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14)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86%
  • 리뷰 총점8 7%
  • 리뷰 총점6 7%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6.0
  • 40대 10.0
  • 50대 9.0

포토/동영상 (9)

리뷰 총점 종이책
워킹맘들의 마음을 속 시원히 대변한 육아이야기 [이런 줄도 모르고 엄마가 됐다]
"워킹맘들의 마음을 속 시원히 대변한 육아이야기 [이런 줄도 모르고 엄마가 됐다]" 내용보기
<이런 줄도 모르고 엄마가 됐다>는 경향신문 기자이자 두 아이의 엄마로 고군분투하는 육아 이야기이자 엄마이자 기자의 눈으로 바라 본 한국 보육 정책 및 현실에 대한 분석이 담긴 육아이야기이다. 같은 워킹맘이라서 그런지 제목부터가 남다른 공감을 불러일으킨다. 저자는 결혼하기 전부터 아이들을 유난히 좋아했고 육아와 일 모두 거뜬히 해 낼 수 있으리라고 믿어왔다. 그러했
"워킹맘들의 마음을 속 시원히 대변한 육아이야기 [이런 줄도 모르고 엄마가 됐다]" 내용보기

<이런 줄도 모르고 엄마가 됐다>는 경향신문 기자이자 두 아이의 엄마로 고군분투하는 육아 이야기이자 엄마이자 기자의 눈으로 바라 본 한국 보육 정책 및 현실에 대한 분석이 담긴 육아이야기이다. 

같은 워킹맘이라서 그런지 제목부터가 남다른 공감을 불러일으킨다. 

저자는 결혼하기 전부터 아이들을 유난히 좋아했고 육아와 일 모두 거뜬히 해 낼 수 있으리라고 믿어왔다. 그러했기에 같은 회사 동기인 남자 친구에게 아이를 핑계로 결혼을 재촉했으며 모두 잘 할 수 있을거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임신부터 출산 그리고 다시 복직 후 회사로 돌아오면서 그녀는 자신의 생각이 얼마나 큰 착각이었는지를 깨닫게 되는 이야기를 다룬다. 
결코 이 사회가 예비엄마와 워킹맘에게 절대 너그럽지 못함을 그리고 모든 육아에 대한 책임을 엄마에게만 떠 넘기는 이 사회의 비정함을 저자는 강조한다. 

저자의 육아 이야기를 들으면서 자꾸 내 감정에 대입하게 됨을 고백한다. 나 역시 결혼 전에 육아와 일 모두 할 수 있다고 믿어왔다. 하지만 현실은 정반대였다. 쌍둥이 임신 때 볼록 나온 배를 일부러 못 본 척하는 젊은 사람들 또는 할머니,할아버지들, 육아휴직은 커녕 겨우 구걸하다시피해서 받은 3개월 출산휴가, 복직 후 밀린 업무를 뒤로 하고 어쩔 수 없이 칼퇴근을 해야만 하는 워킹맘들의 아슬아슬한 일상이 이 책을 통하여 하나하나 그려졌다. 내가 겪는 일상이 결코 나 만의 이야기만이 아님을 저자를 통해 알았고 이것이 현실이라는 사실에 더없이 서글펐다. 

두 아이를 키우고 일을 하기 위해 친정이 있는 비싼 목동으로 이사를 오고 자신이 일을 하기 위해 또 다른 엄마가 혹사해야만 하는 현실 속에서 그나마 자신은 운이 좋은 편이라고 이야기한다. 
운이 좋은 편이라고 생각하면서도 친정엄마의 도움을 받아야만 일을 해 나갈수 있는 현실이 과연 운이 좋은 것인지 진보된 것인지를 되묻는다. 
저자는 기자인지라 한국의 보육 정책이 얼마나 피상적인지 파헤치고 분석하는 것도 결코 잊지 않는다. 
보육 서비스를 늘린다 하면서 많은 보육 시설을 민간에게 떠넘기고 제대로 감독하지 못하는 허술한 보육 시스템과 턱없이 부족한 아빠의 달, 수요에 비해 부족한 보육교사의 수 등 기자답게 하나 하나 파헤쳐간다. 같은 엄마들과 나누는 현 문제점에 대해 저자는 속 시원히 책을 통해 대변해 준다. 
육아도 일도 모두 책임져야 하는 엄마의 역할, 언제까지 일할 수 있을까라는 불확실성 속에 일을 해야만 하는 불안함, 집에 있으면 무조건 쉬니까 좋겠다는 사회의 편견, 육아가 얼마나 고되고 끝없는 노동인지 같은 엄마로서 이야기한다. 그리고 이러한 사회를 바꾸기 위해 "정치하는 엄마들" 회원으로 활동하면서 이 사회가 아이들에게 엄마,아빠를 되돌려주며 동네 공동체가 회복되기를 꿈꾼다.

