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11)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73%
  • 리뷰 총점8 27%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9.0
  • 40대 9.0
  • 50대 0.0
리뷰 총점 종이책
진정한 저널리스트....우리 시대의.
"진정한 저널리스트....우리 시대의." 내용보기
저널리스트는 언제나 시대와 사회를 바로 비춰주는 거울과 같은 역할을 한다. 하지만 대중들의 인식에 우리 시대의 대한민국의 저널리스트는 조금 다른 모습으로 비춰지기도 한다. 그것은 언론이 대중의 편에 있기보다는 권력의 편에 있다는 다소 무서운 편견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어떤 사건을 두고도 교묘히 자신의 가치관과 이념을 합리화시키는 모습을 보이는 일부
"진정한 저널리스트....우리 시대의." 내용보기

 

 

 저널리스트는 언제나 시대와 사회를 바로 비춰주는 거울과 같은 역할을 한다.

하지만 대중들의 인식에 우리 시대의 대한민국의 저널리스트는 조금 다른 모습으로 비춰지기도 한다. 그것은 언론이 대중의 편에 있기보다는 권력의 편에 있다는 다소 무서운 편견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어떤 사건을 두고도 교묘히 자신의 가치관과 이념을 합리화시키는

모습을 보이는 일부 저널리스트(언론사)의 모습과 언론의 책임감과 보도 내용의 타당성에

있어 많은 문제점을 드러내며 우리는 우리 시대 진정한 저널리스트의 역할과 정체성에 의문을 품게 되었다.

 

 

그러던 중에 한국의 저널리스트 시리즈 중 ‘시대의 과제에 맞섰는가 - 김지석’ 편을 읽게

되었다. 본인이 가지고 있던 저널리스트에 대한 편견을 저자 또한 일정 부분에 대해서는 공감하고 있었다. 그럼에도 ‘언론은 민주사회를 이루는 중요한 공적 제도다. 곧, 언론은 민주적

방식으로 공적인 의제를 추구한다. 공적인 의제란 주권자인 국민의 권익을 보호하고 삶을

고양시키는 모든 것을 말한다. 또 민주적 방식이란 현안과 관련해 강압이나 거짓이 아니라

사실과 온당한 논거를 독자에게 제시하고 동참을 유도하는 것을 뜻한다. 이것이 저널리즘의 본질이다.’라는 저자의 말처럼 저자 스스로 뚜렷한 가치관과 신념으로 우리 시대와 사회를 비춰주는 저널리스트의 역할을 충실히 해내고 있었다.

 

 

 책의 내용은 저자의 칼럼 모음집과 우리가 그동안 몰랐거나 잘못 알고 있었던 사회적 이슈들에 대한 저널리스트인 저자의 솔직한 의견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 책을 읽다보면 최근 몇 년 동안 국내외의 다양한 사회·문화적 이슈를 한 눈에 볼 수 있어서 무척 흥미롭다. 특히 중요한 것은 그러한 다양한 이슈들에 대해서 특정 이념이나 가치관에 휘둘리지 않고 있는 저자의

객관적인 시선을 느낄 수 있었고 더불어 독자인 나도 균형 있는 시각으로 가져야 한다고

느끼게 되었다. 그리고 이 책 전반에 걸친 사람을 향한 저자의 따뜻한 시선은 보는 내내 인상 깊은 모습이었다. 하지만 이 따뜻한 시선은 단순히 부드럽고 휴머니즘적인 시선만을 말하는 것은 아니다. 장애인이 저자가 장애인을 바라보는 사회의 시선에 대한 따끔한 일침과

군가산점에 대한 생각, 그리고 국제문제와 우리 사회의 그늘 속에 있던 문제들을 드러내는

저자의 시선은 냉철했다. 그럼에도 본인이 따뜻한 시선을 느낀 이유는 아마 저널리스트인

저자의 중심엔 언제나 사람이 있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것이 시대의 과제와 맞서야 할

우리 시대 저널리스트가 가져야할 가장 중요한 덕목이 아닐까 한다. 그때 그 순간 -특정, 오보, 후회, 보람-을 통해 독자는 이 사회에서 저널리스트들의 노고를 느낄 수 있으며 그들의 역할이 우리 사회와 대중들의 가치관에 얼마나 큰 영향력을 미치는지 새삼 느낄 수 있게 되었다.

또한 책 마지막 부분에 있는 노무현 전 대통령과 이명박 대통령의 숨겨진 일화는 독자로 하여금 많은 고민과 생각을 하게하는 부분이 아닐 수 없다. 전· 현직

대통력의 숨겨진 일화를 통해 거대 권력에 맞서 진실을 끝까지 진실을 알리고

전달하는 것이 이 시대의 진정한 저널리스트라고 저자는 소리 높여 말하고 있었다.

