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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남이라니, 그건 아니지! 06권을 읽었습니다. 개척지의 기본이 완성되자 대관인 로데리히에게 영주일을 위임하고 모험자로서 활동하는 벨일행 앞에 카타리나라는 마법사가 나타났습니다. 건방진 아가씨같지만 사실은 가문의 부흥을 위해 노력하는 천연인 모습이 보여 흐뭇합니다. 그런 벨 앞에 무언가 음모를 꾸미는 일당이 나타나는 데요, 다음 권은 대귀족들 간의 대립에 휘말릴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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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혼자가 또 늘어나는군요. 그것도 제발로 찾아왔습니다. 원래는 신부로 찾아온 것이 아니었습니다. 다른 목적이 있어서였지만... 뭐.. 그 때문에 끈질기게 달라붙는 바람에 지겹게 느껴졌죠.. 어떻게 처리할 수 없을까하고 고민하다보니 원래는 주위사람에게 떠맡길려고 했는데.. 실패하고 자신이 맡게된 케이스입니다. 이로서 약혼자가 5명이나 되었네요. 약혼자들만해도 엄청난 전력이죠. 본처는 치유쪽 전력이고 나머지는 전투력이니.. 솔직히 여자만 아니면 장군감인 전력입니다. 그리고 개발은 잘 진행되고 있는것 같지만 왠지 클라우스가 신경이 쓰이는 것 같은 분위기를 풍기네요. 너무 유능한 신하는 좀 의심받는 경우인가요? 뭐.. 클라우스는 유능하기도 했지만.. 행실이 좀 그래서 어쩔 수 없죠.. 다음권이 기대되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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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순간부터 영지경영물이 되어버린 팔남 주인공의 성장은 더이상 없는건지 더이상의 배틀은 없군요 이점이 아쉬운 부분입니다 히로인은 늘어나지만 혼인전에 해서는 안된다는 규칙이 있는듯 해서 묘하게 약혼 관계인지 서로 선을 긋는듯한 늬앙스릉 풍겨서 모처럼 러브코미디 노선을 탈수 있음에도 전혀 그쪽으로 진행을 하지 않습니다 그냥 귀족끼리 라서 그런지 너부인해 하면 오케이 하고 끝난다고 할까요 근데 영지가 커지는건 좋은데 이거 뭐뭐 개발햇다 어쨋다 그글만 주구장창 보니 질리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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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에 등장하는 인물들의 캐릭터 성에 따라 이야기의 흥미도도 달라지기 마련입니다. 아무리 좋은 이야기라도 등장하는 인물들이 매력적이지 않다면 그 작품을 받아들이는 독자의 입장에서는 무척 흥미를 잃기가 쉽고 관심이 멀어질 것입니다. 이번 팔남이라니, 그건 아니지! 6권은 그야말로 새로운 히로인 한 명이 한 권의 이야기를 흥미롭게 만들었다고 말 하고 싶습니다. 그만큼 이 작품에 등장하는 많은 등장인물들 중에서도 독보적으로 매력적인 히로인으로 이번 권에 등장했기 때문입니다. 이야기 자체가 ㅇ이번에 등장한 새로운 히로인 위주의 내용인 점도 있지만 개성 넘치는 캐릭터 성을 잘 보여주어서 무척 흥미롭게 읽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히로인과의 이야기를 풀어나가면서 주인공이 현재 왕국에서 가지고 있는 영향력을 잘 보여 줌으로써 독자가 무척 몰입하여 이야기를 볼 수 있도록 만들고 있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이제는 완전하게 영지경영 위주의 이야기와 복잡한 귀족사회의 이야기가 전개되면서 그동안 보여줬던 작품의 성향과는 완전히 다른 느낌을 주는 팔남이라니, 그건 아니지! 시리즈입니다. 이렇게 다른 느낌으로 이야기가 전환되면서 신선한 느낌을 받으며 작품을 즐길 수 있었고 주인공이 만들어 가는 영지의 모습이 기대가 되면서 앞으로 주인공의 영지가 발전하는 모습을 지켜보는 것도 무척 즐거울 것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재미있게 읽고 있는 팔남이라니, 그건 아니지! 시리즈, 얼른 다음 권이 출간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며 또 어떤 사건에 주인공이 말려들지 궁금하게 만드는 이번 6권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