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화의 목적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것이다 라는 전제에서 우리가 대화를 하기 위해 어떤 마음가짐을 가지고 어떤 준비를 해야 하는지를 체계적으로 정리한 책이다. 아마도 대화하는 법을 가르치는 책 중에서는 가장 기본이 될만한 책이다. 개인적으로는 "비난은 감정이 아니다" 와 "질문은 정말 궁금할 때 해라"라는 것만 잘 기억하고 활용한다면 훨씬 부드러운 대화를 할 수 있을 것 같다. 하지만 과연 우리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대화를 하는가? 라는 보다 근본적인 차원의 의문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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