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29)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97%
  • 리뷰 총점8 3%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0.0
  • 40대 10.0
  • 50대 9.0

포토/동영상 (7)

리뷰 총점 종이책
[시공주니어/네버랜드 세계걸작그림책] 비 - 그림만으로도 많은걸 생각하게 해요
"[시공주니어/네버랜드 세계걸작그림책] 비 - 그림만으로도 많은걸 생각하게 해요" 내용보기
책 표지에 비라는 Rain이라는 단어가 계속 반복되어 있어요. 지금 이건 무얼 표현하는건가 싶기도 하고 궁금증을 유발하더라구요.   어떤 내용을 담고 있길래 계속 반복적으로 Rain이 사용이 된건지...     책을 펴자 파란 하늘이 나와요. 파란 하늘이라는 단어만 써있고 아무것도 없는 파란색 바탕만이 있는.... 그리고 노란 해도 나오고 하얀 구름도 나오고. 그러더니
"[시공주니어/네버랜드 세계걸작그림책] 비 - 그림만으로도 많은걸 생각하게 해요" 내용보기

 

책 표지에 비라는 Rain이라는 단어가 계속 반복되어 있어요.

지금 이건 무얼 표현하는건가 싶기도 하고 궁금증을 유발하더라구요.

 

어떤 내용을 담고 있길래 계속 반복적으로 Rain이 사용이 된건지...

 

 

책을 펴자 파란 하늘이 나와요.

파란 하늘이라는 단어만 써있고 아무것도 없는 파란색 바탕만이 있는....

그리고 노란 해도 나오고 하얀 구름도 나오고.

그러더니 회색 구름이 나오면서 해가 사라지면서 회색 하늘이 되요.

 

아이랑 같이 그림을 보면서 회색 하늘이 되는걸 보니 비가 내리면서 천둥 번개가 칠거라고 해요.

 

역시나 아이 예상대로 하늘에서 비가 내려요.

Rain이라는 단어로 되어 있는 비가... 빈틈을 보이지 않고 가득 채워가면서.

 

까만 도로가 나오고 그 위에 빨간 자동차가 나오는데 까만 도로를 따라서 자동차가 움직여요.

책 페이지를 넘길때마다 조금씩 빨간 자동차가 움직이면서 이야기는 전개되고.

 

주황 꽃들, 갈색 울타리, 보라 꽃들, 하얀 집, 초록 나무 위에 비가 내려요.

그러더니 갑자기 어두워지면서 주황 꽃도 보라 꽃도 초록 나무도 모두 색을 잃어버리네요.

 

 

 

무슨 일이 생기려고 그러는건지..

 

아이랑 그 다음에 무슨 일이 생길까 같이 생각을 해봤어요.

아이가 귀신이 나타날거라고 이야기하는데 ㅎㅎ

까맣게 바뀐 세상을 보더니 무서워서 귀신 생각이 났을까요.

 

그런데 비가 그치고 노란 해가 나오더니 무지개가 생겼어요.

그러면서 그 앞으로 빨간 자동차가 지나가네요.

 

글씨가 거의 없는데도 이야기는 만들어지는거 같아요.

아이랑 책을 보면서 이야기를 해가면서 읽을수 있었거든요.

 

그림책은 그림으로만 이야기를 해야 하는 책이다.

만일 이야기를 하기 위해 지나치게 많은 단어가 필요하다면 그것은 더 이상 그림책이 아니다.

 

이건 이 책의 그림 작가 도널드 크루즈가 그림책에 대한 자신의 신념을 밝힌거에요.

 

그림책은 그림만으로도 이야기를 만들어낼수 있는거 같아요.

글을 모르는 아이들도 그림책을 보고 이야기를 만들면서 읽을수 있다보니..

 

 

책을 읽고나서 아이랑 비가 오는걸 표현해보려고 해요.

 

 

커다란 철판에 책속의 그림을 그려보기로 했어요.

하얀 집이 있고 주황, 보라 꽃들이 있고 초록 나무가 있으며 까만 도로에는 빨간 자동차가 달리고 있어요.

한가지 색으로밖에 표현할수밖에 없었지만 책속의 모습을 그려보았어요.

 

분무기를 이용해서 아이가 그린 그림에 비가 내려요.

주황, 보라 꽃에도 내리고 하얀 집위에도, 초록나무에도, 까만 도로에도, 빨간 자동차위에도 비가 내려요.

 

완성하고 보니깐 정말 비가 내린 모습이죠.