 

저자는 언론인이 가져야 할 세 가지를 첫째는 진실에 대한 믿음, 둘째는 역사의식, 셋째는 생명에 대한 사랑이다. 언론인 스스로는 모순된 존재이다. 역사의 기록자

이면서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가는 사람이기 때문이다. 사관이면서 행위자인 셈이다. 언론인은 항상 현장에 있으면서도 그 현장과 일정한 거리를 둬야 한다.

치열함과 함께 하는 그런 균형 감각이 언론인의 필수조건이다.

 

이처럼 진정한 언론인의 역할은 참으로 어렵다. 그럼에도 그렇게 되기 위해 노력하는

저널리스트로서의 저자의 숨결이 지금 이 순간에도 느껴진다.

어쩌면 저자가 말하려는 저널리스트의 역할이 저널리스트에게만 국한된 것은

아닐 것이다. 보수와 진보라는 이분법적인 사고로 무장된 이 시대를 살고 있는

나를 포함한 우리 모두에게 부여된 과제일 것이다.

이 책을 통해 우리는 그 과제를 부여받은 동시에 오늘도 그 과제를 해결하려는

저자의 노력을 새삼 느낄 수 있다.

 

 

 

마지막으로 모두가 새해를 맞아 들떠있을 이 시기에

감히 본문에 나온 글귀를 모두에게 보여주고 싶다.

 

 

학명 선사(1867~1939)는 말했다.

-묵은해니 새해니 분별하지 말게.

겨울 가고 봄이 오니 해 바뀐 듯하지만

보게나. 저 하늘이 달라졌는가.

우리가 어리석어 꿈속에 사네. -

r*********8 2010.01.04. 신고 공감 1 댓글 1
리뷰 총점 종이책
김지석-시대의 과제에 맞섰는가
"김지석-시대의 과제에 맞섰는가" 내용보기
‘시대의 과제에 맞섰는가’라는 그 글귀 하나에 우리는 언론인의 초상을 본다.   먼저 책에 대한 리뷰를 시작하기 전에 오늘날의 저널리스트, 김지석씨에 대한 간략한 설명을 덧붙이고자 한다. 그가 언제 태어났고 어느 학교를 나오고 식의 시시콜콜한 이야기가 아니라, 그의 참모습을 말이다. ‘외다리 등산인, 산에서 숨지다’, ‘보수언론과 한겨레신문 사이에 칼럼전쟁이 벌어
"김지석-시대의 과제에 맞섰는가" 내용보기

‘시대의 과제에 맞섰는가’라는 그 글귀 하나에 우리는 언론인의 초상을 본다.

 

먼저 책에 대한 리뷰를 시작하기 전에 오늘날의 저널리스트, 김지석씨에 대한 간략한 설명을 덧붙이고자 한다. 그가 언제 태어났고 어느 학교를 나오고 식의 시시콜콜한 이야기가 아니라, 그의 참모습을 말이다. ‘외다리 등산인, 산에서 숨지다’, ‘보수언론과 한겨레신문 사이에 칼럼전쟁이 벌어졌다.’, ‘그는 2015년이 남북통일이 될 때까지 한겨레신문에 근무하다가…’ 그의 사망기사에 담긴 이러한 말들은 그가 어떠한 사람인 줄을 가늠케 해준다.

※ 책에 대하여, 혹은 저자에 대하여 조금이라도 더 알고자 한다면,

책의 표지부터 한 장씩 책장을 넘겨가며 눈으로, 머리로 읽고 가슴에 담기를 바란다!

신선한 충격으로 다가온 저자의 사망기사는 차례보다도 훨씬 더 앞에 실려 있어 자칫하면 놓칠 수 있는 부분이기 때문이다.

 

나의 저널리즘

언론은 민주사회를 이루는 중요한 공적 제도다. 곧, 언론은 민주적 방식으로 공적인 의제를 추구한다. 공적인 의제란 주권자인 국민의 권익을 보호하고 삶을 고양시키는 모든 것을 말한다.

그가 말하는 언론이다. 시대의 과제에 맞섰는가라는 물음도 자신에게 던지는, 그리고 주변인 저널리스트들에게 또 언론에게 던지는 물음인 듯하다. 그리고 이것은 셀 수 없을 정도로 많은 지식인들이 난무하는 이 세상에도 던져볼만한 질문이다.

