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쁜 그림은 아니지만, 스토리가 재미있는 만화. 후속편을 볼 거냐고 묻는다면, 예스! 90년대는 이런류의 만화가 많았는데, 요즘은 거의 찾아보기 힘들었는데, 간만에 발견한 작품. 주인공의 심리가 잘 표현된 작품이다. 천재유교수의 생활 같은 느낌이라면, 이해가 빠를 듯 싶기도 하고. 특히 캐릭터가 무너지지 않고 이야기를 풀어가는 게 마음에 든다. 단점이라면 다소 도서 가격이 높게 책정된 것. 이 출판사는 요즘 거의 이런 패턴인 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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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의 남자가 아야메인데 영국에서 돌아와 이제 막 생물학과 1학년이 됐어요. 좀 멍해보이는데 이상한 구석도 있어요. 사이토 교수 연구실 소속인 츠바키는 동물형태학 공부를 하는 것 같은데 그래서 뼈에 엄청 관심이 많아요. 그런 인연으로 둘이 만나게 되어 회식을 가게 되었는데 이런저런 사고가 생겨요. 요상한 분위기의 아야메는 츠바키에게 관심을 갖고 츠바키 역시 점점 신경을 쓰게 되는데 재미있게 봤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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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에서 출간한 망화는 대체적으로 제 취향입니다. 외국에서 학창시절을 보내서인지 취미탓인지 대인관계에 서투른 남자주인공이 일본에 귀국해 랩에 들어갑니다. 그 랩에서 뼈 마니아인 여자 주인공에게 반해 질척거리는 내용입니다. 남자 주인공은 파충류나 공룡 매니아고요. 솔직히 남자 주인공은 생긴것도 그냥 그렇고 뭔 생각인지도 모르겠는데 뼈가 좀 생겨서 여자 주인공이 관심가지나봐요. 뒷내용도 궁금해요. 성인 여성이 재밌게 볼만한 순정만화라고 생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