읽는 내내 공감이 가지 않는 문장이 없었다. 저자의 직장 분투기이며 남편에게 말하는 외침은 내가 남편에게 소리쳤던 그 외침과 같았고 저자의 고민과 원망 모두 나의 이야기인 것만 같아서 매우 놀라웠다. 
저자가 꿈 꾸는 사회, 엄마가 아이가 행복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서 변화를 일궈나가기 위한 엄마들의 역할이 매우 중요함을 깨닫는다. 먼 미래에 또 다른 아이들의 엄마가 될 내 아이들을 위해서.. 



- 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YES마니아 : 골드 i***9 2018.10.07.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육아둥둥섬에 갇히다.
"육아둥둥섬에 갇히다." 내용보기
임아영 작가, 기자의 생생한 이야기를 읽으며 계속 마음이 파도치는 느낌이 들었어요. 책 욕심 많고 책장이 구겨지는 것조차 싫어하는 저인데 이 책은 난생 처음 형광펜으로 줄치며 읽고 있어요. 내용 하나하나가 저의 마음과 같아서..답답한 상태도 저와 같아서. 지인들에게 빌려줄테니 읽어봐라가 아니라 꼭 사서 읽어보고 남자들은 더 집중해서 읽어봐라고 하고 싶어요! 주위에 결혼생
"육아둥둥섬에 갇히다." 내용보기
임아영 작가, 기자의 생생한 이야기를 읽으며 계속 마음이 파도치는 느낌이 들었어요. 책 욕심 많고 책장이 구겨지는 것조차 싫어하는 저인데 이 책은 난생 처음 형광펜으로 줄치며 읽고 있어요. 내용 하나하나가 저의 마음과 같아서..답답한 상태도 저와 같아서. 지인들에게 빌려줄테니 읽어봐라가 아니라 꼭 사서 읽어보고 남자들은 더 집중해서 읽어봐라고 하고 싶어요! 주위에 결혼생활, 육아를 무난하게 하는 엄마들은 희생이 필수더라구요. 그리고 그게 함께 행복해질 수 있을 길이라더군요. 하지만 저는 그런 희생을 하기가 싫었어요. 왜 여자만 결혼 후 달라져야 하는지..회사에서는 총각보다 아저씨한테 일을 더 많이 시키나요? 왜 총각 때 혼자 살면서 설거지, 청소, 빨래를 잘 하던 남자들이 결혼하면서 손 하나 까딱 안 하는건지..그렇다고 전업주부보다는 과외를 하면 좋겠다고 말하는 욕심 많은 아저씨들..왜? 왜? 정말 의문 투성이인 남자들..근데 책을 읽다보니 사회적으로 문제가 더 많더라구요. 남자를 아무리 들들 볶아도 사회가 변하지 않으면 소용 없네요..

이런 여성의 독박육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사회 전체가 문제를 인식하고 함께 고민해서 해결해야 겠네요. 모두가 엄마인 사회가 되어야 좀더 살기 좋은 사회가 되겠지요!



YES마니아 : 로얄 l*****6 2018.10.2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이런 줄도 모르고 엄마가 됐다
"이런 줄도 모르고 엄마가 됐다" 내용보기
아...제목부터 훅~ 완전 공감되는 책인듯 하다^^                     책을 읽으면서 공감 하면서, 맞다 맞다..그랬지 그랬지..그렇구나를 연발하게 되었다.                     쉽게만 느껴졌던 결혼..임신..육아..그리고 엄마의 삶~                      이 글을 쓰신 작가님은 기자로 일한 지는 10년...지금은 아들 둘의 워킹맘이라고 하신다.
"이런 줄도 모르고 엄마가 됐다" 내용보기

                     아...제목부터 훅~ 완전 공감되는 책인듯 하다^^

                     책을 읽으면서 공감 하면서, 맞다 맞다..그랬지 그랬지..그렇구나를 연발하게 되었다.

                     쉽게만 느껴졌던 결혼..임신..육아..그리고 엄마의 삶~

                     이 글을 쓰신 작가님은 기자로 일한 지는 10년...지금은 아들 둘의 워킹맘이라고 하신다.

                     기자라면 얼마나 치열하게 업무를 하셨을지..짐작이 간다.

                     결혼..임신..출산 등을 해보시면서 겪고 느꼈던 부당함..모순 등에 대해 현실과는

                     아주 다름을 느끼셨다고 한다.

                     요즘은 많이 변했다며 남편들이 많이 도와주고는 있다지만, 1인 다역을 원하는 현실에

                     우리 엄마들은 참 버겁고, 힘들고, 사회의 욕심에 참담할 뿐이다.