 

글자가 없다고 해서 그림책을 읽지 못하는건 아닌거 같아요.

글자가 없더라도 그림만으로도 이야기를 만들어서 읽을수 있으니깐요.

작가가 의도한대로 이야기를 만들어내지 못한다고 정답이 아니라고 할순 없는거 같아요.

그림책을 읽는 아이가 이야기를 만들어내면 아이가 작가가 되는거겠죠.

처음에는 작가의 의도를 이해하긴 힘들겠지만

계속해서 책을 읽다보면 작가가 어떤 이야기를 하고자 하는지 알게 되지 않을까요.

 

외국 작가가 쓴 그림책이라서 Rain이라는 비가 내렸지만

우리 나라 작가가 쓴 그림책이라면 비 라는 글자의 비가 내리지 않았을까 라는 생각을 해요.

m******2 2012.03.21.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비 Rain]-비 오는 날의 느낌을 색으로 표현한 그림책,보는 즐거움을 선물하다
"[비 Rain]-비 오는 날의 느낌을 색으로 표현한 그림책,보는 즐거움을 선물하다" 내용보기
오늘 우리 동네에는 비가 내렸습니다. 비 오는 날은 우리의 옷차림도 틀려지고, 세상도 달라보입니다. 따스한 해는 자취를 감추고, 파란 하늘도 사라지지요. 깨끗했던 창은 비에 가려져 희미해지고, 새들도 사람들도 비를 피해 안전한 곳에 숨습니다. 비가 오는 날은 왠지 우중충충한 느낌을 주고, 세상을 희부옇게 만듭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비 오는 날은 우울해하기도 하고, 어서 빨리
"[비 Rain]-비 오는 날의 느낌을 색으로 표현한 그림책,보는 즐거움을 선물하다" 내용보기

오늘 우리 동네에는 비가 내렸습니다. 비 오는 날은 우리의 옷차림도 틀려지고, 세상도 달라보입니다. 따스한 해는 자취를 감추고, 파란 하늘도 사라지지요. 깨끗했던 창은 비에 가려져 희미해지고, 새들도 사람들도 비를 피해 안전한 곳에 숨습니다. 비가 오는 날은 왠지 우중충충한 느낌을 주고, 세상을 희부옇게 만듭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비 오는 날은 우울해하기도 하고, 어서 빨리 해가 뜨기를 기다리곤 하나봅니다.

 

 

 

<<비 Rain>>의 표지를 보자마자 떠오르는 그림책이 있었습니다. 무언가 낯익는 느낌을 주는 삽화가 친근감을 주었지요. 바로 <트럭><화물 열차>로 칼테넛 아너 상을 수상한 도널드 크루즈의 삽화였기 때문입니다. 글자없는 그림책으로 유명한 <트럭>은 삽화만으로도 아이들을 사로잡았던 작품이기도 하지요. 빨강, 주황, 노랑, 연두, 파랑, 보라, 까만색의 <화물열차>에서 보여주는 삽화 역시 아이들에게 즐거움을 주었던 작품입니다. 그래서인지 삽화에 대한 기대가 컸는데, 역시 그 기대를 져버리지 않네요.

 

 

우리는 보통 그림을 그릴 때, 비는 //// 사선으로 표현을 합니다. 비가 내리는 모습을 표현한 것이죠. 그런데 이 작품에서는 사선 대신에 'Rain'을 인용했습니다. 비를 영어로 'Rain'이라고 한다는 사실을 이 그림책을 접한 아이들은 저절로 알게 될 뿐만 아니라, 절대 잊지 못할 듯 싶습니다.

이 삽화에서 주목해서 봐야할 것은 비를 표현한 방식 외에도 색상에 있습니다. 비가 오는 전, 비가 온 후, 그리고 비가 그친 후의 세상을 색상으로 그 느낌을 아주 잘 표현하고 있기 때문이죠.

짧고 간결한 이야기는 반복적이면서도 운율이 느껴지는 문구로 표현되고 있는데, 글자와 삽화가 조화가 너무도 환상적입니다.

 

 

파란 하늘 노란 해 하얀 구름

너무도 화창한 하늘에 회색 구름이 다가옵니다. 해는 사라지고, 하늘은 회색으로 변했고 비가 내리기 시작했지요.

초록 들판 위에도, 까만 도로 위에도, 빨간 자동차 위에 그리고 주황 꽃들 위에도 비가 내립니다.

비는 갈색 울타리, 보라 꽃들, 하얀 집과 초록 나무에도 내립니다.

