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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각광받는 뇌과학 책 뇌과학 ... 어려운 학문인건 분명!하다. ㆍ 나는 왜 이런 행동을 할까? 나의 말에 저 사람은 왜 흥분할까? 나는 타인의 언행에 왜 상처받고 분노하는가? 나는 이 공동체 안에서 어떤 존재인가? 등등의 질문에 대한 대답을 찾기위해 심리학, 자기계발서를 많이 읽었다. 그럼에도 약간은 모자른 듯한 느낌 이젠 뇌과학이 말해준다고 한다. ㆍ 뇌과학..단순히 뇌의 기능에 대해서가 아니라 나와 타인의 뇌를 이해하고 그것을 바탕으로 사회에서 복잡하게 일어나는 일들을 이해하도록 도와주는 학문인것 같다. ㆍ 아직 이 분야에 대한 나의 이해도가 높지 않아서 잘 이해할 순 없지만 포기하지 않고 읽을 수는 있다. 약간의 관심도를 올려준 책 이랄까!! ㆍ 여러 사례를 연결해서 하나의 이야기를 이끌어가는 것도 좋고 곳곳에 나름의 유머코드를 심어놓아 읽기에 불편하지 않다. 무조건 어려워! 하며 피하는 분야를 읽을수 있게 해주니 나에겐 참 고마운 책이다?? ㆍ 인간은 늘 타인을 의식하고 그의 생각을 궁금해하며 산다. 나의 뇌가 꼭 나만의 뇌가 아니랄까? 우리는 사회적 뇌를 가지고 있다. 그러니 나의 뇌의 무수한 능력을 끌어내어보자! 어떻게? 그건 자신에게 달려있다. 갑자기 뇌를 변화시켜 다른 내가 될순 없지만 적어도 조금 더 이해하고 뇌를 돕는다면 나와 나, 타인, 사회와 범하는 오류를 조금 줄일수 있을 것이다. 그런 오류를 줄이지 못하더라도 원인 정도는 찾을수 있으니 관계의 방향을 살짝 틀어줄 수 있을 것이다. 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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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작가의 나이는 생각보다 적었다. 어린 석학은 세상의 눈으로 뇌과학을 바라보며 뇌와 사회의 연관 관계를 천천히 읊어준다. 어쩌면 ‘책을 통해 세상을 바라보다’라는 경구에 가장 걸맞는 책일지도 모르겠다. 뇌과학, 그 여러 가지 질문들을 관통한다. 질문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이어지면서 답을 찾아가는 과정이 우리를 새로운 사회신경과학 여행으로 이끈다. 그럼 이제 여행을 시작해보자. 질문과 대답, 책에서는 추상적인 설명과 함께 명쾌한 예시가 함께 제공된다. [... 상대와 동일한 감정을 피력하는 것이 사회적으로 좋은 답변이 아닌 상황도 많다. 분노를 생각해 보라. 분노 역시 미러링할 수 있다. 하지만 이것이 관계에 도움이 될지 의심스럽다. ...] 이러한 문장구조 덕에 읽는 본인으로선 적은 고민으로 쉽게 이해가 가능했다. 과학 분야 서적인데도 나름 읽힐 준비를 잘 해 왔다. 잠시 맛만 보고 가보자. 앞서 인용한 문장 속의 ‘미러링’이란 무엇인지 기억을 더듬어 보라. 우리는 언젠가 미러링이라는 단어를 들었던 경험이 있다. 둘 이상이 모인 상황에서 상대를 따라하는 것, 이를 흔히 미러링mirroring이라고 표현한다. 사실 미러링은 우리의 의지가 없더라도 몸 구석구석에서 나타나는데 이는 우리 몸에 있는 ‘거울신경세포mirror neuron’ 때문이다. 우리의 특수한 목적에 의해서가 아니라 자동적으로 몸이 먼저 반응한다는 이야기다. 그것도 세포단위로 말이다. 무표정을 유지하라는 지시를 한 뒤 웃는 표정, 찡그린 표정을 순서대로 보였을 때, (겉으로 티는 나지 않았지만) 차례대로 웃는 근육과 찡그리는 근육에서 반응이 있었다. 그럼 이제 미러링을 이렇게 설명할 수 있다. “상대의 몸짓, 표정따위를 무의식중에 따라하게 되는 것”, 그리고 그것은 거울신경세포 때문이라는 것. 