행동하지 않는 지식인들이 난무하고, 불필요한 경쟁으로 뒤덮인 무한경쟁의 시대에 우리가 진정 힘써야 하는 것은 시대의 과제에 주목하고 그것을 해결해나가는 것이 아닐까. 수수막대 하나가 쉽게 부러지듯, 한 사람의 발언이나 행동이 끼치는 영향이 미미하겠지만 모두가 뭉친다면 보다 나은 사회로 나아갈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언론이 이들 앞에 서야 하겠다.

시대의 과제에 정면으로 맞서는 것이 저자가 말하고, 우리가 말하는 언론의 참모습 같다.

데드라인

고맙습니다와 성추행으로 시작하여 막 오른 클린턴 시대와 베어링스 은행파산 주역 닉 리슨으로 끝을 맺는 데드라인에는 저자가 기고했던 여러 칼럼들이 실려 있다. 유레카, 카오스와 코스모스, 아침햇발, 김지석칼럼, 데스크 칼럼 등 기고된 곳이 다양하듯이 그의 다양한 글을 찾아볼 수 있다. 그 가운데 ‘또 하나의 암기학습 ‘논술’교육’이란 제목의 글에서처럼 몇 년 전부터 대학입시에 논술이 강조됐다. 이 때, 칼럼과 논설 읽기가 강조되었는데, 데드라인에 실린 여러 칼럼들을 보며 칼럼의 진면목을 볼 수 있었다. 우리가 놓치고 사는 부분들, 그것을 살피지 못했거나 혹은 단면만을 보고 지나친 여러 사실들에 대해 우리는 새롭게 배울 수 있다.

그때 그 순간, 사실과 진실

그가 맞닥뜨렸던 몇 가지 사건들에 대하여 서술해 놓은 부분이다. 특종, 오보, 후회, 보람으로 나뉜 이 부분은 언론인이 겪게 되는 4가지 상황이라고 생각된다. 특종의 기쁨과 후회를 남기지 않는 것, 그리고 보람됨이 저널리스트를 성장시키는 원동력이 아니까 싶다.

사실과 진실

그 사람을 기억한다, 이것만을 밝히고 싶다. 그 순간을 결코 잊을 수 없다로 나뉜 사실과 진실 코너는 한 수학자와 두 대통령의 일화를 담음으로써 독자들에게 앞서 선보인 칼럼들과는 또 다른 관심을 가지게 주는 부분이다. 조금은 충격적이게 느껴질 정도로 우리가 알고 있지 못한 부분을 알려준다. 사실과 진실, 우리는 무엇에 주목해야 하는가.

사람과 사람

나의 선배, 나의 동료에 대해 저자가 남긴 글이다. 저자가 선배와 동료에게 배우듯 글을 읽는 독자들도 이 책에서 배울 수 있었으면 한다.

역사 앞에서

언론인이 가져야 할 마음가짐 또는 태도: 진실에 대한 믿음, 역사의식, 생명에 대한 사랑

역사의 기록자이면서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가는 사람이기에 언론인은 모순된 존재라고 말하고 있는 저자의 생각을 들을 수 있는 부분이다.

 

언제 도착할지 모르지만 가야만 하는 길이 있고, 피하거나 꾀부리지 않고 성심성의껏 갈 뿐이다.

 

책의 마지막 글귀에서 또 하나를 깨달으며, 책장을 덮는다.

l*******e 2010.01.1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김지석, 시대의 과제에 맞섰는가
"김지석, 시대의 과제에 맞섰는가" 내용보기
커뮤니케이션 북스에서 출판된 한국의 저널리스트 시리즈중 한권인   '시대에 과제에 맞섰는가 김지석'이라는 책을 읽었다.   이 책은 처음 자신의 사망기사라고 해서 자신이 죽는다는 가정을 하면서   자기 자신에 대한 기사를 자신이 한번 써 보는 것으로 시작을 한다.   불편한 몸을 이끌고 등산을 하다 사망하는 것으로 이야기가 진행되는데   그의 인생은 곧 대한민국저
"김지석, 시대의 과제에 맞섰는가" 내용보기

커뮤니케이션 북스에서 출판된 한국의 저널리스트 시리즈중 한권인

 

'시대에 과제에 맞섰는가 김지석'이라는 책을 읽었다.

 

이 책은 처음 자신의 사망기사라고 해서 자신이 죽는다는 가정을 하면서

 

자기 자신에 대한 기사를 자신이 한번 써 보는 것으로 시작을 한다.

 

불편한 몸을 이끌고 등산을 하다 사망하는 것으로 이야기가 진행되는데

 

그의 인생은 곧 대한민국저널리스트의 인생이고 대한민국 저널리스트의 인생은

 

곧 대한민국의 역사인 것이다.

 

책의 구성은 자신이 살아오면서 썼던 컬럼과 기사들을 모아서 책으로

 

구성된 것인데이 책속에 대한민국의 역사가 살아 숨쉬고 있는 것이다.

