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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은 왜 빵빵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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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학이란 학문에 대해 잘 알지 못하더라도 이 책은 좀 더 통합적인 관점에서 세상을 바라볼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이 분명하다. 처음 제목을 봤을 때 유럽은 왜 빵빵할까가 뭘 의미할까 궁금했었다. 경제적으로 빵빵하다는 이야기인지 자동차를 타고 빵빵댄다는 것인지 궁금했다. 그러다 표지를 보니 먹는 빵이 그려져 있기에 유럽 사람들이 즐겨 먹는 빵에 대한 이야기도 들어 있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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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학이란 학문에 대해 잘 알지 못하더라도 이 책은 좀 더 통합적인 관점에서 세상을 바라볼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이 분명하다. 처음 제목을 봤을 때 유럽은 왜 빵빵할까가 뭘 의미할까 궁금했었다. 경제적으로 빵빵하다는 이야기인지 자동차를 타고 빵빵댄다는 것인지 궁금했다. 그러다 표지를 보니 먹는 빵이 그려져 있기에 유럽 사람들이 즐겨 먹는 빵에 대한 이야기도 들어 있는 책인가보다 했다. 이 책은 공간적 관점에서 생각할 수 있게 해준다.

유럽 사람들이 빵을 즐겨 먹게 된 배경도 살펴보면 그들이 살고 있는 공간 즉 그들의 땅에 관한 이야기에서 출발한다. 북서 유럽의 땅은 척박하기 때문에 벼농사를 짓기에 적합하지 않기 때문이다.


책 속에 등장하는 이야기들은 모두 지리와 관련이 있고 이것이 이렇게 흥미로운 이야기를 들려줄지 몰랐다. 남북이 3.8선으로 갈라지게 된 배경에 대해 학교에서 배웠다는 우리 아이도 이 책을 통해서 생생하게 듣는 이야기들이 학교에서 접한 지식에 흥미를 더해 준 모양이다. 당시의 소련과 미국이 우리나라의 영토를 탐낼 수 밖에 없었던 이야기를 그 나라들의 지리적 환경을 통해 들으니 그들의 야망이 더욱 더 이해가 갈 수밖에 없다. 학창 시절에 늘 우리나라는 삼면이 바다에 자연환경이 좋고, 교통이 좋아 누구나 탐낼 수 밖에 없는 위치에 있어 끊임없이 침략을 받아왔다고 배웠던 것들이 우리나라를 탐내던 나라들의 지리적 환경에서 생각해보니 새삼 다르게 느껴졌다.


지형은 물론 기후와 재해 그리고 더 나아가서 분쟁에 관련된 이야기까지 짤막짤막하지만 간결하면서도 내용이 이해도 쉽게 가고 흥미로워서 아이들이 보기에 무척 도움이 많이 되는 책인 것 같다. 지금도 태풍이 북상하고 있다고 하는데 가을 태풍이 여름 태풍보다 무서운 이유라든지, 일본이 끊임없이 독도를 탐내고 있는 이유라든지 책에 나와 있는 것들이 지금 우리 앞에 놓인 문제들이기 때문에 아이들 입장에서 끊임없이 생각해 보아야하고 알아야 하는 것들을 유익하게 접할 수 있어 지리학에 대한 관심까지 키울 수 있는 책이었던 것 같다.

d****h 2018.10.0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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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은 왜 빵빵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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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은 왜 빵빵할까?조지욱 글김혜령 그림 이제 곧 겨울이 시작되고 한파가 올 것이다.요즘들어 겨울이 무섭게 추워지고 있는데,이 원인이 제트기류 요동현상 때문이라고 한다. 북극과 중위도의 온도차가 커야제트기류가 강해서 북극의 찬바람이 내려오는 것을 막아주는데지구 온난화로 북극의 온도가 평소보다 높아졌다.그래서 온도차가 적어 제트기류가 약해졌다.또한, 자연적으로 생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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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은 왜 빵빵할까?