이렇게 내리는 비로 세상은 희뿌옇게 변합니다. 우중충한 세상은 왠지 슬퍼보이네요.

 

 

 

하지만 비가 그치고 나면 세상은 더욱 환하고, 깨끗하게 변신을 합니다. 빨주노초파남보 예쁜 무지개가 뜨고, 꽃들과 나무는 더욱 싱그럽게 보이네요. '비'는 왠지 세상을 변신시키는 마법사 같습니다.

 

 

 

노란 해는 노란 색 글씨로, 하얀 구름은 하얀 색 글씨로, 초록 들판은 초록색 글씨로....이렇게 글자에 색을 입혀 씌여진 글자로 책을 읽다보면 색상을 저절로 알게 될 거 같아요. 더불어 짧으면서도 운율이 있는 이야기는 아이들도 쉽게 따라 읽을 수 있어 글자를 익히는데도 좋을 거 같네요. 미국에서는 이제 막 글을 익히는 아이들이 글자를 배우는 용도로 활용되고 있다고 하니, 색으로 배우는 글자, 글자로 배우는 색상으로 쉽게 익힐 수 있을 듯 싶습니다.

이 작품은 화장했던 비 오기 전의 모습, 비가 오면서 희뿌옇게 변하는 세상 그리고 비가 온 후 깨끗해진 세상이 '색'으로 너무도 잘 표현하고 있네요.

<<비 Rain>>는 읽고 배우는 그리고 삽화를 통해 '보는 즐거움'을 선물하는 그림책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원색의 색상을 주로 사용하면서 아이들에게 색감을 전달하는 도널드 크루즈가 다음에는 어떤 삽화로 즐거움을 선사할지 너무 기대가 됩니다. 그의 삽화는 늘 눈여겨보게 될 거 같아요.

 

(사진출처: '비 Rain'본문에서 발췌)



s*****2 2012.04.2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Rain
"Rain" 내용보기
시공주니어 / 네버랜드 세계의 걸작 그림책 "비 Rain" 도널드 쿠루즈 그림, 로버트 칼란 글, 오지명 옮김     비라는 문자를 비로 표현하는 책이라서 마냥 신기하게 보다가 여러번 보고 나서야 비로소 색과 글씨들이 다르게 표현되어져 있다는걸 발견하고는 놀란 책이네요. 맑은 날에는 색도 선명하고 밝다가 비가 오면서 색도 어두워지고 제 색을 잃게 되는데 색을 처음
"Rain" 내용보기
시공주니어 / 네버랜드
세계의 걸작 그림책
"비 Rain"
도널드 쿠루즈 그림, 로버트 칼란 글, 오지명 옮김
 
 
비라는 문자를 비로 표현하는 책이라서 마냥 신기하게 보다가
여러번 보고 나서야 비로소 색과 글씨들이 다르게 표현되어져 있다는걸 발견하고는 놀란 책이네요.


맑은 날에는 색도 선명하고 밝다가
비가 오면서 색도 어두워지고 제 색을 잃게 되는데
색을 처음 접하는  아이들에게는 훌륭한 시각적 경험이 될 것 같아요.


장군님은 스스로 비를 내려보기로 했지요.
목욕을 하다가 비를 내리게 하자고 해서 구멍을 숭숭 뚫어 비를 내리게 했답니다.
물로 하는 놀이를 좋아하는 장군님이라서 한참을 이러고 놀았는데
비의 다양한 표현을 하고 싶어해서 다른 놀이도 해보자고 했지요.


비가 내려 색감을 잃었던 만물들이 무지개가 뜨면서 날이 개자
선명한 색으로 바뀌는게 좋았나 봐요.
무지개를 따라서 잘 그리더라구요.
비가 오면 무지개가 뜨는거야~

 
많은 단어나 많은 이야기 줄거리가 있는 책은 아니었지만
그 속에서 무한히 상상하고 무한히 이야기를 만들어 나갈 수가 있어서
더 좋았던 것 같아요.
마치 상상의 나래를 펴가는 것 처럼 생각하면서 혹은,
이야기를 만들면서 즐거워 했답니다.
괜히 유명한 책인게 아니구나 싶었어요~
 
k********3 2012.04.1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비" 내용보기
비 (Rain) 시공주니어   이 책은 예전에 큰아이가 3~4세경에 영어책으로 먼저 만나 보았던 책입니다. 워낙에 도널드 크루즈의 책을 좋아해서 그 분의 책은 거의 원서로 소장하고 있거나, 도서관에서 많이 빌려 보았었지요. 심플하면서도 임팩트가 있는 도널드 크루즈의 그림세계에 아이가 푹 빠져 있었어요. 이제 둘째가 '비'를 한글책으로 만나보게 되었네요~ 사실..이 책은 처
"비" 내용보기

비 (Rain)

시공주니어

 


이 책은 예전에 큰아이가 3~4세경에 영어책으로 먼저 만나 보았던 책입니다.

