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로 새 정부의 누군가가 읽고 생각해줬으면 한다. 이전 정부가 남기고 간 숙제가 무엇인지 딱 짚어주는 선생님같은 책이다.
칼럼을 묶어서 끊길거라고 생각했는데 흐름도 잘 이어지고 경제의 각 부분별 상황들을 두루 알 수 있어서 인상적이었다. 특히 설명이 어렵지 않아 쉽게 읽힌다는 게 가장 큰 장점이라고 생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