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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절의 지온씨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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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절의 지온씨 일본의 절문화는 한국과 많이 다른듯합니다. 우선 지온도 스님의 손녀이니까 스님들도 결혼을 한다는 것이겠지요? 그리고 동네에 절이 있으면서 마을사람들의 대소사를 정리해주고 기도해주고 하는 일들을 하네요. 지온도 그런 절에 남고싶지만 무슨 데릴사위가 있어야 한다나요. 그것은 참 옛스럽네요. 여자도 얼마든지 할수있는데 말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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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절의 지온씨

일본의 절문화는 한국과 많이 다른듯합니다.

우선 지온도 스님의 손녀이니까 스님들도 결혼을 한다는 것이겠지요?

그리고 동네에 절이 있으면서 마을사람들의 대소사를 정리해주고

기도해주고 하는 일들을 하네요. 지온도 그런 절에 남고싶지만

무슨 데릴사위가 있어야 한다나요. 그것은 참 옛스럽네요.

여자도 얼마든지 할수있는데 말이지요.

YES마니아 : 로얄 j*******1 2021.02.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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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은 삶이요, 삶은 한편의 여행이라고 한다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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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를 예뻐하는 냥덕들이라면, 한번쯤, 고양이를 주인공으로 하는 만화나 고양이를 예쁘고 귀엽게 잘 찍어서 책으로 편찬한 에세이집등을 읽어보는 것을 좋아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저 또한 그런 것 같구요.ㅎㅎ 사실, 이 책을 구매할 때, 고양이라는 글자가 있고, 그래서, 고양이 그림이 많이 나오겠거니.. 했고, 사실 좀 나오긴 합니다, 그래서 읽어보았는데.. 어릴적 추억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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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를 예뻐하는 냥덕들이라면, 한번쯤, 고양이를 주인공으로 하는 만화나 고양이를 예쁘고 귀엽게 잘 찍어서 책으로 편찬한 에세이집등을 읽어보는 것을 좋아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저 또한 그런 것 같구요.ㅎㅎ

 

사실, 이 책을 구매할 때, 고양이라는 글자가 있고, 그래서, 고양이 그림이 많이 나오겠거니.. 했고, 사실 좀 나오긴 합니다, 그래서 읽어보았는데..

 

어릴적 추억같은 이야기들이 주로 그려져있고, 그래서, 읽다보면, 이 책의 내용이 아니라, 저의 어릴적 옛추억들이 떠오르는 것 같기도 하고요.ㅎㅎㅎ

 

사람이란, 기억을 뜯어먹고 사는 존재라고 하더군요. 아름다웠던 기억이나 잊고싶은 추억들을 다 복기해 볼 수 있는 촉매역할을 하는 것이 바로, 여행이고, 그렇기 때문에 일상을 탈출하듯, 여행을 다녀오는 까닭이 단지, 연가를 왕창 몰아서 한번에 쓰는 것이 목적이라기 보다, 자신의 삶을 리프레쉬할 수 있는 소중한 계기가 되기 때문인 것입니다.

 

추억은 윤색되기 마련입니다. 좋은 기억들만 켜켜이 쌓이고, 그렇게 만들어지는 일기장이나 자서전들이 한편으로는 이해가 되면서도 진실성은 담보되지 않는 것은, 소설이기 때문인 것이지요.^^ 

 

w****s 2020.12.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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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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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씩 가속되어 가는 인간 모양 속에서 근원과 지은씨의 관계성에도 미묘한 변화가 찾아오는 제3권"좋아하면 곤란하잖아"근원은 못 들은 척했지만 지은씨는 자신에게 타이르고 있었고 동시에 근원에 대한 견제의 의미도 있었겠죠.지은씨를 향한 마음을 가속도로 더해가게 하는 근원의식 같은 건 없지만, 아주 조금 '흔들림'을 엿볼 수 있었던 지은씨앞으로 두 사람이 어떻게 되어 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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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씩 가속되어 가는 인간 모양 속에서 근원과 지은씨의 관계성에도 미묘한 변화가 찾아오는 제3권
"좋아하면 곤란하잖아"
근원은 못 들은 척했지만 지은씨는 자신에게 타이르고 있었고 동시에 근원에 대한 견제의 의미도 있었겠죠.

지은씨를 향한 마음을 가속도로 더해가게 하는 근원
의식 같은 건 없지만, 아주 조금 '흔들림'을 엿볼 수 있었던 지은씨
앞으로 두 사람이 어떻게 되어 갈지, 즐겁게 따라가도록 하겠습니다.

m*********e 2020.11.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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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절의 지온씨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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겐이 낙제점 받아서 집에 친구들 모여서 공부도 하고   지온누나는 배수로에서 버려진 새끼고양이를 구조해 옵니다.   이번에 새로운 고양이 식구가 생겼는데 너무 귀여워요.   그리고 7월에 해변을 가게 되어 지온누나의 수영복을 사기 위해서   겐과 함께 시내로 함께 가게 됩니다.   2권 마지막에 겐이 지온누나가 잠든 상태에서 속마음을 말하며 끝났는데   3권 마지막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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겐이 낙제점 받아서 집에 친구들 모여서 공부도 하고

 

지온누나는 배수로에서 버려진 새끼고양이를 구조해 옵니다.