워낙에 도널드 크루즈의 책을 좋아해서 그 분의 책은 거의 원서로 소장하고 있거나, 도서관에서 많이 빌려 보았었지요.

심플하면서도 임팩트가 있는 도널드 크루즈의 그림세계에 아이가 푹 빠져 있었어요.

이제 둘째가 '비'를 한글책으로 만나보게 되었네요~

사실..이 책은 처음에 느낀거지만..모든 언어의 벽을 뛰어 넘는 그림책 같습니다.

한글이든 영어이든, 그 어떤 다른 언어이든 상관없이..아이들이 그림으로 책을 읽을 수 있어요.

아이들에게 상상력과 창의력을 심어 주는 진정한 의미의 그림책이 아닐까 싶어요.^^


 


파란 하늘..하늘이 책에 담겨 있네요.

파란색을 보며 하늘을 떠올리게 되고, 하늘이 파랗다는 걸 새삼 느끼게 해 주지요.

파랗기만 한 하늘에 앞으로 어떤 일이 일어날지 아이들은 이 페이지를 보며 이미 상상의 나래를 펼치고 있을 겁니다.


 

 

해가 사라지고 구름이 끼더니..파란 하늘이 회색 하늘로 바뀌고..

비가 내리기 시작합니다.

초록, 검정, 빨강, 주황, 갈색, 보라, 하양...비가 내리는 풍격 속에 색깔이 담겨 있습니다.


 


이 책은 유독 글이 잘 보이지 않을 정도로 그림에 집중하게 되는데요~

그림 속 비가 Rain이라는 글자로 이루어져 이미지화 되어 있어요.

무질서한 듯 질서있게..경쾌하게 내리는 비를 문자로 표현해 낼 수 있다니...정말 놀라웠어요~

자세히 보면 Rain글자의 굵기가 다르며 일정한 패턴을 갖고 있어요. 덕분에 내리는 비의 리듬감을 잘 느낄 수 있었어요.

 

비오는 풍경을 색깔과 함께 잘 담아 놓은 책이지요~

역시 도널드 크루즈라는 생각이 떠나질 않습니다.^^

 

 

 

책을 읽어 주는데(사실 읽을 건 없지만요~)..아들이 그림 보느라 좀처럼 페이지를 넘기지 않았어요.

아이의 표정에서 저는 아이만의 상상의 세계가 열렸다는 걸 알 수 있었네요~

 

그림에 매료되어 그림이 열심히 봐지는 책~

진정한 걸작 그림책...'비'였습니다.^^

 

 

e******1 2012.04.0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창의성이 돋보이는 그림책!
"창의성이 돋보이는 그림책!" 내용보기
글 로버트 칼란 / 그림 도널드 크루즈 / 옮김 오지명               노란 해   하얀 구름       회색 구름   사라진 해       회색 하늘   비       비가 내리는 모습을 이렇게 Rain이라는 활자로 표현을 한 작가....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을 하게되었어요~   비가 내리는 모습을 상형하기 딱입니다!!         초
"창의성이 돋보이는 그림책!" 내용보기

 

 

 

글 로버트 칼란 / 그림 도널드 크루즈 / 옮김 오지명

 

 

 

 

 


 

 

노란 해

 

하얀 구름

 



 

 

회색 구름

 

사라진 해

 



 

 

회색 하늘

 

 



 

 

비가 내리는 모습을 이렇게

Rain이라는 활자로 표현을 한 작가....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을 하게되었어요~

 

비가 내리는 모습을 상형하기 딱입니다!!

 

 



 

 

초록 들판 위에 내리는 비

 

까만 도로 위에 내리는 비

 



 

 

빨간 자동차 위에 내리는 비

 

주황 꽃들 위에 내리는 비

 



 

 

갈색 울타리 위에 내리는 비

 

보라 꽃들 위에 내리는 비

 



 

 

하얀 집 위에 내리는 비

 

초록 나무 위에 내리는 비

 



 

 

 


 

 

 

무지개

 

 

 

 

 

 

 


 

 

책상위에 앉아서

 

[비] 책을 주니

첫장부터 신나서 열어봐요~~~

 



 

 

파란하늘....