                     독박육아와 장시간 노동으로 지쳐가는 현실에서 보다 나은 육아를 위한 해법은~~

                     일하는 시간을 줄이고, 여성에 대한 인식을 바꾸는 일!

                     시간을 줄여 아이들과 함께 하고, 가사와 돌봄은 여성만의 영역이 아니라는 점을

                     온 가족..온 사회가 인식을 해야된다고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개인이 아닌 가족만이 아닌 온 사회가 이해하고, 배려해야함은 기본인듯

                     하다.

                     전업맘..워킹맘..얼마나 치열하게 살아가고 있는지...

                     엄마란 역할이 많이 힘들지만, 곁에 와 준 천사 아이들에게 고맙고 감사한 마음...

                     아이들의 행복과 미소를 위해, 오늘, 이런 줄도 모르고 엄마가 되었지만,

                     고군분투하며 노력을 다하는 엄마로...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자신있게 말하고 싶다.

s******l 2018.10.2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이런 줄도 모르고 엄마가 됐다
"이런 줄도 모르고 엄마가 됐다" 내용보기
무척 바쁜 가을이지만 그래도 꼭 읽어보고 싶어서 집어들었던 책이 있었다. "이런 줄도 모르고 엄마가 됐다" 왠지 나의 마음을 후벼파고 들어올 것 같은 느낌이 강하게 들던 육아서였다. 두 아이, 아들 둘을 키우는 워킹맘인 작가의 이야기를 읽으며 중간 중간 많은 공감을 할 수 있었다. 1부에서는 육아에서 아빠와 엄마가 동등하지 않음을 지적한 부분이 참 와닿았다. 모유수유를 하지
"이런 줄도 모르고 엄마가 됐다" 내용보기

무척 바쁜 가을이지만 그래도 꼭 읽어보고 싶어서 집어들었던 책이 있었다. "이런 줄도 모르고 엄마가 됐다" 왠지 나의 마음을 후벼파고 들어올 것 같은 느낌이 강하게 들던 육아서였다.
두 아이, 아들 둘을 키우는 워킹맘인 작가의 이야기를 읽으며 중간 중간 많은 공감을 할 수 있었다.
1부에서는 육아에서 아빠와 엄마가 동등하지 않음을 지적한 부분이 참 와닿았다. 모유수유를 하지 못했지만, 모유수유를 비롯한 육아휴직을 향한 사회의 허용 범위 등등을 고려하여 나 역시 내가 육아휴직 1년반을 하게 되었다. 직장생활을 10년 넘게 했지만 갓난 아이를 키우는 일이 너무 고되고 힘들어서 난 남편처럼 출근하고 퇴근할 수 있는 것만으로도 부럽다는 생각이 절로 들었다. 그래, 당신은 퇴근이라도 할 수 있잖아 라는 말이 절로 나왔던 것 같다. 그리고 나처럼 남편 역시 아이를 처음 보는 거니 서투르고 두려워서 선뜻 육아의 주체가 되지 못했을 법한데 그것 조차 힘들었다. 오히려 아이가 커갈수록 아빠의 역할이 많아지고 또 그것을 마다하지 않고 해내는 남편 덕분에 나 또한 워킹맘 생활을 무난히 해내고 있는 것 같다.
2부에서는 또 다른 엄마를 착취해야 살 수 있는 엄마 편을 읽으며 요즘 나의 상황과 맞닿아 있는 부분이 많아서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다. 어머님께서 아이를 봐주시는데 최근에 몸이 많이 안 좋으셔서 아이를 봐주실 수 없는 날이 생길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었고 그때부터 나의 걱정은 시작되었다. 아무리 생각해봐도 나의 공백을 잘 메워주실 수 있는 분은 어머니밖에 없다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 아픈 몸으로 내 아이를 봐주실 그럼에도 손자가 보고 싶어서 병원에 가는 그 날 오전에도 한번 더 보고 병원에 가신다는 어머님께 죄송한 마음과 약간의 용돈 밖에 못드리는 나의 현실에 자괴감이 들기도 했다.
이렇게 이 책에서 열거하지 않아도 한 아이를 낳아 키우는데는 너무나도 많은 정신적, 경제적 비용이 드는데 그 비용을 개인이 모두 부담하기에는 정말 밑빠지 독에 물 붓기가 되는 것 같다. 사회적 문제로 받아들이는 인식의 전환이 없으면 저출산 문제, 노령화 문제 등은 해결될 수 없을 것이란 생각을 해본다.
한창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육아맘이기에 더욱 공감하면 읽었던 책 한권을 통해 많은 사람들이 단지 아이를 키우는 사람들의 문제만이 아니라 우리 사회의 문제로 인식하는 계기가 되었음 좋겠다.