 

이번에 새로운 고양이 식구가 생겼는데 너무 귀여워요.

 

그리고 7월에 해변을 가게 되어 지온누나의 수영복을 사기 위해서

 

겐과 함께 시내로 함께 가게 됩니다.

 

2권 마지막에 겐이 지온누나가 잠든 상태에서 속마음을 말하며 끝났는데

 

3권 마지막은 지온누나가 싱크대 물소리에 겐이 들리지 않게 속마음을

 

말하고 끝납니다. 감정연출이 맘에 드네요.

u******9 2020.07.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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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분위기를 계속 유지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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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패턴 만화 중에는 특유의 전개에 매너리즘을 느끼게 만드는 것들이 있다. 처음에는 특유의 자극적이거나 신선한 연출에 매료되지만 단지 그 뿐인 만화들. 그런 만화들이 범람하는 와중에도 오지로 마코토의 만화는 특유의 색체를 꾸준히 유지하면서도 그것이 나름의 매력이 되는 만화다. 특별히 자극적인 연출을 사용하지 않음에도 작화와 스토리만으로 지겹다 느끼지 않는 편안한 분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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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패턴 만화 중에는 특유의 전개에 매너리즘을 느끼게 만드는 것들이 있다. 처음에는 특유의 자극적이거나 신선한 연출에 매료되지만 단지 그 뿐인 만화들. 그런 만화들이 범람하는 와중에도 오지로 마코토의 만화는 특유의 색체를 꾸준히 유지하면서도 그것이 나름의 매력이 되는 만화다. 특별히 자극적인 연출을 사용하지 않음에도 작화와 스토리만으로 지겹다 느끼지 않는 편안한 분위기를 유지내는 것이 마음에 든다.

s******4 2018.11.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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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륜선배 지온의 찬란한 날들! 고양이 절의 지온 씨 3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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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래를 널고 있는 지온 씨보다 더 눈에 띄는 눈썹모양의 검은 털이 인상적인 새끼고양이! 3권에서 첫 등장한 이 고양이의 에피소드 역시 소소하지만 특별한데요, 평범하기에 더 소중한 <고양이 절의 지온 씨> 입니다.어느 비오는 날 늦잠을 잔 지온 씨. 요리를 준비하려는 지온에게 오늘은 할머니 말씀대로 느긋하게 있으라며 본인이 직접 라면을 끓이는 겐입니다. 툇마루에서 따끈한
"경륜선배 지온의 찬란한 날들! 고양이 절의 지온 씨 3권" 내용보기
빨래를 널고 있는 지온 씨보다 더 눈에 띄는 눈썹모양의 검은 털이 인상적인 새끼고양이! 3권에서 첫 등장한 이 고양이의 에피소드 역시 소소하지만 특별한데요, 평범하기에 더 소중한 <고양이 절의 지온 씨> 입니다.
어느 비오는 날 늦잠을 잔 지온 씨. 요리를 준비하려는 지온에게 오늘은 할머니 말씀대로 느긋하게 있으라며 본인이 직접 라면을 끓이는 겐입니다. 툇마루에서 따끈한 라면을 먹으며 좀 더 색다른 기분을 느끼는 두 사람이네요.
중간고사 결과가 발표되는데, 유일하게 반에서 만점을 받은 히루마와는 달리 겨우 두 과목만 낙제점을 면한 겐! 추가시험에 통과하기 위해 절에서 나머지 공부를 하기 위해 고쿠라 선배를 포함해 친구들을 데려옵니다. 거기서 알게 된 지온의 예전 별명이 '경륜선배'라니... 저녁식사 후 돌아간 아이들의 빈자리가 크게 느껴지는 지온. 어쩐지 서로 '선배'라는 호칭을 부르고 부끄러워하네요~
나쓰메(한자교실 수강 중인 동네 여자아이)가 하수구에서 고양이 울음소리를 듣고는 지온에게 도움을 요청! 다행히 구출에 성공하고 새끼고양이의 얼굴을 보니 눈썹모양의 검은 털이 돋보여 이름은 마유게(눈썹)로 결정합니다. 그리고 두 시간마다 우유를 먹이기 위해 교대로 고양이를 돌보기로 합니다.
이외에도 일요일날 수영복을 사기 위해 겐과 도시로 나들이를 떠나는 지온의 이야기도 있는데요, 같이 밥도 먹고 쇼핑도 하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냅니다. 집으로 돌아와 겐의 서프라이즈 선물을 받은 지온의 한마디! 그냥 흘려듣기엔 심상치 않은 한마디는 물소리 때문에 겐이 듣지 못한 채 지나가 버리는데...
YES마니아 : 플래티넘 g**********4 2018.10.1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