 

정말 두말이 필요없이 그림이 보여주는 그대로~~~

 

 

[비]의 작가 도널드 크루즈는

"그림책은 설명할 필요없이 그림으로 알아야한다"

하고 말할 정도로 그림은

부연설명이 필요없다고 했어요~

 

그의 이런 사상을 단적으로

증명해주는 그림이어요~

 

 

 

 

 

단순한 그림에

쏙 들어오는 색채의 대비....

 

우리 진이 눈에도 쏘옥~~~!!

 



 

 

회색구름에 해가 사라져요~~~~

 

진아~회색구름에 해가 가려지면

곧 비가 온단다~

 



 

 

ㅎㅎ 활자비가 내리는게

신기한지 우리 진이 눈도

똥그래졌어요 ㅋㅋ

 



 

 

들판과 도로의 색채대비...

그 위에 내리는 비....

 

정말 두 말이 필요없어요^^

 

 





갈색 울타리 앞의 까만도로로

빨간자동차가

빗길을 달려요~

 

 

우리 진이도 진지하게 책의 그림을 보네요~

 



 

 

ㅎㅎㅎ 무지개가 방긋뜨니~

 

우리 진이 만세!!!!!

 

무지개가 좋은가봐요^^

 


 

 

 진아~

흐린하늘이 드리우면 비가 내리고,

비가 내리고 난 후에는

이렇게 이쁜 무지개가 뜬단다~~~~^^

 

 

 

 

 

 


 

 

일부러 [비]책은 비가 오는 날 처음으로

읽어줬어요~

 

왜냐하면...

책읽고 바로 비 보러 나갈꺼랍니다!!!

 

횡단보도 위로 비가 내리는게 보이시죠?ㅋㅋ

 



 

 

[비] 읽고나서,

열마디 말보다 직접 보여주는게 좋다고 생각했어요~

 



 

 

우산 너머로 주룩주룩 내리는 비가

우리 진이눈에도 신기한가봅니다~!!

 



 

 

우산 위로 빗방울이

톡톡~~~!!!

 



 

 

우산 너머로

비가 내리는 풍경이 보기 좋네요^^

 

시원함마저 느껴졌어요 ㅋ

 




 

우산에 떨어져 맺힌

빗방울을 보여주면서 말해줬어요~

 

 

 

진이가 그림책으로 본

비가 내리네~~~~~

 

비가 온 뒤에

맑은, 푸른 하늘과 함께,

일곱빛깔 무지개가 떠준다면 좋겠다^^그치 진아?

 

 

 

 

 

k*****i 2012.04.0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비" 내용보기
출판사는 시공주니어 비가 내리는 장소, 여러 환경등을 묘사했네요.. 단순하지만 강렬하게 뇌리에 남네요~ 파란하늘의 쾌청함 하늘과 대조적으로 하얀 구름이 두둥실... 무지개가 떳네요~ 세계걸작그림책 -미국편 바코드모양도 참 ...아이디어네요..비처럼.. 세상에 비란 존재를 알리는 거 같아요.. 오늘 마침 비가 오네요.. 하늘에도 땅위에도 꽃에도.. 들판
"비" 내용보기

출판사는 시공주니어

비가 내리는 장소, 여러 환경등을 묘사했네요..

단순하지만 강렬하게 뇌리에 남네요~




파란하늘의 쾌청함



하늘과 대조적으로 하얀 구름이 두둥실...







무지개가 떳네요~



세계걸작그림책 -미국편

바코드모양도 참 ...아이디어네요..비처럼..

세상에 비란 존재를 알리는 거 같아요..

오늘 마침 비가 오네요..

하늘에도 땅위에도 꽃에도.. 들판에도..내 우산에도 비는 내립니다.

