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래 액션 장면이 많은 영화를 평면적인 소설로 만들었기 때문에 어찌보면 당연한 이야기 지만 그래도 탄탄한 스토리 라인이 있었더라면 더 좋았을 텐데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이 책 전에 읽었던 Croods 라던가 Mr. Peabody and sherman 도 역시 영화를 소설로 만들었지만, 아버지와 딸의 갈등, 인간 아이를 입양한 강아지 아버지와의 갈등 관계와 내면 묘사, 아이들의 성장 스토리가 있었기 때문에 영화에서의 액션 장면을 글로만 의존해서 묘사를 해도 책을 읽으면서도 충분한 감동을 느낄 수 있었다.
산타를 제외한 이빨요정이라던가 잭 프로스트, 아이들 꿈을 관장하는 샌드맨, 부활절에 달걀을 주는 토끼는 우리 문화에서는 생소한 캐릭터라서 더더욱 몰립이 안됐던것 같다. 반대로 이야기하면 아이들에게 이런 친구들을 알게 해줄수 있는 좋은 기회일 것도 같다. 아무튼 소설로는 약간은 실망적이고 재미도 없었던게 개인적인 생각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