 

'필자 혼자만 한국 언론의 구조에서 벗어나 있었다고 말하는 것은 오만일 것이다.

 

하지만 적어도 한국 언론의 문제점을 늘 인식하고 극복하려 노력해왔다고

 

생각한다. 그간 쓴 여러 종류의 칼럼과기사에는 그러한 고민이 반영돼 있다.

 

나 자신을 지탱해준 것은 한겨레신문이라는 개방적 풍토에서 만난

 

여러 선후배 동료와 언론인으로서 책임 의식이다. 언론인은 사관의 마음으로

 

사물을 보고 무엇이 정의인지를 생각해야 한다. 항상 시대의 과제에 정면으로

 

맞서야 하는 것이다.' '본문중발췌'

 

군부정권시절 언론은 언론의 역할을 제대로 하지 못하며 정부에 귀속되에

 

정부가 요구하는 정보만을 대중에게 알려주는 정부의 시녀역할을 하고 었었다.

 

저자는 불편한 몸을 가지게 되었음에도 기자 일을 그만두지 않고 시대에 대한

 

심층적인 고민과 문제의식을 가지고 있었으며 그것을 개선할려 노력을 했다는 것이

 

다.

b*******s 2009.12.2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김지석-시대의 과제에 맞섰는가
"김지석-시대의 과제에 맞섰는가" 내용보기
언론인다운 제목. '시대의 과제에 맞섰는가'은 많은 사람들에게 큰 임팩트를 주었을 것이다. 그와 같은 언론인이 아닐지라고 언론을 항상 접하는 우리들에게 '우리들이 지금 접하고 있는 언론의 모습이 정말 사실인가. 거짓이 없는가.'라고 생각해 볼 수 있을 것이다. 언론인이 가져야 할 가장 중요한 자세 : 언론이 제대로 기능하려면 사실을 확인하려는 끈질긴 노력과 전체를 균
"김지석-시대의 과제에 맞섰는가" 내용보기

 언론인다운 제목. '시대의 과제에 맞섰는가'

많은 사람들에게 큰 임팩트를 주었을 것이다.

그와 같은 언론인이 아닐지라고

언론을 항상 접하는 우리들에게 '우리들이 지금 접하고 있는 언론의 모습이 정말 사실인가. 거짓이 없는가.'라고 생각해 볼 수 있을 것이다.

언론인이 가져야 할 가장 중요한 자세 : 언론이 제대로 기능하려면 사실을 확인하려는 끈질긴 노력과 전체를 균형 있게 보려는 신중함, 국민 다수를 고려하는 책임감과 양식이 필수적이다. 는 그의 글귀에서 보듯이 언론은 국민들에게 올바른 사실을 전달해야 한다는 의무와 책임이 있기 때문에 언론인의 길을 걸어가고자 하는 분들, 언론인의 길을 이미 걷고 있는 분들에게 강력히 추천하는 책이다.

 

 그가 지금까지 쓴 글들을 통해서 그가 사회문제들을 어떤 방향으로 생각하고, 국민들에게 어떤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하였는지에 대해서도 진지하게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t*********0 2010.01.1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김지석, 시대의 과제에 맞섰는가
"김지석, 시대의 과제에 맞섰는가" 내용보기
이 책은 제목부터 책의 마지막 장까지 나를 단번에 사로잡은 놀라운 책이었다. 단지 한겨레 신문의 독자로써 김지석씨의 책을 읽어봐야하지 않겠냐는 생각으로 접하게 된 이 책은 우리나라 언론에 대해 그리고 국가 그 자체에 대해 다시 한 번 되돌아보는 계기를 안겨주었다.  사망기사로 시작된 이 책은 김지석씨의 가치관과 바람이 집약되어있었다. 이 책보다도 더 시작이 놀랍고, 흥
"김지석, 시대의 과제에 맞섰는가" 내용보기

이 책은 제목부터 책의 마지막 장까지 나를 단번에 사로잡은 놀라운 책이었다. 단지 한겨레 신문의 독자로써 김지석씨의 책을 읽어봐야하지 않겠냐는 생각으로 접하게 된 이 책은 우리나라 언론에 대해 그리고 국가 그 자체에 대해 다시 한 번 되돌아보는 계기를 안겨주었다.

 사망기사로 시작된 이 책은 김지석씨의 가치관과 바람이 집약되어있었다. 이 책보다도 더 시작이 놀랍고, 흥미진진한 책이 또 있을까. 어쩌면 책 내용이 지루할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단숨에 날려버리게 해준 프롤로그였다.