비가 걷히고 파란 ㅎ ㅏ늘에 무지개가 활짝 떳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y******3 2012.03.3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도널드 크루즈의 뛰어난 예술감각에 놀라지 않을 수 없네요
"도널드 크루즈의 뛰어난 예술감각에 놀라지 않을 수 없네요" 내용보기
그동안 '비'를 주제로 한 그림책을 참 많이도 만나왔어요 각각의 그림책들은 다양한 그림기법을 뽐내며 비오는 날의 이미지나 느낌을 개성적으로 표현해내었는데요 지금 윤후맘이 소개하고자 하는 도널드 크루즈의 그림이 돋보이는 <비 Rain>를 만난다면 그만의 뛰어난 예술감각에 놀라지 않을 수 없을 거에요         책표지에서부터 무언가 '독특하다'는 느낌 안드나
"도널드 크루즈의 뛰어난 예술감각에 놀라지 않을 수 없네요" 내용보기

그동안 '비'를 주제로 한 그림책을 참 많이도 만나왔어요

각각의 그림책들은 다양한 그림기법을 뽐내며

비오는 날의 이미지나 느낌을 개성적으로 표현해내었는데요

지금 윤후맘이 소개하고자 하는

도널드 크루즈의 그림이 돋보이는 <비 Rain>를 만난다면

그만의 뛰어난 예술감각에 놀라지 않을 수 없을 거에요

 

 

 

 

책표지에서부터 무언가 '독특하다'는 느낌 안드나요??

그냥 한번 쓰윽만 봐도 우리가 흔히 떠올리는 비오는 영상과는 사뭇 다름을 알 수 있지요

하늘에서 영어비 'Rain'이 내린다??!!

상상만으로도 즐겁지 않나요??

이러면 안되는데 윤후맘은 요 무더기 'Rain'을 보는 내내 가수 '비'가 떠올라 혼났네요 ㅋㅋ

 

 

 




 

책속 대표적인 이미지컷을 올려보았어요

 

<비Rain>은 비오는 날의 모습을 굳이 글자로 길게 서술하지 않아요

선명한 색감을 사용한 그림과 문자를 이미지화 한 'Rain'이라는 글자만으로

비가 오기 전부터 비가 그치고 무지개가 뜰 때까지의 풍경을 간결하게 담아냈답니다

그림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Rain'은 내리는 곳에 따라 조금씩 다른 느낌이 들어요

회색빛 하늘에서 내리는 비는 아주 새카만 Rain이

하얀 집과 꽃들 위로 내리는 비는 세상을 씻겨주는듯 화사한 Rain의 느낌이

비가 오래도록 내릴 때는 어두워진 세상의 모습과 함께 Rain 또한 어두칙칙한 느낌이 들더라구요

Rain이 걷히고 무지개가 뜬 세상은 그 어느 때보다 화사함을 뽐내지요

 

 

그림을 보는 내내 놀라움을 선사해 준 그림작가 도널드 크루즈는요

그동안 <화물열차>와 <트럭>이라는 작품을 통해

글을 최소로 줄이거나 그림의 한 요소로 처리하여

그래픽적인 그림의 효과를 극대화하는데 탁월한 능력을 보여주었다고 하는데요

요 두 작품도 꼭 챙겨봐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이책을 관람하는 관점포인트 중 하나!!

대상의 색과 글씨 색을 같게 하였다는거~~~~~

실제 미국에서는 <Rain>이 반복되는 짧은 어구와 색을 배우는 효과 때문에

 이제 막 글을 익히는 아이들이 글자는 배우는 용도로 활용되기도 한다니

한창 말문이 트인 둘째 공주님과도 이책을 감사히 잘 활용해보려 합니다

 


 

"어?? 하늘에서 영어글자가 내리네??"

아직 Rain을 구분할 줄은 모르지만 비그림이 아닌 글자가 하늘에서 내리자 호기심을 보이는 윤후군!!

 





 

그림 하나 눈을 떼지 못한채 책 가까이 눈을 가져가 대는거 있죠

녀석이 좋아하는 무지개가 등장하자 색깔 하나하나 손가락으로 아치를 그리기도 했구요

 

 

 

자.. 그럼.. <비 Rain> 보며 윤후군이 표현해 낸 세상풍경 함께 보실래요??



 

스케치북에 무언가를 열심히 가득 채워가는 윤후

 



 

1차 결과물은 도라와 젖병, 김밥, 도둑오리, 슈퍼베이비래요

요녀석들은 윤후맘이 모양대로 오려줄 거에요

 



 

세상이 되어줄 배경을 스케치북위에 그려요

 

 

 

배경 위로 윤후맘이 오려준 1차 작업물들을 풀로 붙여주구요

 



 

OHP 필름위에 파란 유성매직으로 빼곡히 적은 Rain을

윤후군이 원하는 곳에 오려 붙여주면 돼!!




