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도로 읽는다 지리와 지명의 세계사 도감 2 리뷰입니다. 특정 사건이나 시대 배경을 간략히 언급하고 넘어가는 경우가 많아서, 세계사 지식이 아예 없으면 '왜 이 지명이 이렇게 중요했는지'나 '이 사건이 왜 중요한지'를 바로 이해하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대신, 이 책은 지도와 함께 이야기를 풀어나가기 때문에 시각적으로 흥미를 느끼고, 내용을 조금씩이라도 연결해 가며 읽기엔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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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은 인생책이 될 것 같다. 요즘엔 유럽사에 관심이 많이 생겨서 유럽과 관련된 책을 닥치는대로 읽고 있다. 책을 읽다보면 지역이름은 현재에 사라진 이름일때가 많고 지도도 따로 없어서 일일이 찾아가며 읽는통에 재미가 반감되기도 한다. 그러나 이책은 바로 그 전후페이지에 지도를 곁들인 상세한 설명이 따라 붙는다. 텍스트가 가지지 못한 장점이 극대화 되어 책읽기가 더 즐거워 진다. 지식과 지도를 한눈에 볼 수 있게 해줘서 참 좋은 책이다. 그동안의 역사 책을 읽으면서 답답했던 부분을 명확하게 짚어주는 그야말로 최고의 책인 것 같다. (책 다읽고 서평 쓰려고 했는데 너무 좋아서 미리 쓴다.) 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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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다보면 가끔 궁금해 질때가 있습니다. 중고등 대학 때 배웠던 것이 아득하게 느껴져서 내가 늙었나하고 느껴지곤 하지요. 이 책은 그러한 궁금점이 조금이나마 사라지게 하는 책입니다. 단편적인 지식보다는 세계를 전체로 놓고 설명해주는 책을 읽다보면 큰 줄거리를 쉽게 얻는 듯 합니다. 그런 면에서 이 책은 대강을 훑고자 하는 사람에겐 딱인 듯 합니다. 우선 목차만 보고서 이 책이다 싶었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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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올로기가 지배하던 세계에서 민족 문제가 새로운 문제로 부상하고 있는 요즘의 세계에서 여러 가지 관점에서 민족을 살펴 본 것이 흥미로웠다. 우선 민족의 구분을 언어와 연결시킨 것이 참신했다. 처음 몇 페이지를 읽다가 접근법이 조금 신선해서 저자에 대해 다시 한 번 자세히 살펴보았다. 분명 ‘21세기위원회’라는 단체였는데 아뿔사 일본의 단체였다. 저자가 일본인들로 이루어져 있으면 자신도 모르게 일본인의 입장이 대변될 것 같았는데 끝까지 객관성을 잃지 않고 간단한 주제들에 대하여서 서술한 것이 다행이었다. 오늘날의 국가로 유지되기 위해서 얼마나 많은 소수민족들이 희생을 당해왔는가 하는 내용이 책의 전반부에 걸쳐서 나열되고 있었다. 중국이나 호주 미국 같은 나라들은 그 덩치에 맞추기 위해 (결국에 다수의 욕심이겠지만) 그 외의 여러 나라들은 종교적인 이유로 다수가 소수를 억누르는 모습들은 우리 인류사에 숨겨진 비극일 뿐일 것이다. 역사는 항상 승자 위주로 쓰여 왔으니까... 오늘날에 와서야 옛날의 일이 조금씩이나마 밝혀지지만 많은 부분은 그대로 잊혀버린 이야기가 될 것이다. 그 옛날에 자신들이 살고 있던 땅을 침략자들에게 빼앗겼던 사람들은 아마 흔적도 없이 살육을 당하였을 것이다. 혹 살아 남았다 하더라도 많은 다수파(승자) 사람들에게 동화되어서 지금은 흔적도 없는 민족들이 많을 것이다. 그런 점에서 이 책은 신선한 충격이 되었다. 책의 후반부로 갈수록 호모사피엔스의 폭력성과 이기심에 놀랄 뿐이다. 그동안 우리가 관심이 없이 지나가 버린 한 줄짜리 자막뉴스가 해당 소수민족 들에게는 얼마나 뼈저리게 아픈 슬픔 이었을까? 