나의 행동을 따라한 상대에게 더 큰 매력을 느낀다는 연구 결과를 보면 무의식적인 세포단위의 미러링은 우리가 언제든지 상대를 따라하여 매력 어필의 준비가 되어 있다는 것으로 들린다. 상대를 따라하는 것(상대에게 따라함을 보이는 것), 그들에게 공감하는 것. ‘매력적이며 사회성이 뛰어난 사람’이 되기 위한 최소한의 능력을 각자가 타고나는 것이다. 미러링에 꼬리를 물어 ‘감정전염’, ‘공감’으로 질문이 이어진다. '눈맞춤'은 또 얼마나 중요한지. 여기에 다 적지 못하는 아쉬움이 커질 뿐이다(적을수록 가져가고 싶은 문장들이 계속 떠오르거든) 2. 우리의 뇌과학자는 이런 말을 또 아무렇지도 않게 한다. [... 바로 타인은 나와 다르게 지각하고, 나와 다른 필요를 가질 수 있음을 깨닫는 것이다. 자기중심적 편향으로 인해 지금 이 순간만이 아니라 ㅡ아주 다른 경험 세계를 갖고 있기에ㅡ 계속 그럴 수 있다는 것을 이해한다. ...] 앞선 내용에서도 그랬듯 이쯤 되면 뇌과학이 인간심리와 크게 다르지 않은 것처럼 느껴진다. 뇌과학을 이렇게 심리와 연결시킬 수 있는 폭 넓은 시야의 소유자가 여기 있다. 3. 뇌에 대한 이해를 돕는 책. 사실 그것 보단 우리의 무의식에 대한 이야기라고 하는 게 좋겠다. 책 첫 장에서 ‘카이’라는 남자는 ‘카이의 뇌’와 대화를 나눈다. 여기서 뇌는 우리가 무의식중에 하는 생각 혹은 마음이라고 부르는 그것들과는 조금 비슷하며 조금 다르다. 이것의 이름을 ‘뇌’라고 지음으로써 책을 읽는 동안 스스로 ‘지적인’ 내면을 형성해 버린다. 나보다 잘난 나의 뇌, 혹은 나의 생각, 나의 마음. 이것들의 연유를 이 책을 통해 엿볼 수 있다. 너무 어렵지도 너무 쉽지도 않다. 날 좋은 날, 카페 테라스에 앉아 나긋이 읽을 책은 아니다. 애매한 시간에 잠시 자리를 잡아, 식사보다 많은 양의 빵을 우걱우걱 먹으며 읽기엔 더할 나위 없이 좋은 책이라고 말하고 싶다. 우리가 흔히 하는 말, ‘정답은 본인 속에 있어’, 맞는 말이겠지만 이번만큼은 ‘정답은 너의 뇌 속에 있어’라고 하자. “정답은 너의 뇌 속에 있어” 이 얼마나 건조한 한 마디인가. 별로 시적이지 못하다. 그러나 이것이 이 책의 매력이다. 책에선 [이성이 감정에 영향을 미치는 것이 그 반대의 경우보다 훨씬 어렵다]고 말하지만, 저자는 오히려 우리의 감정을 이성적으로 충분히 잘 다루고 있다. 담담히 툭툭 내뱉는 뇌의 진실에 까무러치게 놀랄 준비가 되었다면 이제 책을 펼치면 되겠다. 분석의 시간이 왔다. 너보다 잘난 너의 뇌/나보다 잘난 나의 뇌. 여행을 잘 마치길 바란다. -- 내가 생각하는 작은 질문들을 나눈다. [?]: 공감은 우리의 감정도 아니고 생각도 아니다. 우리가 의지를 가지고 결정해야만 수행할 수 있는 하나의 ‘동사’이다. 겉으론 보여지지 않는 내면의 행동이리라. 분명 어느 정도는 본능적인 공감이 존재한다. 그러나 사회 속에서 헤엄치고 있는 우리는 공감을 선택적으로 수행한다. 사람과 사람이, 사람 대 사람으로 만나 마음을 열고 닫는 장면들이 자연스러워 보이지만 모두 선택적이다. 공감의 양면성, 필연성, 공감이라는 단어가 가진 무게 등 공감의 속사정은 과연 어떨까? [?]: 뇌의 입장에서 공감을 바라본다면, 심리현상이라고 생각했던 일들이 뇌세포 간의 삭호작용에 의해 결정되는 ‘신경과학’이었다. 옥시토신, 딥, 처음 듣는 어려운 단어들이 독자를 집어삼킨다. 이 두 녀석들은 기대감, 실망에 관여한다. 호르몬으로서 우리 삶의 많은 측면을 조절하는 대단한 녀석들이다. 나도 모르는 사이 적절히 반응해서 나의 ‘감정’을 좌우한다. 이렇듯 여러 종류의 반응들, 그것들 때문에 알 수 있는 사실도 생긴다. 내가 느꼈던 감정들에도 필연적이 이유가 있다는 것. 과연 뇌과학이, 신경과학이나 호르몬학 따위가 얼마나 우리의 행동 심리들을 낱낱이 벗겨낼 수 있을까? 