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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딩에서 무너졌다 (조 올로클린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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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가락 안으로 손꼽을 만큼 좋아하는 탐정이다. 절판이 된 1탄을 건너뛰고 읽었을땐 실수로 가족을 위기로 몰아넣는 것이나 그의 아내에 대해 당최 이해하기가 어려웠으나, 1탄을 구해서 읽고서부터 그를 이해하고 좋아하게 되었다. 마치 셜록홈즈처럼 타인을 관찰하여 분석하여 상대를 깜짝 놀라게 하는 깜짝쇼를 벌이는 재능과 함께 왓슨의 인간미를 갖춘 탐정이라고 나는 보았다. 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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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가락 안으로 손꼽을 만큼 좋아하는 탐정이다. 절판이 된 1탄을 건너뛰고 읽었을땐 실수로 가족을 위기로 몰아넣는 것이나 그의 아내에 대해 당최 이해하기가 어려웠으나, 1탄을 구해서 읽고서부터 그를 이해하고 좋아하게 되었다. 


마치 셜록홈즈처럼 타인을 관찰하여 분석하여 상대를 깜짝 놀라게 하는 깜짝쇼를 벌이는 재능과 함께 왓슨의 인간미를 갖춘 탐정이라고 나는 보았다. 그리고 그의 주변의 인물들, 특히 루이츠 등도 시리즈가 거듭되면서 점점 정이 들었다.


오로지 운동과 책, 넷플릭스 외엔 무너지고 깨진 가슴을 달랠 수가 없는 나날인지라 기대를 하고 잡았다가 엔딩에서 무너졌다. 왜 도대체 작가들은 탐정역들이 행복한 꼴을 못보는 거냐고. 미야베 미유키의 행복한 탐정 스기무라 사부로도 그렇게 만들더니. 


외면적으로는 평범한 커리어여성과 대학입학을 앞둔 소녀가 살해당한채 발견된다. 그녀에겐 치명적인 욕망으로 인한 약점이 있었고, 또 가정사를 통해 적의를 품은 용의자도 여럿 존재한다. 하지만, 연쇄살인사건이 일어나고..


임상심리학자 조 올로클린은 살인사건에 불려오게 되고, 정당한 제자도 아니면서 그의 이름을 내서 수사를 위험하게 만드는 심리학자도 직면하게 된다. 


부분부분 살인범으로 추정되는 인물의 고백이 끼워져있다. 읽으면서 과연 피해자들의 주변중 누가 범인인지 고백을 바탕으로 추리를 하게 한다. 


..인내란 그냥 가만히 있는게 아니라 떄를 보는 행위이다....p.9

(요즘 내가 가장 의지하는 문장은 'The two most powerful warriors are time and patience'인데. 솔직히 이 괴로운 시간을 눈물로 보내며 시간을 어떻게 죽이는가..하고 있는데, 무언가를 바라기엔 그 어떤것도 불가능한데..)


...우리는 경험들의 총합이다. 우리가 현재 모습으로 존재하는 이유는 지난날 겪은 일들 때문이다....p.79


...이 세상의 문제는 바보들과 광인들은 늘 확신이 넘치는데 더 현명한 사람들은 오히려 의심으로 가득하다는 데 있다고, 일찍이 버트런드 러셀이...p.162


... 체로키 전설인데...우리 내면에 싸우고 있는 두 늑대에 관해 알려준다. 한 늑대는 분노, 질투심, 슬픔, 후회, 탐욕, 거만함, 어리석은 자존심, 그리고 자아로 가득하다.

다른 늑대는 즐거움, 평화, 사랑, 희망, 겸손함, 다정함, 진실과 공감으로 가득하다..."어느 늑대가 이겨요?".."네가 먹이를 주는 녀석이 이기지."...p.166


...셜록 홈즈가 이런 격언을 남겼다. '불가능한 것을 모두 삭제하고 남은 것은 그게 무엇이든 아무리 그럴싸해보이지않더라도 진실일 수 밖에 없다'. 어쨌거나

