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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속 자수 레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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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자수를 처음 수 놓았던 때가 아마도  20대 초반 이였던것 같다 학창시절에는 여자들의 전유물로만 느껴지던 바느질이 성인이 되고나서 부터  어느 순간 묘한 매력을 발산하고 자수로 수놓은 한땀한땀의  정성과 시간으로 채워진 자수에 대해서 호기심이 일었던것 같다     그래서 한참 감수성이 풍부할 20대에 자수에 대한 매력을 느끼고 자수 틀이니 실이니 수예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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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자수를 처음 수 놓았던 때가 아마도  20대 초반 이였던것 같다

학창시절에는 여자들의 전유물로만 느껴지던 바느질이 성인이 되고나서 부터  어느 순간 묘한 매력을 발산하고

자수로 수놓은 한땀한땀의  정성과 시간으로 채워진 자수에 대해서 호기심이 일었던것 같다

 

 

그래서 한참 감수성이 풍부할 20대에 자수에 대한 매력을 느끼고 자수 틀이니 실이니 수예점에 들러 하나하나씩  사들이고 잘 놓치도 못하면서 어떻게 해서든지 해보겠다고 도전은 많이 했지만 정작 끝맺은 작품은 지금까지 하나도 없다 ㅡ,,ㅡ

 

지금 생각해 보면 자수도 왠만한 끈기와 인내력 이 필요한 작업이니 만큼  작품이 완성되는 그 긴시간 까지 버티고 참을수 있다면 한번 도전해 볼만한 취미 이지만 그럴 자신이 없다면 과감히 포기하는게 좋을것 도 좋을것 같다

 

 

 

이책은 생활속 자수 테라피 라는 제목답게 자수로 여러가지 다양한 작품들을 만들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 자세히 설명되어 있어서 보기에 좋았던것 같고 스티치 방법이나 자수의 순서 와 도구들에 대해서도 일목요연하게 설명되어 있어서 초보자가 보기에도 무리 없이 좋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내 손으로 한땀한땀 정성들여 만드는 생활속 필수품 한번 도전해 보는게 어떨까 ???

 

자신이 직접 손수 만든 물품들이라 더 애착이 가고 소중하게 사용할수 있지 않을까 싶다

 

 

생활속 자수 레시피 한번 따라해 보자

 

 

n******n 2012.05.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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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속 자수 레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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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으로 하는 작업이 좋아 안배워본 것이 없는 것 같다. 종이인형 만들기, 뜨게질, 십자수, 그림, 홈패션, 베이킹 등등그 중 뜨게질과 홈패션은 너무 힘들어 잠시 손을 놓은 터.튼튼이를 임신하고서 손으로 꼼지락 거리며 만드는 것이 태교에 좋을 것 같아 다시금 이것저것 뒤적이던 중 내 시선을 끈 것이 이 <생활 속 자수 레시피>다. 한 땀 한 땀 바늘로 만들어가는 한 폭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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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으로 하는 작업이 좋아 안배워본 것이 없는 것 같다. 종이인형 만들기, 뜨게질, 십자수, 그림, 홈패션, 베이킹 등등
그 중 뜨게질과 홈패션은 너무 힘들어 잠시 손을 놓은 터.
튼튼이를 임신하고서 손으로 꼼지락 거리며 만드는 것이 태교에 좋을 것 같아 다시금 이것저것 뒤적이던 중 내 시선을 끈 것이 이 <생활 속 자수 레시피>다.

한 땀 한 땀 바늘로 만들어가는 한 폭의 그림 <자수>

정성에 특별함까지 더해 누구나 시도하지 못하는게 자수가 아닐까 싶어 ~ 이 기회에 배우면 좋기도 할 뿐 아니라 만들어진 작품 사진만 봐도 눈요기가 될 것 같아 냉큼 북곰 이벤트에 응모해봤는데 운좋게 선정되 받게 된 책!!

 

 

    
   

자수를 이용해 네츄럴 하면서도 아기자기하게 만들어가는 소품에 시선을 뗄 수가 없다 +_+

수를 놓는 솜씨도 좋아야 겠지만 작품에 어울리는 실색깔, 페브릭을 고르는 솜씨며 홈패션 솜씨까지 뒤따른다면 정말 금상첨화일 듯 !!
자연을 닮은 아름다움을 집안 곳곳에 꾸며두는 것도 좋고, 특별한 날, 특별한 분들께 선물하면 더더더 좋을 것 같은 ~~

 

 

  

 

기초적인 재료와 도구들

간략하게 나열하자면 수실, 바늘, 수틀, 원단, 가위, 수성펜, 초크페이퍼, 열전사펜, 패브릭펜 등등이 필요하다.