YES마니아 : 로얄 c*******6 2018.10.2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이럴 줄도 모르고 엄마가 됐다!
"이럴 줄도 모르고 엄마가 됐다!" 내용보기
육아둥둥섬에 갇힌 워킹맘 진땀 나는 육아이야기      경향신문 기사로 일하며 아이 키우며 워킹맘인 작가경향신문 부부기자가 사는법 블로그에 기특일기라는 제목으로 연재한것이 이책이라고 하네요.   ​  남다른 시선에서 본 육아와 경험하는 육아를 속시원하게 써내려 갔네요. ​   여자는 모성을 가지고 태어난다 하지요?음.. 당연히 그럴 거라 생각했던 것들..그런데 첫아이를 갖고
"이럴 줄도 모르고 엄마가 됐다!" 내용보기

육아둥둥섬에 갇힌 워킹맘 진땀 나는 육아이야기

 

 

 

 

 

경향신문 기사로 일하며 아이 키우며 워킹맘인 작가

경향신문 부부기자가 사는법 블로그에 기특일기라는 제목으로 연재한것이 이책이라고 하네요.

 

 


 

 

남다른 시선에서 본 육아와 경험하는 육아를 속시원하게 써내려 갔네요.


 

 

 

여자는 모성을 가지고 태어난다 하지요?

음.. 당연히 그럴 거라 생각했던 것들..

그런데 첫아이를 갖고 처음 아이를 안았을때..

나의 수고함과 내 품에 안긴 아이를 보고 눈물이 났는데요.

그게 모성애는 아닌거 같아요.

신비로운 체험인거죠.

서로 준비가 안된상태이지요.

진정한 모성애는

아이를 직접 키우며 길러지는것 같습니다.

 

육아를 육아로만 보지 않고

한국사회의 문제점과 가부장적인 환경등..

그냥 그러려니 했던것들을 콕 찝어서 써내려 간것들

 

아이의 모든 문제가 엄마탓..

그것도 억울하면서도 내 스스로 그렇다고 인정하는 그런 나의 모습을 보게 되네요.

 

 

남편들과 아이들의 추억...

사회생활을 하는 남편들..

피곤한 하루속에서 돌아온 집..

아내와 남편들은 거기서 시선과 생각이 다른거지요.

쉬고 싶은 남편과 남편이 왔으니 나도 이제 쉴수있겠지 라는 대립이지요.

남편들에게..가족들과의 시간을 갖을 수 있는 사회분위가 되길..저도 간절히 바래보네요.

 

 

이렇다 저렇다 해도

아이들이 찾아와 준것에 대해

감사하고 또 감사한게 부모마음 아닐까 !

 


 

이달의 사락 k*****3 2018.10.1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이런 줄도 모르고 엄마가 됐다, 엄마의 현위치를 정확히 짚다
"이런 줄도 모르고 엄마가 됐다, 엄마의 현위치를 정확히 짚다" 내용보기
<이런 줄도 모르고 엄마가 됐다>임아영 지음, 생각의 힘육아둥둥섬에 갇힌 워킹맘의 진땀 나는 육아 이야기라고 되어 있어 코믹할 것이라고 생각하면 노노엄마라는 이름에 따라오는 현위치를 정확히 짚었다읽는 내내 격한 공감으로 나의 가려운 곳을 시원하게 긁어준다<이런 줄도 모르고 엄마가 됐다>는 임아영 기자가 출산을 하고 아이를 키우며 직장생활을 하면서느낀 육아이야기
"이런 줄도 모르고 엄마가 됐다, 엄마의 현위치를 정확히 짚다" 내용보기

 

<이런 줄도 모르고 엄마가 됐다>
임아영 지음, 생각의 힘


육아둥둥섬에 갇힌 워킹맘의 진땀 나는 육아 이야기
라고 되어 있어 코믹할 것이라고 생각하면 노노
엄마라는 이름에 따라오는 현위치를 정확히 짚었다
읽는 내내 격한 공감으로 나의 가려운 곳을 시원하게 긁어준다

<이런 줄도 모르고 엄마가 됐다>는 임아영 기자가 출산을 하고 아이를 키우며 직장생활을 하면서
느낀 육아이야기이다.

아이를 낳고보니, 아니 더 정확하게 말하자면 결혼을 하고보니 내가 여자라는 사실을
절실히 깨닫게 된다는 이야기에 공감.
우리는 여자와 남자가 다를 것이 없게 공부하고 일하고 살아오고 그렇게 교육받아왔는데
결혼만 하면, 아이만 낳으면 돌연 모든 것이 바뀌어 버리는 사회다.