 현재 우리나라의 언론이 제 역할을 제대로 하지 못하는 이 시점에서 김지석씨는 언론의 역할에 대해 되짚어주게 만드는 올바른 언론인의 표본이라고 말하고 싶다. 진실성과 공정성, 그리고 국민 다수를 고려하는 책임감과 양식. 이것들은 언론의 필수적인 요건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러나 한국언론은 이것들을 갖추지 못했다. 아니 하나도 갖추지 않은 언론사도 있다. 이러한 시대에 김지석씨의 가치관과 그러한 가치관이 바탕이 되어 나온 기사는 우리나라 언론의 한줄기 빛이라 생각된다. 아무리 언론탄압을 하더라도 꿋꿋이 버티고 제 역할을 충실히 해나가는 것이 언론의 참모습이 아닐까. 김지석씨 그리고 그와 뜻 맞는 동료들이 있어 정말 믿음직스럽고, 우리나라의 언론에 희망을 가져본다.

 

b***8 2010.01.10. 신고 공감 0 댓글 1
리뷰 총점 종이책
김지석-시대의 과제에 맞섰는가
"김지석-시대의 과제에 맞섰는가" 내용보기
<한국의 저널리스트-‘김지석’시대의 과제에 맞섰는가>     처음 '한국의 저널리스트' 시리즈 중 한 권을 읽어야 했을 때, 어떤 분의 책을 골라야 할지, 그리고 어떤 방향으로 읽어나가야 하는지 솔직히 많은 고민을 했다. 그러나 기자 ‘김지석’님의 언론인으로서의 삶을 다룬 이 책의 부제, ‘시대의 과제에 맞섰는가.’라는 제목을 보자 문득 이 책이라는 생각과 함께
"김지석-시대의 과제에 맞섰는가" 내용보기

 

 

<한국의 저널리스트-‘김지석’시대의 과제에 맞섰는가>

 

 

처음 '한국의 저널리스트' 시리즈 중 한 권을 읽어야 했을 때, 어떤 분의 책을 골라야 할지, 그리고 어떤 방향으로 읽어나가야 하는지 솔직히 많은 고민을 했다. 그러나 기자 ‘김지석’님의 언론인으로서의 삶을 다룬 이 책의 부제, ‘시대의 과제에 맞섰는가.’라는 제목을 보자 문득 이 책이라는 생각과 함께 선뜻 선택하게 되었다면 조금쯤 우스운 이유로 들릴까? 가볍고 얇아 읽기 쉬울 것이라는 나의 예상과는 달리, 이 책은 만만히 볼 상대도 아니었음은 물론, 결코 가벼운 주제를 다룬 책도 아니었던 것이다.

 

이 책은 크게 8개의 주제로 나누어져 있다. 각각의 주제에는 나름대로의 특징을 살펴가며 읽는 재미가 있는데, 나는 특히 ‘나의 사망기사’와 ‘역사 앞에서’라는 부분을 여러 번 반복해가며 읽었다. 기자‘김지석' 님의 개인적인 삶은 물론 기자로서의 생활을 간략하게 볼 수 있었던 ‘나의 사망기사’는, 나 역시 읽으면서 스스로의 죽음과 그 이후에 대해 생각해보고, 비록 짧은 시간이었지만 여태껏 살아온 날을 반성하고 되돌아 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그러나 내게 있어 이 책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부분은 역시 ‘역사 앞에서’가 아닐까 한다. 이미 수차례 본 대목임에도 불구하고 언론인의 자세와 앞으로의 사명에 대해 짚은 부분을 다시 반복해서 읽을 때는, 나 자신의 진로에 대한 고민은 물론 앞으로 한국 언론이 나아가야 할 바에 대해 생각할 수 있었다. 특히, 짧은 시간 안에 민주화와 경제 성장을 이룩한 특별한 상황과, 격동하는 한국 현대사의 소용돌이 속에서 우리 언론이 어떻게 성장하고 발전해왔으며, 혹은 어떤 면에서 퇴보하고 변질되었는지도 다시 한 번 돌아보게 되었다. 단순히 진정한 ‘언론’ 혹은 ‘저널리즘’이라는 것은 강의실이나 학교에서 배우는, 일종의 학문으로서의 정적인 기능을 하는 것이 아니라 이를 넘어서 언론의 본질을 되살리는, 즉 현장의 살아있는 소식을 전하고 이것을 다양한 논조로 전달하여 이 사회의 민주화와 다원화를 위해 노력하는 일이라는 것을 우리는 통렬히 느껴야만 하는 것이다.

