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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최근에 유치원에서 친한 친구가 자꾸 본인한테 그거 하지마, 빨리해 등 명령조로 이야기하고, 장난감을 뺏어간다고 하며 스트레스를 토로하더군요. 그때 생각난 책이 바로 이 책입니다. 아이는 그 친구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아하는데 제가 어떻게 해 줄 방법이 없어서 그럴땐 '공평하지 않아, 나도 너랑 친구안해' 를 외치라고 주입식 교육을 시켰습니다. 어른이 되어서도 공평하지 않은 친구관계는 진정한 친구관계가 아니라는 사실은 유효한것 같습니다. 아이에게도 어른인 저에게도 꼭 필요한 문장입니다. '이건 공평하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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