작가의 개인적 에피소드를 통해 사회적인 문제를 같이 인식하고
결국에는 같은 목소리를 내서 다음 세대에서는 한 발자국 정도는 더 좋은 세상을 만들어야 한다고
믿는다.

아이를 낳으면 2등 사원이 되는 사회,
왜 2등 사원이 되는 걸까
작가의 일을 위한 독서시간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배우자는 회식에 참석하지 말고
아이를 봐야 한다,
아빠들이 육아에 불참할수록 엄마들의 일하는 데에 소비할 시간이 없다.
아빠들도 힘든 것 또한 안다. 사회에서 살아나가는 것 또한 만만치 않음을,
 왜 우리는 아빠가 아이하원을 맡을 수 없나?
가정있는 여사원을 싫어하면서 엄마에게 모든 육아와 가사를 맡기려고 하는가?
그러니 육아에는 모든 문제가 겹쳐있는 것이다.

 

 

아이는 생후 3년을 엄마품에서 키우는 게 가장 좋다고 모든 육아서가 말한다,
어린 아기를 떼어놓고 일하러 가는 엄마를 독하다, 야망있다 등으로 말하지만
일이 좋을 것도 경제적인 이유도 있을 것인데 왜 사회가 손가락질을 할까?
육아서는 3년을 주구장창 이야기하는데 현실은 그렇지 않는 모순
어쩌란 말인가

 

 

약자가 약자를 미워하는 사회.
맘충, 노키즈존...군대를 여자도 가라는 등의 일차원적 미움도 있다.
동등한 임무를 부여하는 것은 맞지만 똑같은 일을 하라는 건 잘못이다
게다가 화살의 방향이 잘못되었다.

알파걸이 되라고 하는데 변화가 있는 것이 아니고, 고전적 의미의 여성에 일의 성과도 플러스다.
'엄마 같은 엄마'가 되기 싫다며 나는 달라질 거라고 하지만
결국엔 나의 사회생활을 위해선 친정엄마 또는 시어머니를 착취하고 있다.
가족이 아니면 말도 못하는 어린 아이들을 나처럼 돌봐주기가 힘든 것이다.
그만큼 육아는 빡세다. 육체적으로 안 하던 일과 심리적으로도 못 겪었던 상황에
심신이 지친다
그게 언제까지일까, 인간의 유아기-소아기-청소년기는 길다.

 

 

우리는 '시간거지'다. 게다가 성평등과 노동시간에 대한 구조적인 문제까지 복합적이다
핵가족과 동네가 사라진 지금 오롯이 엄마에게만 아이를 의존시키고 있다,
출산파업이라고? 아이를 기를 수 있는 환경을 주고 아이를 낳으라고 하라.

 

 

일하는 엄마여서 그런건 아니다, 아이를 돌보는 일이 '논다'라는 인식부터 잘못된 것이다
워킹맘=전업맘=경단녀는 다 같은 이름이다.
말을 하려면 책 한 권을 다 써야 할 것 같은 이야기 <이런 줄도 모르고 엄마가 됐다>
아이를 낳아보니 좋은 엄마가 되려고 했는데 세상이 이 모양인 것을 알려준다,
답이 없는 게 아닌데 답으로 가는 길이 어려우니 그렇게 쉽게 누군가 희생하라고 말하는 것인가라고
작가는 묻는다.

우리는 하나의 우주인 아이를 이 세상에 내놓았다
물론 이 아이들은 세상 그 무엇보다 소중하고 비교할 수 없는 행복과 충만함을 가져온다
그리고 이 아이들이 다음 사회의 구성원이다
그러니 다음 사회를 구성하려면 사회가 바뀌어야 하지 않을까?

 

 

r*******2 2018.10.1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이런 줄도 모르고 엄마가 됐다
"이런 줄도 모르고 엄마가 됐다" 내용보기
아이를 기르며 일하는 삶이 이렇게나 힘든 이유는사회가 그걸 '욕심'으로 여기기 때문이다좋은 엄마가 될 줄 알았는데...아이를 낳고서야 알았다세상이 이 모양이라는 걸[이런 줄도 모르고 엄마가 됐다]라는 책 제목을 보니 마음에 확~ 와닿네요,,엄마가 되고 보니, 아이을 낳고 키워보니 세상이 이렇다는 것을~공감하면서 읽어갈 수 있는 책인 듯 합니다.이번에 만난 [이런 줄도 모르
"이런 줄도 모르고 엄마가 됐다" 내용보기

아이를 기르며 일하는 삶이 이렇게나 힘든 이유는

사회가 그걸 '욕심'으로 여기기 때문이다

좋은 엄마가 될 줄 알았는데...