 

세간에서는 언론을 두고 이렇게들 말하곤 한다. ‘사실을 전하는 언론은 있지만 진실을 전하는 언론은 없다’고. 쓴 소리같지만 우리 언론은 이 말을 뼈에 깊게 새겨들으며 앞으로의 지향점을 정하고 그를 향해 나아가야 할 것이다. 한눈팔지 않는 언론의 모습과 언론인이 스스로 ‘언론’의 파급력을 늘 자각하는 것, 자신의 펜 끝과 키보드로 대중에게 어떤 영향을 미칠지를 진정 깊이 이해하는 것이 아주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대학생인 나는 전공수업의 일환으로 종종 언론이나 매체에 관련된 영화를 접하곤 한다. 그 덕분에 내가 본 영화를 이번에 읽은 이 귀중한 글과 접목시켜보곤 했다. 특히, 비교적 최근작인‘스테이트 오브 플레이’라는 작품은 언론의 추악한 모습과 함께 언론이 어떤 자세를 지니고 대중을 대해야 하는지를 보여준 훌륭한 작품이었다. 이 책을 펴는 그 순간부터, 계속해서 영화와 함께 비교해보며 글을 읽어 내려갔다. 영화 속 주인공‘칼 맥카프리'는 이러한 외침으로 언론의 본질에 대해 우리를 일깨운다. “비록 신문의 발행 부수는 점점 줄어들지 몰라도, 독자들은 진실과 쓰레기를 구분할 줄 알며, 누군가는 그 진실을 써주길 바란다.’라고.우리는 진실을 일부러 외면하고 있지는 않나, '시대의 과제에 맞서고 있는가'. 우리는 스스로에게 이 쓰디쓴 질문을 던져야 한다. 그리고 대답을 구해야 할 때다.

 

 

 

 

 

m*********9 2010.01.0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김지석, 시대의 과제에 맞섰는가
"김지석, 시대의 과제에 맞섰는가" 내용보기
필자는 언론에 대한 부정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었다. 정확한 fact를 시청자나 독자에게 제공해야 하는 역할을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외부의 압력이나 자신들의 정치적 견해가 들어가는 보도나 기사를 보게 될 때가 있기 때문이다. 최근 미디어법이나 박재범 사건들은 언론계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갖게 했다. 하지만 이 책을 한 장 한 장 읽으면서 끊임없는 열정과 노력을 가지고
"김지석, 시대의 과제에 맞섰는가" 내용보기

필자는 언론에 대한 부정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었다. 정확한 fact를 시청자나 독자에게 제공해야 하는 역할을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외부의 압력이나 자신들의 정치적 견해가 들어가는 보도나 기사를 보게 될 때가 있기 때문이다. 최근 미디어법이나 박재범 사건들은 언론계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갖게 했다. 하지만 이 책을 한 장 한 장 읽으면서 끊임없는 열정과 노력을 가지고 취재 현장으로 뛰어드는 기자의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책 속에 저자는 혼란과 급속한 성장 속에 있는 우리나라의 역사 속 그 현장에 있던 장본인이었다. 부당한 권력에 앞서 저항을 하던 5.18 광주민주화운동 현장에서 정확한 fact를 찾으려 하던 모습... 때로는 경제성장 속 이면에 감쳐져 있던 환경파괴로 인한 멸종위기의 동물들을 취재하는 모습. 그는 단지 사진 기자뿐 아니라 역사 현장 속에서 단순히 사건을 기록하는 기록가가 아닌 사실로서의 역사 내용을 기록하는 기록가라고 생각한다.

 

이 책은 단지 한 기자의 취재 기사를 보는데 그치지 않고 취재 기사에 덧붙여진 한 개인의진심 어린 고백과 성찰들이 들어가 있다. 비록 나는 저자가 존재했던 그가 생생하게 경험했던 역사의 현장에 존재하지는 않았지만 그의 담백한 필체와 담담한 어조로 써내려간 글을 통해 마치 그 현장 속에 내가 들어간 듯한 느낌을 받았다. 파괴되어 가는 생태계를 바라보면 안타까워하던 그의 모습...파괴되어 가고 있는 환경 속에서 살아가고 있는 멸종위기의 희귀새들의 생존을 바라보며 너무나도 반가워하던 모습... 그가 언론인이기 이전에 휴머니즘을 지닌 가슴 따뜻한 한 사람임을 보여주는 대목이었다.

 

책을 통해서 언제나 무기력하게 역사의 흐름 속에서 수동적으로 흘러가던 나의 삶을 반성하게 되었다. 아무런 비판 없이 대중매체에 흘러나오는 뉴스를 듣게 되고 마치 그것이 전부라고 생각해왔다. 나에게 새로운 감동을 선사해준 김연수. 그가 보여준 열정과 노력을 기사로 사진으로 뉴스로 더욱 더 자주 만나보길 기대한다.