개소리다. 불가능한 것은 정의하거나 정량화하거나 꼬리표를 붙이거나 목록으로 만들 수 없다. 그러니 어떠게 살제할 수 있단 말인가....p.189


... 영어에서 가장 강력한 세 단어가 '나는 너를 사랑해'라고 말하지만 틀렸다. 정답은 이렇다. '제발 나를 도와줘'....p.263


... 앞으로 일어날 일에 너무 골몰하지않고 실제상황에 맞딱그렸을떄 사용할 에너지를 비축하는 법을 배운것 같기도....p.347


조를 무척 좋아해서 그에게 공감하여 읽어갔다. 과연 그가 이러한 역경을 어떻게 견뎌나갈지 (그래도 그에게는 아직 가족이 남아있다) 다음권이 무척 궁금하다. 나에게도 힘이 될런지. 



p.s: 마이클 로보텀 (Michael Robotham)

 

- 심리학자 조 올로클린 시리즈 (Professor Joseph O'Loughlin Series)

용의자 The Suspect (2004) 셜록과 왓슨을 섞었네 (심리학자 조 올로클린 시리즈#1)
Lost (2005) (aka The Drowning Man), Ned Kelly 상 수상
산산히 부서진 남자, Shatter (2008) 진심으로 알고싶다 (심리학자 조 올로클린 #3) Ned Kelly 상, 이언 플레밍 스틸 대거상 수상
내 것이었던 소녀 Bleed For Me (2010) 읽어도 읽어도 매력적인 시리즈네 (심리학자 조 올로클린 시리즈#4)
The Wreckage (2011)
미안하나도 말해 Say You're Sorry (2012) 골드 대거상 수상 그래, 너 이 자식들아, 미안하다고 말해 (심리학자 조 올로클린 시리즈#6)
널 지켜보고 있어 Watching You (2013) 엔딩이 짜릿하네 (조 올로클린 #7)
나를 쳐다보지마 Close Your Eyes (2015)

The other wife (2018)

 

- 그외

The Night Ferry (2007) 이언플레밍 스틸대거상 수상
Bombproof (2008)

라이프 오어 데스 Life or Death (2014) 골드대거상 수상 서스펜스 스릴러인줄 알았는데, 놀라움보다 가슴먹먹한 감동이 찾아온다

완벽한 삶을 훔친 여자 The secrets she keeps (2017)

Good girl, bad girl (2019) 