기본적인 재료만 준비된다면 나머지는 죄 손으로 놓아야 하는, 시간과 정성을 요하는 작품이라 그런지 비교적 도구들이 간단한 것 같다.

십자수에 푹 빠져 지낸적이 있던터라 수틀이며 수성펜, 실등이 넉넉한 편이라 진짜 바늘과 원단, 특수펜만 몇개 구입해 수 한번 놔봐야 할 것 같다는 ㅎㅎ

 

 

  

 

천에 수성펜으로 직접 도안을 그리거나 전사지를 이용해 옮겨 그리는 방법을 이용한 다음 수틀에 천 끼우고 바늘에 실을 꿰어 수를 놓기만 하면 되는 비교적 간단한 작업 !!
십자수와 마찬가지로 매듭을 짓지 않고 다른 실에 실을 꿰어 정리하는 방식으로 마무리를 하는 것이 특징이라면 특징 ~

십자수도 그렇지만 수를 잘 놓는 사람들을 보면 앞판의 작품을 뒤집었을때 뒷판의 모습 또한 근사해야 되는 것 같다 ㅎ
겉과 속, 앞과 뒤가 똑같은 사람이 인정받는 것처럼 ~

 

 

  

 

이 사진 말고도 네 페이지에 걸쳐 소개된 <이 책에서 자주 쓰이는 스티치>
더블페더 스티치, 러닝 스티치, 레이지데이지 스티치, 롱앤숏 스티치, 백 스티치, 버터플라이체인 스티치, 블랭킷 스티치, 블리언로즈 스티치, 새틴 스티치, 스트레이트 스티치,

아웃라인 스티치, 체인 스티치, 체인페더 스티치, 트위스티드 루프 스티치, 페더 스티치, 프렌치넛 스티치, 플라이 스티치, 헴 스티치, 휘티어 스티치, 휘프체인 스티지 등등

 

기본 라인을 잡는 스티치부터 꽃과 잎을 표현해내는 스티치까지 이렇게 종류가 많은 줄 몰랐다는 ~
이 책에서 자주 쓰이는 스티치가 이 정도지 자세히 파고 들면 더 많겠지 ??

 

  

 

출산을 앞두고 일 그만두고 집에서 쉬게되면 티 코스터, 티매트를 비롯 사진속 컵슬리브와 북커버는 꼭 한번쯤 만들어보고 싶구나 +_+

책을 보는 사람들이 자수라는 걸 너무 어렵지 않게, 척 보고 이 정도는 나도 할 수 있겠다 싶은 생각이 들 정도로 만만한 책이었음 좋겠다는 작가님.
실력도 뒷받침 안되면서 이렇게 책까지 내게 된 사람의 자기 변명이라곤 하지만 너무 솜씨 좋으셔서 부러워요 !!
이런 분들을 만나면 내 손은 뭔가~~ 싶은 생각이 절로 들게 되는데 말이죠 ㅎㅎ

 

봄, 따스한 햇살 아래서 자꾸만 눈이 가는 책이라 그런지 더 반갑고 고마운 +_+
저 역시 수놓기에 흠뻑 빠져들고 싶네요 ~

 

 

 

 

 

 

h****0 2012.04.1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기본에 충실한 생활속 자수 레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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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시간에 난생 처음으로 선생님으로부터 칭찬을 받았다. 바느질하고는 거리가 멀었던 나였는데 대나무 자수를 잘 놓았다고 선생님께서 칭찬을 해주셨다. 얼마나 기뻤는지. 짐짓 별거 아니라는듯 행동했지만 나에게도 이런 손재주가 있을까 싶었다. 입이 다물어지지 못했을 정도였다. 그리고 가사시간에 열심히 수업을 들으리라 라고 나름 다짐을 했건만 금방 무너져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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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시간에 난생 처음으로 선생님으로부터 칭찬을 받았다. 바느질하고는 거리가 멀었던 나였는데 대나무 자수를 잘 놓았다고 선생님께서 칭찬을 해주셨다. 얼마나 기뻤는지. 짐짓 별거 아니라는듯 행동했지만 나에게도 이런 손재주가 있을까 싶었다. 입이 다물어지지 못했을 정도였다. 그리고 가사시간에 열심히 수업을 들으리라 라고 나름 다짐을 했건만 금방 무너져 내렸다.