아이를 낳고서야 알았다

세상이 이 모양이라는 걸



[이런 줄도 모르고 엄마가 됐다]라는 책 제목을 보니 마음에 확~ 와닿네요,,
엄마가 되고 보니, 아이을 낳고 키워보니 세상이 이렇다는 것을~
공감하면서 읽어갈 수 있는 책인 듯 합니다.

이번에 만난 [이런 줄도 모르고 엄마가 됐다] 책은

두 아들을 낳고 기르며 ‘기자’라는 일과 ‘엄마’라는 역할 사이에서

 수없이 갈등하는 ‘워킹맘’ 임아영 저자의 이야기를 담고 있었습니다.


 저자의 이야기 속에는 한국에서 일하는 여성이 아이를 낳고 기르며 마주하는

 부당함과 모순들이 낱낱이 담겨 있습니다.

어려서부터 아이를 좋아해 아이 없는 결혼은 생각해본 적 없던 10년차 기자 임아영.

일도 하고 아이도 키우는 것이 '당연히' 가능한 줄 알았던 그녀는

임신과 출산, 육아와 함께 자신이 얼마나 이제껏 순진한 생각을 하고 있었던

것인지에 대해 절실히 깨닫게 됩니다. 저 또한 대학시절부터 결혼과 육아에

대한 자신감을 가지며 꿈꿔왔었지만 현실은 정말 아니었어요,,

내 마음처럼 되지 않는다는 것을 하루하루 느끼면서 더욱 힘들었죠,,

저자는 게다가 기자로서 워킹맘이었으니 오죽했으까요,

그녀는 '워킹맘'으로 사는 현실의 어려움을 토로하고 한탄하는 데 그치지 않고,

많은 부모들이 독박육아와 장시간 노동으로 지쳐가는 현실에서

보다 나은 육아를 위한 해법을 모색하는 일을 시작합니다.

임아영 저자가 생각하는 해법은 일하는 시간을 줄이고 여성에 대한 인식을

바꾸는 것입니다. 일하는 시간을 줄여야 부모가 아이를 돌볼 시간을 확보할 수 있고,

가사와 돌봄이 여성의 영역이라고 생각하는 인식이 바뀌어야 남성들이

집 안으로 들어올 수 있다는 것이죠,, 이 두 가지가 뒷받침되지 않고서는, 독박육아,

여성의 경력단절, 저출산 그 어느 문제도 해결하기 어렵다는 것입니다.

하나의 우주가 찾아오는 삶의 거대한 전환을 경험하는 일, 육아.

부모 개인만의 노력이 아니라 모두가 배려하고 생각을 해주어야 할 부분입니다.


"누구나 처음으로 엄마가 되어본 것이죠.

우리는 그 처음 겪는 일에 최선을 다한 것입니다.

세상 끝에서 네 편이 되는 누군가가 남아야 한다면

엄마가 그 자리에 있다는 것을 알려주세요."

 

 

 

p*******7 2018.10.1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이런 줄도 모르고 엄마가 됐다
"이런 줄도 모르고 엄마가 됐다" 내용보기
책표지를 보고 육아툰인 줄 알고 관심이 생겼습니다. 육아의 소소한 일상을 표현한 그림과 글이 있는 책인 줄 알았거든요. 그런데 책을 넘겨보니 그림은 한 장도 없네요. 현직 신문기자이자 워킹맘인 저자의 책이라는 소개를 읽고 흔한 육아서인가 보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읽어보니 너무나 공감되는 내용이 많은 책입니다.'이런 줄도 모르고 엄마가 됐다'라는 제목부터 공감이 됩니다. 육
"이런 줄도 모르고 엄마가 됐다" 내용보기

책표지를 보고 육아툰인 줄 알고 관심이 생겼습니다. 육아의 소소한 일상을 표현한 그림과 글이 있는 책인 줄 알았거든요. 그런데 책을 넘겨보니 그림은 한 장도 없네요. 현직 신문기자이자 워킹맘인 저자의 책이라는 소개를 읽고 흔한 육아서인가 보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읽어보니 너무나 공감되는 내용이 많은 책입니다.

'이런 줄도 모르고 엄마가 됐다'라는 제목부터 공감이 됩니다. 육아의 어려움, 워킹맘으로 사는 것의 어려움, 손주를 돌봐주는 할머니들의 노고뿐 아니라 한국 사회에 깔려있는 남녀 차별과 사회구조에 대한 소리를 내고 있는 책입니다. 기자답게 씩씩하게 소리치는 저자가 멋져 보이네요.