 

오랜 작업끝에 완성된 작품이랍니다

간단한 설명을 더하면 도라 슈퍼베이비가 김밥이랑 젖병을 들고 소풍을 나왔는데요

비가 소방서랑 앰블런스랑 경찰서랑 도둑여우 사는 곳으로만 비가 내리는 모습이래요

OHP 필름 위에 하늘색 유성매직으로 무언가를 더 그려 넣었는데

그 정체는 알 수 없다는 ㅎㅎ

 

 

 

 

윤후맘이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비가 그친 후 무지개가 뜬 모습을 그리고는

벽에 붙여놓기까지 했던 기특한 윤후^^

 

i********9 2012.03.2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눈이 즐거워지고, 마음이 촉촉해지는 그림책
"눈이 즐거워지고, 마음이 촉촉해지는 그림책" 내용보기
아이가 초등학교 입학을 하던 날도 봄을 재촉하는 비가 내렸었다. 설레임을 담았던 그 날의 기억 때문인지 그전에는 비 오는 날이 싫었는데 이제는 좋다. 내일도 비 소식이 있다. 이 비가 내리고 나면 봄이 성큼 다가올 것 같아 반가운 손님을 기다리는 마음이다. 이제는 커피 맛이 유달리 좋은 비 오늘 날을 더욱 즐기게 될 것 같다. 날씨는 우리에게 많은 영향을 끼친다. 해가 쨍쨍한
"눈이 즐거워지고, 마음이 촉촉해지는 그림책" 내용보기

아이가 초등학교 입학을 하던 날도 봄을 재촉하는 비가 내렸었다. 설레임을 담았던 그 날의 기억 때문인지 그전에는 비 오는 날이 싫었는데 이제는 좋다. 내일도 비 소식이 있다. 이 비가 내리고 나면 봄이 성큼 다가올 것 같아 반가운 손님을 기다리는 마음이다. 이제는 커피 맛이 유달리 좋은 비 오늘 날을 더욱 즐기게 될 것 같다. 날씨는 우리에게 많은 영향을 끼친다. 해가 쨍쨍한 날도 있고, 구름이 많이 낀 날도 있고, 촉촉히 비가 쏟아지는 날도 있다. 우리 인생의 희노애락처럼 날씨도 닮은 꼴이다.

 

 

네버랜드 걸작 그림책 '비'는 비 온 뒤의 상쾌함을 가득 전해주는 그림책이다. 글이 많지 않지만 그림만으로도 많은 것을 전달해준다. 노란 해, 하얀 구름은 회색 구름에 가리고, 해도 숨는다. 회색 하늘에서는 비가 쏟아진다. 단순한 그림들 중에서 쏟아지는 빗줄기를 'Rain'이란 글자가 표현하고 있는 것이 인상적이다. 문자를 이미지화해서 그런지 더욱 강렬한 느낌을 준다. 비가 오기 전에 날씨는 어떤 변화를 보이는지, 비 온 뒤의 세상은 어떤지를 그림을 통해 알 수 있다.

 

 

비가 오고 온 세상이 개이고 나면 세상은 온통 깨끗해진다. 태양은 더 빛나고, 사물은 더 선명해지며, 공기는 더욱 맑아진다. 그것이 비가 온 후의 변화들이다. 아이에게 비를 설명한다는 것은 어려운 일이라고 생각했는데 이 책을 보고 나니 '바라보는 관점에 따라서 참 다른 모습을 보일 수 있구나'를 알 수 있었다. 비는 색깔이 없지만 빨간 자동차 위에 내리면 빨간색이 되고, 갈색 울타리에 내리면 갈색이 된다. 유아에게 비 뿐만 아니라 색깔에 대해서도 쉽게 알려 줄 수 있다.

 

 

마지막 페이지에서 비오고 난 뒤에 맑은 하늘과 일곱빛깔 무지개를 발견하니 기분이 좋아진다. 많은 말을 하지 않아도 이 그림책이 무엇을 말하려고 하는지 공감할 수 있다. 시각적인 즐거움 뿐만 아니라 서정적인 감동까지 주는 책이 아닌가 싶다. 처음 볼 때와 두 번 볼 때의 느낌이 다르다. 반복할수록 더 많은 것을 보게 되고, 느끼게 되는 묘한 책이다. 내일 비가 온다는데 일기예보가 틀리지 않았으면 좋겠다. 비가 오면 아이와 함께 다시 봐야겠다.   