YES마니아 : 플래티넘 k*****k 2019.10.07.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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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로콜린과 함께 한 시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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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독서 스타일은 한 작가의 저서를 끝까지 집요하게 찾아서 읽는 스타일이다.그동안 꽤 여러 작가의 추리소설을 읽은 편이었는데, 우연히 마이클 로보텀의 책을 한 권 읽고나서 그의 작품 세계에 매료되어 첫 작품인 '용의자'에서부터 '나를 쳐다보지 마'까지 7~8권의 책을 읽어보았다.그 중 '조 올로콜린'이 주인공인 책은 마치 시리즈인 것처럼 주인공 주변의 인물들이 주인공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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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독서 스타일은 한 작가의 저서를 끝까지 집요하게 찾아서 읽는 스타일이다.
그동안 꽤 여러 작가의 추리소설을 읽은 편이었는데, 우연히 마이클 로보텀의 책을 한 권 읽고나서 그의 작품 세계에 매료되어 첫 작품인 '용의자'에서부터 '나를 쳐다보지 마'까지 7~8권의 책을 읽어보았다.
그 중 '조 올로콜린'이 주인공인 책은 마치 시리즈인 것처럼 주인공 주변의 인물들이 주인공과 함께 성장하는데, 책을 읽는 내내 나도 모르게 그들의 근황이 궁금해지곤 했다.
용의자에서 주인공과 맞서던 루이츠라는 퇴역형사는 첫 편에서는 현역이었고.
그의 아내 쥴리안, 큰 딸 챨리, 늦둥이 딸 엠마는 주인공과 함께 성장해 나간다.
특히 쥴리안과 찰리는 주인공 때문에 많은 위험에 처하면서 주인공과 함께 범죄를 해결해 나가는데, 그들에 대한 인간적인 세부 묘사가 글에 현실성을 더하게 되어 독자로 하여금 감정이입을 하게 한다.
첫 소설에서 아름다운 중년의 커리어우먼이었던 쥴리안은 평범하지 않은 남편의 직업 때문에 때로는 힘들어하고 또 때로는 이해하면서 함께 하는 인물로 그려지는데, 이 소설에서 결국 난소암수술로 인한 후유증으로 짧은 생을 마감하게 된다.
큰 딸 챨리는 아빠 때문에 위험한 상황에 노출되지만 그 트라우마를 잘 극복하고 아빠의 뒤를 잇는 공부를 시작하게 된다.
천진난만한 늦둥이 엠마는 말그대로 4차원적인 천진함으로 읽는 이를 미소짓게 하는 귀여운 소녀다.
마이클 로보텀의 소설에 나오는 범인들의 공통점은 어린 시절 제대로 받아보지 못한 어머니의 사랑을 비뚤이진 방법으로 해소하려는 경향을 보인다.
결국 잘못된 가정이 불량 어른을 양성한다는것인데, 우리가 반성해야 할 부분이라고 생각한다.
작가는 주인공 뿐만 아니라 주변의 인물들에게도 생명을 불어넣으면서 마치 소설이 논픽션이 아니라 픽션인 것 같은 착각을 하게 만든다.
같은 여자의 입장에서 올로콜린뿐 아니라 쥴리안의 감정에 공감하고 함께 감정을 공유하게 되는 신비한 경험을 하게 되었는데, 이 소설에서 쥴리안의 죽음을 보면서 너무 많이 슬펐다.
이제는 쥴리안과 챨리, 엠마 그리고 올로콜린을 놓아주어야 할 시간인가보다.
r**********0 2022.08.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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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쳐다보지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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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지금 혼자 일해요.” 그러고는 가장자리에 금박을 입힌 검은 명함을 내민다. 필기체로 ‘마인드헌터’라고 쓰여 있다. 아랫줄에는 이름이, 뒷면에는 대문자 약어 몇 글자가 적혀 있는데, 대부분은 아무 뜻도 없다. 더 작은 글자들은 어떤 일을 하는지를 자세히 알려준다. 범죄 프로파일러, 경찰 자문, 직원 배경 조사, 그리고 심리 검사.“장사는 잘되나?” “성황이죠! 범죄는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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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지금 혼자 일해요.” 그러고는 가장자리에 금박을 입힌 검은 명함을 내민다. 필기체로 ‘마인드헌터’라고 쓰여 있다. 아랫줄에는 이름이, 뒷면에는 대문자 약어 몇 글자가 적혀 있는데, 대부분은 아무 뜻도 없다. 더 작은 글자들은 어떤 일을 하는지를 자세히 알려준다. 범죄 프로파일러, 경찰 자문, 직원 배경 조사, 그리고 심리 검사.
“장사는 잘되나?”
“성황이죠! 범죄는 성장 산업이니까요. 교수님이 이 프로파일링 공연을 시작하셨잖아요. 정말이지 머리를 잘 쓰신 것 같아요.”

k*****u 2020.09.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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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로보텀의 전작들을 재미있게 읽었고 이번에도 기대감을 갖고 책을 읽었습니다. 주인공인 심리학자 조 올로클린은 파킨슨 병에 걸렸고 이전 사건으로 아내와 별거하며 가끔 딸과 만나는데 이번엔 모처럼 가족이 모여 즐겁게 지내려 했지만 뜻하지 않은 사건에 또다시 휘말리게 됩니다. 이번 범인도 자기만의 이유로 사람들을 살해하는데 언제나 그렇지만 그들을 벌한다는 것은 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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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로보텀의 전작들을 재미있게 읽었고 이번에도 기대감을 갖고 책을 읽었습니다. 주인공인 심리학자 조 올로클린은 파킨슨 병에 걸렸고 이전 사건으로 아내와 별거하며 가끔 딸과 만나는데 이번엔 모처럼 가족이 모여 즐겁게 지내려 했지만 뜻하지 않은 사건에 또다시 휘말리게 됩니다. 이번 범인도 자기만의 이유로 사람들을 살해하는데 언제나 그렇지만 그들을 벌한다는 것은 핑계일 뿐 그럴 권리가 없는 자는 법의 심판을 받아야 한다는 생각이 또 들었습니다.

k******i 2019.10.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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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나를 쳐다보지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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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쳐다보지 마 - 마이클 로보텀마이클 로보텀의 조 올로클린 시리즈인 '나를 쳐다보지 마'. 이 전 시리즈인 '널 지켜보고 있어' 가 출간되고 두달만에 바로 다음 시리즈가 나와 매우 반가웠다. 이번 시리즈도 흥미로운 사건으로 시작한다. 이마에 'A'라고 칼로 새겨진 시체들이 발견되고 그에 대한 유사점을 찾아간다. 이번 작품도 조 올로클린의 매력을 한층 더 느낄 수 있었다. 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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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쳐다보지 마 - 마이클 로보텀