 

요즘 화두가 되고 있는 페미니즘이 떠오르네요. 저자가 82년생이라 이해가 되는 내용들입니다. 30대 중후반의 저자 세대는 부모의 전폭적인 지지와 사랑을 받고 자란 세대지요. 교육수준도 높습니다. 하지만 학교를 졸업한 뒤 부푼 꿈을 안고 회사에 들어가 보면 조직사회에 뿌리 깊은 남녀 차별 문화를 경험하게 되지요. 워킹맘 선배가 힘들게 회사 생활을 하는 것도 보게 됩니다. '남자라서, 여자라서'라는 틀을 깨고 싶은 저자는 시민정치모임에도 참여하고 아이 유치원 운영위원으로도 참여하면서 남녀평등을 위한 소리를 내고 있습니다.

여자라서 참는 것, 여자라서 일을 그만두는 것, 여자라서 살림을 도맡아 하는 것이 당연시되는 사회에서 자신의 일와 육아 모두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저자가 멋집니다. 이런 사람들 덕분에 우리 아이들이 살아갈 미래는 더욱 밝을 것입니다.
저도 아이들에게 바른 성 평등 교육을 하고 바르게 키우기 위해 더욱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모두가 잘 살고 함께 행복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서는 남녀 모두가 존중받고 동등하게 대우받는 것이 더욱 중요하겠지요.


YES마니아 : 로얄 c***h 2018.10.1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이런 줄도 모르고 엄마가 됐다
"이런 줄도 모르고 엄마가 됐다" 내용보기
<이런 줄도 모르고 엄마가 됐다>...책 제목을 본 순간, 제 심경을 정확히 표현한 제목에 백퍼 공감이 돼서 책을 선택했어요... 읽어보니, 대부분의 내용들에 공감되며, 아이를 임신했을 때부터 초보 육아맘시절이 생생하게 떠올랐어요.... 저자가 기자라서 그런지, 책 내용이 무척이나 조리있고, 잘 쓰여져 있어서, 읽기가 정말 수월했어요. 책 내용은 아이를 임신하기 전까지
"이런 줄도 모르고 엄마가 됐다" 내용보기

<이런 줄도 모르고 엄마가 됐다>...책 제목을 본 순간,

제 심경을 정확히 표현한 제목에 백퍼 공감이 돼서

책을 선택했어요...

읽어보니, 대부분의 내용들에 공감되며,

아이를 임신했을 때부터 초보 육아맘시절이

생생하게 떠올랐어요....

저자가 기자라서 그런지, 책 내용이 무척이나 조리있고,

잘 쓰여져 있어서, 읽기가 정말 수월했어요.

책 내용은 아이를 임신하기 전까지는 몰랐던 남녀의 차이, 성별 차이,

완벽한 육아를 하도록 알게모르게 종용해서, 절로 느끼게 되는 죄책감,

아이는 같이 낳았지만, 아빠들은 거의 변하는 것이 없는 반면, 엄마들이 겪는 힘든 변화들,

저출산의 원인이 되는 사회구조, 전업맘, 육아에 대한 사회의 낮은 평가 등을 언급한 후,

아이를 낳은 후로 외려 저자가 얻게 된 행복, 저자의 발전상태등을 말하고 있어요... 

<이런 줄도 모르고 엄마가 됐다>는 누구나 읽기 좋도록 되어 있지만,

무엇보다도, 엄마가 임신한 상태에서 읽어보면,

앞으로의 육아가 어떤 형태로 전개될지

대략적인 감을 잡을 수 있어서 도움이 될 것 같아요.

 

t***i 2018.10.0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아이를 키우기 힘든 사회 구조에 분노하는 워킹맘의 육아 이야기
"아이를 키우기 힘든 사회 구조에 분노하는 워킹맘의 육아 이야기" 내용보기
《이런 줄도 모르고 엄마가 됐다》는 <경향신문> 10년 차 기자로 두 아들의 엄마인 워킹맘의 육아 이야기를 담고 있다.'이런 줄도 모르고 엄마가 됐다'라는 제목과 아이를 안고 식은땀을 흘리며 지친 듯한 일러스트의 표지 그림은 아마 출산부터 육아를 경험한 여성이라면 한 번쯤은 생각하거나 말해 본 적이 있을 것이다.아이를 좋아하고 간절히 바란 뒤 임신을 하면 참 예쁘고 사랑스
"아이를 키우기 힘든 사회 구조에 분노하는 워킹맘의 육아 이야기" 내용보기

《이런 줄도 모르고 엄마가 됐다》는 <경향신문> 10년 차 기자로 두 아들의 엄마인 워킹맘의 육아 이야기를 담고 있다.
'이런 줄도 모르고 엄마가 됐다'라는 제목과 아이를 안고 식은땀을 흘리며 지친 듯한 일러스트의 표지 그림은 아마 출산부터 육아를 경험한 여성이라면 한 번쯤은 생각하거나 말해 본 적이 있을 것이다.
아이를 좋아하고 간절히 바란 뒤 임신을 하면 참 예쁘고 사랑스러운 아이와 늘 웃음만 가득할 것 같았다. 또 고통스러운 출산 뒤에 다른 힘듦은 없을 것 같았지만 출산의 고통이 잊히기가 무섭게 몸의 더딘 회복과 함께 시작되는 수유, 잠의 부족, 아이를 다루는 일 등은 육아의 참 모습이었다.