 

 

이 책을 보고 있으니 그때가 떠올랐다. 나도 나름 괜찮게 했었는데 하고~ 오랜만에 수틀을 보니 반가운 마음까지 들었다. 차분히 앉아서 수를 놓아볼까 하는 생각도 잠깐 해보았다. 자수의 순서에서 도안 그리기부터 초보자도 쉽게 할 수 있는 책이다. 이 책에서 자주 쓰이는 스티치를 보니 과제로 앞치마에 다양한 스티치로 해바라기를 그려 넣었던게 생각났다. 나름 자신있는 아웃라인 스티치 방법을 보니 책속에 설명이 잘 되어 있어서 금방 따라할 수 있을 것만 같았다. 공교롭게도 나라는 사람은 보고 옆에 있는 언니에게 물어보고 그래야만이 알 것 같다.

나처럼 이쪽으로 눈 먼 사람이 아니라면 대체로 보기 쉽게 되어 있다고 한다.

 

<이 책에서 자주 쓰이는 스티치 16쪽 / 생활속 자수 레시피>

 

더블페더 스티치등 여러 스티치가 보기 좋게 그림으로 그려져 있다.

다른분들은 쉽게 되어 있다고 하는데 나는 알듯 알듯 하다.

 

<티매트 28쪽 / 생활 속 자수 레시피>

 

앙증맞은 티매트를 보니 멋지다. 밋밋할 것 같은 티매트에 나만의 도안을 그려서 자수를 넣어 보면 멋질 듯하다. 생활속의 멋을 품고 있는 것 같다. 관리하기가 약간 성가실것도 같다.

 

<매트 겸 수저집 42쪽 / 생활 속 자수 레시피>

 

매트 겸 수저집도 참 멋지다. 나도 아기자기한 소품을 만들어 놓고 이쁘게 주방을 꾸며보고 싶은 마음이있다. 어떨땐 이런걸 왜 만들어야 할까? 하는 생각도 한다. 이쁘고 아기자기하긴 한데 누가 만들어 줬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아마도 난 요렇게 아기자기한 작품은 못 만들것 같다. 책으로나 볼 것 같다는.

 

<핸드타월 홀더 52쪽 / 생활 속 자수 레시피>

 

핸드타월도 이쁘게 만들어서 홀더로 요렇게 해놓으면 참 마음까지 개운할 것 같다. 현재의 상황은 일회용 타월을 자주 쓰고 있다. 정말이지 반성해야 할 것 같다.

 

<주방창 미니 커텐 59쪽 / 생활 속 자수 레시피>

 

주방에 창이 있다면 꼭 만들어서 해놓고 싶은 스타일이다. 아기자기한 소품을 좋아하시는 분들에게는 매우 도움이 될 듯 하다. 다만 초보자가 하기에 좋은 책이다. 어느정도 실력이 있으신 분이 보기에는 좀 밋밋하지 않을까 싶다. 나만의 소품을 만들고 싶은데 아예 아무것도 모르겠다

싶으신분들이 보면 도움이 될 듯 하다.

 

 



y******0 2012.06.3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생활 속 자수 레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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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수와는 다른 좀 더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는 자수이기에 특별히 배운다는 생각은 없었지만,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막막했는데 준비물부터 기초 바느질법과 여러 가지 스티치법이 나와 있어 좋았다.   간단해보이지만 막상 시작하니 쉽지만은 않았지만, 자수 놓는 법과 함께 간단히 만들 수 있는 티코스터나 티매트 등등 나름의 뿌듯한 결과물을 만들어 낼 수 있어 활용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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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수와는 다른 좀 더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는 자수이기에

특별히 배운다는 생각은 없었지만,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막막했는데

준비물부터 기초 바느질법과 여러 가지 스티치법이 나와 있어 좋았다.

 

간단해보이지만 막상 시작하니 쉽지만은 않았지만,

자수 놓는 법과 함께 간단히 만들 수 있는 티코스터나 티매트 등등

나름의 뿌듯한 결과물을 만들어 낼 수 있어 활용도도 높은 편이다.

 

책을 기다리며 동대문에 가서 린넨과 몇 개의 수실, 수틀을 사놓았다.

예쁜 야생화 자수를 놓기 위해 밑그림 그릴 스케치북도 사놓고

이 책에 있는 자수 레시피들을 하나하나 꾸준히 해봐야겠다.

 

좀 더 능숙해져서 여러 가지 멋진 자수를 꿈꾸며 가는 첫 걸음으로

자수에 관한 자신감을 가지기에 좋은 책이다.

 

 

 

 

 

 

r*********6 2012.04.13. 신고 공감 0 댓글 0