자신들의 의지와는 아무 상관이 없이 국경이 갈라지고 그로인해 한민족이나 다름없었던 이웃들이 내전을 일삼게 되는 아프리카의 상황이라든지, 소위 강대국 이라 하는 나라들이 자기네 나라의 전쟁에 이용해먹기 위해 2중 외교를 써서 오늘날까지 전쟁의 불씨를 남겨 놓은 이스라엘 이라든지, 하나의 독립된 나라를 갖지 못해 이쪽 저쪽의 이익에 따라 박해를 당하는 쿠르드족의 이야기 등을 접해 볼 때 과연 인류라는 호모 사피엔스 집단에게 희망이 있는가 하고 자문하게 된다. 그리고 소위 강대국이라고 하는 나라들이 꼭 양의 탈을 쓴 늑대와 같은 느낌이 들면서 그들 사이에 끼어있는 우리나라도 정신을 똑바로 차려야만이 쿠르드족과 같은 비극을 면할 수 있지 않을까 다시 한 번 생각해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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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은 총 2권으로 되어 있다. 지도가 많을 테니 책도 당연히 크겠지 했지만 아담한 사이즈다. 만약 저자가 단 두 권의 책으로 지리와 역사를 제대로 다룰 수 있다고 생각했다면 그건 너무 큰 욕심이 아니었을까? 물론, 같은 생각으로 이 책을 고른 나에게도 책임은 있지만... 조금은 실망스러웠다고 말해야겠다. 나의 기대가 컸던 것일까? 만약 책의 제목과 목적이 세계사를 훑어보는 것이었다면 괜찮다. 하지만 책은 지도를 내세웠고 결국은 지리도 역사도 제대로 담지 못한 것처럼 느껴졌다. 두 권의 책에 세계사를 지도와 함께 다루다 보니 역사는 간단하게 서술되고 만다. 지역이나 시대가 중구난방이다. (몇천 년의 전 세계 역사를 다루다 보니 어쩔 수 없는 것이었겠지만...) 세계사 전체를 서술하기보다는 지역별로, 시대별로 어떻게 세력이 변화했는지를 보여주었다면 어땠을까? 아니면, 굵직굵직한 사건들을 지리 위주로 이야기를 풀어갔으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책에서 잘못된 정보가 2개를 발견했다. 아마 더 있을 것이란 생각이 들면서 책에 대한 신뢰가 떨어졌다. 2권은 구입하지 않을 것 같다. |
| 이리뷰는 미야자키 마사카츠 라는 작가의 지도로 읽는다 지리와 지명의 세계사 도감 2라는 책을 대여로 구매후 쓰는 리뷰입니다. 1편의 책도 재미잇어서 2도 냉큼 대여해봣습니다 이어지는 부분이 또 좋앗네요 지도로 보여줘서 눈에 더 쏙쏙들어와서 이해하기쉬웟어요 |
| 아시아인이니까 아시아 주변국까지는 어찌저찌 외울 수 있다고 해도 아시아를 넘어가면 어느 나라가 어디에 있고 어떤 역사를 가졌는지 알 수 없는 평범한 한국인이라서 일본 사람의 거리감도 비슷하게 ㄴㅡ끼면서 읽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수박 겉핥기인 것은...어른의 사정 상 어쩔 수 없죠! |
| 유명 여행지의 존재는 알아도 그 여행지가 있는 나라가 어디에 있는지 어떤 역사를 가졌는지 이웃 국가와 왜 항상 싸우는지 등의 사건에 대해서는 알지 못한다거나 유명 여행지의 존재도 모르는 사람(저처럼)이 가볍게 읽기 위한 책으로 선택하면 부루마블 기분으로 읽기 좋은 책이었습니다.(근데 수도 외우는데는 부루마블이 최고긴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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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세계 각지의 지리와 지명을 중심으로 역사를 쉽게 풀어낸 도감 형식의 교양서다.풍부한 지도와 그림 자료를 통해 지명의 유래와 지역별 역사적 배경을 알기 쉽게 설명하며, 세계사의 흐름을 새로운 시각에서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흥미로운 이야기와 시각 자료가 잘 어우러져 학습과 교양 모두에 적합하다. |
| 지도로 읽는다 지리와 지명의 세계사 도감 2는 미야자키 마사카츠가 쓴 책으로, 세계 각 지역의 지리와 지명이 가진 역사적 의미를 흥미롭게 풀어낸 책이다. 이 책은 단순한 지명 설명을 넘어, 그 배경에 숨겨진 문화와 사건,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어 지리와 역사를 함께 배우기에 좋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