 

 

 

c****0 2009.12.2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김지석 - 시대의 과제에 맞섰는가
"김지석 - 시대의 과제에 맞섰는가" 내용보기
한국의 저널리스트 라는 제목으로 커뮤니케이션북스에서 나온 시리즈 물 중 한 권을 손에 잡았다. 저널리스트 특정인의 글들을 모아 편집한 책으로 해당 저널리스트가 각 글에 대한 자신의 심정과 그 때의 상황 등을 담담히 말해주고 있다. 책을 펼쳐보면 뜬금없이 ‘나의 사망기사’라는 내용이 나온다. 사실 이 책을 보기 전 시리즈의 다른 책을 보았었기 때문에 당황하지는 않았지만
"김지석 - 시대의 과제에 맞섰는가" 내용보기

  한국의 저널리스트 라는 제목으로 커뮤니케이션북스에서 나온 시리즈 물 중 한 권을 손에 잡았다. 저널리스트 특정인의 글들을 모아 편집한 책으로 해당 저널리스트가 각 글에 대한 자신의 심정과 그 때의 상황 등을 담담히 말해주고 있다. 책을 펼쳐보면 뜬금없이 ‘나의 사망기사’라는 내용이 나온다. 사실 이 책을 보기 전 시리즈의 다른 책을 보았었기 때문에 당황하지는 않았지만 처음 본 사람들은 이 사람 현재 활동하고 있는 사람이 아닌가라는 생각을 갖게 한다. 시리즈의 모든 책이 같은 구성을 취하고 있다. 저널리스트 자신의 과거를 스스로 되집어 보는 사망기사는 그의 인생에 대한 전체적 리뷰를 제공한다. 때문에 바로 이어지는 ‘나의 저널리즘’에서 밝히는 언론인으로서의 철학이 좀 더 친숙하게 다가온다.

 

  ‘데드라인’으로 들어가면 지금까지 저자가 기고한 기사나 칼럼 등을 나열하고 그 때의 심정을 간략하게 글 밑에 붙였다. 최근의 내용은 없었고 이미 예전의 사건들이었는데 시대적 흐름까지는 아니더라도 그 때 그랬었지 하는 회고를 저자와 함께 하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한다. 언론인들 사이에서는 또는 언론에 관심이 많은 사람들은 알 수도 있었겠지만 사실 김지석이라는 이름을 이번에 처음 듣게 된 것은 오히려 책을 읽어가는데 도움이 되었다. 기존에 그 사람에 대해 가진 편견을 전혀 배경에 깔지 않고 접근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이 책을 집게 된 것도 ‘시대의 과제에 맞섰는가’라는 제목 때문이지 김지석에 대한 관심은 아니었다.

 

  한겨레 신문 출신이기에 다소 진보적인 색채를 띠고 있다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그의 글들은 생각만큼 과격하거나 공격적이지 않았다. 한겨레 신문이 전반적으로 그렇다는 뜻은 아니다. 한겨레만큼 믿을 수 있는 신문도 없다고 생각하지만 조중동에 길들여진 사람들의 입장에서는 한겨레는 너무 진보적이여서 보기 부담스럽다는 말을 종종 들어왔기 때문이다. 개인적으로도 양쪽의 신문을 함께 봤던 터 입장차는 기사의 편집상태를 보면 확연히 들어나지만 이 책에선 그런 이념적인 논의보다는 차분하면서도 재밌는 글들이 많았다.

 

  그는 사실 장애인이다. 큰 사고로 오른쪽 다리를 잃고 몸의 여러 군데가 성치 못하다. 하지만 국제부 기자로 복직하였고, 외교, 안보, 통일 분야 전문 기자로서 왕성히 활동하였다. 글 중에 ‘장애인들을 위하여’라는 글을 보면 장애인이 아니고서는 쓸 수 없었을 내용이 가득하다. 장애인에 대한 평가는 그가 일반인이었다면 내용을 떠나 분명 큰 반발을 샀을 수도 있었을 내용이었다. 장애인으로서 한 쪽 다리가 없는 상태에서도 지금까지 국제 분야에서 기자 생활을 한 활동이력을 보면 참 대단하다라는 생각이 든다.