조지욱 글
김혜령 그림

이제 곧 겨울이 시작되고 한파가 올 것이다.
요즘들어 겨울이 무섭게 추워지고 있는데,
이 원인이 제트기류 요동현상 때문이라고 한다.

북극과 중위도의 온도차가 커야
제트기류가 강해서 북극의 찬바람이
내려오는 것을 막아주는데
지구 온난화로 북극의 온도가 평소보다 높아졌다.
그래서 온도차가 적어 제트기류가 약해졌다.

또한, 자연적으로 생기는 사막이 아니라
지나친 토지 이용으로 사막화가 늘고 있다.
이 원인은 선진국 자본가들이 원주민들의 생활터전을 빼앗고 커피,카카오,고무 등을
생산하는 플랜테이션 농장으로 바꾸었기 때문이다.
이로써, 원주민들우 생활터전을 잃고
더 열악한 곳으로 이주해서 인구가 밀집하게 되고
과다한 경작을 하게된다.

이런 것들을 보면 사람들이 욕심이 많은 것 같다.
자연을 그대로 두는 것이 아니라
계속 자연을 이용하고, 훼손한다.
점점 땅은 사막화가 되고
지구온난화로 겨울이 춥고
자원이 고갈되고 있다는
것이 느껴진다.

자원을 확보하기 위해서 간척사업을 하면서
영토를 넓이려고 하는 나라도 많고,
먼 훗날 자원부족에 대비해서 지금부터
남극 대륙이 자기네 땅이라고 말할 수 있는
근거를 만들고 있는 나라도 있다.
일본이 독도를 탐내는 이유도 경제적 가치
때문이다. 바닷속에 메탄 하이드레이트라는 자원이
석유를 대신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을 읽고 지형을 통해
여러가지 상식을 알게되었다.
주변사람들과 대화할 소재가 늘어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이다.


p*****6 2018.10.0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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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유럽은 왜 빵빵할까?
"[서평]유럽은 왜 빵빵할까?" 내용보기
‘지리’, ‘지리학’ 하면 약간은 지루할 것 같은 선입견이 있다. 뭔가 많은 것을 외워야 하리라는 예상이다. ‘질문하는 사회’ 시리즈의 다섯 번째 책은 ‘지리’를 주제로 하는데 ‘유럽은 왜 빵빵할까?’라는 제목부터 그런 편견을 떨치게 해준다. 시간을 중심으로 세상을 보는 역사학, 윤리와 철학을 중심으로 보는 윤리학, 그렇다면 지리학은 ‘공간’을 중심으로 하기 때문에 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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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 ‘지리학하면 약간은 지루할 것 같은 선입견이 있다. 뭔가 많은 것을 외워야 하리라는 예상이다. ‘질문하는 사회시리즈의 다섯 번째 책은 지리를 주제로 하는데 유럽은 왜 빵빵할까?’라는 제목부터 그런 편견을 떨치게 해준다. 시간을 중심으로 세상을 보는 역사학, 윤리와 철학을 중심으로 보는 윤리학, 그렇다면 지리학은 공간을 중심으로 하기 때문에 종합적, 통합적인 시야를 키운다고 서문에서도 밝히고 있다. 통섭의 시대인 만큼 지리는 여러 경계를 넘나들며 새로운 면모를 보여주고 지식의 즐거움을 실생활과 연결하며 더 풍성하게 한다.


  이 책은 총 여섯 장에서 지형, 기후, 재해, 갈등과 분쟁, 우리나라와 세계까지 범위를 확대해간다. 두 세 장 이내의 분량으로 소주제들을 다루므로 더욱 집중하게 되고 독자의 관심을 환기시킨다. 질문형 소제목들만 읽어도 호기심이 생긴다. 책장을 펼치기 전에 스스로 답해보면서 궁금증이 커지고 세심한 설명에 귀기울이게 된다. ‘장마철이 사라지는 걸까?’라는 질문은 비도 오지 않으면서 유난히 더웠던 올 여름을 생각하게 했다. 대류성 강수와 전선성 강수의 차이, 날씨와 기상의 차이를 알게 되었고 우리나라 장마의 특징도 살펴본다. 30년 이상의 통계를 토대로 기후를 말할 수 있으므로 우리 장마가 사라졌는지는 좀 더 두고봐야 한다고 결론짓는데 내년 여름도 이렇게 더우려나 싶다.