이 책에서는 가사와 육아의 일을 여성의 역할이라고 생각하는 사회의 부당한 모순과 아이는 엄마가 키워야 한다는 가부장 인식에 대해 문제 제기를 하고 있다.
또한 더 나아가 작가는 사회에 대한 분노와 우리 아이들이 잘 살 수 있는 세상이 되도록 조금씩이라도 바꾸고 싶어 '정치하는엄마들모임', '유치원 운영위원'에 직접 참여하며 공적인 통로로 사회적인 참여를 하는 모습도 보여 준다.
가사와 육아로 힘들고 사회의 부당한 시선과 구조적인 문제로 불만을 말하고 스트레스를 받지만 실제로 이런 사회적인 참여로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데 힘을 보태는 모습에서 본 용기와 실천력이 인상적이었다. 워킹맘으로서 이런 참여하는 시간을 내는 게 쉬운 일이 아니라는 걸 알기 때문이다.

육아에는 모든 문제가 겹쳐 있다
작가는 아이를 낳은 뒤 노동, 보육, 교육, 주거 등의 문제가 복잡하게 꼬여 있다고 말한다.
육아휴직이나 출산휴가를 못 쓰는 사업장이 많고, 노동시간이 긴 나라, 전셋값 상승으로 일하며 빚을 갚는 일, 믿고 맡길 보육 시설의 부재, 사교육비 등이 문제이다.
특히 평생 일하면서 빚을 갚아 집을 마련할 수 있으니 '돈을 벌기 위해서' 일을 하는 것이 된다. 일을 하는 이유가 돈을 벌기 위함이라니 씁쓸해졌다.

또 다른 엄마를 착취해야 살 수 있는 엄마
나 역시 둘째를 출산하기 전까지는 첫째 출산 뒤 출산휴가를 마치면서부터 친정엄마께 육아를 부탁드렸다. 친정집과 집이 가깝고 친정엄마께서는 늘 전업주부로 지내시다 자신의 일이 없다는 게 후회되신 것 같다. '아이를 낳아도 꼭 네 일을 가지고 있어라.'라고 말씀을 하여서 감사한 마음으로 근무를 할 수 있었다.
하지만 둘째를 낳고 육아휴직 기간 동안 둘째를 직접 육아해 보니 육아의 노동은 이제 더 나이를 드신 친정엄마께 부탁드린다는 말을 꺼내기가 힘들었다. 그 후 이런저런 이유로 퇴사를 하였는데 책을 읽으면서 다시 한번 친정엄마께 감사한 마음이 들었다. 
내가 직장생활을 할 수 있었던 건 친정엄마의 뒷바라지가 있었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었다.

100조 원을 쏟아부어도 출산율이 오르지 않은 이유
뉴스에서 들리는 어린이집의 사건 사고 중에 부모들의 마음을 내려앉게 하는 학대 소식은 가슴이 아프고 화가 난다.
문제는 보육교사 1명이 돌봐야 하는 아이 숫자가 많고 월급이 많지도 않은 저임금의 열악한 노동환경이라는 점이다. 

부모의 육아휴직을 제도만큼 누구나 사용 가능하게 하고 사회는 아이에게 아이가 부모의 보살핌을 가장 필요로 하는 시기를 보장해 주면 보육교사의 문제도 해결되는 데 도움이 된다.
부모도 힘든 육아라는 노동을 조부모나 보육교사에게 맡길 수밖에 없는 현실에 대한 문제는 나 역시 무척 공감한 내용이다.

육아는 고통과 행복이 함께 오는 특별한 경험이라는 문장과 아이를 기르면서 어린아이들을 기르는 시간이 따뜻한 일상의 결을 만들어준다는 생각을 자주 한다는 문장이 나온다.
아이를 키우기 힘든 구조가 인생에 있어 가장 소중한 우리만의 육아를 반감시키지 않도록 점차 나아지는 희망의 뉴스가 들려오길 기대하게 만드는 책 《이런 줄도 모르고 엄마가 됐다》였다.

YES마니아 : 골드 l*****6 2018.10.0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