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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들이 고민하는 것이 아닐까 혹시 내가 다른 사람에게 조종당한다면 마치 무엇에 씌인 것처럼. 그리고 바보같이 내가 그 사람을 방어하기에 급급하다면 얼마전에 본 그것이 알고 싶다를 떠올리면서 이 책을 만나게 된 것에 대해 다행이라고 여겼다 내가 나를 생각했을때 나는 생각이 많은 사람이고 냉철하다고 생각하지만 또 누구보다도 사람을 믿는 사람으로 이런 책의 중요성은 정말 몇 번을 말해도 지나치지 않다만 단점이 있다면 재미는 없다는 거다 그리고 한번 읽어서는 안 될 책이라는 것 상담을 받아도 마치 기억 상실에 걸린 것처럼 다시 돌아갈 수 있기에... 열심히 읽었지만 잊을 만하면 다시 읽으려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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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엄청 핫한 가스라이팅을 주제로 나온 책이다. 일상을 살아가면서 정말 말을 잘못해서 혹은 쓸데없이 남을 생각하느라 이책에서 얘기하는 감정에 지나치게 과몰입한 스타일이다.심리지배자의 아주 좋은 먹잇감이기도 하는 에코이스트에 가까운 이런 성격을 이번기회에 반드시 바꾸겠다고 결심해서 그런가 이책이 더 자주 잘 읽게된다.이번에 반드시 이런 성격을 바꿔서 거절도해보고 단호히 NO!라고 얘기도 해보고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