  갈등과 분쟁을 다루는 4장은 특히 관심있게 보았다. 뉴스를 통해 심심치 않게 전해지는 국제분쟁들의 원인과 현주소를 들여다보게끔 해준다. 수단과 남수단 공화국으로 분단되어 있는 수단,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의 첨예한 갈등, 카슈미르를 둘러싼 인도와 파키스탄의 분쟁, 로힝야 사태와 쿠르드족의 비극 등은 많지 않은 분량임에도 주목하게 된다. 5장에서는 일본이 독도를 탐내는 이유도 다시 살핀다. 이 책은 내용을 잘 요약하는 삽화나 지도 또한 독자의 이해를 돕는다. 세계인으로서 관심을 가지도록 안내하는 유익한 책이다.

   

 

 

 

 

 

 

 

k*******n 2018.10.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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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은 왜 빵빵 할까?》 지리를 알면 공부가 더 즐거워진다
"《유럽은 왜 빵빵 할까?》 지리를 알면 공부가 더 즐거워진다" 내용보기
지구는 정말 살아있을까? 간척을 하면 영해는 넓어질까? 남극 대륙의 주인은 누구일까? 궁금하다면 이 책 <유럽은 왜 빵빵 할까?>를 읽어보길 권한다. 저자 조지욱은 부천의 한 고등학교에서 한국 지리와 세계 지리를 가르치고 있다. 이 책은 지리학의 주요 이슈와 최근 이슈를 중심으로 땅, 기후, 재해, 갈등, 한국, 세계라는 6개의 주제를 알차고 흥미롭게 풀어낸다. 이 책은 청소년
"《유럽은 왜 빵빵 할까?》 지리를 알면 공부가 더 즐거워진다" 내용보기



지구는 정말 살아있을까? 간척을 하면 영해는 넓어질까? 남극 대륙의 주인은 누구일까? 궁금하다면 이 책 <유럽은 왜 빵빵 할까?>를 읽어보길 권한다. 저자 조지욱은 부천의 한 고등학교에서 한국 지리와 세계 지리를 가르치고 있다. 이 책은 지리학의 주요 이슈와 최근 이슈를 중심으로 땅, 기후, 재해, 갈등, 한국, 세계라는 6개의 주제를 알차고 흥미롭게 풀어낸다. 


이 책은 청소년 독자를 대상으로 쓰였지만 성인 독자도 모를 법한 내용이 많이 담겨 있다. 2018년 동계 올림픽 개최지인 평창은 과거에도 고원이었을까? 지리학을 배우면 이 질문에 쉽게 답할 수 있다. 평창은 현재 태백산맥의 중앙에 위치하며 평균 고도 700미터의 고원 지대다. 하지만 고생대 때는 바닷속이었고 중생대 때는 높고 험한 산지였다가 중생대 말에 평야가 되었고 신생대에 들어서 동해가 생기면서 지금과 같은 고원이 되었다고 추정된다. 평창이 고생대 때 바다였다는 증거는 그 주변 지역에 많이 있는 시멘트 공장이다. 시멘트의 원료는 석회암이고, 석회암은 고생대 때 만들어진 암석이다. 


프랑스 하면 바게트, 독일 하면 브레첼, 영국 하면 잉글리시 머핀, 덴마크 하면 데니시 페이스트리다. 이들 북서 유럽의 나라들은 왜 전부 빵을 주식으로 삼았을까? 지리학을 배우면 이 질문에도 쉽게 답할 수 있다. 북서 유럽은 대부분 중위도에 속하며 유라시아 대륙의 서쪽에 있고, 편서풍의 영향을 받는다. 편서풍은 온도가 높지 않아 서늘하고 건조해도 잘 자라는 밀을 재배하기에 적합하다. 밀은 그냥 먹으면 까칠하고 텁텁하니 빵이나 면으로 만들어 먹었다. 이 밖에도 재해, 갈등과 분쟁, 한국, 세계와 관련된 문제들에 관한 지리학적 답변이 일목요연하게 정리되어 있다.