p*******0 2012.03.2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비오기 전, 후의 모습을 아주 간결하게 잘 표현했어요
"비오기 전, 후의 모습을 아주 간결하게 잘 표현했어요" 내용보기
시공주니어_네버랜드 세계걸작 / 218.  비...Rain  / "비( Rain) "가   비처럼 내리고 있습니다~               새파란 하늘 뭉개뭉개 흰 구름 햇님도 이글이글 타오르는 맑고 상쾌한 하늘입니다. 그러다 구름친구들이 해를 가리고 하늘은 이내 칙칙한 잿빛으로 변해 버리죠   회색하늘이 되어버리자 구름이 " 비 " 를 데려왔어요.. 수없이 많은 빗방
"비오기 전, 후의 모습을 아주 간결하게 잘 표현했어요" 내용보기

 

 시공주니어_네버랜드 세계걸작 / 218.  비...Rain  /

"비( Rain) "가   비처럼 내리고 있습니다~

 

 

 

 

 

 

 

새파란 하늘 뭉개뭉개 흰 구름 햇님도 이글이글 타오르는

맑고 상쾌한 하늘입니다.

그러다 구름친구들이 해를 가리고 하늘은 이내 칙칙한 잿빛으로 변해 버리죠

 

회색하늘이 되어버리자 구름이 " 비 " 를 데려왔어요..

수없이 많은 빗방울들을 먹구름이 뿌려대고 있습니다.

  

 

한가로운 들판에 비가 내리다 곧 먹구름이 사라지고 해님이 고개를 내밀어요

해님과 비님이 무지개 친구로 데려왔네요~

 

글밥이 적다고 결고 유아들만을 위한 책은 아니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물론 그림속에서 이야기를 찾아내야 하는것이 쉽지만은 않습니다.

어른이 되고나면 인쇄된 글자 이외의 것은 그림책에서 찾아보기 힘들더군요.

저도 글씨없는 그림책을 아이에게 읽어줄때가 가장 어렵습니다. 그렇다고 그냥 1분에 한장씩 책장을 넘길수도 없는 노릇이고.

그림을보면서 아이의 무한한 상상력을 끌어내 줘야 한다는 강박관념이 글밥이 적은 그림책을 더 어렵게 만드는것 같아요.

 

이책은 일단 빗방울을 Rain 글자로 형상화 시켜서 단어를 이미지화 시켰습니다.

누구나 Rain 이란 단어를 보면서 비를 떠올릴 수 밖에 없을 것 같아요.

이책을 원서로 먼저 접하신 분들이 계시다는데 원서로 읽어도 같은 느낌을 받을만한 책이네요...

해석해주지 않아도 그림이로 내용을 받아들일수 있는 책이잖아요.

 

[ 들판위에 하얀, 초록나무 몇그루, 울타리와 꽃 그리고 그앞을 달리는 빨간색 자동차..]

비오기 전 , 비 온 후...그림을 한번 비교해서 보세요..

 

같은 장소인데도 전혀 다른 색감으로 표현되어 있습니다. 흐린날 비줄기 사이로 보이는 작은 집과 나무들..

비가 개인 후 에  선명헤 보이는 작은 집과 나무들...  색감의 차이가 확연히 달라 보이네요...

그리고 구름속에서 내리는 비의 모양을 보고 먹구름이 되어야 비가 내리고, 비가 내린후 해님을 만나면 무지개가 생긴다는 사실도

넘 편안하게 받아들여지는 그림책입닙다.

 

노란 해, 하얀구름, 초록들판, 까만 도로, 빨간 자동차,

주황꽃들, 갈색울타리, 보라 꽃들. 하얀집, 초록나무.

색을 의미하는 단어들은 그 색들을 사용하여 표현하였습니다.

단어를 배우고, 색감을 익히는 유아들에게도 아주 유용하고 재미있게 읽힐수 있수 있을것 같습니다.  

노란해의 그림을 보고 노란해라는 글씨를 보면 이미지가 그대로 각인될수 있도록 만든 책이네요..

 

이 책을 읽으면서 꼭 하고 싶었던 책놀이가 있었는데 울집 프린터가 OHP 필름을 인식하지 못하고 인쇄를 거부하네요..

잉크젯 프린터용 OHP가 따로 있는가봐요...

그래서 뭐...용감하게 손 인쇄기(?)를 사용했습니다.  ㅠ.ㅠ

앞으로 10년동안 쓸  'Rain'이란 단어를 오늘 다 쓴것 같습니다. 이걸 울 딸램 시켰어야 하는데 그러면 책놀이 안한다고 도망가겠죠??

어떤 책놀이를 할지 짐작되시죠??? 그림을 그리고  비를 뿌릴 작정입니다.

w******8 2012.03.2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