마이클 로보텀의 조 올로클린 시리즈인 '나를 쳐다보지 마'. 이 전 시리즈인 '널 지켜보고 있어' 가 출간되고 두달만에 바로 다음 시리즈가 나와 매우 반가웠다. 이번 시리즈도 흥미로운 사건으로 시작한다. 이마에 'A'라고 칼로 새겨진 시체들이 발견되고 그에 대한 유사점을 찾아간다. 이번 작품도 조 올로클린의 매력을 한층 더 느낄 수 있었다. 심리학자인 그이지만 사건에 대한 통찰력은 어느 탐정 못지않다. 이번 작품도 꽤 재미있게 읽었는데 그동안 미출간 되었던 조 올로클린 시리즈도 빨리 읽을 수 있으면 좋겠다.

d*****l 2019.01.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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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쳐다보지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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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로보텀 작가님의 조 올로클린시리즈중 하나인 나를 쳐다보지 마입니다전작인 널지켜보고있어가 7월쯤에 나온거 같은데 이번엔 엄청 빨리 정발이 됐네요 파키스병을 앓고있는 조올로클린박사가 한집안에서 두모녀가 살해된 사건을 맡게되면서경찰들과함께 연쇄살인범을 잡기위한 이야기입니다이번엔 전작들과 달리 가슴아프고 슬픈 가족에 대한 이야기도 다루고 있는데마지막엔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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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로보텀 작가님의 조 올로클린시리즈중 하나인 나를 쳐다보지 마입니다

전작인 널지켜보고있어가 7월쯤에 나온거 같은데 이번엔 엄청 빨리 정발이 됐네요

 

파키스병을 앓고있는 조올로클린박사가 한집안에서 두모녀가 살해된 사건을 맡게되면서

경찰들과함께 연쇄살인범을 잡기위한 이야기입니다

이번엔 전작들과 달리 가슴아프고 슬픈 가족에 대한 이야기도 다루고 있는데

마지막엔 진짜 가슴이 막막해지는걸 느꼈습니다

 

가독성도 좋고 몰입감도 있어서 시간가는줄 모르고 읽었는데

정말 작가님의 글솜씨에 탄복하면서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YES마니아 : 로얄 h******5 2018.10.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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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로보텀의 신작 '나를 쳐다보지 마'나오자마자 샀던것 같은데 이번달에 책도 많이 사고마을문고도 열심히 드나드느라 좀 늦게 읽었네..줄리안이 여름을 같이 보내자는 설레는 제안을 한 날,조는 자신의 제자라며 경찰의 수사를 방해하는심리학자 때문에 살인사건 수사에 다시 참여하게 된다.모녀의 죽음, 엄마는 칼로 난도질 당했고딸은 자는 듯이 죽음을 맞이했다.뭔가 앞뒤가 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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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로보텀의 신작 '나를 쳐다보지 마'

나오자마자 샀던것 같은데 이번달에 책도 많이 사고

마을문고도 열심히 드나드느라 좀 늦게 읽었네..


줄리안이 여름을 같이 보내자는 설레는 제안을 한 날,

조는 자신의 제자라며 경찰의 수사를 방해하는

심리학자 때문에 살인사건 수사에 다시 참여하게 된다.

모녀의 죽음, 엄마는 칼로 난도질 당했고

딸은 자는 듯이 죽음을 맞이했다.

뭔가 앞뒤가 맞지 않는 상황에 조가 고심하는 사이

주홍글씨처럼 이마에 상징이 새겨진 피해자가

차례로 발견되고 조는 이 피해자들과

모녀의 죽음이 연관이 있음을 직감한다.


언제나 그렇듯 조 올로클린 교수는

침착하고 명석하나 그의 상황은 답답하다.

특히 이번 내용은 그의 가족의 상황이 다 답답하다 ㅋ

예전 미드 24의 딸 킴벌리를 보는 듯한 찰리의 행동.

아.. 찰리 제발 그만!!! 이라는 말이

책 보면서 튀어나올 뻔 했다.

그리고 조는 결국 큰 상실을 맞이한다.

너무해.. 마이클 로보텀.. ㅠ

조가 조금 더 행복하게 해 주지.. 흑

이제 그에게 더 이상의 가혹함이 없기를

작가에게 조용히 바라본다.


 

s*******e 2018.10.0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