 바꿔 달라고 하고
새나 엄마에게 화를 냅니다.
알고보니 둘은 고등학교 동창이였습니다.
이야기 구조가 좋습니다.
작가님 화이팅!!!!!!
m******5 2023.08.3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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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낙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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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리는 원래 엄마 말에 꼼짝도 못하고 무기력한 상태였다 진아와 친구들의 괴롭힘에도 받아들였다. 하지만 새나를 만나고 처음으로 엄마께 반항을 해보고, 혼자 카페에 가입하고, 과외도 빠졌다. 그리고 동물원에 가서 표를 끊으면 사람을 태워주는 낙타를 구경하고 특별한 낙타라는 이름도 지어주었다. 그리고 낙타와 함께 물을 찾으러 떠나는 꿈도 꾸며 점점 마음을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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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리는 원래 엄마 말에 꼼짝도 못하고 무기력한 상태였다 진아와 친구들의 괴롭힘에도 받아들였다. 하지만 새나를 만나고 처음으로 엄마께 반항을 해보고, 혼자 카페에 가입하고, 과외도 빠졌다. 그리고 동물원에 가서 표를 끊으면 사람을 태워주는 낙타를 구경하고 특별한 낙타라는 이름도 지어주었다. 그리고 낙타와 함께 물을 찾으러 떠나는 꿈도 꾸며 점점 마음을 연다
h*****h 2023.08.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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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들이 직면한 어려움을 다각도로 보여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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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엄마의 성화에 지치고 무기력해진 주인공 수리의 이야기였는데 그로인해 자신을 괴롭히는 친구들에게도 자신을 내어주는 이야기로 흘렀다. 그 다음은 학교폭력.. 부모님의 돈을 훔치기까지 할정도로 무너져가는데.. 새나가 전학오면서 상황은 달라진다.자신을 챙기고 자신의 꿈이 무엇인지 찾아가게된다.여기에 환경과 동물보호라는 소재까지 작가는 다양한 이야기를 개연성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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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엄마의 성화에 지치고 무기력해진 주인공 수리의 이야기였는데 그로인해 자신을 괴롭히는 친구들에게도 자신을 내어주는 이야기로 흘렀다. 그 다음은 학교폭력.. 부모님의 돈을 훔치기까지 할정도로 무너져가는데.. 새나가 전학오면서 상황은 달라진다.
자신을 챙기고 자신의 꿈이 무엇인지 찾아가게된다.
여기에 환경과 동물보호라는 소재까지 작가는 다양한 이야기를 개연성 있게 잘 녹여내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0*****0 2023.08.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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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림] 나도 낙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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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특별한 낙타처럼 꿈꾸고 싶었다.스스로 무언가를 해 본 적도, 꿈도 없지만 지금부터 오롯이 나를 찾아내고 싶었다.​ 「나도 낙타가 있다」10대 청소년들이 꼭 한번 읽어봤으면 싶은 책을 만났다. 책을 읽는 내내 수리의 어깨를 살포시 안아주고 싶다는 생각을 했고, 짠한 아이의 모습을 보며 내 아이의 뒷모습을 다시한번 바라보게 한 그런 책이었다. 다행히 나의 아이들은 자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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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특별한 낙타처럼 꿈꾸고 싶었다.

스스로 무언가를 해 본 적도, 꿈도 없지만 지금부터 오롯이 나를 찾아내고 싶었다.

 

나도 낙타가 있다

10대 청소년들이 꼭 한번 읽어봤으면 싶은 책을 만났다. 책을 읽는 내내 수리의 어깨를 살포시 안아주고 싶다는 생각을 했고, 짠한 아이의 모습을 보며 내 아이의 뒷모습을 다시한번 바라보게 한 그런 책이었다. 다행히 나의 아이들은 자신의 꿈을 찾으며 바쁜 나날을 보내는 듯 보였고, 아직 확실히 정해지진 않았지만 자신의 꿈에 한발짝 다가가려 노력중인 모습들을 볼 수 있었다.


