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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민 관련 주제에 관심이 있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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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의 속 이야기가 내 앞에 있는 것 처럼 생생하게 보여진다. 북한, 평양의 속 사정은 우리가 결국 뉴스에서만 듣고 본 내용으로만 알고 있지 않을까? 평양의 주민들 그 중 잘사는 무리들은 김정은도 쉽게 그들을 부리지 못한다니.. 북한과 자본주의를 결합시킨 제목은 나의 이목을 끌기에는 충분했으나 사실 이 책이 대학교 시험교재로 채택되면서 구매를 하게 되었다. 북한의 최상위 먹이사슬은 역시나 부자들이다. 문명사회에서는 어디를 가나 돈이 있고 돈이 있는 곳에 사람이 있다. 북한의 사회가 우리의 현실과 비슷하게 느껴져 신기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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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주성하의 글은 ‘양날의 검’이다. 남과 북의 권력을, 좌와 우를 모두 벤다. 기자 16년 동안 한국에서는 지면과 인터넷으로, 북한에는 전파(電波)로 인권과 진정한 민주주의를 설파했다. 그는 한쪽의 이념에 경도되는 걸 끔찍이 싫어한다. 남북의 극우와 극좌에게 신랄한 촌철을 날리고, 그들의 돌팔매를 꿋꿋하게 버텨낸다. |
| 김일성대학 출신의 탈북인, 동아일보 주성하 기자의 북한관련책은 예전부터 보고싶었다. 늘 궁금했던 북한의 모습이 문재인대통령의 노력으로 평화무드가 조성되며 점잠 베일이 열리는것 같다. 사회주의 체제로 가난하게만 사는 줄 알았던 북한이 실로는 이렇구나.. 개인적으로 충격이였고 신선하게 다가왔다. 앞으로 북한이 본격적으로 개방을 하게 되어 서로의 왕래가 허락되어 평양의 본모습을 내 눈으로 직접 확인하고 싶다는 생각도 해 보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