이 질문들에 대한 답을 이곳에 간단히 적을 수 있다면 이 책은 필요 없겠다. 언제든 출발할 수 있고 언제든 도착할 수도 있다. 즐거운 여행이 되길. - <나의 뇌는 나보다 잘났다> _프란카 파리아넨 (을유문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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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제목이 재미있어서 먼저 손이 갔다. 그 동안 가끔 뇌에 관한 책을 시도해 보았지만 어려운 전문용어로 내용이 어려워 포기하곤 했는데, 이 책은 뇌에 대한 실험과정을 우리 생활과 연관지어 설명하고 있어 좀더 쉽게 이해되었다. 인간의 뇌가 다른 어떤 동물보다도 가장 불완전한 상태로 태어나 엄청나게 성장한다는 것과 환경에 따라 성장치가 다르다는 것, 그 동안 내가 왜 그렇게 자동차 뒷모습에서 사람의 표정을 찾았는지 알게 되었고 나만 그런것이 아니라 모든 사람의 뇌에서 그런 일이 일어나고 있다는 것이 놀라웠다. 가장 몰랐던 나의 뇌를 이해 하게 되면서 타인을 이해하는 폭이 조금 넖어 진것 같다. 그리고 중간 중간 작가의 위트있는 농담이 무게감을 한층 낮추어 준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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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뇌는 언제나 타인에 대한 생각으로 가득 차 있다 - 한 사람에 대한 인상은 왜 쉽게 바뀌지 않을까 뇌는 구두쇠다 한 번 판단한 일에 두 번 힘쓰지 않는다 그렇다면 미운털 박힌 사람은 뇌를 어떻게 대해야 할까 우울한 사람과 행복한 사람의 뇌는 한 끗 차이 뇌 과학으로 얽히고설킨 인간과계의 문제를 시원하게 밝힌다 - 당신의 뇌는 어떠한가요...?? - 모든 것의 시작에는 신뢰가 있다 우리는 사회를 이루는 데 필요한 몇 가지 능력을 알고 있다 마음이론과 공감능력 의사소통능력도 도움이 된다 하지만 이런 능력이 발휘되기 위해서는 신뢰가 필요하다 [뇌의 유쾌한 선물 신뢰와 규칙] p.232 - 다른사람이 나를 어떻게 생각하느냐 하는 물음 외에 또 하나 신경쓰이는 질문이 있다 바로 나는 나를 어떻게 생각할까 하는 것이다 p.318 - 우리의 뇌에 대해서 우리의 생각에 대해서 우리의 인생에 대해서 이야기 하는 책 빨간색깔의 책과 흥미로운 주제의 제목의 책에 눈길이 간다 다소 어렵게 생각할수 있는 뇌과학을 흥미롭고 유쾌하게 설명해 주는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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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키우는 엄마로 바라본 책은
" 뇌 건강에 전반적인 영향을 주는 요소는 무엇일까?"를 중점을 두고 책을 보았다.
인간의 뇌가 다른 영장류보다 더 똑똑해서 인류의 발전을 거듭나지 않았고, 뇌를 발달하게 한 아주 중요한 부분은 공유였다.
"도구는 역사의 한 부분일 뿐이다. 그리 별스러운 게 아니다. 최고 도구는 너무 원시적이라 인류 조상의 모습은 오늘날 야생 침팬지와 별 차이가 없었다. 그리고 도구를 처음 사용한 뒤에도 오랫동안 특별한 일이 일어나지 않았다. 최소 100만년 동안은 그랬다. 그 뒤에 일어난 일 역시 백뱅과 비슷하지 않았다. 인류는 기발한 도구를 개발했기 때문이 아니라 협동해서 매머드를 사냥할 수 있으므로 해서 살아남았다. "
"이렇게 빨리 변할수 있던 요소가 있다면, 바로 문화다. 지식전달 말이다. 기술발전은 문화적 진화를 보여주는 가장 좋은 예다. "....