하지만 주인공 수리는 중학생이 되고 더욱 고단한 삶을 살아가고 있었다. 아이를 훌륭하게 키워야 한다며 자신의 모든걸 희생하는 부모의 욕심 때문에 하루 24시간이 부족할만큼 타이트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었으며, 쉬는 날 조차 엄마의 계획에 맞춰 생활해야만 했다. 그런 수리의 별명은 인형공주였다.


조용한 성격에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지 않는 수리의 주위를 얼쩡거리는 마노와 그의 친구들. 건들거리는 마노의 놀림을 참아내던 수리는 어느날 학교에서 쓰러지게 되고 선생님도 주위 친구들도 수리를 걱정하지만 수리의 눈에 엄마만은 그렇지 않은 듯 보였다. 그러던 수리에게 다가오는 진아와 그의 무리는 마노가 다가오지 못하게 해주겠다며 달콤한 미끼를 던지고 수리는 그저 고개를 끄덕인다.


이후 마노무리는 수리에게 다가오지 않았지만 이젠 진아의 무리가 수리에겐 짐같은 존재가 되어버렸다. 수리를 살펴주겠다는 명목하에 학용품을 가져가거나 돈을 요구하기 시작하고, 그 액수가 커져 수리는 부모님의 지갑에 손을 대기도 한다. 모든게 엄마 때문이라며 죄책감을 없애보려 하지만 수리는 자신이 잘못된 길을 가고 있다는 걸 느끼게 알고 있다. 하지만 싫다고 말하지 못하는 수리는 하루하루가 지겹기만 하다.


그러던 어느날 웃음많고 사교성 좋은 새나라는 친구가 전학을 오게되고, 호주에서 살다 왔다는 새나는 주변 친구들과 금새 친해진다. 그러던 중 진아무리가 수리를 괴롭히는 모습을 보게되고 저지하던 중 진아와 몸싸움을 하게된다. 이를 발견한 선생님은 수리와 새나에겐 일주일간의 화장실 청소 벌을 주게되고 이를 계기로 수리는 새나와 조금씩 거리감을 좁혀가게 된다.


하루가 빨리 지나가 버리라며, 사라져 버리라며 주문을 외우던 수리는 새나에게 조금씩 마음을 열게되고 새나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기 시작한다. 하지만 이를 못마땅하게 여기는 엄마는 새나를 수리에게서 밀어내려하고, 수리는 그런 엄마에게 반기를 들기 시작한다. 처음으로 엄마에게 맞서기 시작한 수리는 아주 조금씩 자신의 생각들을 이야기 하게되고 이는 엄마의 화를 돋우기만한다.


교양있어야 한다며 말하는 엄마는 말과 행동이 달라도 너무 달랐다. 수리 근처에 얼씬거리는 친구들은 모두 밀어냈으며, 주위 사람들이 수리에게 다가오려 하면 아주 거칠게 그들을 밀어냈다. 딸 아이를 위해선 창피함도 아무것도 아니라는 듯 험한말을 내뱉기도 하고, 담임선생님을 상대로 언성을 높이는 둥 수리가 이해할 수 없는 행동들을 하곤 한다. 하지만 수리는 그런 엄마가 부끄럽기만 하다.


수리는 점점 자신의 길을 찾기위해 엄마와는 다른 길을 걸어가려 하고, 넓고 편한 길을 아는 엄마로썬 이런 수리를 이해하려 하지 않는다. 엄마와 수리의 사이가 점점 멀어지고 엄마로 인해 스트레스가 최고조에 오른 수리는 모든것을 놔버리고싶은 생각에 방안에 틀어박히게 되고 그제서야 수리의 부모님의 수리의 말에 아주 조금씩 귀를 기울이게 된다.