 

  한 저자의 글을 쭉 읽어내려가다 보니 그의 글에 대한 느낌이 확 와닫는다. 다양한 글들을 주고 김지석 씨의 글을 고르라고 하면 고를 수 있을 정도로. 비교하기엔 그렇지만 손석춘의 글에서는 느낄 수 없었던 편안함이 느껴지고 조금더 문장이 맛깔난다. 언론인은 확고한 신념이 있어야 하고 사명감과 철학을 가져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런 점에서 김지석은 진정한 언론인이다. 한국 언론의 문제점을 끊임없이 지적하고 극복하기 위해 노력하며 항상 정의를 찾고 시대에 과제에 정면으로 맞서는 언론인은 그리 쉽게 찾을 수 없다. 마지막으로 그가 언론인으로 가져야할 태도로 내세운 세가지는 참 추상적이면서도 인간적인 그의 면모를 느끼게 해준다. 진실에 대한 믿음, 역사에 대한 책임감, 생명에 대한 사랑. 언론인이 아닌 이에게도 가슴 깊이 새겨야할 덕목이 아닐까 생각한다.

p*********p 2010.01.1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시대의 과제에 맞섰는가
"시대의 과제에 맞섰는가" 내용보기
언론인에게 있어서 언론인의 참 자세란 어떤 것일까? 객관적으로 사실을 관찰하고 기록하는 것인가? 아니면 자신의 주관적 견해를 곁들여 사실을 해석해야 하는 것인가? 어떤 자세를 선택하든 언론인은 그 시대의 관찰자이며 기록자라 말 할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언론인은 역사가와 같은 맥락을 두고 있다고도 할 수 있다. 언론인은 사실을 사실자체만을 보도해야 하느냐? 아니면
"시대의 과제에 맞섰는가" 내용보기

언론인에게 있어서 언론인의 참 자세란 어떤 것일까?

객관적으로 사실을 관찰하고 기록하는 것인가? 아니면 자신의 주관적 견해를 곁들여 사실을 해석해야 하는 것인가? 어떤 자세를 선택하든 언론인은 그 시대의 관찰자이며 기록자라 말 할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언론인은 역사가와 같은 맥락을 두고 있다고도 할 수 있다.

언론인은 사실을 사실자체만을 보도해야 하느냐? 아니면 자신이 그 사실을 해석하느냐에 대한 의견은 분분하다. 내가 생각하기로는 언론인이 사실을 그 사실 자체로 보도하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다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사실이라는 그 자체도 어떻게 부분 부분을 자르고 이어 붙이느냐에 따라서 실제의 사실을 왜곡할 수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그렇게 조작된 기사를 보았던지라 사실보도에 대한 회의를 느낀다. 그렇다면 언론인은 어떻게 사건을 관찰하고 보도해야 하는가? 내 주관적 견해는 한 사건을 바라볼 때 여러 관점에서 바라보고 가장 타당하고 누구나 수긍할 수 있는 의견을 제시하여 사건을 보도해야 한다는 것이다. 또한 그 보도 내용이 정당하다면 어떤 외압에도 굴하지 않고 떳떳하게 보도할 수 있는 것이 언론인의 참 자세라고 생각한다.

이런 나에게 있어서 한겨례신문 논설위원 김지석씨의 이야기를 다른 한국의 저널리스트 김지석 편은 내가 생각하는 바람직한 언론인의 모습을 다루고 있다. 그의 저널리즘은 ‘시대의 과제에 정면으로 맞섰는가?’ 이다. 시대에 강한 외압 그것이 정치적이거나 혹은 경제적으로 언론인에게 압박을 가하더라도 우리 사회 전체의 정의를 위해서 혹은 사회의 거짓된 모순과 불합리함을 밝히기 위해서 정당한 보도를 해야 한다는 말을 생각해 볼 수 있게 하는 저널리즘이다.

책의 구성은 신선하다. 나의 사망기사, 나의 저널리즘, 데드라인, 그때 그 순간, 사실과 진실, 사람과 사람 ,역사 앞에서 그리고 마지막은 김지석의 저널리스트 연보로 책은 구성되어있다. 나의 사망기사에 경우 자신의 연대기를 미리 써놓은 것인데, 아마 그의 미래에 소망을 담은 듯 하다. 가장 인상 깊은 주제는 역사 앞에서 라는 주제인데 언론인이 가져야 할 마음가짐과 태도를 서술한 부분이다. 진실에 대한 믿음, 역사의식, 생명에 대한 사랑...... 언뜻 보면 생명에 대한 사랑은 언론인과는 어울리지 않는 듯 보인다. 하지만 적어도 생명에 대한 근원적 가치에 대해서 이야기 할 수 있는 사람이 사람의 가치에 대해서 이야기 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하면, 언론인에게 생명에 대한 사랑은 필수적인 자세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내가 생각하는 언론인으로서의 바람직한 자세를 보여준 김지석 씨의 ‘시대의 과제에 맞섰는가’ 는 나에게 언론인의 자세에 대해서 한 번 더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을 갖게 해 주었다.

b**********y 2010.01.0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