다른
동물과 차이가 없었던 시절에 인간은 교류를 통해 사회적인 뇌로 성장하면서 많은 문화와 기술의 발달을 이루게 된 것이였다.
"뇌는 유전자를 토대로 하되 환경으로부터 배운다. "
뇌에 영향을 주는 옥시토신(애착호르몬)은 최사한 사회적 능력을 높여주는 호르몬이였다. 부모는 자녀를 위해 사랑과 애정을 듬뿍 쏟아야 함을 배웠다.
"사랑과 애정은 뇌발달에 최고의 자양분이다. 인지능력은 애정을 필요로 하고, 사회인지는 여유와 시간을 필요로 한다. 서로 보살피는 네트워크를
강화시키고자 한다면, 친구와 가족에게 더 많은 시간과 여지를 주어야 한다. "
"섬세한 보살핌을 받고 자란 아이는 사회에 더 잘 적응하고, 파트너 관계와 친구관계가 안정적인
경우가 많다. "
멀티태스킹, 감정조절, 여러수준으로 사고하는 능력, 인내심등 사회생활에 필요한 뇌의 능력이 사랑으로부터 출발한다고 하니 공부하라고만 잔소리하는 나의 모습을 반성하고 “ 사랑해” 라는 말과 행동으로 표현해야 겠다는 다짐을 하게 되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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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이 책을 접했을 때에는 단순 대인관계를 위한 책이라 생각했다. 하지만 목차에서 알 수 있다시피 이 책은 상당히 뇌 과학 위주의 책이다 그 동안의 대인관계 관련 서적의 경우 '자존감' '미움' 과 같이 인문학적, 감정적인 글들로 풀어냈다면 이 책은 철저하게 지금 당신이 왜 그런 생각을 하고 왜 그런 짓을 하고 있는지를 뇌 과학으로 풀어내고 있다 그리고 이 책은 말한다 1:1 관계, 1: 多의 관계는 인간 문화에 필연적인 것이며 우리가 해결해야 할 것은 상대에 대한 이해보다도 뇌에 대한 이해며 그에 따라 당신의 감정을 적잖이 컨트롤 해야한다고 말이다 행여 대인 관계, 공감 및 소통에 대해 어려움을 느끼고 이를 자기 탓으로 돌리는 사람이 있다면 과감히 이 책을 추천한다 다른 책들처럼 위로의 말이나 그 어떤 감성적이 말은 없을지라도 최소한 당신이 처한 상황과 생각이 틀린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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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모든 사고와 가치관, 선입견을 넘어서 행동에도 나의 뇌가 관여한다는 사실이 당연스러우면서도 소름끼쳤다. 뭔가 뇌에게 조종당하는 느낌이라고 할까..? 인간의 모든 행위와 그에 따른 결과를 뇌과학으로 이야기해주는 도서. 저자의 모든 이야기가 과학적 근거를 뒷받침하며 이야기하기때문에 그만큼 더 신뢰감이 들었다. 이 책을 읽기전까지는 나는 뇌에 대해 이렇게 진지하게 생각해본 적도 없고, 뇌가 이렇게 큰 기능을 한다고 자각하는 일이 없었다. 그냥 뇌에 관한 이야기만 했으면 지루했을텐데, 뇌과학을 밑바탕으로 깔아둔 인문학책이었기에 즐겁게 읽을 수 있었다. 덕분에 뇌과학에 조금이나마 가까워질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었다고 생각한다. 저자는 머릿말에서 '뇌는 그 쓰임과 경험에 따라 변화할 수 있다'고 이야기한다. 이 도서를 읽으면서 나자신과 나의 뇌가 긍정적인 방향으로 많이 개선되었다고 생각한다. 예를 들면 선입견에서 조금 벗어날 수 있었고, 나의 감정을 조금 더 잘 컨트롤할 수 있을 것만 같은 자신감이 든다. 그리고 요즘 한참 고민중이었던 자존감의 문제라던지, 공동육아의 문제를 뇌과학 책에서까지 만나게 되니 기분이 좋았다. 뇌과학에 관심이 없더라도, 인문학에 관심이 많은 사람들, 인간관계와 내적고민에 잠 못 이루는 사람들에게 적극적으로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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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유난히 울적한 2018년. 