이달의 사락 j****y 2018.09.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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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유럽은 왜 빵빵할까?
"[서평]유럽은 왜 빵빵할까?" 내용보기
[나무를 심는 사람들]출판사에서 "질문하는 사회" 시리즈의 다섯번째로 나온 책이 바로 "유럽은 왜 빵빵할까"입니다. 이전의 책들도 제목만 읽었는데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제목을 참 잘 지었다는 생각이 드네요. 일단 책을 보면 책디자인이 아주 좋습니다. 초등학생들이 보기에 좋도록 그림도 많았지만 책디자인이 울긋불긋해서 글씨만 있는 페이지도 보기 좋습니다. 종이질도 좋고 베
"[서평]유럽은 왜 빵빵할까?" 내용보기

 

[나무를 심는 사람들]출판사에서 "질문하는 사회" 시리즈의 다섯번째로 나온 책이 바로 "유럽은 왜 빵빵할까"입니다. 이전의 책들도 제목만 읽었는데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제목을 참 잘 지었다는 생각이 드네요.


일단 책을 보면 책디자인이 아주 좋습니다. 초등학생들이 보기에 좋도록 그림도 많았지만 책디자인이 울긋불긋해서 글씨만 있는 페이지도 보기 좋습니다. 종이질도 좋고 베이지색상이라서 눈에 참 좋습니다.




각설하고 책을 읽어보니 어른인 제가 읽어도 모르는 세계 지리 내용이 참 많습니다. "대척점"이라는 생소한 용어부터 배웠고 책내용을 통해 이해를 하게 되었어요. 세계를 바라보는 눈을 키우기에 아주 좋은 책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제가 초등학교를 다닐 때 우리 나나지도는 호랑이가 누워있는 모양으로 비유되고 아시아의 유망한 나라라고 배웠는데요. 우리 아이는 우리 나라 지도를 토끼에 비유한 것이 친근하다고 하니 세대차이를 느낍니다.


수단이라는 나라는 아프리카에 있는데요. 수단은 과거 이집트의 지배를 받아오다가 이집트가 영국의 지배를 받자 자연스럽게 이집트와 영국을 지배를 다 받게 됩니다. 1956년에 독립했다는 것도 읽었고 얼마전 2011년에는 북부 수단과 남부수단으로 나뉘어져서 갈등을 일으키고 있다고 합니다. 우리 아이는 수단이라는 나라를 지구본에서 찾아보고 아프리카 대륙의 문제에 대해서도 더 깊은 생각을 했답니다. 강대국의 시달림을 받았고 지금은 오랜 내전으로 주민들의 삶이 황폐화되었다고 하니 지구문제에 대해 알게 되는 계기가 되었어요.


세계뉴스를 보면 자주 등장하는 곳이 예루살렘인데요. 아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의 내전과 갈등이 자주 일어나는 곳이지요. 아랍인이 살아온 땅이었던 예루살렘을 이스라엘의 수도로 선포하고 난 후 팔레스타인의 격렬한 반대가 있었는데요. 경제적으로나 대외적으로 힘이 있는 이스라엘은 팔레스타인을 누르고 있는 상황입니다. 우리 아이도 이런 국제정세에 대해 듣고 과거 아랍 역사에 대해 조금더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과거에 바다였던 평창, 사막은 지금도 넓어지고 있고 지구온난화로 장마기간이 짧아지는 우리나라에 대해 이야기 등 수많은 이야기거리가 가득한 책이었습니다. 부모와 함께 읽고 대화하기에도 좋습니다. 세계 지도를 찾아보고 인터넷을 뒤져서 세계 역사에 대해서도 검색하는 시간을 갖게 해주었습니다.

 

 

 

 

 

k****0 2018.10.0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