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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단편사례들. 자기가 근무하던 회사에서의 억울한 해고와 투쟁, 글구 상당부분의 베부른 예기들을 인터뷰해서 정리한 예기이다. 삼성전자 생산직사원이야기부터 시작, 노조에 대한 방해공작과 회사의 지시에 따르지 않는 데 대한 보복으로 시작한다.
삼성의 팍팍한 인사고과를 견디지 못한 사람의 호소도 있고 신문에도ㅜ 나왓지만 대전에 있다. 한국타이어공장 사망자 에기. 우리회사에도 봉급이 적어서 생활하기 힘들어 대전공장으로 간 친구가 있는 데 노동강도가 쎄단다. 벨로우즈를 만드는 sjm.좋은 직장에 노동파괴컨설턴트 컨택터즈가 오면서 겪는 갈등과 고통예기. 고졸사원으로 알바와 비정규직을 전전하는 젊은 아가씨의 힘든 비명등이 소개된다.
후반부엔 금융공기업, 중소기업보증을 해 준다니 기보나 신보같은 데 , 직원의 참 배부른 예기도 도 있다.여직원인데 이름이 김성오.
제일 인상깊은 예기는 지금은 프리랜서 프로그래머 임미수. 중소기업,벤처등에서 제자리를 잡지 못한 프리랜서이야기가 그나마 합리적이고 가슴에 닿는다. 회사와 근로자와의 관계를 냉정하고 정확하게 바라본다..
다른 이야기들, 대인의 주관적입장에서 쓴 글이라 뭐라 일방적으로 동조할 수 도 없다. 오히려 삼성의 인사고과에 따라 PI를 잘 받는 사람들도 훨씬 많고 열심히 하는 사람들도 많기 때문에.
전체 내용은 좀 어수선하고 단편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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