우연히 sns 글을 통해 알게 된 이 책을 통해 궁금증들을 풀어보았다. 이 책은 제목처럼 얼마나 뇌가 잘났고 우리가 얼마나 우리의 뇌를 모르고 행동하는지를 인지 시켜주며 끊임없이 우리의 관점이 변해야 한다고 얘기한다. 울적한 감정상태에서 나는 이러한 울적함이 내 마음을 방치시키는게 아닌가, 혹은 내 뇌가 게으르게 멈춰 있지는 않은가 고민 해볼 수 있는 좋은 책이었다. 책은 에세이처럼 쉽게 삶에 대해 얘기할 줄 알았던 반면에 굉장히 분석적이고 상황에 맞는 예를 들어 이해시켜주고 다시 한번 내용을 복습하며 우리가 안고 있는 어려움들을 우리의 뇌를 이해하게 하여 관점의 전한을 얘기한다. 아는 이야기가 있더라도 그 관점을 뇌로 이야기하고 우리가 어려워하는 마음 조차 뇌의 관점으로 풀어준다. 그저 공감적인 자기계발적인 책보단 한 층 더 나아가서 분석적이고 이론적이니 더 신뢰가 가고 자존감을 회복 할 수 있었다. 눈맞춤이라는 예를들어 우린 한번즈음 눈을 마주치며 상대와 얘기해야 한다라는 얘기를 가깝게는 가족이나 친구, 기사와 뉴스로도 짧게나마 들을 기회가 많았을 것이다. 이 책은 이런 눈맞춤도 뇌의 분석하에 철저히 연구한 결과로 어떤 반응을 보이는지까지 얘기해주고 있다. 말로만 들었던 도파민을 이 책에서 알줄이야... 이 책은 분명 뇌에 관련된 우리 감정을 풀어주는 힐링서적이라는 고정관념에서 더 나아가 논문과 같기도 예술책 같기도 하다. 누군가에게 추천해줘야만 한다면 이렇게 말하고 싶다. 어려운 내용만 잘 넘어가면 우리 생각의 틀을 고치려 생각 해 볼거라고! 심리상담도 한발짝 나가게 하는 마법같은 일이 펼쳐지는데 이 책도 그러하다. 또 뇌와도 친해질 수 있다. 내 마음으 답답함이 있다면, 그걸 조금도 학문적이고 논리적으로 재미있게 힐링을 받고싶다면 <나의 뇌는 나보다 잘났다>를 읽어보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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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사람은 왜 이런 행동을 할까? 가끔 드는 의문이 있었다. 이 책을 읽으며 사람의 뇌 구석구석의 역할뿐 아니라 우리의 행동에 영향을 주는 요소들을 공부했다. 이로써 나는 첫번째 의문을 나름 이해할 수 있었고 더불어 나는 왜 그를 이해하지 못하는가? 에 대한 이해도 할 수 있었다. 책 구성에는 일반인에게 낯선 뇌를 구성하는 이름들이 나오지만 소설 속 등장인물들의 이름이라 생각하고 책을 읽었을 때 조금 쉽게 읽을 수 있었다. 하지만 뇌과학이라는 조금은 생소한 주제를 풀어낸 이 책은 쉽디는 않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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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는 나보다 잘났는데 나는 뇌를 몇 퍼센트 활용하고 알고 있는지 궁금했다. 뇌는 얼마나 많은 기능을 가지고 있을까. 뇌도 멀티플레이를 할만큼 한 가지 기관이 여러 가지 역할을 한다. 책을 읽으면서 어려운 뇌용어를 쉽게 풀어줘서 좋았다. 그리고 그 기관이 하는 일을 자세하게 우리가 살아가면서 느끼는 상황에 빗대어 설명해 주어서 좋았다. 한 번 기능을 상실한 뇌는 다시 되돌리기 어렵다. 그 기능을 가장 어렵게 하는 것이 음주이다. 음주를 해서 기분이 좋은 것처럼 포장되지만 실제로는 뇌를 죽이는 행동이다. 마음이든 감정이든 그것을 알아채는 것이 뇌의 역할이라면 그런 뇌를 보호하고 아껴주는 것은 나 자신이다. 나보다 더 잘난 뇌를 위해 무엇을 해야하는지, 나보다 더 잘난 뇌를 알고 내가 무엇을 할 수 있는지 생각할 수 있게 하는 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