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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 프리즈너 2권입니다. 표지는 코토노가 차지했어요. 여러가지 의학만화가 많지만 아예 대놓고 나쁜놈을 주인공으로 하는 다크 서스펜스 메디컬물입니다 (?) 소리만 듣고도 몸의 상태를 체크할 수 있는, 그냥 천재라고밖에 말할 수 없는 주인공 토마 레이지. 그는 사람을 죽인 죄로 사형선고를 받고 수감중이었는데 탈옥사건을 거치면서 코토노와 함께 새로운 팀을 꾸리게 됩니다. 과연 앞으로도 어떻게 전개가 될지 궁금해요. |
| 1권을 재밌게 봤다. 그리고 조금은 낯설었다. 요즘 보기 드문 만화 유형이라서. 데즈카 오사무의 만화 블랙잭이나 k2의 주인공이나 갓핸드 테루처럼 모든 질병을 다 고칠 수 있는 주인공이 등장하는 만화라는 설정이 요즘 시대에 보기 어려운 만화인 것 같아서 오히려 신선했고 작품 속 주인공이 그러하듯이 거침없이 진행되는 스토리 전개도 좋았다. 작가의 작화 실력도 만족스럽고 여주인공 캐릭터의 외형이나 일종의 서비스 신 까지도. 이런 만화들을 보면서 느끼는 건 오히려 좀더 화끈하게 전개해나가도 좋을 것 같지만 어쨌든 지금만으로도 충분하다.과연 주인공의 비밀과 과거사가 무엇인지 여주인공이 어떻게 성장해나갈 수 있고 또 로맨스를 키워갈 것인지 등등 기대되는 점이 많은 만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