책을 읽으며 나는 지금 어떤 엄마일까에 대해 생각도 해보고, 내 아이들은 나를 어떻게 생각 하는지, 아이들은 무슨 생각을 하며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는지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을 수 있었다. 힘겨워 하는 수리를 보며 혹여나 내 딸 아이는 어떤 상태인지를 고민했고, 한발짝 자신의 꿈을 향해 용기를 내는 수리를 보며 조용히 박수를 보내기도 했다. 읽는 내내 마음이 무겁기도 했지만 얻은게 더욱 많았던 책이기에 아이들도 부모님도 꼭 한번 읽어보라 권해주고 싶은 책이었다.

d******5 2018.10.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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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낙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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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특별한 낙타처럼 꿈꾸고 싶었다.  스스로 무언가를 해 본 적도 꿈도 없지만    지금부터 오롯이 나를 찾아내고 싶었다.이번 [나도 낙타가 있다] 책은 청소년 소설이라 더욱 궁금하네요.사춘기를 겪고 있는 아이에게 전해주면 좋을 책인 듯 합니다.낙타와 함께 온전한 나를 찾아가는,,그런데 왜 낙타인지, 궁금해지네요,,   책을 쓰신 문정옥 작가님은 어느 날 터번을 두른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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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도 특별한 낙타처럼 꿈꾸고 싶었다.

  스스로 무언가를 해 본 적도 꿈도 없지만

   지금부터 오롯이 나를 찾아내고 싶었다.


이번 [나도 낙타가 있다] 책은 청소년 소설이라 더욱 궁금하네요.
사춘기를 겪고 있는 아이에게 전해주면 좋을 책인 듯 합니다.
낙타와 함께 온전한 나를 찾아가는,,

그런데 왜 낙타인지, 궁금해지네요,,   

책을 쓰신 문정옥 작가님은 어느 날 터번을 두른 사람이 낙타와 함께

걷고 있는 영상을 보았습니다. 주변은 온통 무래뿐인 공간,

가도 가도 같은 모습. 모래바람이 불고 햇볕은 따갑기 이를 데 없는 곳.

그런데도 낙타 옆에 서 있는 그 사람의 표정은 의연했습니다.

낙타에 대한 무한한 신뢰와 그곳을 벗어날 수 있다는 희망이 준 당당함이었습니다.

작가님은 사막처럼 황량한 환경에서 홀로 자신과 싸우고 있을 청소년들이

생각이 났다고 합니다. 혹시나 길을 잃었어도 외로움과 두려움에 발걸음을

떼지 못해도 그들에게 고삐를 내어 줄 든든한 낙타가 있다면 낯선 세상에

기죽지 않고 그들이 가진 꿈 그대로 당당할 수 있을 텐데.. 하시면서,

그래서 이번 소설에서 낙타가 나왔던 거군요,,

이제 [나도 낙타가 있다]라는 제목부터 궁금증이 풀려갑니다.

엄마가 시키는 대로 공부만 하던 모범생 수리.

그런 수리에게도 어느 순간 자신이 누구인지 자아정체성의 혼란이 시작되고,

자기가 아무것도 아닌 존재라는 깊은 자괴감에 빠져 하루하루 괴로운 날을 보냅니다.

 그러던 어느 날 수리는 동물원에서 낙타 한 마리를 만나게 되는데,

동물원 울타리에 갇혀서도 사막의 오아시스를 찾아 나서는 꿈을 버리지 않는

 특별한 낙타 한 마리,,  그리고 그 낙타를 통해 수리의 ‘나를 찾기’가 시작됩니다.

중2인 아이도 요즘 너무 힘들다고 하네요,,

학교생활도, 친구관계도,, 이번 책을 더 전해주고 싶었답니다.

사막처럼 황량한 환경에서 홀로 자신과 싸우다 길을 잃거나

외로움과 두려움에 발걸음을 뗄 엄두조차 나지 않는 청소년들에게

소설 속 수리가 그랬던 것처럼 자신만의 든든한 낙타와 함께

낯선 세상을 향해 나아갈 용기를 배워나갈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 

p*******7 2018.09.2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